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부·안전공단, 안전한 일터 지킴이 1000명 선발…연간 28만회 점검
    노동부·안전공단, 안전한 일터 지킴이 1000명 선발…연간 28만회 점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오는 12일부터 '안전한 일터 지킴이' 선발 절차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안전한 일터 지킴이 사업은 대표적인 중대재해 취약 업종인 건설업·제조업·조선업 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재해 감축을 위해 관련 실무경력이나 자격을 갖춘 민간 퇴직자와 노사의 역량을 활용하고자 올해 신설된 사업이다. 건설업과 제조업, 조선업별로 채용형·위촉형으로 나눠 총 1000명이 선발된다. 채용형은 건설업 600명·제조업 150명·조선업 50명 등 800 2026-01-11 12:00
  • 노동부, 2025년 올해의 근로감독관·산업안전감독관 15명 선정·포상
    노동부, 2025년 '올해의 근로감독관·산업안전감독관' 15명 선정·포상 고용노동부 지난해 한해 동안 공정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데 노력한 '올해의 근로감독관' 10명과 '올해의 산업안전감독관' 5명 등 총 15명을 선정하고 포상해 공로를 치하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의 근로감독관으로는 △나민우(군산) △민충기(목포) △박미선(대전청) △심게리(안산) △이상민(경기) △이용구(대전청) △이정욱(부산북부) △장순호(서울청) △조현재(의정부) △한봉탁(서울청) 감독관이 선정됐다. 올해의 산업안전감독관에는 △김승기(경기) △김인(경기) △양일준(청주) △정상규(서울서부) △조광석( 2026-01-11 12:00
  • 노동부, 12일 세종서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유튜브 전체 생중계
    노동부, 12일 세종서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유튜브 전체 생중계 고용노동부는 오는 12일 10시부터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근로복지공단 등 12개 산하 공공기관의 업무보고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새 정부 국정과제의 차질 없는 이행과 국민이 체감하는 일상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민생 접점에 있는 산하기관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주권자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책임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2일 10시에는 산업 대전환을 주제로 인력 양성·일자리 지원 분야 공공기관, 14시에는 노동시장 격차 해소를 주제로 노동안전과 복지·교육 분야 2026-01-11 12:00
  • 기후부, 중소·중견기업 대상 녹색채권·자산유동화증권 지원사업 확대
    기후부, 중소·중견기업 대상 녹색채권·자산유동화증권 지원사업 확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올해 한국형 녹색채권 및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말 개정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반영해 차세대 저탄소 기술을 폭넓게 지원하고 자금 지원범위도 넓혀 기업의 수요에 부응하는 탈탄소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우선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개정으로 새로 녹색경제활동에 포함된 히트펌프, 청정메탄올, 탄소중립 관련 정보통신기술(ICT) 등을 녹색채권 발행 지원대상에 추가한다. 한국형 녹색채 2026-01-11 12:00
  • 서학개미 새해에도 풀매수…미국주식 순매수 역대 최대
    서학개미 새해에도 '풀매수'…미국주식 순매수 역대 최대 새해 들어 이른바 '서학개미'의 미국 주식 순매수 규모가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해 고환율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던 달러 수급 쏠림 현상이 이어지면서, 원·달러 환율은 연말 하락분의 절반 이상을 되돌리며 7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11일 한국예탁결제원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난 9일까지 국내 개인 투자자는 미국 주식을 총 19억4200만 달러(약 2조8351억원)어치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1년 통계 집계 이후 같은 기간(1월 1~9일) 기준 최대치로, 지 2026-01-11 11:57
  •  K라면, 수출 15억 달러 돌파…3년새 두배 증가
    K라면, 수출 15억 달러 돌파…3년새 두배 증가 K푸드의 대표 주자로 부상한 한국 라면이 연간 수출 15억 달러를 돌파했다. 11일 관세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라면 수출 금액은 전년보다 21.8% 증가해 역대 최대인 15억2100만달러(약 2조2000억원)를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라면 수출액은 지난 2023년(9억5200만달러)만 해도 10억 달러에 못 미쳤지만 불과 2년 만에 5억 달러 넘게 늘면서 K푸드 수출을 이끌고 있다. 한국 라면 수출액은 지난 2022년(7억6500만달러)과 비교하면 3년 만에 두 배가 됐다. 지난 2015년(2억1900만달러) 이후 2026-01-11 11:23
  • 주력산업 과잉공급, 자율적 구조조정 한계…KIET 정부 주도 전환해야
    주력산업 과잉공급, 자율적 구조조정 '한계'…KIET "정부 주도 전환해야" 석유화학과 철강 등 국내 주력 산업의 과잉공급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자율적 구조조정 방식에서 벗어나 정부 주도의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는 국책연구기관의 제언이 나왔다. 막연한 낙관론에 따른 '버티기' 전략에 따른 죄수의 딜레마가 빚어지는 만큼 정부 주도의 신산업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산업연구원(KIET)는 11일 '주력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신산업정책의 필요성과 향후 과제' 보고서를 통해 보고서를 통해 "주력산업의 과잉공급 문제에 대해 민간 자율에만 맡겨둘 수 없다&qu 2026-01-11 11:00
  • 농식품부, 대한민국 공무원상 3명 선발…대통령 표창에 정승교 AI방역과장
    농식품부, 대한민국 공무원상 3명 선발…대통령 표창에 정승교 AI방역과장 농림축산식품부는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로 정승교 조류인플루엔자(AI)방역과 과장, 이승환 축산환경자원과 사무관, 왕희대 자유무역협정(FTA)팀 사무관이 선발됐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공적 기여 우수, 국가발전·국민생활 향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된 정승교 조류인플루엔자방역과 과장은 사전 대비와 철저한 방역관리로 고병원성AI와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발생 피해를 최소화했다는 평가다. 연도별 구 2026-01-11 11:00
  •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22년만에 대만에 추월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22년만에 대만에 추월 지난해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3년 만에 감소하며 3만6000달러대를 간신히 유지한 것으로 추산됐다. 저성장 기조와 고환율이 겹치면서 달러 기준 소득 수준이 후퇴하면서다. 반면 반도체를 중심으로 고성장을 이어간 대만은 지난해 22년 만에 한국을 추월하면서, 올해 1인당 GDP 4만달러 돌파가 사실상 확실시되고 있다. 11일 재정경제부·한국은행·국가데이터처 등에 따르면 한국의 지난해 1인당 GDP는 3만6107달러로 전년 대비 0.3%(116달러) 감소한 것으로 추산됐다. 1인당 GDP가 줄어든 2026-01-11 10:53
  • 암참 만난 김정관 산업장관 한미, 첨단·미래 산업 중심 투자 협력 강화
    암참 만난 김정관 산업장관 "한미, 첨단·미래 산업 중심 투자 협력 강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및 미국계 외투기업 등과 간담회를 열고 "한·미 양국이 첨단·미래 산업 중심으로 투자 협력을 강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암참의 제안으로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1월 한미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MOU) 체결과 함께 '한미 전략적 투자관리를 위한 특별법'이 발의된 만큼 국내 투자 중인 미국계 외투 기업의 의견과 애로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에서의 투자 활동을 지원하기 위 2026-01-09 16:30
  • 당국 개입 경계에도…환율 7거래일째 상승해 1460원 목전
    당국 개입 경계에도…환율 7거래일째 상승해 1460원 목전 외환당국 개입 경계 속에서도 원·달러 환율이 7거래일 연속 오르며 1460원 목전까지 치솟았다.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날보다 7.0원 오른 1457.6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은 2.8원 오른 1453.8원으로 출발한 뒤 오후 한 때 1459.4원까지 오르며 1460원에 바짝 다가섰다. 환율은 지난달 29일 외환당국의 강한 개입으로 1429.8원까지 내렸지만 새해 들어 연일 오름세다. 해외 주식 투자, 수입 업체 결제 등 환전 수요에 따른 수급 불균형이 계속된 영향 2026-01-09 16:26
  • 재경부, MSCI 선진국지수 편입 시동…외환시장 체질개선·선진 투자환경 구축
    재경부, MSCI 선진국지수 편입 시동…외환시장 체질개선·선진 투자환경 구축 미국·유럽 등 글로벌 펀드의 벤치마크로 활용되는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추진하기 위해 정부가 외환거래, 증권 투자제도와 시장 인프라를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또 해외 투자자의 시장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제고한다. 재정경제부는 9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로드맵'을 발표했다. 로드맵에는 외환시장 선진화 , 글로벌 표준 증권거래·결제체계 마련 등 8대 분야별 추진과제가 포함됐다. 먼저 24시간 개장, 역외 지급·결제 시스템 2026-01-09 14:01
  • [2026 경제성장전략] 728조 국고금 한은 디지털화폐로…전기차 사업 첫 적용
    [2026 경제성장전략] '728조 국고금' 한은 디지털화폐로…전기차 사업 첫 적용 정부가 2030년까지 연간 728조원 규모 국고금의 25%를 한국은행 디지털화폐(한강 프로젝트)로 집행한다. 한강 프로젝트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를 기반으로 한 예금토큰 실험으로 이를 활용해 국고금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전면 개편할 방침이다. 9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6 경제성장전략'에 따르면 정부는 2030년까지 국고금의 4분의 1을 한은 디지털화폐로 집행할 수 있도록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한국은행법과 국고금관리법을 개정해 디지털화폐를 활용한 본격적인 지급&midd 2026-01-09 14:00
  • [2026 경제성장전략] 안전한 직장 지원 늘리고 제재 강화…일하는 사람 기본법 연내 제정
    [2026 경제성장전략] '안전한 직장' 지원 늘리고 제재 강화…일하는 사람 기본법 연내 제정 정부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투자에 대한 재정지원을 확대하고 투자시 세액공제 적용범위도 확대한다. 안전책무 등을 위반해 사망 사고가 다수 발생할 경우 과징금을 부과하고 안전보건 사각지대도 줄인다. 공정한 보상을 위해서는 동일가치노동·동일임금 원칙을 법제화하고 고용평등임금공시제를 도입한다. 올해 상반기 '일하는 사람 기본법'을 제정하고 노조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의 현장 안착도 지원한다. 정부는 9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2026-01-09 14:00
  • [2026 경제성장전략] 中企 졸업해도 세제지원…규제 풀고 경제형벌 합리화 속도
    [2026 경제성장전략] 中企 졸업해도 세제지원…규제 풀고 경제형벌 합리화 속도 정부가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더라도 일정 기간 세제지원을 유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기업 성장 단계에서 발생하는 ‘지원절벽’을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또 과도한 경제형벌과 규제 부담을 줄여 투자와 혁신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9일 정부가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 따르면, 올 하반기 중 중소기업 졸업 이후에도 기존 세제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점감구간 신설을 검토한다. 현재 연구개발(R&D)·투자 세액공제 일부에만 적용되는 점감구간을 다른 세제지원으로 2026-01-09 14:00
  • [2026 경제성장전략] 물가, 지난해 수준 안정…먹거리 등 생계비 경감 총력
    [2026 경제성장전략] 물가, 지난해 수준 '안정'…먹거리 등 생계비 경감 총력 먹거리 물가의 고공행진을 끊고 생계비 부담을 덜기 위해 정부가 차관급 회의를 정례화한다. 또 유통구조 개선 등 근본적 대책을 마련해 생활물가를 집중 관리한다. 재정경제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6 경제성장전략'을 9일 발표했다. 이번 물가안정 정책은 범부처 협업을 바탕으로 생활물가를 안정시키고 생계비를 경감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졌다.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2.1%을 기록했으며 올해도 이와 유사한 2.1% 안팎의 수준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기상여건, 지정학적 리스크 등에 따른 원 2026-01-09 14:00
  • [2026 경제성장전략] 5극3특 성장산업에 특별보조금…재정·세제 지원 지역별 차등화
    [2026 경제성장전략] '5극3특' 성장산업에 특별보조금…재정·세제 지원 지역별 차등화 정부가 지역 주도의 성장 동력을 키우기 위해 ‘5극3특’ 체계를 중심으로 한 지방주도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성장 거점으로 선정된 지역에 특별보조금과 규제 특례, 재정·세제·금융 우대를 묶은 패키지 지원을 추진하고 지역 여건에 따라 예산과 세제 지원을 차등화하는 제도도 도입한다. 정부는 9일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수도권 중심 성장 구조를 5극3특 체계로 전환해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5극3특 성장엔진’을 선정하고, 2026-01-09 14:00
  • [2026 경제성장전략] 소상공인 경영위기 포착해 선제 지원…청년 취업·생계부담 경감
    [2026 경제성장전략] 소상공인 경영위기 포착해 선제 지원…청년 취업·생계부담 경감 정부가 경영 단계별 재도전 생태계를 구축해 경영위기에 놓인 소상공인을 선제적으로 지원한다. 악화일로를 보이는 청년 취업지표 등을 개선하기 위한 고용·자산 형성 계획도 공개한다. 9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 따르면 정부는 경영위기 단계에 놓인 소상공인에 총 2000억원 규모의 구조개선자금을 지원한다. 사업 정리 단계의 소상공인을 위해서는 연대책임 제한을 신기술금융회사·조합까지 확대하고 중소기업이 발행하는 P-CBO에 대한 연대보증을 면제한다. 보증&middo 2026-01-09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