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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건창 5년 만에 키움 컴백…1억2000만원에 도장 '쾅' 내야수 서건창이 친정팀 키움 히어로즈로 복귀했다. 키움은 서건창과 연봉 1억2000만원에 계약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서건창은 전성기를 보냈던 키움에 5년 만에 복귀하게 됐다. 키움은 "서건창은 풍부한 경험을 가졌고, 히어로즈의 문화와 시스템을 잘 이해하는 선수"라면서 "자기관리가 철저한 선수라서 올 겨울을 잘 준비하면 충분히 경쟁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5년 만에 키움으로 돌아온 서건창은 "날 많이 사랑해줬던 팬들 앞에 다시 서게 돼 감회가 2026-01-16 16:39 -
FIFA 월드컵 트로피, '브라질 스타' 시우바와 함께 4년 만에 방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국에 수여될 월드컵 트로피가 브라질 축구 스타 지우베르투 시우바와 함께 한국을 방문했다. 월드컵 트로피가 16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미디어 행사를 통해 공개됐다. FIFA 월드컵의 공식 후원사인 코카-콜라에 따르면 월드컵 트로피는 지난 3일 사우디아라비아를 시작으로 150여 일간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30개 FIFA 회원국, 75개 지역을 순회할 예정이다.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는 독일 월드컵이 열린 2006 2026-01-16 16:24 -
'新 악의 제국' 다저스, 3연패 시동?…'외야 최대어' 터커와 3534억 초대형 계약 거론 LA 다저스가 새로운 '악의 제국' 탄생을 알릴까. AP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다저스가 외야수 카일 터커와 4년 총액 2억4000만 달러(약 3534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한국시간) 밝혔다. 매체는 "다저스는 신체검사 결과가 나오면 계약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계약 내용엔 터커가 2027시즌과 2028시즌 종료 후 계약을 파기할 수 있는 권한이 삽입됐다"고 전했다. 아울러 "터커는 연평균 6000만 달러(약 883억원)를 받게 된다"면서 "오타니 쇼헤이에 이 2026-01-16 16:14 -
'KLPGA 6승' 이소영, 메디힐과 동행 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힐을 보유한 엘앤피코스메틱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6승을 거둔 이소영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소영은 2013년부터 3년간 국가대표 에이스로 활약하며 2014년 난징 유스올림픽 금메달과 인천 아시안게임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눈에 띄는 아마추어 시절을 보냈다. 2016년 KLPGA 투어에 데뷔한 이소영은 그해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8년에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MY 문영 퀸 2026-01-16 15:48 -
은퇴 선언한 'MLB 전설' 커쇼, WBC 미국 대표팀 합류 2025시즌을 끝으로 프로 생활을 마감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레전드 투수 클레이턴 커쇼가 미국 야구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선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과 현지 언론은 16일 "명예의 전당 입성이 유력한 커쇼가 미국 대표팀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며 "이번 WBC가 그의 선수 생활 마지막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커쇼는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MVP) 1회, 사이영상 3회를 수상한 MLB를 대표하는 좌완 에이스다. 2008년 LA 다저스에서 데뷔한 그는 2026-01-16 13:47 -
PGA 투어 16일 '소니오픈'으로 개막…김시우·김주형·김성현·이승택 출격 2026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미국 하와이에서 펼쳐지는 소니오픈(총상금 910만 달러)을 시작으로 막을 연다. 소니오픈은 16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펼쳐진다. 지난해까지는 새해 첫 대회로 더 센트리가 진행됐다. 그러나 극심한 가뭄으로 코스가 망가지면서 올해 PGA 투어는 시즌 두 번째 대회였던 소니오픈이 개막전이 됐다. 올해 PGA 투어는 가을 시리즈를 포함해 11월까지 이어진다. 소니오픈을 시작으로 38개 대회가 열린다. 정규시즌 대회 35 2026-01-15 18:55 -
'MVP급 활약한 신인왕' 안현민, 연봉 446% 인상…kt 새 역사 kt 위즈 외야수 안현민이 구단 새 역사를 썼다. kt는 안현민과 2026시즌 연봉 1억8000만원에 계약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연봉 3300만원을 수령한 안현민은 무려 445.5%나 연봉이 올랐다. 이는 2021년 투수 소형준이 갖고 있는 418.5%를 뛰어넘은 수치로, 구단 역사상 최고 인상률이다. 소형준은 2020시즌 26경기 출전해 133이닝 평균자책점(ERA) 3.86으로 호투했다. 지난 시즌 안현민의 활약은 빛났다. 타율 0.334 22홈런 132안타 80타점 OPS 1.018을 기록하며 신인왕을 차지했다. 한때 MVP 후보로도 거론될 2026-01-15 16:42 -
'김도영 50% 삭감' KIA, 통합우승 1년 만에 '연봉 칼바람' 2024시즌 프로야구 통합우승을 차지했던 KIA 타이거즈가 불과 1년 만에 냉혹한 연봉 조정에 나섰다. 정규시즌 8위로 추락한 여파 속에 주축 선수들의 연봉이 대폭 삭감됐다. KIA는 15일 "2026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48명과의 협상을 마무리했다"며 "25명은 인상, 7명은 동결, 16명은 삭감됐다"고 발표했다. 팀의 간판타자 김도영도 삭감을 피하지 못했다. 김도영은 지난 시즌 연봉 5억원에서 50% 삭감된 2억5000만원에 재계약했다. 그는 지난해 양쪽 햄스트링 부상을 세 차례나 겪으며 정규시즌 2026-01-15 16:28 -
전 KIA 타이거즈 감독 김기태, 한화 간다…"타격 총괄 코치" 김기태 전 KIA 타이거즈 감독이 한화 이글스 타격 총괄 코치를 맡았다. 15일 한화는 "2026시즌 코치진 보직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1군의 보직은 지난 시즌과 비교해 변화가 없다. 양승관 수석 코치와 양상문 투수 코치, 김민호 타격 코치, 추승우 1루 작전 코치, 김재걸 3루 주루 코치, 김우석 수비 코치 등이 김경문 감독을 보좌한다. 4년 연속 북부리그 우승을 차지한 퓨처스(2군)팀은 이대진 감독이 이끌고, 김기태 전 KIA 타이거즈 감독이 타격 총괄 코치를 맡았다. 잔류군 2026-01-15 16:03 -
KLPGA 방신실,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고향 평택에 1억원 기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방신실이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의 경기 388번째 회원으로 가입했다. 경기 사랑의열매는 "14일 오후 4시 평택시청에서 가입식이 열렸다"라며 "방신실 선수와 가족들, 정장선 평택시장, 권인욱 경기 사랑의열매 회장, 황성식 평택행복나눔본부 나눔국장이 참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방신실은 최나연, 박현경, 김수지에 이어 경기도 네 번째 프로골퍼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아울러 2004년생인 방신실은 2026-01-15 14:35 -
안병훈, LIV 골프 이적…송영한·김민규·대니 리와 '코리안 GC'서 활약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떠나 LIV 골프로 이적했다. LIV 골프는 15일 "한국 골프를 이끄는 선수 중 한 명인 안병훈이 2026시즌부터 코리안 골프클럽(GC) 캡틴으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한·중 탁구 스타'인 안재형·자오즈민 부부의 아들인 안병훈은 2009년 US 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프로 전향 후엔 DP 월드투어에서 2승을 기록했다. 안병훈은 지난해까지 PGA 투어 229개 대회에 출전했으나 우승과 인연을 맺지는 못했다. 준우승만 다섯 차례 차지했다 2026-01-15 09:17 -
김민재 시즌 첫 골 폭발…뮌헨, 리그 17경기 연속 '무패 행진'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가 시즌 첫 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도왔다. 뮌헨은 15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쾰른의 라인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펼쳐진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FC 쾰른을 상대로 3-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 인해 뮌헨은 시즌 개막 이후 리그 17경기 무패(15승2무·승점 47) 행진을 이어갔다. 1위인 뮌헨은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10승6무1패·승점 36)와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이날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후반 26분 팀이 1-1로 맞선 상황에서 헤더로 2026-01-15 08:49 -
이민성호, U-23 아시안컵 졸전에 아시안게임 전망도 '빨간불' 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에서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노출하며 우려를 키우고 있다. 문제점들이 반복되면서 오는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전망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이민성호는 13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프린스 파이살 빈 파흐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대회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0대 2로 완패했다. 졸전을 펼쳤지만 탈락은 피했다. 같은 시간 레바논이 이란에 1대 0 승리를 거둔 덕분 2026-01-14 18:37 -
여자배구 대표팀 새 사령탑에 차상현 선임…코치에 이숙자 차상현 전 GS칼텍스 감독이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 대한배구협회는 14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을 이끌 지도자로 차상현 감독과 코치로 이숙자 이숙자 KBS N스포츠 해설위원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차 신임 감독과 이 신임 코치의 계약 기간은 대한체육회의 승인일부터 2028년 국가대표 시즌 종료일까지 3년이다. 다만 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종료 후 결과와 지도력에 대한 경기력향상위원회 재평가를 실시한다. 차 감독은 은퇴 후 코치를 거쳐 2016 2026-01-14 18:19 -
KLPGA 이소영, 팜스프링스와 후원 계약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통산 6승을 기록한 이소영이 네오피에스의 골프웨어 브랜드 팜스프링스와 후원 계약을 맺었다. 스포츠매니지먼트사 넥스트스포츠는 14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팜스프링스 본사에서 이소영과 팜스프링스가 후원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국가대표 출신 이소영은 2016년 KLPGA 투어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에서 첫 승을 거둔 뒤 2022년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까지 통산 6승을 기록했다. 특히 2018년에는 한 해 동안 3승(올포유 챔피언십,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 2026-01-14 14:55 -
'레전드' 캐릭, 맨유 이끈다…"올 시즌까지 팀 사령탑" 마이클 캐릭 전 미들즈브러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지휘한다. 맨유는 14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캐릭 감독을 2025~2026시즌이 끝날 때까지 1군 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어 "캐릭 감독은 스티브 홀랜드, 조나단 우드게이트, 트래비스 비니언, 조니 에반스, 크레이그 모슨 등 코치진의 도움을 받는다"고 덧붙였다. 캐릭 감독은 맨유에서 12시즌 동안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 수비수로 공식전 464경기에 나서 24골을 넣었고, 2018년 은퇴 이후 1군 코칭스태프에 합류해 2026-01-14 09:49 -
2026시즌 K리그1, 2월 28일 킥오프…개막전은 '경인 더비' 2026시즌 프로축구 K리그1(1부)이 2월 28일 막을 올린다. 지난 13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2026시즌 K리그1에는 총 12개 팀이 참가하며 정규라운드는 팀당 33경기씩 총 198경기가 펼쳐진다. 개막전은 2월 28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인천 유나이티드와 FC서울의 '경인 더비'다. 인천은 강등 1년 만에 K리그2(2부) 우승을 차지하며 K리그1 무대로 돌아왔다. 같은 시각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는 울산HD와 강원FC의 경기가 열린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는 김천 상 2026-01-14 08:33 -
LIV '아이언 헤즈', '코리안 골프 클럽'으로 이름 바꾸고 새출발 LIV 골프에서 활약하던 아이언 헤즈(Iron Heads) 골프클럽이 2026시즌부터 '코리안 골프 클럽'이라는 팀 명칭으로 출전한다. LIV 골프의 국내 미디어 관련 업무를 대행하는 스포츠닷은 13일 "이번 팀명 변경은 글로벌 골프 문화에서 확대되고 있는 한국의 영향력과 현대 골프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리안 골프 클럽은 새 시즌 선수 구성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지난 시즌 아이언 헤즈 골프클럽은 한국 국적 최초의 LIV 골프 선수였던 장유빈과 교포 선수 케 2026-01-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