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희찬 결장 울버햄튼, 노팅엄과 0-0 무승부…6경기 연속 무승
    '황희찬 결장' 울버햄튼, 노팅엄과 0-0 무승부…6경기 연속 '무승' 주축 공격수 황희찬이 결장한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노팅엄 포레스트와 무승부를 거뒀다. 울버햄튼은 12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의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펼쳐진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노팅엄과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울버햄튼은 리그 6경기 연속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다. 승점 1을 추가한 울버햄튼은 승점 9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지난 8일 첼시전에서 종아리 통증으로 교체된 황희찬은 이날 경기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날 경기는 노팅엄의 일방적인 양상이었 2026-02-12 08:36
  • [2026 밀라노] 스켈레톤 간판 정승기, 오늘 밤 메달 향한 첫 주행…女 컬링도 첫판
    [2026 밀라노] '스켈레톤 간판' 정승기, 오늘 밤 메달 향한 첫 주행…女 컬링도 첫판 '포스트 윤성빈'으로 불리는 한국 스켈레톤의 에이스 정승기(강원도청)가 첫 올림픽 메달을 향한 주행에 나선다. 정승기는 12일 오후 5시 30분(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1·2차 주행에 나선다. 스켈레톤은 이틀간 총 4차례 주행 기록을 합산해 순위를 가린다. 처음 출전한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서 10위에 올랐던 정승기는 지난 2022-23시즌 세계선수권 동메달, 월드컵 종합 준우승 등을 차지 2026-02-12 07:48
  • [2026 밀라노] 스노보드 이채운, 남자 하프파이프 9위로 결선 진출
    [2026 밀라노] 스노보드 이채운, 남자 하프파이프 9위로 결선 진출 스노보드 기대주 이채운(경희대)이 한국 남자 스노보드 사상 최초로 올림픽 하프파이프 결선 무대를 밟는다. 이채운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82점을 획득, 전체 출전 선수 25명 중 9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이채운은 상위 12명에게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2010 밴쿠버 대회 김호준의 첫 출전 이후 최초로 이채운과 여자부의 최가온(세화여고)이 나란히 결선 무대를 밟게 됐다. 이채운은 1 2026-02-12 05:52
  • [2026 밀라노] 빙속 구경민, 1000m 메달권 진입 실패…헝가리 귀화 김민석도 빈손
    [2026 밀라노] 빙속 구경민, 1000m 메달권 진입 실패…'헝가리 귀화' 김민석도 빈손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구경민이 남자 1000m에서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구경민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 경기 4조에서 1분 08초 53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노르웨이의 비에른 망누센과 함께 4조에서 레이스를 펼친 구경민은 첫 바퀴를 41초 12에 주파하며 좋은 컨디션을 보였다. 레이스를 마친 시점에서는 전체 1위에 오르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곧바로 이어진 5조 선수들이 2026-02-12 04:01
  • [2026 밀라노] 귀화 태극전사 압바꾸모바, 바이애슬론 여자 15km 63위 기록
    [2026 밀라노] '귀화 태극전사' 압바꾸모바, 바이애슬론 여자 15km 63위 기록 '귀화 태극전사'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35)가 세 번째 올림픽 무대를 중하위권으로 마쳤다. 압바꾸모바는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안테르셀바 바이애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15㎞ 개인 종목에서 47분 18초 2를 기록, 전체 출전 선수 90명 중 63위를 기록했다. 러시아 청소년 대표 출신인 그는 2016년 귀화해 2018 평창 올림픽에서 16위에 오르며 한국 바이애슬론의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이후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2026-02-12 00:49
  • [2026 밀라노] 윤신이, 모굴 2차 예선 13위...결선행 불발
    [2026 밀라노] 윤신이, 모굴 2차 예선 13위...결선행 불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모굴에 출전한 윤신이(봉평고)가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윤신이는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에어리얼 모굴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모굴 2차 예선에서 64.46점을 기록했다. 출전 선수 20명 중 13위에 머물렀다. 전날 1차 예선에서 윤신이는 59.40점으로 30명 중 21위를 기록했다. 상위 10명에게 주어지는 결선 직행 티켓을 놓친 그는 2차 예선을 통해서 반전을 노렸다. 하지만 2026-02-11 22:26
  • [2026 밀라노] 올림픽 데뷔 쇼트트랙 임종언 어제 경기로 감 잡아
    [2026 밀라노] '올림픽 데뷔' 쇼트트랙 임종언 "어제 경기로 감 잡아" 전날 올림픽 데뷔 무대를 치른 임종언(고양시청)이 "어제 경기를 통해 어느 정도 감을 잡았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임종언은 11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표팀 공식 훈련에 참가했다. 이번이 올림픽 데뷔인 그는 전날 1000m 예선을 가볍게 통과해 준준결선에 올랐다. 그는 전날 경기에 대해 "오랜만에 경기에 나서고 긴장을 많이 한 탓인지 조금 피곤하다"며 "다른 국제대회처럼 뛰겠다는 생각으로 어제 경기에 임했는데 확실히 대회 분위기가 달라서 많이 2026-02-11 22:15
  • [2026 밀라노] 스노보드 최가온,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진출...이나윤은 부상 기권
    [2026 밀라노] 스노보드 최가온,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진출...이나윤은 부상 기권 스노보드 신성 최가온(세화여고)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을 가볍게 통과했다. 최가온은 11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82.25점을 획득했다. 24명의 선수 중 6위로 결선에 올랐다. 하프파이프는 스노보드를 타고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펼치는 공중 연기를 심판들이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경기다. 예선은 총 2차 시기로 진행됐다. 이 중 더 나은 점수로 순위를 정해 총 12명만이 결선에 진출했다. 최가온은 2026-02-11 20:47
  • [2026 밀라노] 다시 일어선 김길리...경기 출장 지장 없어
    [2026 밀라노] 다시 일어선 김길리..."경기 출장 지장 없어" 경기 중 충돌로 부상을 입은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성남시청)가 "향후 경기 출전에 아무런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길리는 11일(한국시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장인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훈련했다. 이후 김길리는 기자들과 만나 "어제 검진 결과 이상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며 "약을 먹어 아무렇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충돌 당시 세게 부딪쳐서 팔이 부러졌을 수 있겠다는 걱정이 있었다"며 "잠 2026-02-11 20:13
  • [2026 밀라노] 김길리 넘어뜨린 美 스토더드 공개사과...의도치 않아
    [2026 밀라노] 김길리 넘어뜨린 美 스토더드 공개사과..."의도치 않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에서 김길리(성남시청)와 충돌한 미국 국가대표 커린 스토더드가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스토더드는 11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어제 경기력에 관해 팀 동료들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싶다"며 "나로 인해 영향을 받았을 다른(팀) 선수들에게도 사과한다"고 밝혔다. 그는 "어제 일은 의도치 않은 것"이라며 "나 역시 좋은 성적을 내고 싶었지만 몸 상태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 이 2026-02-11 19:09
  • 골프 세리머니 논란 이청용, 울산 떠나 인천서 새 둥지…새로운 도전
    '골프 세리머니 논란' 이청용, 울산 떠나 인천서 새 둥지…"새로운 도전" '골프 세리머니' 논란을 일으킨 미드필더 이청용이 K리그1 승격팀 인천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는다. 인천은 이청용을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인천 관계자는 "이청용은 국내외 무대에서 오랜 기간 검증된 베테랑"이라면서 "경기력은 물론 팀에 안정감과 리더십을 더해줄 선수"라고 평가했다. 이어 "젊은 선수들의 성장과 팀 경쟁력 향상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청용은 "인천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돼 설렌다"며 "팀이 더 높 2026-02-11 17:41
  • [2026 밀라노] 대한체육회,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 꿈나무 참관단 파견
    [2026 밀라노] 대한체육회,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 꿈나무 참관단 파견 대한체육회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기간 스키·스노보드 유망주들에게 올림픽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꿈나무 선수 참관단을 파견했다고 11일 밝혔다. 꿈나무 선수 참관단은 11일부터 17일까지 1주일간 이탈리아 밀라노와 리비뇨 등지에서 다양한 일정을 통해 올림픽 현장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참관단은 현지에서 스키·스노보드 종목별 경기 참관을 비롯해 올림픽 선수촌, 급식지원센터, 코리아하우스 등을 방문한다. 올림픽 운영 환경과 대한민국 선수단 지원 현장 2026-02-11 16:52
  • 국민 삐약이 신유빈, 임종훈과 함께 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 기염
    '국민 삐약이' 신유빈, 임종훈과 함께 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 '기염' 탁구선수 신유빈이 '환상의 파트너' 임종훈과 함께 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국제탁구연맹(ITTF)은 11일 공식 홈페이지에 세계랭킹을 게재했다. 이번 세계랭킹에서 임종훈-신유빈 조가 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를 기록했다. 지난 9일 발표된 올해 7주차 세계랭킹에 비해 1계단 상승했다. 두 선수가 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에 자리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임종훈-신유빈은 지난달 WTT 스타 컨텐더 도하 대회에서 16강에 그쳤다. 그러나 이번 세계랭킹 산정 과정에서 작년 WTT 싱가포르 포인트가 2026-02-11 16:35
  • 킹 르브론도 세월 흐름 못 막네…최소 출전 기준 못 채워 올 NBA 선정 불발
    '킹' 르브론도 세월 흐름 못 막네…최소 출전 기준 못 채워 올 NBA 선정 불발 '킹' 르브론 제임스의 이번 시즌 올 NBA팀 선정이 불발됐다. LA 레이커스 포워드 르브론은 11일(한국시간) 열리는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홈 경기 명단에서 제외됐다. 그가 왼쪽 발 관절염 통증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르브론은 올 시즌 총 18번째 경기에 결장하며, 올 NBA팀 최소 기준을 채우지 못하게 됐다. NBA는 정규리그 시상식 및 수상 자격을 얻기 위한 조건으로 '최소 65경기 출전' 기준을 두고 있다. 올 NBA팀이란 매 시즌 가장 뛰어난 선수 5명씩 총 15명을 선정한다. 통 2026-02-11 10:16
  • [2026 밀라노] 김길리 넘어졌는데, 어쩔 수 없다고?…100달러 헌납 규정에 누리꾼 황당
    [2026 밀라노] 김길리 넘어졌는데, 어쩔 수 없다고?…100달러 '헌납 규정'에 누리꾼 황당 기대를 모았던 대표팀 쇼트트랙 혼성계주 5000m 메달 획득이 불발됐다. 그러나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황당함을 표출하고 있다. 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펼쳐진 혼성 5000m 계주 준결승에서 3위에 그쳐 파이널 B로 밀려 최종 6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날 대표팀은 불운으로 인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레이스 중반 1위로 달리던 미국의 커린 스토더드가 미끄러지면서 추격하던 김길리가 충돌해 넘어졌기 때문이다. 보통 이럴 경우 어드밴스룰이 적용되기도 한다. 불가피 2026-02-11 09:11
  • 월드컵 앞둔 황희찬, 또 종아리 부상…몇 주는 걸릴 것
    월드컵 앞둔 황희찬, 또 종아리 부상…"몇 주는 걸릴 것" 울버햄튼 원더러스 공격수 황희찬이 또 전열을 이탈했다. 11일 구단 홈페이지에 따르면 롭 에드워즈 울버햄튼 감독은 12일(한국시간) 치러지는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황희찬은 결장한다"며 "종아리 부상으로 (복귀에) 몇 주는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주 정도 후에 다시 검사해서 상태를 지켜볼 예정이다. 아마도 몇 주는 필요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황희찬은 지난 8일 영국 울버햄튼 몰리 2026-02-11 08:23
  • [2026 밀라노] 한국 크로스컨트리 2명 예선 실격...불소 왁스 검사서 양성
    [2026 밀라노] 한국 크로스컨트리 2명 예선 실격...불소 왁스 검사서 양성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스프린트 클래식 예선에 출전한 한국 선수 2명이 금지 물질 사용 적발로 실격 처리됐다. 로이터통신은 11일(한국 시간) "국제스키연맹(FIS)이 동계올림픽 여자 스프린트 클래식 예선에서 금지 물질 양성 반응을 보인 한국 여자 크로스컨트리 선수 2명에 대해 실격 조치했다"고 보도했다. 대상 선수는 한다솜(경기도청)과 이의진(부산광역시체육회)이다. 두 선수는 전날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스프 2026-02-11 07:44
  • [2026 밀라노] 쇼트 6위 차준환, 14일 프리서 韓 남자 피겨 첫 메달 도전
    [2026 밀라노] '쇼트 6위' 차준환, 14일 프리서 韓 남자 피겨 첫 메달 도전 한국 피겨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 프로그램에서 '클린 연기'를 펼치면서 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차준환은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50.08점, 예술점수(PCS) 42.64점을 받아 총점 92.72점을 기록했다. 자신의 쇼트 프로그램 최고점(101.33점)엔 못 미치지만 지난해 11월 NHK 트로피에서 받았던 이번 시즌 최고 2026-02-11 0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