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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헌의 빌드업] 임종언부터 최가온까지…밀라노 올림픽 달굴 '韓 샛별'은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은 한국 동계 스포츠의 미래를 가늠할 중요한 대회가 될 전망이다. 그간 빙상 종목에 편중됐던 메달 레이스가 설상 종목으로 확장되는 '종목 다변화'의 시험대이자, 젊은 피들이 주력으로 나서는 본격적인 '세대교체'의 현장이기 때문이다. 빙판과 설원을 아우르며 한국 선수단의 성패를 책임질 2000년대생 샛별들의 활약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만큼, 밀라노를 뜨겁게 달굴 차세대 주역들을 미리 짚어본다. ◆쇼트트랙 임종언&midd 2026-02-04 16:14 -
[2026 밀라노] 최휘영 장관, 동계올림픽 현장 방문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정부 대표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석한다. 최 장관은 4일부터 오는 8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 머물면서 국가대표 선수단을 직접 응원하고 지원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 최 장관은 오는 5일 밀라노 선수촌을 방문해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매진 중인 선수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현지 급식지원센터를 찾아 선수들의 영양 관리를 위해 매일 2회 제공되는 한식 도시락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지원 인력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할 계 2026-02-04 08:10 -
[2026 밀라노] D-2…한국, 밀라노에서 다시 '톱10' 꿈꾼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의 목표는 '종합 순위 10위' 탈환이다. 목표 달성에 분수령이 될 '골든 데이'는 대회 막바지인 21일(이하 한국시간)이 될 전망이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은 오는 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간 열전에 돌입한다. 여섯 종목에 선수 71명을 파견한 한국은 금메달 3개 획득과 종합 순위 10위 이내를 목표로 내걸었다. 선수단장을 맡은 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은 지난달 30일 인 2026-02-04 00:00 -
[2026 밀라노] 20년 만에 이탈리아서 열리는 겨울 축제… 올림픽 최초 분산 개최 눈길 20년 만에 이탈리아가 다시 한번 겨울 스포츠의 열기로 달아오른다. 개막을 앞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은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두 도시 이름을 공식 명칭에 함께 사용하며 '분산 개최'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탈리아에서 동계 올림픽이 개최되는 건 1956년 코르티나담페초, 2006년 토리노에 이어 역대 세 번째이자 20년 만이다. 아울러 1960년 로마 하계 올림픽을 개최한 이탈리아는 동하계를 통틀어 네 번째로 올림픽을 연다. 이번 대회는 여덟 개 종목, 16개 세 2026-02-04 00:00 -
한국미즈노, 세계 최초 '나노알로이 페이스' 적용 신제품 'JPX ONE 드라이버' 출시 한국미즈노는 세계 최초로 '나노알로이 페이스'를 드라이버에 적용한 2026년 신제품 'JPX ONE 드라이버'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JPX ONE 드라이버'는 더 빠른 볼 스피드, 뛰어난 관용성 그리고 미즈노만의 고유한 타구감을 선사하도록 설계된 새로운 라인업이다. 'JPX ONE'은 기존 'JPX 923, 925' 네이밍을 'ONE'으로 재탄생한 모델이다. ONE에는 숫자 1이 상징하는 새로운 출발과 넘버원(No.1)을 향한 목표가 담겨 있다. 미즈노가 추구하는 미래 지향적인 드라이버 설 2026-02-03 17:58 -
코리안 골프클럽, 어메이징크리와 LIV 골프 2026시즌 파트너십 LIV 골프 소속 코리안 골프클럽(GC)이 실제 골퍼의 움직임을 기반으로 퍼포먼스 골프웨어를 선보이는 프리미엄 한국 골프웨어 브랜드 어메이징크리와 신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코리안 GC 선수단은 LIV 골프 2026시즌 전 일정(총 14개 대회, 10개국, 5개 대륙)에서 어메이징크리의 퍼포먼스 어패럴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어메이징크리는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 철학인 'Alexis_9', 인체 동작 공학을 기반으로 한 퍼포먼스 어패럴을 코리안 GC 선수들에게 제공한다 2026-02-03 15:04 -
999만원까지 치솟은 '암표 시대' 끝낸다…최대 50배 과징금 부과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입장권이 온라인에서 최고 999만원까지 거래되며 사회적 논란을 불러일으킨 뒤 추진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이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2025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부산 수영구)이 온라인 암표 거래 실태와 제도적 사각지대를 집중 지적하며 입법 필요성을 제기한 데서 출발했다. 이후 정 의원은 암표 근절을 위한 개정안을 대표발의했고 다수 의원이 유사 법안을 발의하면서 상임위 논의를 거쳐 실효성을 강화한 수정안 2026-02-03 10:51 -
[주목! 이 선수] '농구 대통령 아들' 허웅, 커리 기록 넘었다…고감도 슛감 '기염' 그라운드 위에서 땀과 열정을 쏟는 선수들의 이슈를 토대로 다양한 면을 살펴봅니다. '주목! 이 선수'는 인터뷰·기록·선수 인생 등을 활용해 만들어가는 코너입니다. <편집자 주> '3점슛의 아이콘'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기록을 뛰어넘었다. 부산 KCC 가드 허웅은 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펼쳐진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5라운드 서울 SK와의 원정 경기에서 3점슛 14개를 터트리며 팀의 120-77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허웅은 그야말로 절정의 컨디션이었다. 2026-02-03 10:49 -
캘러웨이골프, 오디세이 Ai-DUAL 퍼터 시리즈 출시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퍼팅의 일관성과 안정성을 한 단계 끌어올린 오디세이의 새로운 퍼터 라인업인 Ai-DUAL 퍼터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Ai-DUAL'과 스트로크 중 헤드의 회전을 억제하는 제로 토크 설계의 'Ai-DUAL S2S(스퀘어 2 스퀘어)' 두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Ai-DUAL 퍼터 시리즈에는 새롭게 개발된 Ai-DUAL 인서트가 적용됐다. 인공지능(AI) 기반 설계를 통해 완성된 듀얼 레이어 우레탄 인서트가 단단한 내부 코어와 부드러운 외부 레이어로 구성돼, 페이스 전반 2026-02-02 15:24 -
[주목! 이 선수] 학폭 피해자·흉기 피습→UFC 진입 '좌절'…도전 정신 잃지 않은 '김동현 제자' 김상욱 그라운드 위에서 땀과 열정을 쏟는 선수들의 이슈를 토대로 다양한 면을 살펴봅니다. '주목! 이 선수'는 인터뷰·기록·선수 인생 등을 활용해 만들어가는 코너입니다. <편집자 주> 또 좌절됐다. 격투기 선수 김상욱이 UFC 진입을 목전에 뒀지만, 단 한 걸음을 넘지 못하고 다시 한 번 꿈을 뒤로 미뤘다. 김상욱은 지난 1일 호주 시드니 쿠도스 뱅크 아레나에서 펼쳐진 'ROAD TO UFC' 시즌4 라이트급 결승전에서 호주의 돔 마르판에게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27-30, 27-30, 27-30)를 2026-02-02 14:21 -
김시우,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준우승…우승은 로즈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총상금 960만 달러)에서 준우승했다. 김시우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코스 사우스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피어슨 쿠디(미국), 히사쓰네 료(일본)와 함께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시우는 올 시즌 쾌조의 샷감을 자랑하고 있다. 개막전 소니오픈 공동 11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공동 6위에 이어 2026-02-02 09:26 -
양희영, 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준우승…우승은 코르다 양희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에서 준우승했다. 양희영은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총상금 210만 달러) 대회 최종 3라운드까지 최종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작성했다. 이로써 양희영은 최종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넬리 코르다(미국)에 이은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양희영은 지난 2024년 6월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우승 이후 1년 8개월 만에 2026-02-02 08:55 -
'UFC 진출 좌절' 김상욱 "실망 드려 죄송…새로운 가능성 봤다" UFC 진출이 좌절된 격투기 선수 김상욱이 경기 소감을 남기며,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김상욱은 지난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 결과로 많은 분들께 실망을 드려 정말 죄송하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번 경기 모든 면에서 부족했지만, 저는 아직 스스로 발전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며 "오늘 바보같이 보였을지도 모르지만, 뜨겁게 싸우며 저 스스로 새로운 가능성을 봤다. 결과는 부족했지만, 패배를 외면하지 않고 제 몫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덧붙였다. 2026-02-02 08:07 -
알카라스, 조코비치에 역전승…최연소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가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를 꺾고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알카라스는 1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1억1150만 호주달러·약 1100억원)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조코비치에 3-1(2-6 6-2 6-3 7-5) 역전승을 거뒀다. 이번 우승으로 알카라스는 호주오픈마저 정복하며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완성했다. 프로 선수들의 메이저 대회 출전이 허용된 1968년 이후 남자 단식 커리어 그랜드 슬램은 로드 2026-02-01 21:31 -
'LIV 골프 진출' 이태훈 "상금보다는 우승과 성장에 초점 맞출 것" "골프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어떤 무대에서든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꿈의 무대로 불리는 'LIV 골프' 진출권을 수석으로 따낸 이태훈(캐나다)의 목소리에는 확신이 차 있었다. 천문학적인 상금 규모로 유명한 무대지만, 그에게 돈은 1순위가 아니었다. 지난달 서울 압구정 매드캐토스 본점에서 취재진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태훈은 "돈도 중요하지만, LIV 골프에 가서 세계적인 수준의 선수들과 같이 경기하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다. 그들에게 배울 점이 많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배우 2026-02-01 15:13 -
이정후, '타격 기계' 팀 동료 생겼다…아라에즈 SF행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타격 기계' 동료를 맞이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소식통을 이용해 샌프란시스코가 루이스 아라에즈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1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아라에즈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타격왕 타이틀을 거머쥔 콘택트형 타자다. 3년 평균 타율이 0.328에 달했다. 다만 지난해에는 타율 0.299로 다소 부진했다. 아라에즈도 약점은 있다. 바로 수비력이다. 그래도 타격 재능에 강점이 있기에,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주전 2루수로 나설 것으로 2026-02-01 14:57 -
이정후, 올 시즌은 우익수로…베이더 영입 '여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우익수로 이동한다. MLB닷컴은 "지난 두 시즌 새로운 무대(MLB)에 적응하는 시간을 보냈던 이정후가 새 시즌 우익수 이동이라는 새로운 변화와 마주해야 한다"고 1일(한국시간) 밝혔다. 앞서 샌프란시스코는 중견수 해리슨 베이더를 영입했다. 베이더는 골드글러브를 수상한 이력이 있는 중견수로, 수비에서는 이정후보다 한 수 위로 평가받는다. 버스터 포지 샌프란시스코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은 현지 매체와의 화상 인터뷰를 통해 이정후의 활용 방안을 공 2026-02-01 10:37 -
오타니, 이번 WBC에 투수 등판 불발…지명타자로만 나설 듯 202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일본을 우승으로 이끌며, 명장면을 만든 오타니 쇼헤이가 이번 WBC에서는 지명타자로만 출전할 예정이다. 오타니 소속팀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가 다음 달 개막하는 2026 WBC에서 마운드에 오르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1일(한국시간) 밝혔다. 앞서 오타니는 2023 WBC 결승전에서 당시 LA 에인절스에서 한솥밥을 먹은 마이크 트라웃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 장면은 WBC 명장면으로 남았다. 오타니는 2023 WBC에서 투수로 3경기에 등판해 2 2026-02-01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