• [2026 밀라노] 단체전서 경험 쌓은 차준환·신지아, 피겨 개인전 메달 도전
    [2026 밀라노] 단체전서 경험 쌓은 차준환·신지아, 피겨 개인전 메달 도전 피겨 '남녀 간판' 차준환과 신지아가 팀 이벤트(단체전)를 통해 밀라노의 은반을 경험하며 실전 감각 조율을 마쳤다. 한국 피겨 대표팀은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 이벤트에서 최종 합계 14포인트로 7위를 기록했다. 상위 다섯 개 국가가 나서는 결선(프리스케이팅, 프리 댄스) 진출엔 실패했다. 비록 팀은 고배를 마셨으나 선수들에게는 개인전을 앞두고 경기장 빙질과 올림픽의 분위기를 익힐 수 있는 2026-02-08 11:34
  • [2026 밀라노] 스노보드 이상호, 오늘 밤 출격…한국 통산 400호 메달 정조준
    [2026 밀라노] 스노보드 이상호, 오늘 밤 출격…한국 통산 400호 메달 정조준 스노보드 알파인 간판 이상호(넥센윈가드)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스포츠 역사에 남을 의미 있는 기록에 도전한다. 이상호는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손드리오주의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리는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에 출전한다. 오후 5시 예선을 거쳐 상위 16명에 들면, 오후 9시부터 토너먼트 형식으로 메달 색을 가리는 결선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 2018 평창 올림픽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스키·스노보드 사상 최초의 올림픽 메달을 안겼던 이상호 2026-02-08 07:43
  • [2026 밀라노] 점프 실수 차준환, 피겨 팀 이벤트 쇼트 8위…한국 프리 진출 실패
    [2026 밀라노] '점프 실수' 차준환, 피겨 팀 이벤트 쇼트 8위…한국 프리 진출 실패 한국 피겨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자신의 세 번째 올림픽 첫 무대에서 아쉬움을 삼켰다. 차준환은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 이벤트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1.78점, 예술점수(PCS) 41.75점을 합쳐 총점 83.53점을 받았다. 출전 선수 10명 중 8위에 그쳤다. 총 10개국이 출전하는 국가대항전인 팀 이벤트는 남녀 싱글, 페어, 아이스 댄스 등 네 개 세부 종목으로 경쟁한 2026-02-08 05:41
  • [2026 밀라노] 드디어 첫 승...컬링 믹스더블, 미국잡고 5연패 탈출
    [2026 밀라노] 드디어 첫 승...컬링 믹스더블, 미국잡고 5연패 탈출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이 예선 6경기 만에 미국을 꺾고 첫 승을 거뒀다. 김선영·정영석 조는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예선 라운드로빈 6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미국(코리 티스·코리 드롭킨)을 6-5로 꺾었다. 미국의 티스·드롭킨 조는 2023년 강릉에서 열린 믹스더블 세계선수권대회 우승한 강팀으로 이번 대회에서도 4승 1패로 상위권 2026-02-08 05:39
  • [2026 밀라노] 개최국 이탈리아, 금메달 포상금으로 3억원 지급
    [2026 밀라노] 개최국 이탈리아, 금메달 포상금으로 3억원 지급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최국인 이탈리아가 금메달 포상금으로 18만 유로(약 3억1200만원)를 내걸었다. 7일(이하 한국시간) 포브스에 따르면, 이탈리아올림픽위원회(CONI)는 금메달은 18만 유로, 은메달은 9만 유로(약 1억5600만원), 동메달은 6만 유로(약 1억원)의 포상금을 책정했다. 규모는 2년 전 파리 올림픽과 동일한 액수다. 금메달 포상금의 첫 주인공은 스피드스케이팅의 프란체스카 롤로브리지다. 그는 8일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2026-02-08 02:52
  • [2026 밀라노] 개최국 이탈리아 대회 첫 金...여자 빙속 3000m 롤로브리지다
    [2026 밀라노] 개최국 이탈리아 대회 첫 金...여자 빙속 3000m '롤로브리지다' 개최국 이탈리아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대회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3000m 경기에서 프란체스카 롤로브리지다가 3분 54초 28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지난 2022 베이징 올림픽 은메달의 아쉬움을 털고 '안방'에서 첫 올림픽 금메달의 꿈을 이뤘다. 베이징 대회 매스스타트 동메달을 포함해 개인 통산 세 번째(금1·은1·동1) 2026-02-08 02:31
  • [2026 밀라노] 컬링 믹스더블, 체코에 패…라운드로빈 5연패
    [2026 밀라노] 컬링 믹스더블, 체코에 패…라운드로빈 5연패 컬링 믹스더블의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라운드로빈 다섯 번째 경기에서도 패했다. 김선영·정영석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5차전에서 체코의 율리예 젤링로바·비트 하비초프스키 조에 4대 9로 졌다. 앞서 스웨덴에 3대 10, 이탈리아에 4대 8, 스위스에 5대 8, 영국에 2대 8로 패한 한국은 최약체로 평가받은 체코에도 무릎을 꿇으며 최하 2026-02-08 00:39
  • [2026 밀라노] 이의진·한다솜, 크로스컨트리 스키애슬론서 완주 실패
    [2026 밀라노] 이의진·한다솜, 크로스컨트리 스키애슬론서 완주 실패 크로스컨트리 스키 국가대표 이의진(부산광역시청 체육회)과 한다솜(경기도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경기에서 완주에 실패했다. 이의진과 한다솜은 7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10㎞+10㎞ 스키애슬론에서 각각 13.3km(43분37초8)와 11.8km(41분19초4)까지 소화한 뒤 랩(LAP)을 받아 경기를 마쳤다. LAP은 선두 그룹에 한 바퀴를 따라 잡힌 선수들을 경기에서 제외하는 규정이다. 두 한국 선수는 2026-02-07 23:14
  • [2026 밀라노] 밀라노 올림픽 첫 金 주인공...스위스 알파인스키 폰 알멘
    [2026 밀라노] 밀라노 올림픽 첫 金 주인공...스위스 알파인스키 폰 알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전체 첫 금메달의 주인공은 스위스의 알파인스키 선수 프란요 폰 알멘이 됐다. 폰 알멘은 7일 이탈리아 보르미오의 스텔비오 스키 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활강 경기에서 1분 51초 61의 기록으로 출전 선수 34명 중 1위를 차지했다. 2001년생 폰 알멘은 생애 첫 올림픽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하게 됐다. 그는 경기가 끝난 뒤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다. 현실 같지 않다"며 "금메달이 내게 어떤 의미인지 말로 다 표현하기 힘들다. 대회가 끝나고 2026-02-07 21:23
  • [2026 밀라노] 최휘영 문체부 장관 개회식 설레고 뿌듯해
    [2026 밀라노] 최휘영 문체부 장관 "개회식 설레고 뿌듯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을 찾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개회식에 참석한 뒤 "설레고 뿌듯했다"고 전했다. 최 장관은 7일 오전(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알리안츠 밀라노 컨벤션센터(MiCo)에 마련된 올림픽 메인프레스센터(MPC)와 국제방송센터(IBC)를 찾아 취재 중인 국내 취재진을 만나 격려했다. 그는 "전날 개회식에 참석했는데 현장에서 느껴지는 것이 있었다"며 "우리나라 선수단이 입장할 때 설레고 뿌듯했다"고 말했다. 지난 4일 이탈 2026-02-07 20:58
  • [2026 밀라노] 출전 금지 러시아 선수들...국적 옮겨 대거 참가
    [2026 밀라노] '출전 금지' 러시아 선수들...국적 옮겨 대거 참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출전 자격을 박탈당한 러시아가 개인중립선수(Individual Neutral Athletes·AIN) 자격으로 13명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에 보냈지만 실제 올림픽에 참가하는 러시아계 선수들은 이보다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6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번 올림픽에 참가하는 러시아계 선수들의 대부분이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올림픽 메달에 '국적 이슈'가 걸림돌이 될 것을 우려해 신분을 세탁한 경우라고 분석했다. 올 2026-02-07 19:19
  • [2026 밀라노] 피겨 차준환, 잘생긴 남자 선수 1위 선정
    [2026 밀라노] 피겨 차준환, '잘생긴 남자 선수' 1위 선정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남자 선수 중 미남 선수 1위로 피겨 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서울시청)이 선정됐다. 보그 홍콩은 6일(현지시간)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가장 잘생긴 남자 선수 13인 총정리' 기사를 통해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가장 멋진 남자 운동선수를 살펴본다"며 '미남 선수 순위'를 공개했다. 보그 홍콩은 한국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의 '간판'으로 불리는 차준환 선수를 1위로 선정했다. 보그 홍콩은 "한국 빙상 왕자 차 2026-02-07 18:24
  • [2026 밀라노] 노로바이러스 확산, 핀란드 이어 스위스 女 아이스하키 선수도
    [2026 밀라노] 노로바이러스 확산, 핀란드 이어 스위스 女 아이스하키 선수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5일 개막을 앞두고 핀란드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노로바이러스 집단 감염에 이어 스위스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에도 감염자가 나왔다. AP통신은 7일(한국 시각) "스위스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 한 명이 노로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대표팀 전원의 격리 조치로 동계 올림픽 개막식에 불참했다"고 밝혔다. 해당 선수는 지난 6일 체코와의 경기 후 노로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였다. 핀란 2026-02-07 16:35
  • [2026 밀라노] 첫 금메달 주인공은 누구…오늘 설원서 결정
    [2026 밀라노] 첫 금메달 주인공은 누구…오늘 설원서 결정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개막과 함께 첫 금메달을 향한 본격 레이스에 돌입한다. 대회 첫 금메달은 7일(한국시간) 설상 종목에서 나올 전망이다. 이날 오후 7시 30분 열리는 알파인스키 남자 활강과 오후 9시 시작하는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10㎞+10㎞ 스키애슬론 가운데 먼저 경기가 끝나는 종목에서 우승자가 가려진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크로스컨트리 여자 스키애슬론에서 노르웨이의 테레세 요헤우가 첫 금메달을 차지했다. 남자 활강은 발텔리나 클러스터에 속한 이탈 2026-02-07 07:56
  • [2026 밀라노] 밴스 美부통령 야유받은 개회식…우크라 선수단엔 환호
    [2026 밀라노] 밴스 美부통령 야유받은 개회식…우크라 선수단엔 환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회식에서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관중의 거센 야유를 받았다. 7일(한국시간) 밴스 부통령은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미국 선수단 입장 차례에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보냈다. 이 장면이 경기장 대형 전광판에 비치되자 일부 관중석에서는 야유가 쏟아졌다. 이 같은 반응은 미국과 유럽 간 정치적 긴장과 최근 논란이 된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의 올림픽 관련 배치 문제 등 정치적 배경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2026-02-07 07:41
  • [2026 밀라노] 태극기 흔든 팀코리아, 밀라노 동계올림픽 개회식 입장…종합 톱10 노린다
    [2026 밀라노] 태극기 흔든 팀코리아, 밀라노 동계올림픽 개회식 입장…종합 '톱10' 노린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종합 순위 '톱10' 진입을 노리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개회식에 입장했다. 한국 선수단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을 중심으로 분산 개최된 개회식 선수단 퍼레이드에서 92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 가운데 22번째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개회식에서 공동 기수를 맡은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차준환(서울시청)과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대표 박지우(강원도청)는 태극기를 앞세우고 선수단을 이끌었다. 두 선수는 밝은 표정 2026-02-07 05:47
  • [2026 밀라노]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두 도시서 동시에 불 밝혔다
    [2026 밀라노]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두 도시서 동시에 불 밝혔다 사상 처음으로 복수 개최지 체제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조화와 화합'을 주제로 막을 올렸다. 제25회 동계올림픽인 이번 대회는 7일 새벽(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개회식을 열고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개회식은 산시로 스타디움을 중심으로 코르티나담페초 디보나 광장 등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신규 시설 건설을 최소화하고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는 운영 방침에 따라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를 포함한 6개 권역에서 분산 개최되 2026-02-07 04:34
  • [2026 밀라노] 대한체육회, 밀라노 동계올림픽 선수단 급식지원…3개 권역 분산 운영
    [2026 밀라노] 대한체육회, 밀라노 동계올림픽 선수단 급식지원…3개 권역 분산 운영 대한체육회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컨디션 관리를 위해 현지 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체육회는 이달 6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리비뇨 등 3개 지역에 급식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선수단을 대상으로 맞춤형 식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반복되는 훈련과 경기 일정 속에서 한식과 회복식을 안정적으로 지원해 경기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 특히 이번 대회는 경기장이 여러 지역에 분산되어 있는 특성을 반영해, 밀라노&mid 2026-02-07 0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