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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희 이란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 전쟁 여파로 귀국 이란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을 지휘하는 이도희 감독이 미국과 이란 전쟁의 여파로 귀국한다. 3일 배구계에 따르면 이 감독은 오는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지난 2024년 여름부터 이란 23세 이하 여자배구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이 감독은 지난달 중앙아시아배구협회(CAVA) 여자 클럽대항전에서 이란 풀라드 MS(FMS)의 우승을 견인했다. 올해는 아시아배구연맹(AVC) 네이션스컵, 아시아선수권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도 선수단을 이끌고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이란 국영 방송 알마 2026-03-03 17:39 -
'김도영·안현민·위트컴 홈런포' 류지현호, 마지막 WBC 평가전서 승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서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조별리그를 앞두고 치른 마지막 평가전에서 웃었다. 류지현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2026 WBC 공식 평가전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와 경기에서 8대 5로 이겼다. 전날 한신 타이거스와 3대 3으로 비겼던 대표팀은 일본프로야구 팀들과 두 차례 평가전을 1승 1무로 마쳤다. 앞서 일본 오키나와에서 삼성 라이온즈, 한화 이글스, KIA 타이거즈 등 KBO리그 팀들과 치른 다섯 경기에선 4승 1패를 거둔 바 있다. 대표팀은 2026-03-03 17:10 -
'김도영 동점포' 류지현호, 日 한신과 WBC 평가전 무승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서는 한국 야구 대표팀이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와 평가전을 무승부로 마쳤다. 류지현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2026 WBC 공식 평가전 한신과 경기에서 3대 3으로 비겼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삼성 라이온즈, 한화 이글스, KIA 타이거즈 등 KBO리그 팀들과 다섯 차례 경기를 치르며 4승 1패를 거둔 류지현호는 첫 공식 평가전을 무승부로 마쳤다. 이날 선발 투수로 나선 곽빈(두산 베어스)은 2이닝 3피안타 1볼넷 1탈삼진 3실점으로 흔들렸다 2026-03-02 15:45 -
김주형, 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 59위…우승은 에차바리아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총상금 960만 달러)에서 59위를 기록했다. 김주형은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언더파 283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컷 통과한 67명 중 59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컷을 통과한 김주형은 지난 3라운드에서 1오버파 72타로 부진해 순위게 크게 떨어졌다. 마지막 날 언더파를 기록하 2026-03-02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