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K-푸드+ 수출, 美·EU 호조에 136억불 역대 최대
    지난해 K-푸드+ 수출, 美·EU 호조에 136억불 '역대 최대' 지난해 케이푸드 플러스(K-푸드+) 수출 금액이 전년 대비 5.7% 증가한 136억 2000만 달러로 집계되면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미국과 유럽으로의 수출이 크게 증가하면서 전체 K-푸드+ 수출액 상승을 견인했다. 1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농식품과 농산업 수출액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3%, 8.0% 증가한 104억1000만 달러와 32억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미국과 유럽으로의 농식품 수출이 크게 늘었다. 대미수출은 라면, 소스류를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해 전년 대비 13.2% 상승한 18 2026-01-12 14:14
  • 공공기관 업무보고 받은 김정관 산업장관 새 시각서 업무 창출해야 당부
    공공기관 업무보고 받은 김정관 산업장관 "새 시각서 업무 창출해야" 당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2일 "아직 기존 업무를 관행적으로 답습하는 많은 사례들이 곳곳에서 보인다"며 "새로운 환경에 맞춰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각에서 업무를 재창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장관은 이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산업 및 자원·수출 분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중점추진과제 이행계획 등을 종합 점검하는 3·4회차 업무보고를 실시하고 이같이 말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장·차관은 물론, 실·국·과장 및 담당사무관, 공공기관 임 2026-01-12 13:30
  • 지난해 구직급여 지급액 12조2851억원 역대 최대...제조·건설 고용 부진 지속
    지난해 구직급여 지급액 12조2851억원 '역대 최대'...제조·건설 고용 부진 지속 지난해 연간 구직급여 지급액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12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구직급여 지급액은 12조285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종전 최대치는 코로나19 영향이 컸던 2021년(12조575억원)이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구직급여 지급액은 8136억원으로 1년 전보다 104억원(1.3%) 증가했다. 지급액은 소폭 늘었지만 월 지급 규모는 두달 연속 1조원 미만을 유지했다. 앞서 지난해 2월부터 10월까지 2026-01-12 12:00
  • 밀린 세금만 110조…국세청, 전수 조사 위한 체납관리단 500명 채용
    밀린 세금만 110조…국세청, 전수 조사 위한 체납관리단 500명 채용 110조원을 넘어선 체납 국세 징수를 위해 국세청이 체납자 실태를 전수 조사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본격 가동한다. 체납자의 실제 납부 능력과 생활 실태를 직접 확인해 맞춤형 관리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국세청은 체납자의 실제 경제력을 파악하고 유형별로 차별화된 체납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국세 체납관리단’에 근무할 기간제 근로자 500명을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채용 인원은 전화실태확인원 125명과 방문실태확인원 375명이다. 국세청은 그간 체납자의 주소 불명, 소득 은닉 등으로 체납 2026-01-12 12:00
  • 에너지공단 지난해 으뜸효율 가전 환급, 16일까지 신청 가능
    에너지공단 "지난해 으뜸효율 가전 환급, 16일까지 신청 가능" 한국에너지공단은 '2025년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 신청을 오는 16일 18시까지 접수한다고 12일 밝혔다. 환급사업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TV, 세탁기 등 11가지 가전 중 에너지소비효율 최고 등급 제품을 구매한 뒤 신청할 경우 구매가의 10%(30만원 한도)를 현금 또는 포인트로 돌려주는 사업이다. 이는 고효율 가전 보급 확대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과 내수진작을 도모하기 위한 정부 사업으로 소비자는 구매비용 절감과 함께 고효율 가전제품 사용에 따른 전기요금 절약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거래내 2026-01-12 11:47
  • 주병기 공정위원장 쿠팡, 개인정보 유출 조사 결과 따라 영업정지 검토
    주병기 공정위원장 "쿠팡, 개인정보 유출 조사 결과 따라 영업정지 검토" 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은 12일 쿠팡 영업정지와 관련해 "검토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주 위원장은 이날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한 쿠팡 영업정지와 관련해 "지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인정보위원회와 민관합동조사단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어떤 정보가 유출됐고, 그 유출로 어떤 소비자 피해가 있는지 파악을 먼저 해야 한다.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을) 구제할 수 있는지, 방법이 무 2026-01-12 11:11
  • 검역 피해 불법 수입 中 농산물 1150톤 적발…역대 최대 규모
    검역 피해 불법 수입 '中 농산물 1150톤' 적발…역대 최대 규모 검역 절차를 거치지 않거나 수입이 금지된 중국산 농산물을 대규모로 불법 수입한 일당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2023년 12월부터 2025년 1월까지 약 13개월간 인천항을 통해 검역을 받지 않은 중국산 건대추·생땅콩·건고추와 수입이 금지된 중국산 생과실·사과 묘목 등을 불법으로 들여온 중간 수입책 3명과 실제 수입자 9명 등 총 12명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중 9명은 이달 중 인천지방검찰청에 우선 송치할 계획이다. 이번에 적발된 불법 수입 농산물은 총 1150t으로 2026-01-12 11:00
  • 노동장관 AI 발전, 사람 대체 아닌 사람의 일자리 돼야...공공기관 역할 강조
    노동장관 "AI 발전, 사람 대체 아닌 '사람의 일자리' 돼야"...공공기관 역할 강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2일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일자리가 될 수 있도록 청년·중장년·취약계층 등의 특성에 맞는 모두의 AI를 위한 직업훈련을 실행해달라"고 주문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노동부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기술 발전이 일자리를 위협한다는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책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노동부는 이날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실시한다. 오전 2026-01-12 10:27
  • 공정위, 소비자 종합지원 홈페이지 소비자24 개편…해외직구 정보 확대
    공정위, 소비자 종합지원 홈페이지 '소비자24' 개편…해외직구 정보 확대 공정거래위원회는 소비자 중심의 서비스 이용 환경을 마련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소비자 종합 지원 홈페이지인 '소비자24'를 개편한다고 12일 밝혔다. 소비자24는 상품·안전 정보 제공부터 피해 구제에 이르기까지 소비생활의 모든 단계를 지원하기 위해 95개 기관이 참여하여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지난 2018년 5월 1일 처음으로 서비스가 개시됐다. 우선 먼저, 소비자24에 범정부 디자인 표준을 적용하여 소비자가 원하는 정보를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검색·이용할 수 있도 2026-01-12 10:00
  • 공정거래조정원, 로스쿨 재학생 대상 동계 법무실습 운영
    공정거래조정원, 로스쿨 재학생 대상 동계 법무실습 운영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은 전국 23개 법학전문대학원 재학생 84명을 대상으로 '동계 공익 법무실습'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조정원은 대체적 분쟁해결제도(ADR)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정거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동·하계 공익 법무실습을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 동계 공익 법무실습은 1차와 2차로 나뉘어 각각 42명씩 진행된다. 1차 실습은 이달 12~16일, 2차 실습은 19~23일 각각 운영된다. 실습 기간 동안 로스쿨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주요 분쟁조정 사례 유형과 사건 처리 2026-01-12 10:00
  • 국가R&D 예산편성 부처 칸막이 없앤다…기획처·과기부 협의체 신설
    국가R&D 예산편성 부처 칸막이 없앤다…기획처·과기부 협의체 신설 기획예산처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획처 신설을 계기로 연구개발(R&D) 투자의 효율성과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R&D 예산 편성에 있어 양 부처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12일 기획처에 따르면 현재 전체 R&D 예산(2026년 35조5000억원)의 85.3%를 차지하는 주요 R&D 예산(2026년 30조5000억원)은 과기부 과학기술혁신본부에서 배분·조정안을 우선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획처가 최종 예산안을 편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구조는 R&D 사업의 특수성을 고려한 기술 2026-01-12 10:00
  • 강달러·엔화 약세에 환율 장초반 1460원대로
    강달러·엔화 약세에 환율 장초반 1460원대로 강달러와 엔화 약세가 맞물리면서 원·달러 환율이 장 초반 1460원대로 올라섰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오전 9시 25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1460.1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3.7원 오른 1461.3원에 개장해 횡보하고 있다. 장중 환율이 1460원대로 올라선 것은 연말 종가 관리를 위한 당국의 강력한 구두개입이 있던 지난달 24일 이후 처음이다. 지난 9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의 지난해 12월 실업률이 4.4%로 시장 전망치(4.5%)를 밑돌면서 금리 인하 기대가 축소되자 달러 강세를 2026-01-12 09:32
  • 끼워팔기 의혹 휩싸인 쿠팡…공정위, 시장지배적사업자 여부 첫 판단
    끼워팔기 의혹 휩싸인 쿠팡…공정위, 시장지배적사업자 여부 첫 판단 공정 당국이 '배달 애플리케이션 끼워팔기' 의혹으 사고 있는 쿠팡의 시장지배적 사업자 해당 여부를 처음으로 심의한다. 만일 시장지배적사업자로 판단돼 지위를 남용했다는 결론에 도달할 경우 일반 불공정거래행위보다 한층 강도 높은 제재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쿠팡이 배달 앱 '쿠팡이츠'를 쿠팡 회원들에게 끼워팔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이를 전원회의에 상정해 심의할 예정이다. 공정위는 쿠팡에 심사보고서를 보낸 뒤 의견 제출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 2026-01-12 09:24
  • [종합] 1월 1~10일 수출 2.3% 감소…일평균 수출액은 4.7% ↑
    [종합] 1월 1~10일 수출 2.3% 감소…일평균 수출액은 4.7% ↑ 1월 초 수출액이 1년 전보다 2%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발 수출은 증가한 반면 대미수출이 감소한 영향이 크다. 반도체 수출은 전년 대비 40% 넘게 증가하면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관세청이 12일 발표한 2026년 1월 1~1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155억52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2.3% 감소했다. 다만 조업일수를 감안한 일 평균 수출액은 증가세를 나타냈다. 올해 1월 초순 조업일수는 7.0일로 전년 동기 대비 0.5일 적다. 이 기간 일평균 수출액은 22억2000만 달러로 2026-01-12 09:12
  • [속보] 1월 초순 수출 2.3% 감소…무역수지 26.6억 달러 적자
    [속보] 1월 초순 수출 2.3% 감소…무역수지 26.6억 달러 적자 1월 초 수출액이 1년 전보다 2% 넘게 감소한 가운데 수입액이 수출액을 웃돌면서 무역 수지도 적자를 기록했다. 관세청은 1월 1~10일 수출액이 155억5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3% 줄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182억14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4.5% 줄었다. 이에 따른 무역수지는 26억6300만 달러 적자다. 2026-01-12 09:00
  • 1인당 가계대출 9700만원 돌파 역대 최대
    1인당 가계대출 9700만원 돌파 '역대 최대' 국내 가계대출 차주의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이 9700만원을 넘어서 역대 최고치를 다시 썼다. 12일 한국은행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가계대출 차주의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은 9721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관련 통계가 작성된 지난 2012년 이후 역대 최대치다. 1인당 대출 잔액은 2023년 2분기 말(9332만원) 이후 9분기 연속 증가했다. 1년 전인 2024년 3분기 말(9505만원)보다는 200만원 넘게 늘었다. 전체 차주 수는 2024년 4분기 말 19 2026-01-12 08:24
  • [전략은 나왔다, 내수는?] 2%대 성장 반등 속 고용 부진…내수 회복 발목
    [전략은 나왔다, 내수는?] 2%대 성장 반등 속 고용 부진…내수 회복 발목 고령층 공공일자리 확대에 따른 ‘고용 착시’ 속에서 민간 일자리 둔화와 청년층 고용 부진이 겹치며 고용의 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소비의 중심축인 청년·중장년층 고용 여건이 악화되면서 내수 회복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1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올해 취업자 증가 폭은 생산연령인구 감소 등 인구 구조 변화의 영향으로 지난해(19만명)보다 줄어든 16만명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경제성장률이 2%대로 반등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실질적인 취업자 2026-01-11 16:42
  • [전략은 나왔다, 내수는?] 새해에도 여전한 고환율…장밋빛 민간소비 걸림돌
    [전략은 나왔다, 내수는?] 새해에도 여전한 고환율…'장밋빛' 민간소비 걸림돌 정부가 민간소비가 회복세라는 판단 아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8%에서 2.0%로 상향 조정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소비쿠폰 효과가 소멸한 데다 고환율발(發) 인플레이션까지 겹치며 소비 회복세가 미약한 수준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1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대비 2.0% 증가하고, 민간소비 증가율도 1.7%로 지난해(1.3%)보다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확장 재정 정책과 2024~2025년 네 차례에 걸친 100bp(1bp=0 2026-01-11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