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년사] 신동빈 롯데 회장 AI를 핵심 경쟁력으로…롯데 새 역사 함께 만들자
    [신년사] 신동빈 롯데 회장 "AI를 핵심 경쟁력으로…롯데 새 역사 함께 만들자" 신동빈 롯데 회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성장과 혁신을 바탕으로 롯데의 새로운 역사를 함께 만들자"고 당부했다. 신동빈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화학∙식품∙유통 등 핵심사업 분야에서 의미 있는 글로벌 성과를 창출한 임직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롯데케미칼의 인도네시아 대규모 석유화학 단지 구축 △롯데웰푸드의 인도 푸네 신공장 가동 △롯데리아의 미국·말레이시아 진출 △베트남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몰의 랜드 2026-01-02 10:52
  • 소유의 애사비 하이볼, 1월 2일 전국 GS편의점 상륙
    소유의 '애사비 하이볼', 1월 2일 전국 GS편의점 상륙 주식회사 쏘앤유 측은 오늘(2일), 소유가 직접 레시피 개발에 참여한 ‘애사비(애플사이다비니거) 하이볼과 애사비 라임 하이볼’ 2종을 전국 GS25편의점을 통해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티저 공개 당시부터 SNS를 뜨겁게 달구며 ‘소유가 마시는 비법 하이볼’로 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지난 한 해 ‘고량주 하이볼’로 주류 대상을 거머쥐며 편의점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가수 소유의 브랜드 ‘쏘하이볼’은 약속대로 새해를 여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또 한 2026-01-02 10:48
  • [신년사] 박순호 세정그룹 회장 AI 기반 혁신과 실행력으로 성장 가속화
    [신년사] 박순호 세정그룹 회장 "AI 기반 혁신과 실행력으로 성장 가속화" 박순호 세정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AI(인공지능) 혁신과 핵심 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성장을 가속화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순호 회장은 "지난해는 ‘사업 포트폴리오 대혁신의 해’로 지속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진 한 해였다”며 “올해는 소비 환경 변화와 AI 발전에 본격적으로 대응하며 상품 기획부터 생산·유통·마케팅·고객 서비스 등 업무 전반을 고도화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이를 위해 △AI 활 2026-01-02 09:42
  • 이랜드그룹, 유통·외식 사업 분리 운영…BG체제로 재편
    이랜드그룹, 유통·외식 사업 분리 운영…BG체제로 재편 이랜드그룹이 유통과 외식 사업 영역에 비즈니스 그룹(BG·Business Group) 체제를 도입하며 책임 경영을 강화한다. 이랜드그룹은 기존에 통합 운영하던 유통 사업부문을 유통BG와 식품BG로 재편하고, 각 사업 특성에 맞는 대표 체제를 구축한다고 2일 밝혔다.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고 각 사업 영역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유통BG 대표에는 채성원 대표가 선임됐다. 채 대표는 앞으로 도심형 아울렛(NC, 뉴코아, 동아, 이천일아울렛 등)과 유통 자체 패션 브랜드 전반을 총괄한다. 2026-01-02 09:29
  • [신년사] 윤홍근 BBQ 회장, BBQ 新경영 선언…세계 1등 프랜차이즈 도약
    [신년사] 윤홍근 BBQ 회장, "BBQ 新경영 선언…세계 1등 프랜차이즈 도약"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2026년을 ‘실행과 결과로 증명하는 해’로 규정하며, BBQ 신(新)경영을 선언했다. 윤홍근 회장은 1일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열린 신년식에서 “2026년은 계획에 머무는 해가 아니라 실행과 성과로 답해야 하는 해”라며 “자강불식의 실행력으로 세계 1등 프랜차이즈 그룹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지난해를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 프랜차이즈 산업 양극화가 심화된 한 해로 진단했다. 다만 BBQ는 외형 확대보다 품질과 2026-01-02 09:00
  • [신년사] 손경식 CJ 회장 기존 문법 통하지 않는 시대…작은 성공·빠른 실행으로 재도약
    [신년사] 손경식 CJ 회장 "기존 문법 통하지 않는 시대…작은 성공·빠른 실행으로 재도약" 손경식 CJ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그룹 전반의 전략 전환과 실행 가속을 주문했다. 손경식 회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 '기존 해답이 통하지 않는 시대'라는 말이 자주 들린다"며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기술의 진화,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분절화, 각국 정부의 자국 산업·기술 지원 강화 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경영환경이 과거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손 회장은 "AI는 국가와 기업의 최우선 경쟁력이 2026-01-02 08:58
  • 교황 성심당, 사회·경제적 업적 깊게 치하···바티칸서 메시지 보낸 이유는
    교황 "성심당, 사회·경제적 업적 깊게 치하"···바티칸서 메시지 보낸 이유는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대전의 유서 깊은 제과점 '성심당'에 축복의 인사를 전합니다." 교황 레오 14세가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는 대전 유명 제과점 '성심당'에 축하 메시지를 보낸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일 한국천주교주교회의에 따르면 교황은 얼마 전 한국을 방문한 유흥식 추기경을 통해서 성심당에 메시지를 전했다. 교황은 "성심당이 지난 세월 동안 '모두를 위한 경제' 모델에 입각해 형제애와 연대적 도움 2026-01-01 20:44
  • 김범석·백종원…유통가 말띠 경영인, 리스크 대응·리더십 시험대
    김범석·백종원…유통가 말띠 경영인, 리스크 대응·리더십 시험대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유통업계 말띠 경영인들의 한 해 출발이 엇갈리고 있다. 병오년은 불의 기운을 품은 말의 해로, 변화와 결단이 두드러지는 해로 여겨진다. 법적 리스크와 여론 부담을 안고 새해를 맞은 경영인이 있는 반면, 승진과 함께 그룹 미래 전략을 맡아 존재감을 키우는 인물도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가장 큰 시험대에 오른 말띠 경영인으로는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이 거론된다. 1978년생인 김범석 의장은 지난 2010년 쿠팡을 창업해 한국 유니콘 기업 2026-01-01 15:57
  • 새 출발 의미 담은 붉은 말…유통업계 새해 한정판 쏟아진다
    새 출발 의미 담은 '붉은 말'…유통업계 새해 한정판 쏟아진다 2026년 병오년을 맞아 ‘붉은 말의 해’를 테마로 한 신년 시즌 한정판 상품이 유통업계에 쏟아지고 있다. 각 브랜드는 새 출발과 도전, 앞으로 힘차게 달려나가는 에너지를 상징하는 붉은 말의 상징성을 디자인과 콘셉트에 녹여내며 새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주류 브랜드들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컬렉션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신년 한정판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아영FBC가 출시한 ‘디아블로 붉은 말의 해 도깨비 에디션’이 대표적이다. 병 전체를 감싸 2026-01-01 13:47
  • 롯데월드타워서 새해 카운트다운…5개국어 인사도 선보여
    롯데월드타워서 새해 카운트다운…5개국어 인사도 선보여 롯데물산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2026 롯데월드타워 더 카운트다운'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2026 롯데월드타워 더 카운트다운은 △대규모 미디어 파사드 △국가별 새해 인사와 레인보우 레이저쇼 △타워 최상부 불꽃놀이 등으로 진행됐다. 롯데월드타워는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앞서 LED 조명과 형형색색 레이저로 타워 외벽에 송년 미디어 아트를 선보였고, 60초 카운트다운 이후에는 불꽃놀이가 이어졌다. 올해에는 타워 외벽에 영어, 중국어 등 5개 국어 새해 인사를 전했다. 롯 2026-01-01 13:31
  • 한세실업, 임직원 자선경매... 5500만원 상당 기부
    한세실업, 임직원 자선경매... 5500만원 상당 기부 한세실업은 국내 다문화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임직원 온라인 자선경매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한세실업 온라인 자선경매는 자원 재활용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2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내 기부 프로그램이다. 한세실업이 베트남, 인도네시아, 과테말라 등 전 세계 국가에서 사업을 전개하는 만큼 국내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는 기부처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 자선경매에는 총 210여 개 물품이 모였고 3일간 900회 이상 입찰이라는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다. 또 별도 성금 참여도 이어져 기부금이 2026-01-01 13:24
  • [신년사]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기민한 실행 체계로 불확실성 돌파해야
    [신년사]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기민한 실행 체계로 불확실성 돌파해야"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1일 신년 메시지를 통해 불확실성이 일상화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속 성장이 가능한 경영 기반을 다져 나가자고 강조했다. 정지선 회장은 1일 신년 메시지에서 "지주사 체제 안정화와 신규 사업의 차질 없는 준비를 바탕으로 지속 성장을 위한 토대를 착실히 다져왔다"며 "특히 면세점의 문서 중앙화 기반의 디지털 워크 플레이스나 홈쇼핑의 외부 협업을 통한 오픈 이노베이션 등과 같이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새로운 시도를 장려해 그룹 전반에 창의적인 조직 2026-01-01 11:21
  • [유통 식품 뉴스픽] GS25·NS홈쇼핑·G마켓·KGC인삼공사·KT&G
    [유통 식품 뉴스픽] GS25·NS홈쇼핑·G마켓·KGC인삼공사·KT&G GS25, 병오년 맞아 ‘춘식이 간편식’ 등 말 테마 상품 출시 GS25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이를 테마로 한 이색 상품을 선보이고, 신년 맞이 물가 안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1월 6일 신년 분위기를 더해 말 일러스트 디자인이 담긴 ‘춘식이 컬래버 간편식 7종’을 출시한다. 20·30세대에게 인기가 높은 춘식이 캐릭터를 말 탈을 쓴 모습으로 표현해 패키지와 랜덤씰에 담았다. 이번 출시 상품은 △춘식이 참치햄듬뿍김밥 2025-12-31 17:09
  • 국정원이 용의자 접촉 지시 쿠팡 진실공방…국조 카드 꺼낸 민주당
    "국정원이 용의자 접촉 지시" 쿠팡 '진실공방'…국조 카드 꺼낸 민주당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개인정보 유출 사건 조사와 관련해 “민간기업과 정부기관의 성공적 협업 사례”라고 밝혔다. 쿠팡이 국가정보원의 지시에 따라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힌 반면 국정원이 이를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셀프조사’ 논란을 정면 반박한 것이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쿠팡을 겨냥해 국정조사 카드까지 꺼내 들면서 압박 수위를 높였다. 로저스 대표는 31일 국회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저희는 성공적으로 정부와 조사에 협력했다”며 &ldq 2025-12-31 16:45
  • 로저스 쿠팡 대표 택배 야간노동 해볼 것…의원도 같이하자
    로저스 쿠팡 대표 "택배 야간노동 해볼 것…의원도 같이하자" 해롤드 로저스 한국 쿠팡 임시대표는 31일 택배 노동자의 과로 문제 등 현장 업무 파악을 위해 배송 업무를 해보겠다고 밝혔다. 로저스 대표는 이날 국회 청문회에서 ‘택배 야간 근무 어려움을 알기 위해 물류센터에서 같이 일해보자’는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제안에 “함께 배송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로저스 대표는 “저는 몇 번 그런 경험이 있다. 의원도 같이 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로저스 대표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보상안으로 제시한 5 2025-12-31 13:59
  • 로저스 쿠팡대표 정보유출 용의자, 퇴사 당한 앙심으로 보복
    로저스 쿠팡대표 "정보유출 용의자, 퇴사 당한 앙심으로 보복" 해롤드 로저스 한국 쿠팡 임시대표는 31일 개인정보 유출자의 범행 동기에 대해 “의도는 돈을 받는 것이 아니라 퇴사를 당한 것에 대해 앙심을 품고 보복하려고 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로저스 대표는 이날 국회 청문회에서 범인이 쿠팡 측에 협박 메일을 보내면서 사생활 관련 정보를 첨부한 의도에 대한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로저스 대표는 “(용의자는) 소규모의 데이터만을 저장했고, 이를 삭제한 다음에 제3자와 공유하지 않았다”며 “‘정보를 저장했지만, 다른 누구 2025-12-31 13:44
  • [속보] 이재걸 쿠팡 부사장 국정원이 용의자 접촉 지시
    [속보] 이재걸 쿠팡 부사장 "국정원이 용의자 접촉 지시" 이재걸 쿠팡 부사장 "국정원이 용의자 접촉 지시" 2025-12-31 13:05
  • 쿠팡, 美증권위에 고객 계정 3000건만 유출…3자 공유없이 삭제 공시
    쿠팡, 美증권위에 "고객 계정 3000건만 유출…3자 공유없이 삭제" 공시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자체 조사 결과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30일(현지시간) SEC 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쿠팡은 전날 제출한 서류를 통해 “고객 계정 3300만 건에 대한 접근이 있었으나 범인은 약 3000건의 제한된 데이터만을 저장했다”며 “해당 데이터는 제3자와 공유되지 않은 채 삭제됐다”고 밝혔다. 이는 쿠팡이 지난 25일 발표한 자체 조사 결과와 동일한 내용이다. 앞서 ‘쿠팡 사태 범정부 태스크포스(TF)’ 팀장인 배경훈 부총리 겸 2025-12-31 0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