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곽 드러난 SK하이닉스 HBM4...TSMC 5나노급 공정으로 전력소모 30%↓
    윤곽 드러난 SK하이닉스 HBM4..."TSMC 5나노급 공정으로 전력소모 30%↓"
    SK하이닉스가 내년 양산을 목표로 하는 HBM4(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D램의 윤곽이 학술대회 등을 통해 속속 드러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에 따른 수요 급증으로 과거 2년이었던 HBM D램 신제품 공급 주기를 1년으로 앞당기고 TSMC와 협력함으로써 고객 맞춤형 HBM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19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르면 2025년 HBM4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에 나선다. 김귀욱 SK하이닉스 TL(HBM선행기술팀장)은 지난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국제메모
    • 2024-05-19
    • 17:00:00
  • 현대차·기아, 40년 이상 거래 부품 협력사 100곳 넘어
    현대차·기아, 40년 이상 거래 부품 협력사 100곳 넘어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40년 넘게 거래한 협력업체가 100곳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현대차·기아가 공개한 ‘2024 동반성장 추진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두 업체가 40년 이상 거래한 협력사는 105개사로 집계됐다. 현대모비스와 현대위아 등 그룹 계열사를 제외한 1차 부품 협력업체만을 포함한 집계로 2022년 95곳에서 10곳이 더 늘어났다. 40년 이상 거래한 협력업체 가운데 36%는 현대차가 설립된 1967년 12월부터 거래를 이어오고 있다. 전체 협력업체와의 평균 거래 기간은 35년이다. 10년
    • 2024-05-19
    • 14:58:56
  • 60세 이상 정규직 고용 대기업 10% 불과...정년연장 토대가 없다
    60세 이상 정규직 고용 대기업 10% 불과...'정년연장' 토대가 없다
    사회적으로 60세 이상 고용연장이 현안으로 부각되고 있지만 300인 이상 대기업에서는 아직 고령인력을 고용할 수 있는 토대가 충분히 마련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300인 이상 대기업 255개사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대기업의 중고령 인력 운영 실태조사’ 결과, 60세 이상 인력을 고용하고 있는 기업은 29.4%에 불과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중 60세 이상 인력을 정규직으로 고용한 기업은 10.2%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60세 이상 인력을 고용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분
    • 2024-05-19
    • 12:00:00
  • 수출 전기차 절반 美로…수출국 다변화해야
    수출 전기차 절반 美로…"수출국 다변화해야"
    올해 전기차 수출물량 가운데 절반가량이 미국으로 향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미국이 관세 인상 등 보호무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는 만큼 수출국을 다변화하는 등 중장기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9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1∼3월 수출된 국산 전기차 8만1631대 중 3만6556대(44.8%)가 미국으로 수출됐다. 국산 전기차의 전체 수출 대수에서 미국으로의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1년 새 11.1%포인트 늘었다. 한국의 대미 전기차 수출 대수와 비중은 증가하는 추세다. 국산 전기차가
    • 2024-05-19
    • 11:17:52
  • 에코프로, 시차출퇴근·반반차휴가 도입
    에코프로, 시차출퇴근·반반차휴가 도입
    에코프로가 임직원의 자기 계발을 독려하기 위해 출퇴근 시간을 개인적으로 조절할 수 있게 하는 등 근무 환경 개선에 나섰다. 에코프로는 최근 '시차 출퇴근 제도'와 '반반차 휴가 제도'를 도입해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시차 출퇴근 제도는 주 5일, 1일 8시간, 주당 40시간의 기본 근무를 준수하면서 출퇴근 시간을 2시간 안에서 자유롭게 조정하는 제도다. 예를 들어 기존에 오전 8시 30분에 출근해 오후 5시 30분에 퇴근하던 직원은 2시간을 앞당겨 오전 6시 30분에 출근해 오후 3시 30분에 퇴근할
    • 2024-05-19
    • 11:15:02
  • 코트라, 日취업 지원 앞장… 양국 경제협력 공헌
    코트라, 日취업 지원 앞장… "양국 경제협력 공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KOTRA)는 지난 18일 일본 도쿄에서 우리 청년들의 일본 취업을 돕기 위해 '한-일 무역투자일자리대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니토리, 호시노 리조트 등 일본기업 68개사와 하나투어, 현대자동차 재팬 등 일본에 있는 한국기업 15개사가 참여해 우수한 한국인 인재를 찾는다. 프로그램은 △면접 일대일 코칭 △기업별 채용설명회 △일본 취업·정착 멘토링으로 구성됐다. 채용 면접은 오는 6월 12일부터 3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 면접
    • 2024-05-19
    • 11:00:00
  • 국내 LCC, 수하물요금 잇따라 인상…유가·물가 인상 탓
    국내 LCC, 수하물요금 잇따라 인상…유가·물가 인상 탓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잇따라 수하물 요금을 올리면서 올여름 성수기 기간 소비자들의 항공료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진에어는 오는 7월 1일부터 초과 수하물 요금을 인상한다. 진에어는 현장 구매 초과 수하물에 대해 대부분 노선에서 1㎏당 1000원씩 인상할 방침이다. 사전 구매 초과 수하물에 대해서는 5㎏당 국내선은 2000원, 대부분 국제선은 5000원 올린다. 제주항공은 지난 3월 4일부터 수하물 요금을 인상한 바 있다. 15㎏의 수하물의 온라인 사전구매 시 국내선은 5000원, 일본 노선
    • 2024-05-19
    • 10:50:51
  • 삼성 에버랜드 갤럭시 스튜디오 포토, 방문객 10만명 돌파
    삼성 에버랜드 '갤럭시 스튜디오 포토', 방문객 10만명 돌파
    삼성전자는 에버랜드에서 운영중인 '갤럭시 스튜디오 포토'가 1020세대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방문객 10만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오픈한 지 4주 만이다. 지난달 19일 오픈한 '갤럭시 스튜디오 포토'는 '갤럭시 AI'에 기반한 '갤럭시 S24 시리즈'의 강력한 카메라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방문객들은 테마파크 콘셉트의 스튜디오에서 다양한 소품과 함께 사진을 촬영한 후 '갤럭시 AI'의 '생성형 편집' 기능을 활용해 신비로운 분위기의 사진을 완성할
    • 2024-05-19
    • 09:49:47
  • 조현상 효성 부회장,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와 협력방안 논의
    조현상 효성 부회장,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와 협력방안 논의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이 한국-캄보디아 정상회담을 위해 한국을 찾은 훈 마넷(Hun Manet) 캄보디아 총리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9일 효성에 따르면 조 부회장은 지난 17일 훈 마넷 총리를 서울에서 만나효성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소개했다. 이날 예방에서 조 부회장은 효성의 중국 및 베트남에 대한 투자 성공 사례와 함께 스판덱스, 폴리에스터 타이어코드 등 세계 1위 제품들을 설명했다. 조 부회장은 훈 마넷 총리에게 "캄보디아는 우호적인 비즈니스 환경과 발전 잠재력이 있는 나라"라며 "당사는
    • 2024-05-19
    • 09:49:38
  • 삼성전기 미래 전장 MLCC, 조 단위 사업 키운다
    삼성전기 '미래' 전장 MLCC, 조 단위 사업 키운다
    "올해 전장 MLCC에서 1조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17일 서울 중구 삼성전자 기자실에서 열린 '삼성전기 제품 세미나'에서 김위헌 삼성전기 MLCC개발그룹장 상무는 이같이 말하며 전장 MLCC 연구 개발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앞서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도 지난 3월 주주총회서 전장 MLCC 매출 1조 달성 목표를 세웠다고 밝힌 바 있다. MLCC는 다층세라믹콘덴서로 전기를 축적하거나 방출하는 일종의 '댐' 역할을 하는 전자부품이다. 전류를 안정적으로 조절해 부품간 전자파
    • 2024-05-19
    • 09:30:26
  • 권오갑 HD현대 회장, 한국외대 명예박사 학위 받았다
    권오갑 HD현대 회장, 한국외대 명예박사 학위 받았다
    권오갑 HD현대 회장이 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한국외대)로부터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HD현대에 따르면 지난 17일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국제관에서 열린 학위 수여식에는 박정운 한국외대 총장, 오연천 울산대학교 총장, 김도연 전 교육부장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외대는 권 회장이 기업의 최고 경영자로서 경쟁력 확보를 통해 국가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나눔문화를 확산해 온 공로를 인정해 이번 학위 수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1978년 HD현대중공업에 입사한 이래
    • 2024-05-19
    • 09:28:57
  • 휘발유 가격 2주 연속 하락세…경유는 3주 연속 ↓
    휘발유 가격 2주 연속 하락세…경유는 3주 연속 ↓
    이번 주 국내 주유소 휘발유·경유 가격이 동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5월 셋째 주(5월 12~16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는 리터(ℓ)당 1702.9원으로 전주 대비 8.9원 떨어졌다. 2주 연속 하락세다. 지역별로 보면 전국 최고가인 서울 지역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9.5원 내린 리터당 1770.5원을, 전국 최저가인 울산은 전주 대비 11.1원 하락한 리터당 1667.0원을 기록했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가 리터당 평균 1678.6원으로 가장 낮은 가격을 기록
    • 2024-05-18
    • 10:38:11
  • 반값 전기차 앞세운 中 BYD, 동남아 상륙...현대차도 긴장
    '반값 전기차' 앞세운 中 BYD, 동남아 상륙...현대차도 '긴장'
    세계 1위 전기차 업체인 중국 BYD(비야디)가 동남아로 시선을 옮기면서 현지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현대자동차가 긴장하고 있다. 올 초 인도네시아 진출을 공식 선언한 BYD는 현대차보다 값싼 가격을 앞세워 인구수 3억명에 육박하는 현지 시장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인도네시아 시장은 동남아 전기차 수출 시장의 교두보인 만큼 시장 패권을 둘러싼 한·중 간의 피할 수 없는 경쟁이 예상된다. 18일 업계와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중국 전기차 생산업체 BYD는 인도네시아 진출 전략을 강화하고
    • 2024-05-18
    • 09:00:00
  • 플라이강원 조건부 인수예정자에 위닉스…200억원 제시
    플라이강원 조건부 인수예정자에 위닉스…200억원 제시
    위닉스가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플라이강원의 조건부 인수예정자로 선정됐다. 위닉스는 플라이강원의 신주발행 유상증자에 참여해 주식 400만주를 200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에 더해 위닉스는 이날 플라이강원과 조건부 투자 계약을 맺고 20억원을 예치했다. 플라이강원은 조만간 제3차 공개경쟁입찰을 진행하고 ‘스토킹 호스’ 방식으로 인수·합병(M&A)에 나설 전망이다. 스토킹 호스는 인수예정자와 사전 계약을 한 뒤 공개경쟁입찰을 병행하는 방식이다. 공개경쟁
    • 2024-05-17
    • 20:15:14
  • LG엔솔·GM, 쉐보레 볼트EV 소유주에 보상안 마련 합의...2000억원 규모
    LG엔솔·GM, 쉐보레 볼트EV 소유주에 보상안 마련 합의...2000억원 규모
    LG에너지솔루션(이하 LG엔솔)과 제너럴모터스(GM)가 배터리 결함으로 문제가 됐던 쉐보레 볼트 EV 모델의 소유주들에게 보상하기 위해 1억5000만 달러(약 2033억원)의 기금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차량 소유주들은 약 700~1400달러(95만~190만원)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7일 관련업계, 로이터 등 해외 언론에 따르면 양사는 미국 미시건 동부지방법원에 제출된 자료에서 볼트EV 소유주들이 제기한 피해보상 소송에 대해 이 같은 내용의 보상안을 마련하는 데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 2024-05-17
    • 16: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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