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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생애 첫 한 경기 4도움…MLS 도움 단독 1위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FC 손흥민이 전반전에만 네 개의 도움을 쌓으면서 팀 대승에 앞장섰다. 손흥민은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랜도 시티와 2026 MLS 6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에만 시즌 8∼11호 도움을 잇달아 기록하며 LAFC의 6대 0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이 한 경기에서 네 개의 도움을 올린 건 커리어를 통틀어 이번이 처음이다. 리그 4~7호 도움을 쌓은 손흥민은 올 시즌 MLS 도움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아울러 시즌 2026-04-05 14:49 -
오수민,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 3위…역대 韓선수 최고 성적 오수민(신성고)이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 골프 대회에서 3위에 올랐다. 역대 한국 선수 최고 순위다. 오수민은 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4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한 오수민은 단독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오수민은 이 대회 한국 선수 최고 성적을 새로 썼다. 종전 한국 선수의 이 대회 최고 성적은 2023년 임지유의 공동 5위였다. 오수민은 "본선 진출만으로도 행복 2026-04-05 14:03 -
월드컵 48개국 확정… 40년만에 본선 오른 이라크, 3회 연속 진출 실패한 이탈리아 1일 이라크 축구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대륙 간 플레이오프에서 볼리비아를 2대 1로 꺾고 본선으로 가는 마지막 티켓을 가져왔다. 만우절인 이날 거짓말처럼 1986년 이후 40년만에 이라크는 월드컵 무대에 진출했다. 이란과 인접한 이라크는 중동 전쟁에 휩쓸려 100여명의 인명 피해를 입는 등 국가적으로 상당히 불안정한 상태다. 이러한 엄중함에도 불구하고 승리의 소식을 접한 수많은 시민이 수도 바그다드를 비롯한 도시 전역의 거리로 쏟아져 나와 폭죽과 환호 등 축제의 열기를 내뿜었다. 이라크 정부는 이 2026-04-03 10:52 -
'통산 63승·누적 상금368억' 프레인스포츠 선수단, 새 시즌 우승 사냥 정조준 2026년 국내 남녀 골프 투어 개막을 앞두고 프레인스포츠 소속 선수 22명이 본격적인 우승 사냥에 나선다. 프레인스포츠 소속 현역 선수들이 기록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와 한국프로골프(KPGA) 1부 투어 통산 승수는 63승, 누적 상금은 약 368억원에 달한다. 단일 매니지먼트사 기준으로는 이례적인 수치다. 올 시즌 KLPGA 투어에는 이정민, 이주미, 박지영, 박결, 한진선, 박보겸, 김새로미, 마다솜, 성은정, 임희정, 이슬기2, 김가희2, 김아로미, 봉승희, 조이안, 정민서 등 총 16명이 출전 준비를 마쳤다. 그중 2026-04-02 17:42 -
'A매치 2연패'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로 하락 3월 두 차례 A매치에서 모두 패한 한국 축구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25위로 하락했다. 한국은 FIFA가 1일(한국시간) 발표한 남자 축구 세계 랭킹에서 25위를 기록했다. 지난 1월 발표한 새해 첫 랭킹에서는 22위였으나 이번에 세 계단이나 떨어졌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달 28일 코트디부아르에 0대 4로 완패하고, 1일 오스트리아에도 0대 1로 패하면서 FIFA 랭킹 하락까지 이어지게 됐다. 반면 아시아 국가 중 순위가 가장 높은 일본은 19위에서 18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일 2026-04-02 09:27 -
최휘영 문체부 장관, 北 장웅 전 IOC 위원 별세에 애도 조전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장웅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명예위원의 별세 소식에 애도의 뜻을 표했다. 최 장관은 1일 조전을 통해 "장웅 IOC 명예위원의 별세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 고인은 평생을 '올림픽 무브먼트'의 발전과 스포츠 증진을 위해 헌신하며 국제 스포츠계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해오셨다"고 전했다. 이어 "스포츠를 통한 우정과 상호 이해의 증진, 특히 한반도에서 평화의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하신 점은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며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덧붙 2026-04-01 17:57 -
문체부, 프로야구 암표 의심 게시물 186건 경찰 수사 의뢰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 프로야구 KBO리그 개막과 함께 증가하는 암표 거래에 대응하기 위해 프로야구 암표 신고·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고액·다량 암표 의심 사례 186개의 게시물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1일 밝혔다. 문체부의 프로야구 암표 신고 및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최근 약 1만6000여 건의 암표 관련 게시물이 확인됐다. 특히 지난달 28일과 29일 치러진 개막전 전후로는 정가 대비 최대 13배에 달하는 고액 거래가 적발됐다. 동일 계정으로 다량의 좌석을 확보해 재판매하는 등 조직적 2026-04-01 17:28 -
김효주, LPGA 투어 3연승 도전…13년 만의 '韓 선수 우승 기록' 쓸까 최근 절정의 샷감을 이어가고 있는 김효주가 3주 연속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에 도전한다. 김효주는 오는 3일(이하 한국시간)부터 6일까지 나흘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리는 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에 출전한다. 최근 김효주의 샷 감각은 그야말로 절정이다. 앞서 지난달 20~23일 열린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넬리 코르다(미국)를 1타 차로 제치고 투어 통산 8승째를 거뒀다. 기세를 이어 27~30일 치러진 포드 2026-04-01 14:55 -
'약물 운전 혐의' 타이거 우즈, 활동 중단 선언 음주 또는 약물 운전(DUI) 혐의로 체포된 뒤 보석으로 풀려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향후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우즈는 1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내가 처한 상황의 심각성을 잘 알고 있다"며 "치료를 받고 건강 회복에 집중하기 위해 당분간 자리를 비우겠다"고 전했다. 이어 "더 건강하고 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오기 위해 충분한 시간을 보낼 것"이라며 "이 기간 나와 내 가족, 사랑하는 이들의 사생활을 존중 2026-04-01 13:56 -
이탈리아, 보스니아에 밀려 3연속 월드컵 본선행 좌절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4회 우승에 빛나는 '아주리 군단' 이탈리아가 또다시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이탈리아는 1일(한국시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제니카의 빌리노 폴리예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축구연맹(UEFA) 플레이오프 A조 결승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전·후반 90분, 연장전까지 1대 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1대 4로 졌다. 이로써 이탈리아는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 이탈리아는 1934년 이탈리아 대회, 1938년 프랑스 대회, 1982년 스페인 대 2026-04-01 09:45 -
홍명보호 월드컵 첫 상대는 체코…덴마크 잡고 20년 만에 본선 진출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상대가 체코로 결정됐다. 체코는 1일(한국시간) 체코 프라하의 에페트 아레나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유럽축구연맹(UEFA) 플레이오프(PO) D조 결승에서 덴마크와 전·후반 90분을 1대 1, 연장전까지는 2대 2로 맞선 뒤 승부차기에서 3대 1로 이겼다. 이로써 체코는 2006년 독일 대회 이후 20년 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뤄냈다. 체코의 본선 진출로 한국이 속한 A조의 조 편성이 완료됐다. 한국은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멕시코와 2026-04-01 08:49 -
'손흥민 침묵' 홍명보호, 오스트리아에 0-1 패 홍명보호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소집 전 마지막 평가전에서 오스트리아에 패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에서 0대 1로 졌다. 지난달 28일 영국 밀턴킨스에서 치른 코트디부아르와 경기에서 0대 4로 참패한 한국은 3개월 앞으로 다가온 북중미 월드컵 소집 전 마지막으로 치른 A매치 2연전에서 모두 패하며 불안감을 키웠다. A매치 2연패는 지난 2023년 6월 우루과이(1대 2), 페루(0대 1) 이 2026-04-01 08:19 -
'LPGA 투어 2연승' 김효주, 세계랭킹 3위 도약…개인 최고 순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최근 두 개 대회 연속 우승을 거머쥔 김효주가 세계 랭킹 3위로 올라섰다. 김효주는 31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6.71점을 기록해 지난주 4위보다 한 계단 상승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김효주는 개인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앞서 그의 최고 순위는 2015년 3월과 지난주에 기록한 4위였다. 김효주는 지난 30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월윈드 골프 클럽에서 막을 내린 포드 챔피언십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직전 대회인 포티넷 파운더스컵에 2026-03-31 17:44 -
[강상헌의 빌드업] 와르르 무너진 홍명보호 '스리백', 오스트리아전서 해답 찾을까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의 '스리백' 카드가 지난 코트디부아르전에서 속절없이 무너졌다. 수비 불안을 여러 차례 노출하며 전술의 실효성에 대한 의구심이 커진 가운데, 다가오는 오스트리아전은 이 스리백을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도 계속 활용할 수 있을지 판가름할 마지막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홍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2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밀턴킨스의 스타디움MK 열린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에서 0대 4로 패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상대인 2026-03-31 15:34 -
캘러웨이골프, '엑스 포지드 26' 아이언·웨지 라인업 출시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정통 단조 아이언의 퍼포먼스를 한층 끌어올린 '엑스 포지드 26(X Forged 26)' 아이언과 웨지 라인업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새로운 소재 적용과 정교한 설계를 통해 상급자 골퍼들이 요구하는 타구감, 컨트롤, 일관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엑스 포지드 26 아이언은 캘러웨이 아이언 최초로 S15C 연철 단조 소재를 적용했다. 기존 엑스 포지드 24 모델에 적용된 S20C 대비 탄소 함량을 낮춰 임팩트 시 더욱 부드럽고 정교한 타구감을 제공한다. 2026-03-30 17:57 -
입장차 못 좁히는 중계권료 협상… 대한민국 응원할 국민의 보편적 시청권 어디에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70여일 앞두고 지상파 방송사 3사와 JTBC 사장단이 중계권을 두고 협상하는 자리를 가졌으나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30일 열린 이날 간담회는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 주재로 박장범 KBS 사장, 안형준 MBC 사장, 방문신 SBS 사장, 전진배 JTBC 사장이 참석했으나 양측은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앞선 23일 JTBC측은 지상파 3사에 “전체 중계권료에서 디지털 재판매액을 뺀 나머지 중계권료를 JTBC가 속한 중앙그룹과 지상파 3사가 절반씩 부담하자”는 최종 협 2026-03-30 17:18 -
'LPGA 투어 2연승' 김효주 "시즌 목표 벌써 이뤄…새로 설정할 것" 2주 연속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상에 선 김효주가 시즌 목표로 삼은 2승을 이미 이뤘다며 목표를 새롭게 설정하겠다고 밝혔다. 김효주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월윈드 골프 클럽(파72)에서 열린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 달러)에서 최종 합계 28언더파 260타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우승 상금은 33만7500달러(약 5억1000만원). 이로써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했던 김효주는 2년 연속 포드 챔피언십을 제패했다. 김효주는 우승을 차지한 뒤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말이 안 2026-03-30 16:11 -
프로배구 삼성화재, 새 사령탑에 틸리카이넨 전 대한항공 감독 선임 올 시즌을 최하위로 마친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가 토미 틸리카이넨(핀란드) 전 대한항공 감독을 선임했다. 삼성화재 구단은 30일 틸리카이넨 감독을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년이다. 세부 계약조건은 구단과 감독 본인의 합의로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남자부 최다인 8회 챔피언결정전 우승 이력을 갖고 있는 삼성화재는 2014~2015시즌 이후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다.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것도 2017∼2018시즌이 마지막이다. 이번 시즌 도중엔 김상우 감독이 성적 부 2026-03-30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