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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 미국 NBC가 꼽은 밀라노 10대 명장면...최가온, '클로이 김 넘은 역전극' 8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최가온의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역전 우승이 미국 NBC가 선정한 전반기 10대 뉴스에 포함됐다. 17세 신예인 최가온이 ‘3연패 도전’ 클로이 김을 제친 장면은 미국 언론에서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올림픽 주관 방송사 NBC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대회 개막 후 10일을 기준으로 선정한 ‘전반기 10대 명장면’을 공개했다. NBC는 이 순위에서 최가온의 금메달을 8번째로 소개했다. NBC는 ‘최가온이 클로 2026-02-17 20:09 -
[2026 밀라노] '세계 최초 기술 성공에도 6위' 이채운, 판정 이슈 속 담담한 '심경' 눈길 세계 최초 기술을 성공하고도 6위에 그친 스노보더 국가대표 이채운이 담담한 심경을 내비쳤다. 이채운은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림픽이라는 거대한 꿈의 무대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며 "정말 많은 생각을 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세계 최초의 프론트 사이드 트리플 1620도를 성공하고도, 내가 왜 87.50점을 받고 6위에서 끝났는지, 아직도 이유는 모르겠지만, 후회나 미련 따위는 가지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내가 가지고 있는 2026-02-17 19:12 -
[2026 밀라노] 스포츠 브라 세리머니...레이르담 '100만달러 가치' 화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유타 레이르담의 세리머니가 100만달러(약 14억4000만원) 마케팅 효과를 냈다는 분석이 나왔다. 17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은 레이르담의 세리머니를 조명하며 "레이르담이 금메달을 딴 뒤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노출한 세리머니는 100만달러짜리"라고 보도했다. 레이르담은 10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1000m 경기에서 1분 12초 31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했다. 2026-02-17 17:54 -
[2026 밀라노] 여자 컬링, 중국에 1점차 역전승…공동 2위로 도약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예선에서 중국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공동 2위에 올랐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경기도청은 17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운드로빈 6차전에서 중국을 10-9로 꺾었다. 1, 2엔드를 모두 블랭크 엔드로 마치며 후공을 유지한 한국은 3엔드 내내 상대를 효과적으로 견제하며 실수를 유도, 3점을 먼저 가 2026-02-17 09:14 -
[2026 밀라노] '41세 엄마 선수' 테일러, 봅슬레이 여자 모노봅 금메달 두 장애인 자녀를 키우는 만 41세의 '엄마 선수' 엘라나 마이어스 테일러가 다섯 번째 올림픽 무대에서 마침내 금메달을 움켜쥐었다. 테일러는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봅슬레이 여자 모노봅(1인승) 4차 시기에서 59초51을 기록해 1~4차 시기 합계 3분 57초 93으로 독일의 라우라 놀테(3분57초97)를 0.04초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1984년 10월생인 테일러는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부터 2022 베 2026-02-17 06:50 -
[2026 밀라노] 여자 컬링, 중국 꺾고 2연승…4강 진출 '청신호'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중국을 꺾고 2연승을 질주하며 4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이뤄진 여자 컬링 대표팀 '팀 5G'는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 6차전에서 중국에 10대 9로 승리했다. 이틀 전 '숙적' 일본을 접전 끝에 7대 5로 제압하며 분위기를 반전시킨 한국은 중국까지 물리치고 4승 2패를 기록, 스 2026-02-17 06:18 -
[2026 밀라노] 봅슬레이 여자 모노봅 김유란, 22위로 4차 시기 진출 실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봅슬레이 여자 모노봅(1인승)에 출전한 김유란이 22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유란은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모노봅 3차 시기에서 1분00초51을 기록, 1~3차 시기 합계 3분2초37로 24명의 출전 선수 중 22위에 머물러 상위 20명이 나서는 4차 시기 진출에 실패했다. 그는 1~2차 시기 합계 2분1초86의 기록으로 23위에 올랐고, 3차 시기에서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렸으나 상위 20위 진입은 불발됐다. 2018년 2026-02-17 05:28 -
[2026 밀라노] 개인전 金 사라진 한국 쇼트트랙…여자 1500m, 유일한 희망 전통의 효자 종목인 쇼트트랙에서 금메달 수확에 실패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한국 남녀 쇼트트랙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까지 진행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6개 세부 종목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따냈다. 한국은 임종언이 남자 1000m에서 동메달을 수확하며 메달 사냥을 시작했다. 황대헌이 남자 1500m에서 은메달을 추가하고 김길리가 여자 100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며 3개의 메달을 확보했다. 하지만 기대했던 금메달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여 2026-02-17 04:49 -
[2026 밀라노] '쇼트트랙 銅' 김길리 "넘어지지 말자 다짐…후회없는 경기" 여자 쇼트트랙 1000m에서 동메달을 얻은 국가대표 김길리가 "제발 넘어지지 말자고 다짐하며 뛰었다"며 "후회 없는 경기를 치러 후련하다"고 말했다. 김길리는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28초614의 기록으로 산드라 펠제부르(네덜란드), 코트니 사로(캐나다)에 이어 3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길리는 경기 후 공동취재구역에서 "그동안 충돌이 많 2026-02-17 01:19 -
[2026 밀라노] 李대통령, '쇼트트랙 銅' 김길리에 "더 큰 도약 출발점 되길"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1000m에서 동메달을 따낸 김길리에게 "오늘의 값진 성취가 더 큰 도약을 향한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지칠 줄 모르는 체력과 폭발적인 가속력으로 '람보르길리'라는 별명을 얻은 김 선수는 첫 올림픽 출전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노련한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며 "순간의 판단이 승부를 가르는 치열한 접전 속에서도 과감함과 냉철함을 동시에 발 2026-02-17 00:17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쇼트트랙 김길리, 여자 1000m 동메달…한국 6번째 메달 外 쇼트트랙 김길리, 여자 1000m 동메달…한국 6번째 메달 김길리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28초614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그는 산드라 펠제부르, 코트니 사로에 이어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한국 선수단에 이번 대회 6번째 메달을 안겼다. 김길리는 준준결승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준결승에 올랐고 준결승에서는 하너 데스멋의 접촉으로 넘어졌지만 페널티 판정에 따른 어드밴스로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도 초 2026-02-16 21:45 -
[2026 밀라노] 봅슬레이 2인승 김진수팀, 1·2차 12위…석영진팀 19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나선 봅슬레이 남자 2인승의 '김진수 팀'과 '석영진 팀'이 1·2차 시기에서 10위 밖에 자리했다. 파일럿 김진수, 브레이크맨 김형근(이상 강원도청)으로 구성된 김진수 팀은 16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2인승 1·2차 시기에서 합계 1분51초69로 26개 팀 중 12위에 올랐다. 김진수 팀은 지난해 11월 이번 올림픽 경기가 열리는 코르티나 트랙에서 열린 시즌 첫 월드컵에서 4위에 오르며 2026-02-16 21:29 -
[2026 밀라노] 쇼트트랙 김길리, 여자 1000m 동메달…한국 6번째 메달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김길리(성남시청)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길리는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28초614의 기록으로 산드라 펠제부르(네덜란드), 코트니 사로(캐나다)에 이어 3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해 대한민국 선수단에 이번 대회 6번째 메달을 안겨줬다. 한국은 8일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김상겸(하이원·은메달), 10일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유승은(성복 2026-02-16 21:24 -
[속보] 쇼트트랙 김길리, 여자 1000m 동메달…최민정은 8위 2026-02-16 20:56 -
[속보]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 진출 2026-02-16 20:34 -
[2026 밀라노] 김길리, 어드밴스로 여자 1000m 결승행…최민정 순위결정전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김길리(성남시청)가 어드밴스 판정을 받아 여자 1000m 결승에 진출했다. 최민정(성남시청)은 결승 진출에는 실패해 순위결정전에 나섰고, 노도희(화성시청)는 준준결선에서 탈락했다. 김길리는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경기에서 어드밴스 판정을 받아 결승행 티켓을 확보했다. 앞서 준준결선에서는 1분29초068의 기록으로 조 2위를 차지하며 준결선에 올랐고 이후 경기 상황에 따른 심판 판정으로 결승 진출 2026-02-16 20:26 -
[2026 밀라노] 남자 쇼트트랙 임종언·황대헌, 남자 500m 예선 동반 탈락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임종언과 황대헌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예선에서 나란히 탈락했다. 앞서 임종언은 남자 1000m 동메달, 황대헌은 남자 1500m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두 선수는 개인전 일정을 마치고 남자 계주에서 추가 메달 사냥에 나선다. 임종언은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500m 예선 8조에서 41초289를 기록하며 3위에 그쳐 준준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8조 경기는 시작부터 치열했다. 첫 코너에서 나이얼 2026-02-16 20:08 -
[2026 밀라노] '한국 첫 金' 스노보드 최가온 귀국…"두쫀쿠·마라탕 먹고 싶어요" 최가온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고 16일 귀국했다.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의 주인공인 최가온은 이날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어제까지 밀라노에 있어서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한국에 들어와 환영을 받으니 더 실감 나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렇게 많이 와주실 줄 몰라 당황스럽고 부끄럽다"며 "그만큼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최가온은 지난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에서 열린 2026-02-16 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