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향, 블루베이 LPGA 우승…8년 8개월 만에 통산 3승
    이미향, 블루베이 LPGA 우승…8년 8개월 만에 통산 3승 이미향이 8년 8개월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정상에 섰다. 이미향은 8일 중국 하이난성 젠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블루베이 LPGA(총상금 26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 더블 보기 2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를 쳤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이미향은 2위 장웨이웨이(중국, 10언더파 278타)를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39만 달러(약 5억8000만원). 2012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이미향은 2014년 미즈노 클래식에서 첫 승, 2017 2026-03-08 23:34
  • 김윤지, 동계 패럴림픽 한국 여자 선수 첫 금메달
    김윤지, 동계 패럴림픽 한국 여자 선수 첫 금메달 장애인 스포츠의 기대주 김윤지(19·BDH파라스)가 동계 패럴림픽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금메달을 따내며 새 역사를 썼다. 김윤지는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12.5㎞ 경기에서 38분00초1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김윤지는 독일의 아냐 비커를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번 금메달은 동계 패럴림픽 역사에서 한국 여자 선수가 개인 종목에서 거둔 첫 금메달이라는 점에 2026-03-08 19:10
  • 류지현호, 대만전 연장 끝에 패…WBC 8강행 빨간불
    류지현호, 대만전 연장 끝에 패…WBC 8강행 '빨간불' 한국 야구대표팀이 대만에 덜미를 잡히면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류지현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대만과 경기에서 연장 10회 승부치기 접전 끝에 4대 5로 졌다. 지난 5일 체코를 11대 4로 꺾은 대표팀은 7일 일본에 6대 8로 패한 데 이어 대만에도 고개를 숙이며 1승 2패가 됐다. 일본, 호주(이상 2승), 대만(2승 2패)에 이어 조 4위로 내려앉았다.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8강행 티켓을 거머쥐기 위해선 조 2위 이상 2026-03-08 15:50
  • [속보] 韓 야구, 연장 접전 끝 대만에 패…WBC 8강 진출 불투명
    [속보] 韓 야구, 연장 접전 끝 대만에 패…WBC 8강 진출 '불투명' 韓 야구, 연장 접전 끝 대만에 패…WBC 8강 진출 '불투명' 2026-03-08 15:09
  • 류지현호, WBC서 일본에 역전패…한일전 11연패 수렁
    류지현호, WBC서 일본에 역전패…한일전 11연패 수렁 한국 야구가 이번에도 일본을 넘지 못했다. 류지현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2차전 일본과 경기에서 6대 8로 졌다. 지난 5일 체코를 11대 4로 꺾고 2연승에 도전했던 대표팀은 이날 패배로 1승 1패가 됐다. 일본, 호주(이상 2승)에 이어 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8강행 티켓을 거머쥐기 위해선 조 2위 이상의 성적을 거둬야 한다. 한국은 일본과 공식전 맞대결 연패 숫자를 11로 늘렸다. 2015 세계야구소프트 2026-03-07 22:48
  • 고영표, 한일전 연타석 홈런 허용…4실점 후 강판
    고영표, 한일전 연타석 홈런 허용…4실점 후 강판 한국 야구대표팀 선발 투수 고영표가 일본 스즈키 세이야에게 2점 홈런을 허용하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고영표는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2차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3회말 오타니 쇼헤이와 스즈키 세이야에게 모두 솔로 홈런을 허용한 뒤 강판됐다. 앞서 선두 타자 오타니 쇼헤이에게 볼넷을 내줬고, 1사 1루에서 스즈키 세이야에게 풀카운트 승부 끝에 투런 홈런을 허용했다. 이날 일본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 고영표는 2⅔이닝 동안 삼진 4개를 잡았다. 안 2026-03-07 20:52
  • 엄예진-김한설, 소프트테니스 국대 선발전 복식 우승
    엄예진-김한설, 소프트테니스 국대 선발전 복식 우승 2026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 복식에서 엄예진(문경시청)-김한설(iM뱅크) 조가 우승했다. 엄예진-김한설 조는 7일 전남 순천시 팔마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복식 결승에서 김연화-김유진(이상 안성시청) 조를 5-3으로 꺾었다. 이날 남자 복식에서는 이현권-박재규(이상 음성군청) 조가 이하늘-류태우(이상 순천시청) 조를 5-3으로 물리쳤다. 이번 선발전 복식 1∼3위 조와 단식 1, 2위 선수들은 올해 국가대표로 선발된다. 앞서 지난 2일 김진웅(수원시청)과 황정미(농협은행)가 2026-03-07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