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역위, 중국산 광섬유 덤핑 피해 인정...43.35% 관세 결정
    무역위, 중국산 광섬유 덤핑 피해 인정...43.35% 관세 결정 중국산 단일모드 광섬유의 덤핑 수입으로 국내 산업이 실질적인 피해를 입었다는 우리 정부의 최종 판단이 나왔다. 무역위원회는 22일 제468차 무역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국산 단일모드 광섬유의 덤핑 수입으로 국내 산업에 실질적 피해가 있다고 판단하고 향후 5년간 43.35%의 덤핑방지관세 부과를 재정경제부 장관에게 건의하기로 했다. 현재 해당 제품에 대해서는 지난해 9월19일부터 잠정덤핑방지관세 43.35%가 부과되고 있다. 또 '태국산 이음매없는 동관 덤핑조사사건 2026-01-22 17:30
  • 재경부, 1월 국고채 발행 미실시… 수급여건 등 고려
    재경부, 1월 국고채 발행 미실시… "수급여건 등 고려" 재정경제부는 이번달 '모집 방식 비경쟁인수'를 통한 국고채 발행을 실시하지 않는다고 22일 밝혔다. 재경부는 최근 국고채 발행 실적과 수급여건 등을 감안해 이번 달에는 모집 방식 비경쟁인수를 통한 국고채 발행을 실시하지 않을 계획이다. 모집 방식 비경쟁인수는 사전에 공고된 발행 물량을 전문딜러(PD)의 응찰 금액에 따라 사전에 공고된 금리로 배분하는 발행 방식이다. 2월 국고채 발행 계획은 오는 29일 재경부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로 공지할 계획이다. 2026-01-22 17:22
  • 소규모 건설현장 찾은 김영훈 노동장관 위험격차 없는 일터 조성할 것
    소규모 건설현장 찾은 김영훈 노동장관 "위험격차 없는 일터 조성할 것"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2일 청주시 소재 소규모 건설현장이 밀집한 지역에서 지방고용노동관서 산업안전감독관 및 산업안전공단 관계자 등과 함께 패트롤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소규모 건설현장 4곳에 대한 동시 다발적인 패트롤 점검 결과 추락·맞음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안전수칙 위반사항을 적발해 즉시 개선토록 조치했다. 또 현장소장·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동절기 한랭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한파 안전 5대 기본수칙'과 안전모·안전대·안전띠 착용 등 노사 스스로 2026-01-22 17:05
  • 근로복지공단, 농어촌ESG실천 인정기관 선정...2년 연속 쾌거
    근로복지공단, '농어촌ESG실천' 인정기관 선정...2년 연속 쾌거 근로복지공단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농어촌ESG실천인정제'의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농어촌ESG실천인정제는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농어업과 농어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한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공단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공단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조성을 통해 2026-01-22 15:00
  • 노동부, 고양 고용복지+센터에 통합 고용서비스 협업체계 마련
    노동부, 고양 고용복지+센터에 통합 고용서비스 협업체계 마련 고용노동부는 22일 고양 고용복지+센터에 고양시 통합일자리센터, 중장년내일센터 등 10개 기관과 통합 고용서비스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출범식을 개최한다. 고양 고용복지+센터에서는 국민이 취업 과정에서 겪게 되는 여러 애로사항을 고용센터, 고양시, 서민금융 기관 등이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 취업 걸림돌을 극복할 수 있도록 통합 고용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양 지역 주민들은 기존의 고용센터에서 제공하던 고용서비스 외에도 10개의 유관기관에서 제공하는 복지, 서민금융, 특화 고용서비스 등 맞춤형 서비스를 2026-01-22 15:00
  • 싸피 입학식 찾은 노동차관 민간 혁신 교육프로그램 확산 뒷받침
    싸피 입학식 찾은 노동차관 "민간 혁신 교육프로그램 확산 뒷받침"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22일 "민간의 혁신적인 교육프로그램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 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 차관은 이날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인공지능(AI) 아카데미(싸피)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싸피 15기 입학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싸피는 삼성이 주관하고 노동부가 후원하는 대표적인 민관협력 디지털 인재 양성 사업이다. 1년간 1725시간의 코딩 교육과 실전형 프로젝트를 진행해 실무역량과 협업 능력을 갖춘 소프트웨어·AI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는 950명 2026-01-22 14:30
  • 임금체불·장시간 노동·산재 위험, 선제 차단...일터 민주주의, 감독에서 시작
    임금체불·장시간 노동·산재 위험, 선제 차단..."일터 민주주의, 감독에서 시작" 정부가 임금체불과 장시간 노동, 산업재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사업장 감독을 대폭 강화한다. 감독 물량을 크게 늘리고 노동 산업안전 통합감독을 확대해, 현장에서 반복되는 위법·위험의 구조적 원인을 바로잡겠다는 방침이다. 고용노동부는 22일 '2026년 사업장 감독계획'을 발표하고, 올해 사업장 감독 물량을 지난해 5만2000개에서 올해 9만개(노동 4만개, 산안 5만개)로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지난해부터 실시한 '노동·산업안전 통합감독'을 확대해 단순 법 2026-01-22 14:00
  • 새해 첫 행보로 전북 찾은 김정관 산업장관 지역 혁신주체 목소리 청취
    새해 첫 행보로 전북 찾은 김정관 산업장관 "지역 혁신주체 목소리 청취" 새해 첫 현장행보로 지역 방문을 선택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2일 전북을 찾는다. 지역 산업의 핵심 주체들과 연속적인 간담회를 진행하고 청년 유입을 촉진하는 산업단지 혁신, 재생에너지 중심 서해안 거점 조성 방안 등을 논의한다. 김 장관은 이날 전북 방문 첫 행보로 완주 문화산단 입주기업과의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의 지방투자 결정 계기와 투자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듣고 청년 친화적인 문화선도 산단으로 필요한 변화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역 산단에 청년이 유입·정착하 2026-01-22 14:00
  • 한수원, MANUGA with K 가동...美 원전시장 공략 본격화
    한수원, 'MANUGA with K' 가동...美 원전시장 공략 본격화 한국수력원자력이 18~24일(현지시간) 16개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미국 텍사스주에서 '마누가 위드 K(MANUGA with K)' 사업을 통해 무르익은 미국 원전산업 선점을 위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마누가 위드 K는 미국의 원자력 발전 확대 계획으로 국내 원전기업의 미국시장 참여 기회 확대가 기대되면서, 협력 중소기업의 북미시장 진출을 돕기위해 한수원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한수원은 20~22일(현지시간)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파워젠 전시장 내 원전 중소기업 통합관을 운영 2026-01-22 13:13
  • 올해 전기차 충전기 7만1450기 구축...설치 넘어 품질 중심으로 전환
    올해 전기차 충전기 7만1450기 구축...'설치' 넘어 '품질' 중심으로 전환 정부가 전기차 충전 인프라 정책을 '설치 대수 확대'에서 '품질·신뢰성 강화' 중심으로 전환한다. 충전시설 7만여기 설치를 지원하고 최소 성능기준 강화와 운영·제조사 공동 평가를 통해 이용자 불편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도 전기차 충전 기반시설(인프라)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2026년) 충전 기반시설 예산은 총 5457억원으로, 급속·완속·중속 충전시설 설치를 폭넓게 지원할 방침이다. 기후부는 올해 △급속충전 2026-01-22 12:00
  • 지난해 1인당 쌀 소비 53.9kg…30년새 절반 수준 줄어
    지난해 1인당 쌀 소비 53.9kg…30년새 '절반 수준' 줄어 지난해 우리나라 1인당 양곡 소비량이 다시 감소하며 장기 하락 흐름을 이어갔다. 국가데이터처가 22일 발표한 ‘2025년 양곡소비량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구부문 기준 1인당 연간 양곡 소비량은 62.5kg으로 전년 대비 3.0%(1.9kg) 감소했다. 이 가운데 쌀 소비량은 53.9kg으로 1년 전보다 3.4%(1.9kg) 줄었다.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1995년 106.5kg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으로, 1981년 이후 지속적인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하루 평균 쌀 소비량 역시 147.7g으로 전년 대비 5.2g 줄었다. 다만 사업 2026-01-22 12:00
  • 무공해 건설기계 보조금 대상에 전기지게차 추가…현장 지원사업 전국확대
    무공해 건설기계 보조금 대상에 전기지게차 추가…현장 지원사업 전국확대 무공해 건설기계 구매보조금 지원 대상에 전기지게차가 추가된다. 무공해 건설현장 지원사업의 보조금 대상 지역은 수도권에서 전국으로 확대하고 지원 대상도 모든 전기식 건설기계로 확대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무공해 건설기계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무공해 건설기계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과 '2026년 무공해 건설현장 지원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개편안을 확정해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정부는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 저감을 목적으로 무공해 건설기계를 구매할 경우 구 2026-01-22 12:00
  • 올해 세무사 700명 이상 선발…4월 25일 1차 시험
    올해 세무사 700명 이상 선발…4월 25일 1차 시험 국세청은 20일 세무사자격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제63회 세무사 자격시험 최소합격인원을 700명으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국세청은 세무사 수급 여건과 시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소합격인원을 정했으며, 실제 합격자는 시험 채점 결과에 따라 이를 초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소합격인원은 제2차 시험에서 전 과목을 응시한 일반 응시자를 기준으로 산정된다. 세무사 자격시험은 각 과목 100점 만점 기준으로 과목당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충족해야 합격할 수 있다. 다만 일반 2026-01-22 12:00
  • 정부 작년 4분기 역성장, 기저효과 영향…올해는 건설 회복 속도 관건
    정부 "작년 4분기 역성장, 기저효과 영향…올해는 건설 회복 속도 관건" 지난해 4분기 '역성장'과 관련해 정부는 3분기 호조세에 따른 기저효과 영향이 큰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2.0%로 유지한 가운데 관건은 건설 경기의 회복 속도다. 재정경제부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5년 4분기 및 연간 국내총생산(GDP) 속보치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한국은행은 이날 지난해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직전분기대비·속보치)이 -0.3%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GDP 성장률은 1분기(-0.2%) 역성장을 기록한 뒤 2~3분기(0.7%, 1.3%) 반등에 성공한 2026-01-22 11:50
  • 관세청, 지난달 슬링건·스피어건 등 모의총포 3700건 적발
    관세청, 지난달 슬링건·스피어건 등 모의총포 3700건 적발 해외직구를 통해 탄성을 강화한 중국산 개량형 새총(슬링건)과 작살총(스피어건) 반입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관세청이 3700건의 모의총포를 적발해 통관보류 및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은 지난해 12월 인천세관에 중국산 슬링건과 스피어건 약 700건이 대량 반입된 가운데 군산세관에도 특송화물로 동일·유사물품 반입량이 증가하는 등 특이동향이 포착된 것에 따른 것이다. 이에 관세청은 지난달 특송화물에 대한 통관관리를 강화했다. 적발 물품들은 국내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개량형 2026-01-22 11:34
  • K 수산물 수출시장 넓힌다…경쟁력 강화 위해 791억원 투입
    K 수산물 수출시장 넓힌다…경쟁력 강화 위해 791억원 투입 해양수산부는 2026년 수산식품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산식품 수출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권역별 설명회를 실시한다. 22일 해수부에 따르면 올해 '수산물 해외시장개척 사업' 예산을 전년보다 236억원 증가한 791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K-씨푸드의 수출 경쟁력 강화, 해외 인지도 제고, 신규 판로 개척 등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먼저, 수산식품 수출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수출바우처 지원 대상을 기존 100개사에서 158개사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수출 경험이 없는 내수기 2026-01-22 11:00
  • 농어촌 ESG 실천으로 기업·지역 상생…적극 참여 기업 68곳 선정
    농어촌 ESG 실천으로 기업·지역 상생…적극 참여 기업 68곳 선정 해양수산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2025년 농어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천과 상생협력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기업·기관 68개사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농어촌 ESG 실천인정제'는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조성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업·기관과 농어업·농어촌 간 상생협력 사례를 발굴·확산하고자 지난 2022년부터 상생협력재단이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이후 2024년 평가지표를 개선하 2026-01-22 11:00
  • 범부처 합동감사반, 농협중앙회·재단 특별감사…3월 결과 발표
    범부처 합동감사반, 농협중앙회·재단 특별감사…3월 결과 발표 정부는 농협중앙회·농협재단을 감사할 범부처 정부합동 특별감사반을 구성하고 26일부터 특별감사에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정부에 따르면 이번 감사에 △국무조정실 △농림축산식품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감사원 △공공기관 △외부전문가 등 41명이 투입된다. 이번 특별감사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했던 선행 특별감사의 후속 감사다. 정부는 지난 감사를 바탕으로 감사범위와 참여 기관을 대폭 확대해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농식품부는 특별감사를 통해 부적절한 기관 운영 등 65건을 확 2026-01-22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