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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 우크라이나 헤라스케비치, '전사 동료 추모 헬멧' 항소 기각 전쟁으로 숨진 동료들을 기리기 위해 '추모 헬멧'을 쓰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켈레톤 경기에 나서려던 블라디슬라프 헤라스케비치(27) 우크라이나 국가대표의 올림픽 출전이 최종 무산됐다. AP통신은 14일(한국시간)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가 출전 금지 조치를 취소해달라는 헤라스케비치의 항소를 기각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이는 '어떠한 종류의 시위나 정치적, 종교적, 인종적 선전도 올림픽 경기장, 시설 또는 기타 지역에서 허용되지 않는다'는 올림픽 헌 2026-02-14 11:17 -
탁구 임종훈-오준성·김나영-유한나 콤비, WTT 첸나이 동반 결승행 한국 탁구의 '환상 콤비'라 불리는 임종훈-오준성(이상 한국거래소) 조와 김나영-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6에서 나란히 결승에 진출하며 동반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임종훈-오준성 조는 13일(현지 시간) 인도 첸나이에서 열린 남자 복식 준결승전에서 인도의 하미트 데사이-사티얀 그나나세카란 조를 세트 스코어 3-0(11-2, 11-3, 12-10)으로 완파했다. 경기 초반인 1, 2세트를 여유 있게 따낸 임종훈-오준성 조는 마지막 3세트에서 듀스까지 가는 접전 2026-02-14 09:29 -
[2026 밀라노] '점프 실수' 피겨 차준환 최종 4위로 마무리...韓 남자 최고 순위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4위를 기록하며 세 번째 올림픽을 마쳤다. 차준환이 기록한 4위는 한국 남자 피겨 최고 순위다. 차준환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95.16점, 예술점수(PCS) 87.04점, 감점 1점으로 181.20점을 받았다. 앞서 지난 12일 쇼트프로그램에서 92.72점을 받았고, 프리스케이팅 점수 181.20점을 더해 총점 273.92점으로 4 2026-02-14 07:20 -
[2026 밀라노] 스켈레톤 정승기 두 대회 연속 10위...김지수 16위 한국 남자 스켈레톤 정승기(강원도청)가 두 대회 연속 10위를 기록했다. 정승기는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스켈레톤에서 1~4차 주행 합계 3분 45초 90을 기록하며 10위를 차지했다.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10위로 마친 그는 이번 무대에서도 10위에 오르며 두 대회 연속 '톱 10위'의 성과를 거뒀다. 지난 12일 1, 2차 주행에서 그는 공동 8위를 기록했다. 이날 펼쳐진 3차에서는 주행을 56초 19로 2026-02-14 06:45 -
[2026 밀라노] 하프파이프 6위 이채운 "시상대 가장 높은 곳 위해 더 열심히 하겠다" 한국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간판 이채운(경희대)가 결선 무대를 6위로 끝낸 뒤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오를 수 있게 더 열심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채운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87.5점을 받아 6위에 올랐다. 2023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채운은 생애 두 번째 올림픽 무대에서 메달을 노렸으나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이채운은 이날 결선 1, 2차 시기에서 2026-02-14 06:32 -
[2026 밀라노]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이채운 최종 6위로 마무리...메달권 진입 실패 이채운(경희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6위로 경기를 마쳤다. 이채운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키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87.50점을 받아 6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채운은 이틀 전 예선에서 82점을 획득해 9위로 결선에 올랐다. 결선에서는 1,2차 시기 모두 완주에 실패했다. 1차 시기 세 번째 점프에서 프런트사이드 트리플콕 1620을 시도하다가 넘어졌다. 2차 시기에서는 세 번째 점프를 더블콕 1440으로 2026-02-14 05:15 -
[2026 밀라노] 쇼트트랙 임종언·신동민, 남자 1500m 준준결승 같은 조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임종언(고양시청)과 신동민(화성시청)이 쇼트트랙 남자 1500m 준준결승에서 한 조에 편성됐다. 임종언과 신동민은 15일 오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남자 1500m 준준결승 5조에 편성됐다. 이날 두 선수는 펠릭스 루셀(캐나다), 나이얼 트레이시(영국), 캉탱 페르코크(프랑스), 니콜라스 안데르만(오스트리아)과 경쟁한다. 남자 쇼트트랙 1500m 준준결승은 각 조 상위 3명의 선수와 6개 조 4위 선수 6명 중 기록 3명이 준결승에 진출한다.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2026-02-14 03:41 -
[2026 밀라노] '올림픽 데뷔전' 여자 스켈레톤 홍수정, 첫날 22위 여자 스켈레톤 홍수정(경기연맹)이 올림픽 데뷔전 첫날 하위권을 기록했다. 홍수정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의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스켈레톤에서 1·2차 주행 합계 1분 57초 33으로 전체 22위를 기록했다. 첫 올림픽 무대에 오른 홍수정은 1차 주행에서 4.97초로 스타트를 끊은 뒤 58초88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2차 주행에서는 1차 주행과 똑같은 스타트 시간을 기록했지만 주행에서 0.43초 앞당긴 58초45로 경기를 마쳤다. 홍수정은 2 2026-02-14 03:30 -
[2026 밀라노] 쇼트트랙 동메달 임종언 "끝까지 이겨낸 최가온 보며 많이 배워"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딴 쇼트트랙 대표팀 임종언(고양시청)이 스노보드 최가온(세화여고)을 보며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임종언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표팀 공식 훈련에 참가했다. 이날 훈련을 마친 뒤 기자와 만나 "어제 경기를 마치고 선수촌으로 돌아가 최가온 경기를 봤다"며 "경기 중 큰 역경을 겪었음에도 끝까지 이겨내고 금메달을 따는 모습을 보며 많은 것을 배웠다"고 했다. 이어 &q 2026-02-14 02:18 -
[2026 밀라노] 여자 컬링 대표팀, 영국 완파…2연승 질주 세계랭킹 3위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경기도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라운드로빈 2연승을 질주했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대표팀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 3차전에서 영국에 9대 3으로 승리했다. 1차전에서 미국에 패한 한국은 2차전에서 개최국 이탈리아를 꺾은 데 이어 2022 베이징 대회 우승국인 영국까지 완파하면서 기세를 끌어올 2026-02-14 00:42 -
[2026 밀라노] '韓 첫 스노보드 크로스 출전' 우수빈, 16강 진출 좌절 한국 선수 중 최초로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크로스 종목에 출전한 우수빈(한국체대)이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우수빈은 13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스노보드 크로스 16강 진출전 4조 경기에서 레이스 중반 미끄러져 실격 처리됐다. 'DNF(Did Not Finish·완주 실패)'를 받은 우수빈은 각 조 1위와 2위가 오르는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2006 토리노 대회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스노보드 크로스는 점프, 2026-02-13 23:46 -
[2026 밀라노] 크로스컨트리 클레보 대회 3관왕…통산 8번째 金 수확 '크로스컨트리 스키 제왕' 요한네스 회스플로트 클레보(노르웨이)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3관왕에 오르며 자신의 통산 여덟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클레보는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10km 인터벌 스타트 자유형에서 20분36초2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에서 클레보는 남자 스키애슬론 10km+10km, 남자 스프린트 클래식에 이어 남자 10km 인터벌 스타트 자유형까지 석권하며 3관왕을 2026-02-13 23:02 -
[2026 밀라노] '설상 첫 金' 최가온, 협회로부터 포상금 3억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의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리스트인 최가온(세화여고)이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로부터 포상금 3억원을 받는다. 최가온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획득해 88.00점의 클로이 김(미국)을 제치고 우승했다. 이로써 최가온은 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과 함께 한국 스키의 동계 올림픽 1호 금메 2026-02-13 20:57 -
[2026 밀라노] '금메달' 최가온, 950만원 오메가 시계 받는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의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리스트인 최가온(세화여고)이 950만원 상당 오메가 시계의 주인공이 됐다. 최가온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획득해 88.00점의 클로이 김(미국)을 제치고 우승했다. 이로써 최가온은 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과 함께 한국 스키의 동계 올림픽 1호 금메달 주인공이 됐다. 2026-02-13 16:36 -
조계원 의원 "국제대회 효자종목 핸드볼, 스포츠토토 편입시켜 재도약 길 열어줘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의원(전남 여수시을)이 오는 24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리는 ‘핸드볼의 스포츠토토 편입 및 종목 혁신 전략’ 포럼을 주최한다. 이번 포럼은 과거 올림픽 등 여러 국제대회에서 세계를 제패하며 국민에게 감동을 전했던 핸드볼을 비롯한 비인기 종목들이 경쟁력을 되찾고 자생적 생태계를 구축하도록 정부 차원의 제도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특히, 스포츠토토(체육진흥투표권) 신규종목에 핸드볼을 편입시 2026-02-13 14:19 -
[아주돋보기] '한국 설상 첫 올림픽 金' 최가온 역사적 순간 JTBC서 못 봤다…독점 중계 논란 '활활' 한국 역사상 최초의 설상 종목 올림픽 금메달이 나왔지만, 대다수 시청자가 지켜볼 수 없었다. 독점 중계권을 가진 JTBC가 본 채널이 아닌 케이블 채널을 통해 중계했기 때문이다. 최가온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펼쳐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3차 시기에서 90.25점을 기록해 금메달을 목에 걸렸다. 자신의 우상이자 3연속 올림픽 금메달을 노리던 클로이 김(88.00)을 제쳐 더욱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이날 최가온의 금메달 장면은 JTBC 본 2026-02-13 13:45 -
[2026 밀라노] "영화 제작 각"…'부상 투혼' 최가온, 한국 스노보드 최초 金에 누리꾼 '깜짝' 고교생 스노보더 최가온이 한국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스노보드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자 누리꾼들이 깜짝 놀랐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날 그는 부상 투혼을 선보여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가온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펼쳐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3차 시기에서 90.25점을 획득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자신의 우상이자 3개 대회 연속 올림픽 금메달을 노리던 클로이 김(88.00)을 제쳐 더욱 값졌다. 특히 이날 최가온은 2026-02-13 09:51 -
[2026 밀라노] '대한민국 최초 스노보드 올림피언' 김호준, 최가온 金에 "대세는 스노보드" 대한민국 최초 올림피언인 김호준 JTBC 해설위원이 한국 역사상 처음으로 스노보드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을 축하했다. 김 위원은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가온아 정말 진심으로 축하하고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대세는 스노보드. 내가 올림픽에 처음 출전했을 때 대부분의 일반인은 하프파이프가 무엇인지 몰랐다"며 "스노보드를 이야기할 때 누군가는 스키라고 이해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은 하프파이프 국가대표 출신으로 2 2026-02-13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