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염력 10배 AI 바이러스 확산…정부, 산란계 농장 특별관리
    '감염력 10배' AI 바이러스 확산…정부, 산란계 농장 특별관리 정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1월 한달간 특별 방역관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주재로 방역 대책 회의를 열고 고병원성 AI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동절기 가금농장에서 30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 지난달부터 발생 건수가 급증해 닭과 오리를 많이 사육하는 경기·충청·전라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퍼지고 있다. 특히 이번 동절기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야생조류와 가금농장에서 2026-01-05 16:40
  • 노동장관 노란봉투법, 합리적 방안 적극 수용…쿠팡 문제 원인 인식해야
    노동장관 "노란봉투법, 합리적 방안 적극 수용…쿠팡 문제 원인 인식해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5일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 시행령 개정과 관련해 "재계든 노동계든 의견을 취합해 수용할 예정"이라며 "어느 제도도 완벽할 수 없다. 신뢰 자산이라는 기초 자산을 구축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단과 만난 자리에서 "노사관계를 법 제도로 규정하는 것은 잘못하면 제도주의에 빠질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는 내년 3월 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노동부가 입법예고한 개정안 2026-01-05 16:23
  • 주병기 공정위원장 현장·전문가 목소리 경청… 공정거래정책 균형 있게 추진
    주병기 공정위원장 "현장·전문가 목소리 경청… 공정거래정책 균형 있게 추진"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5일 "공정거래정책은 법 원칙과 경제 원리 위에서 다양한 경제주체의 이해관계를 균형 있게 고려해야 하는 분야"라며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현장과 전문가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주 위원장은 이날 공정거래 관련 각계 전문가 37명을 공정거래정책자문단의 자문위원으로 위촉한 뒤 첫 자문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공정거래정책자문단은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학계, 경제·소비자·시민사회, 언론 등 다양한 2026-01-05 16:00
  • 강호동 농협회장 보급형 스마트팜으로 한국형 미래농업 선도할 것
    강호동 농협회장 "보급형 스마트팜으로 한국형 미래농업 선도할 것"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5일 "보급형 스마트팜 설치 확대를 통해 한국형 미래농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이날 충남 논산 강경농협에서 열린 '농협금융-경제 보급형 스마트팜 협력사업 기념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강 회장 외에도 김석찬 NH투자증권 부사장, 이창종 강경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농협 금융-농협 경제지주의 보급형 스마트팜 공급 확대 성과를 조명하고 관내 스마트팜 농가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급형 스 2026-01-05 15:31
  • 구윤철 부총리 올해 금융 역할, 어느때보다 중요…생산적 금융 본격화
    구윤철 부총리 "올해 금융 역할, 어느때보다 중요…'생산적 금융' 본격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5일 "올해 금융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자금흐름을 첨단전략산업, 벤처·창업, 자본시장 등으로 대전환하는 '생산적 금융'을 본격화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범금융 신년인사회에서 "올해는 잠재성장률 반등과 양극화 극복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가 대도약하는 원년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구 부총리는 "연간 30조원의 국민성장펀드 공급을 개시해 인공지능(AI) 2026-01-05 14:46
  • 이창용 한은 총재 올해 K자형 회복, 체감 경기와 괴리 클 것
    이창용 한은 총재 "올해 'K자형 회복', 체감 경기와 괴리 클 것"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올해 우리 경제 성장과 관련해 "지난해보다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부문 간 격차가 큰 'K자형 회복'으로 인해 체감 경기와는 괴리가 클 것"이라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범금융 신년인사회'에서 "올해도 우리 경제를 둘러싼 여건이 쉽지 않으리라고 예상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통상환경과 주요국의 재정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위험 요인들이 여전히 상존하고 있으며 글로벌 AI 산업에 대한 2026-01-05 14:00
  • 노동부·산안공단, 협단체 공동안전관리 지원사업 참여 단체 모집
    노동부·산안공단, 협단체 공동안전관리 지원사업 참여 단체 모집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협·단체 공동안전관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업주 단체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협·단체 공동안전관리 지원사업은 지역·업종별 협·단체에서 공동안전관리자를 채용해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밀착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117개 협·단체에서 공동안전관리자를 채용했고 공동안전관리자가 4010개 소규모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위험성 평가를 진행한 뒤 현장의 위험요소 발굴·개선·제거 2026-01-05 12:00
  • 외국인 양식기술자 국내 고용 확대…해삼→16개 품종 시범적용
    외국인 양식기술자 국내 고용 확대…해삼→16개 품종 시범적용 해양수산부와 법무부는 기존 '해삼' 품종에 한정됐던 외국인 양식기술자에 대한 고용 범위가 올해부터는 16개 양식 품종으로 확대·시행된다고 5일 밝혔다. 그동안 양식업계는 고령화와 청년층 유입 저조로 인력난에 시달려왔다. 특히 양식분야에서 요구되는 친어(어미 물고기) 관리, 종자 생산, 중간 양식, 성어 사육 등에 필요한 기술자 확보에 난항을 겪었다. 이에 해수부는 외국인 양식기술자의 국내 고용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이에 대해 법무부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추진해왔 2026-01-05 11:00
  • 공공주택 안전평가 강화…중대재해 발생 업체 감점 확대
    공공주택 안전평가 강화…중대재해 발생 업체 감점 확대 조달청은 공공주택 건설현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건설안전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조달청 공공주택 공사 집행기준'을 개정, 5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개정은 공공주택 입·낙찰 단계에서부터 중대재해 발생업체에 대한 감점은 강화하고 안전관리 우수기업은 가점을 부여해 건설안전 평가가 낙찰자 선정에 실질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도록 개선하는 한편, 적정공사비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안전평가 강화를 위해 시범사업으로 운영해 온 건설안전 배점 항목을 정규 제도로 전환한다. LH 2026-01-05 10:15
  • 국세청 강원권 21명 지역구분 채용…인력 수급 불균형 해소
    국세청 강원권 21명 '지역구분' 채용…"인력 수급 불균형 해소" 국세청은 강원 지역 세무서의 인력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해 올해 '국가공무원 9급 세무직 공개경쟁채용시험'부터 ‘강원권 지역구분 모집’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을 통해 총 21명을 선발하고 최종 합격자는 해당 지역에서 최소 5년간 근무하게 된다. 그간 강원특별자치도 내 세무서들은 넓은 관할 구역과 수도권과의 정주 여건 차이 등으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 결과 강원 지역 외 연고자가 다수 배치돼 단기 근무 후 연고지로 복귀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강원권 관서의 2026-01-05 10:07
  • 지자체 국고보조사업 예산 절감땐 인센티브…근로자 보호 강화도
    지자체 국고보조사업 예산 절감땐 인센티브…근로자 보호 강화도 지방자치단체가 자체 노력으로 국고보조사업의 예산을 절감하면 인센티브가 부과되고 집행 과정의 자율성이 확대된다. 또 국고보조사업 집행 과정에서 근로자 보호가 강화되며 정부와 공공기관의 재정집행 책임에도 무게를 싣는다. 기획예산처는 5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 집행지침'을 각 부처에 통보했다. 먼저 지자체가 자체노력으로 국고보조사업 예산을 절감한 경우 그 집행 잔액을 다른 사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 범위를 국가재정운용계획상 동일 부문에서 동일 분야까지 넓힌 2026-01-05 10:00
  • 고용유지지원금 위기대응 기능 강화…노동부, 고보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고용유지지원금 위기대응 기능 강화…노동부, 고보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고용노동부는 고용유지지원금 제도의 고용 위기 대응 기능을 강화하고 기업과 노동자가 이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고용보험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5일 밝혔다. 고용유지지원금은 일시적 경영난으로 고용조정이 불가피하게 된 사업주가 휴업·휴직 등 고용유지조치시 지원금을 지급해 노동자의 고용안정을 지원하는 제도다. 우선 특정 지역과 업종에 한정된 고용유지지원금 확대 지원 대상에 '고용 상황이 전국적으로 현저히 악화된 경우'를 추가한다. 대규모 고용 위기 시 고 2026-01-05 10:00
  • 마두로 축출 속 사흘째 상승한 환율 1440원대 중후반
    마두로 축출 속 사흘째 상승한 환율 1440원대 중후반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전격 체포한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사흘째 상승세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1.9원 오른 1443.7원으로 출발한 뒤 1440원대 중후반에서 등락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1429.8원까지 내렸던 환율은 3거래일 연속 오름세다. 미국 정부는 지난 3일(현지시간) 새벽 베네수엘라를 침공해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압송하면서 지정학적 긴장과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높아졌다. 위험 회 2026-01-05 09:52
  • 中 수출통제 강화 후 작년 상반기 처벌 72% 급증…정밀 타격 체제 전환
    中 수출통제 강화 후 작년 상반기 처벌 72% 급증…"정밀 타격 체제 전환" 중국이 희토류 등 전략광물의 수출 통제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상반기 수출통제 관련 행정 처분이 7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미·중 무역전쟁 등 상황에서 중국이 통제 대상 광물과 자원을 확대하고 있는 만큼 정부와 기업의 대응이 필요하다는 제언이다. 5일 무역안보관리원의 '중국 수출통제 메커니즘 현황 및 대응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중국의 각급 해관이 공개한 수출통제 관련 행정 처분 결정은 총 79건으로 전년 동기(46건) 대비 71.7% 늘어났다. 중국 정부는 수출통제 2026-01-05 09:22
  • 정부 美 베네수엘라 공습·北 미사일, 금융·경제 영향 제한적
    정부 "美 베네수엘라 공습·北 미사일, 금융·경제 영향 제한적" 정부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국내외 금융시장과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현재로서는 제한적일 것으로 평가했다. 정부는 5일 관계기관 합동 긴급 경제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 컨퍼런스콜 방식으로 진행된 회의는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 주재로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국제금융센터 등이 참석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과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도 글로벌 2026-01-05 09:13
  • 라이펫 운영 스타트업 십일리터, 프리A 브릿지 투자 유치
    '라이펫' 운영 스타트업 '십일리터', 프리A 브릿지 투자 유치 십일리터(대표 김광현)가 기술보증기금과 AC패스파인더로부터 프리 시리즈A 브릿지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십일리터는 반려동물 토털 건강관리 솔루션 ‘라이펫’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으로, 이번 투자까지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20억 원을 돌파했다. 십일리터의 핵심 경쟁력은 스마트폰 사진만으로 반려동물의 진행성 질환 유무와 진행 정도를 3초 만에 판별하는 자체 개발 인공지능(AI) 기술이다. 특히 슬개골 탈구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는 임상시험에서 민감도 97.6%, 특이도 98.8%라는 정확도를 2026-01-05 09:00
  • 노동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등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 대학 46곳 모집
    노동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등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 대학 46곳 모집 고용노동부는 맞춤형 고용서비스 신규 운영대학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정부는 재학·졸업·지역 청년들에게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 통합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모집 규모는 총 46곳이다. 우선 올해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총 10곳을 신설한다.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는 졸업·퇴사 후 미취업 상태인 청년들을 미취업청년 DB 등을 활용하여 선제적·체계적으로 발굴해 구직의욕 고취, 자신감 회복부 2026-01-05 09:00
  • [NCSI 결산] 5년째 전체 1위 오른 세브란스병원…hy 28년째 업종 선두
    [NCSI 결산] 5년째 '전체 1위' 오른 세브란스병원…hy 28년째 업종 선두 세브란스병원이 지난 2021년부터 5년 연속 국가고객만족도(NCSI) 최고점을 받았다. 우유·발효유 부문에서는 hy, 택배·소포 부문에서는 우정사업본부, 전문대학 부문에서는 영남이공대학교가 각각 28년·19년·13년째 업종별 선두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5년 NCSI’ 결과를 4일 발표했다. 병원 부문에서는 세브란스병원이 최고점을 받았다. 특히 세브란스병원은 전체 335개 조사 대상 기업 가운데 5년 연속 최고점을 기록했다. 환자 중심의 2026-01-05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