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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잡월드 '미래직업관' 개관…청소년 체험형 진로교육 강화한다 한국잡월드는 오는 22일 청소년 대상 체험형 진로 공간인 '미래직업관'을 정식 개관한다고 21일 밝혔다. 미래직업관은 단순한 직업 소개를 넘어 기후 변화와 보안 위협 등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체험하고 첨단기술을 활용한 해결 과정을 경험하도록 설계된 직업체험관이다. 한국잡월드 2층에 약 50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8개 테마로 구성된 17개 구역에서 총 18가지의 직업을 체험할 수 있다. 체험관은 △주제 영상관 △인공지능(AI)의 일상화 △미래에너지 개척 △인구구조의 변화 △초연결사회의 가속 △가상과 현 2026-01-21 17:19 -
이창용 한은 총재 "누가 봐도 환율 높은 수준…조정 여지 크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1일 "어떤 모델로 봐도 지금 환율 수준은 높은 수준으로 시간을 가지고 특히 기대가 변하면 조정될 여지가 크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한 두달 지나면 원·달러 환율이 1400원 전후로 내려갈 것"이라 예측한 데 대한 해석이다. 이 총재는 이날 오후 한은 별관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한은-네이버 공동 AX 컨퍼런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 환율 수준은 (원·달러 환율이 계속 상승할 것이란) 기대가 몇 달에 걸쳐 형성된 2026-01-21 17:11 -
국세청, 법인세 납부 3개월 연장 등 수출 中企 세정지원 국세청이 대외 여건 악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법인세 납부 기한 연장과 세무조사 유예 등 맞춤형 세정 지원에 나선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21일 김해상공회의소에서 김해 지역 수출 중소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국세청은 전년 대비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별도의 신청 없이 법인세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해 6월 30일까지 유예한다. 적극행정 차원에서 납세담보를 면제하고 분할납부 세액에 대해서도 법정 기한보다 3개월 추가 연장한다. 2026-01-21 17:00 -
농협, 외부 전문가 참여 '농협개혁위원회' 출범 농협은 지난 20일 학계농업인단체·소비자단체·법조계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농협개혁위원회'가 출범했다고 21일 밝혔다. 농협개혁위원회는 외부 인사 11명과 내부 인사 3명 등 모두 14명으로 구성됐다. 전날 열린 첫 회의에서 위원장으로 이광범 법무법인 LKB평산 이사회 의장을 선출했다. 위원회는 구조적 개혁과 체질 개선을 위한 공식 논의기구로 내부 시각은 물론 외부 전문가 의견과 정부·국회 논의사항까지 반영하는 종합적 개혁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된다고 농협은 설명했다. 2026-01-21 16:00 -
국민 체감 양극화 대응안 만든다…기획처 릴레이 간담회 개최 기획예산처는 21일 양극화 대응방향 모색을 위한 제1차 릴레이 간담회를 열고 한국 경제의 K자형 성장과 지역 불균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양극화 대응방안 모색을 위해 전문가들의 원활한 의견 수렴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경현 국토연구원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장, 송경호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정부투자분석센터장, 김현우 산업연구원 전문연구원, 문윤상 KDI(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 박미선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등 지역산업·주거·재정지원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기획처 2026-01-21 16:00 -
한은·네이버 손잡고 자체 AI 'BOKI' 공개…전세계 최초 'AI 전문인력 현황' 보고서 찾아서 요약해줘. 한국은행이 네이버와 함께 만든 금융·경제 특화 인공지능(AI) ‘BOKI(Bank of Korea Intelligence·보키)’를 공개했다. 해외 빅테크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데이터와 인력을 활용해 독자적으로 구축한 소버린 AI로, 전 세계 중앙은행 가운데 최초 사례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한은 별관 콘퍼런스홀에서 열린 ‘한국은행·네이버 공동 AX 콘퍼런스’ 환영사에서 “자체 AI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2026-01-21 15:42 -
에너지공단, 에너지바우처 등유·LPG 확대 지원사업 앞두고 쪽방촌 방문 한국에너지공단은 21일 인천 지역 쪽방촌을 방문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에너지바우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겨울철 에너지 사용 취약세대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돌봄서비스는 노인, 장애인 등 에너지바우처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세대를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미사용 사유와 난방환경을 조사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미사용 원인을 해결하고 주거 상황에 적합한 에너지바우처 사용방법을 안내한다. 공단은 에너지바우처를 신청에도 고령, 장애 등으로 에너지바우처를 사용하지 못한 사 2026-01-21 15:26 -
기획처, 부담금운용위원회 첫 개최…"서금원 공통출연요율 상향조정" 정부가 서민금융진흥원 출연금의 공통출연요율을 2분기부터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외환시장 안정을 위해 외환건전성부담금도 상반기까지 면제할 방침이다. 기획예산처는 21일 임기근 기획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 주재로 2026년 제1차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서민금융진흥원 출연금, 출연요율 조정 등 4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각 부처는 오늘 위원회에서 구체화된 부담금 감면대상, 부과기준에 따라 법령 개정 등 후속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에 서금원 출연금의 공통출연요율이 은행권, 비은 2026-01-21 15:14 -
돈은 풀리는데 돈이 안 돈다…다시 고개 든 '돈맥경화' 정부의 확장재정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로 시중에 돈이 계속 풀리고 있지만 자금이 실물경제로 흐르지 않는 이른바 ‘돈맥경화’ 현상이 다시 심화되고 있다. 풀린 돈이 실물경제로 흘러들어 오지 못한 채 주식·부동산 등 자산시장에 고이면서 한국 경제의 성장 동력이 약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에 따르면 한은이 공급한 돈이 시중에 얼마나 유통되는지를 보여주는 통화승수(신M2 기준)는 지난해 11월 13.5배로 집계됐다. 이는 사상 최저치였던 2022년 7월(13.1배) 2026-01-21 15:10 -
한전KDN, 지역 취약계층 대상 고효율 에너지 복지 지원 확대 한전KDN이 지역 취약계층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안전한 에너지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회공헌에 나서고 있다. 한전KDN은 지난 15일 전남 나주시 다도면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부활의 집'에서 에너지 복지 지원사업인 '따밝동행' 2차 준공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한전KDN의 '따밝동행(따뜻하고 밝은 미래를 향한 동행)'은 세계적 기후 위기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의 에너지 효율 제고 및 안전한 에너지 사용 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한전KD 2026-01-21 15:06 -
지난해 국경단계 마약 3318kg 적발 '역대 최대'…클럽마약 밀반입 2배↑ 지난해 국경단계에서 3t이 넘는 마약류가 적발된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역대 최대치다. 관세청은 올해 국경단계 불법 마약류 밀반입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마약척결 대응본부'를 신규 출범시키고 사전 차단에 주력할 방침이다. 관세청은 지난해 국경단계에서 총 1256건, 3318kg의 마약류를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에 비해 적발건수는 46%, 중량은 321% 증가한 것으로 건수와 중량 모두 역대 최고치다. 밀수경로별로 살펴보면 여행자는 건수와 중량이 모두 대폭 증가했다. 2026-01-21 14:01 -
신규 원전 건설 여론 '찬성' 압도적...AI 전력 수요 속 추진 결정 속도 붙나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이 현실화되는 가운데 신규 원전 건설을 둘러싼 대국민 여론조사에서 찬성 의견이 과반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에너지 정책 기조에 변화가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신규원전 계획과 관련해 지난주 대국민 여론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기후부가 한국갤럽과 리얼미터 두 기관에 의뢰해 각각 1519명, 1505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성별·연령별·지 2026-01-21 14:00 -
이창용 총재 "중앙은행 최초 자체 AI 개발"…BOKI 공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1일 "한은만의 소버린(자체) AI(인공지능)를 구축해 데이터 활용 역량이 높아질 것"이라며 "자체 AI를 구축할 수 있는 중앙은행은 한국 외엔 미국과 중국 등 소수의 국가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 총재는 이날 서울 남대문로 한은 별관 컨퍼런스홀에서 네이버와 함께 'AX(인공지능 전환) 콘퍼런스'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한은은 네이버와 함께 개발한 한은 전용 AI인 BOKI(Bank of Korea Intelligence)를 공개하고 시연했다. BOKI는 한은의 주요 업무를 기준으로 2026-01-21 13:44 -
LTV 담보비율 수시로 짬짜미한 4대 은행…공정위 과징금 2720억 공정거래위원회가 4대 시중은행의 부동산 담보대출 정보교환 행위를 담합으로 판단하고 총 272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대출의 핵심 조건인 담보인정비율(LTV)을 둘러싼 은행 간 정보교환이 경쟁 회피로 이어졌다는 판단이다. 21일 공정위는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이 부동산 담보대출의 주요 거래조건인 LTV에 관한 정보를 서로 교환·활용해 부동산 담보대출 시장에서 경쟁을 제한한 행위에 대해 법 위반행위 금지명령과 함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은 2026-01-21 13:29 -
'당근' 올라탄 AI 노동법 상담, 지난해 11.7만건 처리…실업급여 최다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노동법 상담 서비스가 지난해 11만건이 넘는 상담을 처리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인 '당근'에 서비스를 탑재한 후 이용량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실업급여와 관련한 문의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고용노동부는 AI 노동법 상담 서비스의 지난해 운영 실적과 이용자 분석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지난해 AI 노동법 상담 서비스는 11만7000건의 상담을 처리하며 노동 행정의 AI 전환(AX)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지난해 9월 '고용노동행정 AX Summit'을 계 2026-01-21 12:00 -
지난해 쌀값·고깃값 올라…농가 교역지수 3년 연속 개선 지난해 농가가 농산물을 팔아 받은 가격은 오른 반면, 영농과 생활에 필요한 물가 상승 폭은 상대적으로 낮아지면서 농가의 교역조건이 3년 연속 개선됐다. 국가데이터처가 21일 발표한 ‘2025년 농가판매 및 구입가격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농가판매가격지수는 119.1(2020년=100)로 전년 대비 2.5% 상승했다. 같은 기간 농가구입가격지수는 121.6으로 1.3% 오르며 판매가격 상승 폭을 밑돌았다. 이에 따라 농가교역조건지수는 97.9로 전년 대비 1.2% 상승했다 농가판매가격 상승은 곡물과 축산물 2026-01-21 12:00 -
나도 모르게 신고되는 소득, '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로 차단 본인도 모르는 사이 허위로 소득이 신고되거나 사업자등록이 이뤄지는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됐다. 국세청은 국민의 명의가 도용돼 허위 소득 신고나 사업자등록 신청이 이뤄지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를 20일 개통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다수 기업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국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 또 인력사무소나 업체가 근로자 동의 없이 개인정보를 제공해 소득 지급명세서를 제출하거나, 신분증을 요구한 뒤 이를 악용해 사업자등 2026-01-21 12:00 -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 6개 정책금융기관과 수출금융 지원 논의 정부와 정책금융기관들이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해 올해 수출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고환율과 공급망 리스크, 주요국의 무역장벽 확산 등 녹록지 않은 수출 환경 속에서 정책금융을 통한 수출 모멘텀 유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은 21일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수출금융 협의체(Fin-eX) 소속 6개 정책금융기관과 수출금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관별 올해 수출금융 지원 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법 2026-01-21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