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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 "AI 대전환, 이미 시작된 확실한 미래"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2일 "인공지능(AI) 대전환은 이미 시작된 확실한 미래"라며 "모든 업무분야에서 AI 대전환을 추진해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최 사장은 이날 대구 본사에서 전 임직원과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신년사를 통해 "AI 대전환에 따른 공공서비스 혁신과 사회적 책임 요구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우리나라에서 가속화되고 있는 저출산·고령화 문제는 인재난도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도 사업 전방위 2026-01-02 17:15 -
[신년사] 김동철 한전 사장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시급…AI 활용 경영시스템 혁신"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은 2일 "첨단산업 경쟁력의 핵심은 고품질의 안정적 전력 공급"이라며 "이를 위해 전력망 건설 관련 제도와 공정을 혁신해 에너지 고속도로를 신속히 구축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전력망 적기 건설 과정에서 국민의 신뢰와 협력을 충분히 끌어낼 수 있도록 진정성 있게 소통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재생에너지 대기 물량을 신속히 해소하고, 전력의 생산과 소비를 일치시키는 '지산지소' 기반 2026-01-02 17:04 -
[신년사] 이명구 관세청장 "마약청정국 지위 회복할 것…초국가범죄에 엄정 대응" 이명구 관세청장은 2일 "마약청정국 지위 회복을 위해 국경 단계에서 마약 밀수를 원천 차단할 것"이라며 "관세청 마약척결 대응본부를 신설해 매주 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적발 동향을 상시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첮앙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마약 단속 및 수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에게는 특진과 포상 등 인센티브도 적극 부여할 것"이라며 "국경 최일선에서 마약으로부터 우리 사회와 국민을 지켜낸다는 굳건한 사명감을 가지고 경계와 감시태세를 늦추지 말아야 할 2026-01-02 16:58 -
임기근 "중장기 국가발전 전략 수립 착수…구조개혁에 역량 집중"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은 2일 “중장기 국가발전 전략 수립 작업에 이미 착수했다”고 밝혔다. 임 대행은 기획처 출범 첫날인 이날 오후 세종청사 기자실을 찾아 “중장기 국가발전 전략과 재정정책·예산이 강력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우리 경제가 안고 있는 구조개혁 과제들을 해결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국가발전 전략의 시간적 범위와 관련해 “2030년은 물론, 2030년 이후를 내다보는 장기 전략이 필요하다 2026-01-02 16:58 -
[서민지의 BOKonomics] 20년전 "국민연금 해외투자 확대" 선구자였던 李총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일 국민연금 해외투자 축소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1400원 후반대의 환율은 우리 경제 펀더멘털과 괴리가 크다고 진단하며, 새해에도 환율에 대한 경계를 유지하며 외환시장 개입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특히 고환율 원인으로 "내국인의 기대가 환율 상승에 크게 드라이브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외환시장의 '큰 손'으로 떠오른 국민연금의 역할론을 전면에 내세웠다. 20여년 전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시절에도 이 총재는 국민연금 역할론을 강조하긴 했 2026-01-02 16:55 -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 "안전, 경영 일부 아닌 판단·실행의 시작" 한국중부발전은 2일 신보령발전본부에서 노사가 함께하는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을 진행했다. 이날 시무식은 경영진과 노동조합이 한자리에 모여 안전 문화를 최우선으로 다짐하고 급변하는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노사의 결속력을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그동안 치밀하게 준비해 온 미래 전략들을 과감하게 실행에 옮기고 열정적으로 추진하는 실행의 원년이 되어야 한다"며 올해 핵심 경영 과제로 △안전 최우선 현장 경영 △청렴과 2026-01-02 15:50 -
[신년사] 임광현 국세청장 "공정·합리·미래 세정으로 국민체감 성과 만들 것" 임광현 국세청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국세행정의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정, 미래를 준비하는 국세행정 구현을 강조했다. 개청 60주년을 맞는 올해를 국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의 해로 삼겠다는 의지다. 임 청장은 올해 국세행정의 핵심 방향으로 ‘현장세정’ 정착을 제시하며 “모든 국세행정의 출발점을 납세자와 현장에 둬야 한다”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세금애로 해소센터를 설치해 중소기업·소 2026-01-02 15:36 -
[인사] 기획예산처 ◇기획예산처 △국장급(직위 명칭 변경) ▷성장기획정책관 천재호 ▷재정혁신정책관 장문선 ▷재정참여정책관 정창길 ▷재정성과국장 박봉용 ▷재정투자심의관 김명중 2026-01-02 14:40 -
[인사] 기획예산처 ◇기획예산처 △실장급 ▷미래전략기획실장 강영규 △국장급 직무대리 ▷대변인 박문규 ▷정책기획관 김태곤 ▷통합성장정책관 이병연 △과장급 ▷홍보담당관 박성창 ▷기획재정담당관 류승수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이고은 ▷정보화담당관 주영 ▷감사담당관 신동선 ▷포용사회전략과장 이혜림 ▷상생협력전략과장 전보람 2026-01-02 13:52 -
지난해 11월 온라인쇼핑 거래액 24.1조원…음식·식료품·여행수요 회복에 6.8%↑ 지난해 11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음식서비스와 식료품, 여행·교통서비스를 중심으로 증가했다. 국가데이터처가 2일 발표한 ‘2025년 11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온라인쇼핑 총 거래액은 24조1613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6.8%(1조5306억원) 증가했다. 전월과 비교해서도 5.7% 늘었다. 상품군별로는 음식서비스(13.7%), 음·식료품(10.1%), 여행 및 교통서비스(8.5%)가 증가세를 이끌었다. 거래액 규모는 음식서비스가 3조4950억원으로 가장 컸고, 음·식료품 3조2209억 2026-01-02 12:00 -
산업부 "美, 韓 모노머·올리고머 관련 10~65% 덤핑마진율 예비 산정" 산업통상부는 미국 상무부가 한국산 모노머 올리고머에 대한 반덤핑 조사 예비판정 조사를 진행할 결과 한국의 의무답변기업 2곳에 대해 10~65% 수준의 덤핑마진율을 예비 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제소자가 당초 주장했던 137~188%대의 고율 마진율과 비교하면 상당히 감소한 수준이다. 산업부는 조사 개시 전부터 업계간담회와 유선협의, 이메일 등을 통해 제소 동향을 관련 협회·업계에 신속히 전파해 기업들이 조사 초기부터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특히 미 상무부의 의무답변기업 선정을 위한 2026-01-02 11:30 -
농식품부, 새해 첫날 민생예산 607억원 신속 집행…지난해 2배 농림축산식품부가 취약계층 보호와 재해 피해 농가 지원을 위해 새해 첫날부터 대규모 민생 예산 집행에 나섰다.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규모로, 현장 체감형 정책 효과를 조기에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농식품부는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농식품 바우처, 재해대책비, 농작물 재해보험 등 4개 사업에 총 607억원을 신속 집행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새해 첫날 300억원(1개 사업) 집행과 비교해 집행 규모와 대상이 모두 크게 늘었다. 올해 시범 도입되는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2026-01-02 11:30 -
정부, 새해 첫날 민생사업 3416억원 즉시 집행…역대 최대 규모 정부가 새해 첫날부터 노인 일자리,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맞춤형 국가장학금 등 민생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집행하며 재정 집행에 속도를 냈다. 기획예산처는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임기근 기획처 차관 주재로 제1차 관계부처 합동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열고 2026년 예산 집행 준비 상황과 새해 첫 집행 사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재정정보원 등이 참석했다. 정부는 2026 2026-01-02 11:30 -
임기근 "기획처 출범, 미래 전략·책임 재정으로 성과 보일 것"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은 2일 기획처 출범 후 임시청사에서 열린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비상한 각오로 구조개혁의 초석을 만들고, 성과를 국민께 보여주는 한 해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임 대행은 현재 경제 상황에 대해 “단기적으로는 높은 체감물가와 글로벌 통상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고, 중장기적으로는 구조적 리스크가 중첩된 ‘퍼펙트 스톰’과 같은 복합위기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AI 대전환을 포함한 산업 경쟁력 약화, 저출생·고령화, 탄소중립, 2026-01-02 11:16 -
[신년사] 김용선 지재처장 "혁신 성과 보호…아이디어·지식, 돈 되는 사회 만들 것"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2일 "지식재산 제도를 통해 혁신의 성과를 보호하고 아이디어와 지식이 시장에서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아야 우리 경제는 더 단단해질 것"이라며 "국민의 아이디어·지식이 든든한 자산이 되는 나라라는 비전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김 처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우리 경제는 기회와 위기가 교차하는 중대한 국면에 서 있다"며 "혁신을 통해 우리 경제의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리는 진짜 성장을 이뤄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 2026-01-02 11:13 -
[신년사]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농업인 어려울 때 농협 가치 증명해야"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농업인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농심천심(農心天心)의 정신으로 농업·농촌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며 농협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강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고령화와 농촌 인구 감소, 국제 정세 불안과 기후 재난 등으로 농업·농촌을 둘러싼 환경이 여전히 엄혹하다”면서도 “농업인이 가장 힘들 때 농협이 존재 가치를 증명해야 할 순간”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한 해 성과로 자연 2026-01-02 11:03 -
'재경부 출범' 구윤철 "성장 견인할 특별한 해, 정책 성과로 재조명돼야" 18년 만에 정부 조직개편을 통해 공식 출범한 재정경제부가 한국 경제 대도약을 향한 새 출발을 알렸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026년을 본격적인 성장을 견인하는 특별한 해로 만들어야 한다”며 정책 성과 중심의 국정 운영을 강조했다. 재경부는 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출범식을 열고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이번 출범은 2008년 기재부 출범 이후 18년 만에 예산 기능과 경제정책 기능을 분리한 것으로, 경제정책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조직 개편에 따라 2026-01-02 11:00 -
'기획처·재경부 공식 출범'…'재정·경제 컨트롤타워' 시험대 기획재정부가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로 공식 분리 출범하며 대한민국 경제 거버넌스가 중대한 전환점을 맞았다. 예산 기능과 거시·금융·세제 정책 기능을 분리해 각각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지만 향후 정책 조정력과 위기 대응 역량을 어떻게 확보하느냐가 핵심 과제다.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획처와 재경부가 각각 공식 출범했다. 재경부는 기존 기재부가 사용하던 세종청사 중앙동에서 현판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고, 기획처는 해양수산부가 이전한 세종청사 5동으로 자리를 옮겨 새 2026-01-02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