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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나고야 AG] 남자농구, 한일전서 17점 차 완승…3연승·조 1위로 8강행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숙적' 일본을 완파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국제농구연맹 랭킹 57위)은 13일 일본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농구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에서 일본(22위)에 100대 83으로 완승했다. 앞서 사우디아라비아(82대 66 승)와 인도네시아(102대 48 승)를 연달아 꺾은 한국은 3연승을 질주하며 A조 1위로 8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 2승 1패를 기록한 일본은 조 2위로 2026-09-13 21:39 -
[아이치·나고야 AG] 한국 남자농구, 한일전 승리…3연승 질주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펼쳐진 한일전을승리로 장식하며 3연승 조 1위로 8강에 나서게 됐다.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이 이끄는 한국(국제농구연맹 랭킹 57위)은 13일 일본 나고야의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에서 일본(22위)을 100-83으로 꺾었다. 이번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전체 첫 경기였던 10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1차전과 11일 인도네시아와의 2차전에서 모두 이겨 8강 진출을 조 2026-09-13 21:35 -
'메이저 퀸' 박보겸 "다음 목표는 '다승'" 박보겸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메이저 퀸'의 영예를 안았다. 박보겸은 13일 경기 이천시의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를 기록한 박보겸은 공동 2위 그룹(4언더파 284타·유서연2, 방신실, 박예지)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우승 후 만난 박보겸은 "시즌 첫 2026-09-13 18:09 -
AG 앞둔 문도엽, 신한동해오픈 준우승…우승은 日 스나가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둔 남자골프 국가대표 문도엽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 주관한 제42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5억원)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실전 감각 조율을 마쳤다. 문도엽은 13일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링크스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더블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문도엽은 장유빈, 이상희, 오호리 유지로(일본)와 함께 공동 2위로 대회를 마 2026-09-13 17:09 -
박보겸, 생애 첫 '메이저 퀸' 등극…KLPGA KB금융 챔피언십 우승 박보겸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메이저 퀸'의 영예를 안았다. 박보겸은 13일 경기 이천시의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를 기록한 박보겸은 공동 2위 그룹(4언더파 284타·유서연2, 방신실, 박예지)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박보겸은 지난 2021년 투어 데뷔 2026-09-13 16:36 -
[속보] 박보겸, KLPGA 투어 KB금융 챔피언십 우승 박보겸, KLPGA 투어 KB금융 챔피언십 우승 2026-09-13 15:59 -
손흥민, MLS 12호 도움…LAFC는 최하위 캔자스시티에 패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활약하는 손흥민이 시즌 12호 도움을 작성했으나 팀의 패배를 박지는 못했다. 손흥민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캔자스주 캔자스시티의 스포르팅 파크에서 열린 스포르팅 캔자스시티와 2026 MLS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손흥민은 팀이 0대 2로 뒤지던 후반 2분 드니 부앙가의 추격골 과정에서 '간접 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이 왼쪽으로 내준 공을 받은 제이컵 샤펠버그가 페널티 박스 안으로 땅볼 크로스를 넘겼고 쇄도하던 부앙가 2026-09-13 15:19 -
'한국 축구 소방수' 모레노 임시 감독 입국…9~11월 A매치 6경기 지휘 한국 축구대표팀의 '소방수'로 낙점된 로베르토 모레노(스페인) 감독이 사단과 함께 입국했다. 모레노 감독은 13일 오전 자신과 함께할 코칭스태프 5명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도착했다. 모레노 감독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홍명보 전 감독의 후임이다. 대한축구협회는 사상 처음으로 A대표팀 감독 공개 채용 방식을 도입해 지난 1일 모레노 감독을 최종 선임했다. 스페인 국적 지도자가 한국 A대표팀 지휘봉을 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6-09-13 14:36 -
프로야구, 2년 연속 1100만 관중 돌파…역대 최소 626경기 프로야구 KBO리그가 2년 연속 1100만 관중 고지를 밟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잠실·대구·수원·고척 등 4개 구장에서 지난 12일 열린 경기에 8만94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이 1104만950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시즌 626경기 만에 세운 기록이다. 사상 처음 1100만 관중을 넘어선 지난해의 643경기보다 17경기가 빠르다. 기록 행진은 개막 직후부터 시작됐다. KBO리그는 역대 최소인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채웠다. 이후 100만 단위 고비마다 최소 경기 기록을 빠짐없이 새로 썼다. 2026-09-13 13:38 -
김상식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부친 별세…향년 84세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김상식 감독의 부친 김종원 씨가 12일 별세했다. 김 감독 아버지는 향년 84세다. 12일 베트남 현지 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김 감독의 부친은 이날 한국에서 세상을 떠났다. 김 감독은 지난달 26일 베트남 대표팀을 이끌고 2026 아세안컵 우승을 차지한 뒤 부친의 건강이 좋지 않다고 밝힌 바 있다. 김 감독은 대회 관련 업무를 마무리한 뒤 부친을 돌보기 위해 곧바로 한국으로 귀국했다. 이후 부친 곁에서 마지막 시간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축구연맹(VFF)은 김 2026-09-12 20:18 -
[아이치·나고야 AG] 한국 남자농구, 인도네시아 54점 차 완파…2연승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인도네시아를 54점 차로 대파하며 2연승을 달렸다. 한국 선수단에 두 번째 승전보를 전하며 조별리그 A조 선두로 올라섰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국제농구연맹 랭킹 57위)은 11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인도네시아(92위)를 102-48로 완파했다. 전날 사우디아라비아전과 마찬가지로 한국은 1쿼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공세를 강화하며 일찌감치 승 2026-09-11 20:23 -
"살려주세요"…물 새고 비좁은, 나고야 AG '친환경 선수촌' 논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두고 일본이 선수촌을 새로 짓는 대신 컨테이너와 크루즈선을 활용하는 '친환경 선수촌'을 선보였지만, 열악한 숙박 환경에 논란도 커지고 있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일본 나고야항 인근에는 아시안게임 참가 선수 약 2000명을 수용할 컨테이너형 목조 조립식 숙소가 마련됐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당초 예상보다 많은 약 1만7000명이 대회에 참가할 것으로 전망되자 비용 절감 등을 위해 선수촌을 별도로 건설하지 않기로 했다. 전체 선수단 가운데 약 90 2026-09-11 17:37 -
[아이치·나고야 AG] '이현중 23점' 남자 농구, 사우디 완파…한국 선수단 첫 승 신고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첫 경기에서 완승을 거두며 한국 선수단에 첫 승리를 안겼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국제농구연맹 랭킹 57위)은 1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64위)를 82대 66으로 제압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 전체를 통틀어 가장 먼저 공식 경기에 나선 남자 농구대표팀은 기분 좋은 첫 승을 신고했다. 아울러 사우디 2026-09-10 18:39 -
[강상헌의 빌드업] 아이치·나고야 AG D-10…돌아본 '팀 코리아' 18번의 도전 32년 만에 일본에서 열리는 하계 아시안게임 개막이 10일 앞으로 다가왔다. 1994년 히로시마 대회 당시 금메달 1개 차이로 2위를 내줬던 한국은 이번 아이치·나고야 대회에서 '금메달 40~45개·종합 3위 수성'이라는 목표를 안고 출전길에 오른다. 한국은 1954년 마닐라 대회부터 18차례 아시안게임에 출전했다. 종합 1위에 오른 적은 없지만 18개 대회 가운데 16개 대회에서 3위 안에 들었다. 2위에 9차례 올랐고 3위에는 7차례 기록했다. 첫 2위는 1966년 방콕 대회에서 나왔다. 금메달 12개로 일 2026-09-09 18:12 -
사우디 자금 끊긴 LIV 골프, 결국 파산보호 신청 사우디아라비아의 막대한 자금력을 등에 업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흔들었던 LIV 골프가 결국 파산보호 절차에 들어갔다. 사우디 국부펀드(PIF)의 지원이 끊기면서 재정난에 빠진 LIV는 리그를 재편하는 수순에 들어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LIV 골프는 9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 법원에 미국 파산법 챕터11에 따른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챕터11은 기업이 법원의 감독 아래 채무를 조정하면서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회생 절차다. AP통신은 LIV 골프의 부채가 5억달러(약 7000억원)를 넘는다고 전했다. 2026-09-09 16:28 -
[아이치·나고야 AG] 남녀 나란히 정상에 오른 쾌거 한국 농구, 12년 만에 재현하나 한국 농구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12년 만의 남녀 동반 금메달에 도전한다. 직전 대회에서 역대 최저 순위에 그쳤던 남자 대표팀은 명예 회복을, 주축 이탈 악재를 맞은 여자 대표팀은 자존심을 건 메달 행진을 노린다. 농구는 이번 대회에서 가장 먼저 펼쳐지는 종목이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지휘하는 남자 대표팀은 10일 조별리그를 시작해 개막(19일) 다음 날인 20일 결승전을 치른다. 박수호 감독의 여자 대표팀은 17일 조별리그에 돌입해 26일 결승을 소화한다. 한국은 역대 아시안게임 2026-09-09 00:01 -
[아이치·나고야 AG] U-23 韓 남자 축구 4연패 도전 여자 축구, 사상 첫 금메달 사냥 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23세 이하(U-23)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에 도전한다. 신상우 감독의 여자 대표팀은 역대 최고 성적인 동메달을 넘어 사상 첫 금메달까지 바라본다. 축구 종목은 19일 대회 개막식보다 먼저 시작된다. 여자 대표팀이 오는 14일 미얀마, 남자 대표팀이 15일 카타르와 조별리그 1차전을 갖는다. 남자축구는 15개국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고 각 조 상위 2개국이 8강에 오른다. 한국이 속한 D조는 3개국 편성이다. 카타르에 이어 2026-09-09 00:00 -
KIA 김도영, 시즌 40홈런 달성…국내선수로는 2018년 이후 8년 만 기록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도영이 시즌 40홈런을 달성했다. 김도영은 8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방문 경기에서 1-4로 뒤진 6회 추격의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선두타자로 타석에 선 김도영은 삼성 두번째 투수 미야모리 사토시의 초구 직구를 공략해 왼쪽 펜스를 훌쩍 넘겼다. 지난달 26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시즌 39호 홈런을 쳤던 그는 7경기 만에 손맛을 봤다. 또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 시즌 40홈런을 달성했다. 김도영은 이승엽(요미 2026-09-08 2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