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두주자 없는 CNS 시장…차세대 승부처로 부상
    선두주자 없는 CNS 시장…'차세대 승부처'로 부상 알츠하이머·파킨슨병 등 중추신경계(CNS) 치료제 개발에 국내외 제약사들이 힘을 싣고 있다. 퇴행성뇌질환 치료는 복합적인 원인과 증상이 얽힌 탓에 개발 난도가 높지만, 성공할 경우 시장 판도를 바꿀 수 있는 분야로 평가된다. 28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글로벌 CNS 치료제 시장은 2029년까지 310억달러(약 45조 5080억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은 2030년 약 18억달러(약 2조 6422억원·그랜드뷰리서치) 규모에 이를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항암제처럼 선두주자가 완성 2026-01-28 16:49
  • [제약·바이오 뉴스픽] ​​​​​​​동아제약·유한양행·대웅제약·삼성바이오에피스
    [제약·바이오 뉴스픽] ​​​​​​​동아제약·유한양행·대웅제약·삼성바이오에피스 동아제약, 판피린 모델로 '이찬원' 발탁…신규광고로 브랜드 인지도 강화 동아제약은 감기약 브랜드 판피린의 전속 모델로 가수 이찬원을 발탁하고 신규 광고를 온에어했다고 27일 밝혔다. 신규 광고를 통해 65년 동안 대한민국 감기를 책임져 온 판피린의 헤리티지와 주요 효능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밤 전용 감기약인 '판피린 나이트액' 출시로 라인업을 확대한 판피린은 이번 광고를 통해 낮에는 '판피린큐', 밤에는 판피린 나이트액으로 감기 증상을 케어할 수 있다는 2026-01-27 17:46
  • 셀트리온 관세 재인상 영향 없어…美공장 확보로 리스크 탈피
    셀트리온 "관세 재인상 영향 없어…美공장 확보로 리스크 탈피" 셀트리온은 27일 미국의 의약품 상호관세 재인상 움직임과 관련해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 생산시설을 확보함으로써 관세에 관한 근본적 해결책을 마련해 모든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탈피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날 자사 홈페이지에 올린 주주서한에서 이같이 강조하며 "브랜치버그 생산시설은 이달 초 현지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설 운영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시기별 맞춤형 대응 방안도 마련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미국 생산시설에서 2026-01-27 16:41
  • [제약·바이오 뉴스픽] ​​​​​​​대웅제약·365mc·광동제약·한국베링거인겔하임·서울대병원
    [제약·바이오 뉴스픽] ​​​​​​​대웅제약·365mc·광동제약·한국베링거인겔하임·서울대병원 대웅제약, '안전·정밀·효율' AI 디지털 헬스케어 협력 확대 대웅제약은 보건복지부의 권역책임의료기관 인공지능(AI) 진료시스템 도입 지원 정책에 맞춰 의료현장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적용에 협력하겠다고 26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환자 안전 강화 △진료 정밀도 제고 △진료 효율화 등 정부의 3대 방향에 맞춰 병원과 검진, 일상 접점에서 활용 가능한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환자 안전 분야에서는 입원환자의 이상징후를 조기에 포착해 의료진 2026-01-26 18:04
  • 미 생물보안법 발효에 국내 바이오 반사이익만?
    미 생물보안법 발효에 국내 바이오 반사이익만? 중국 바이오 기업과 거래를 제한하는 미국 생물보안법이 공식 발효되면서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에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국내 기업에도 기회가 열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이라는 신중론도 적지 않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생물보안법 시행으로 중국 위탁개발생산 기업 우시앱텍은 단계적 퇴출 절차에 놓였다. 미국 행정기관은 '우려 바이오기업'이 생산하거나 제공하는 장비·서비스를 조달하거나 계약할 수 없으며, 이미 체결된 계약도 유예기간이 2026-01-26 17:51
  • GC녹십자 작년 매출 1조9913억원…창립 이래 최대
    GC녹십자 작년 매출 1조9913억원…창립 이래 최대 GC녹십자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연간 매출이 1조991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8.5%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9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했다. 회사 측은 올해 실적 개선의 핵심 요인으로 고마진 제품의 해외 매출 확대를 꼽았다. 정맥주사형 면역글로불린 '알리글로'는 연간 1500억원(약 1억 600만달러)을 상회하는 미국 매출을 기록하며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와 수두백신 '배리셀라주 2026-01-26 17:41
  • 삼성바이오에피스, 지난해 매출 1조6720억원 역대 최대
    삼성바이오에피스, 지난해 매출 1조6720억원 역대 최대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9% 증가한 1조6720억원을 기록하며 연간 매출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해외에서 바이오시밀러 제품 판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영업이익은 14% 줄어든 3759억원을 기록했다. 일회성 수익인 마일스톤(연구개발 성과에 대한 대가)을 제외한 제품 판매 성과를 보면 전년 대비 매출이 28%, 영업이익이 101% 늘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4294억원, 영업이익은 60% 감소한 292억원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26-01-26 17:40
  • 에스티팜, 825억원 규모 올리고 핵산 치료제 원료 공급계약
    에스티팜, 825억원 규모 올리고 핵산 치료제 원료 공급계약 에스티팜은 미국 소재 글로벌 바이오텍으로부터 5600만 달러(약 825억원) 규모의 올리고 핵산 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원료의약품은 중증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로 상업화 예정인 글로벌 신약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객사 및 제품명은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으며, 계약기간은 이달 22일부터 12월 18일까지다. 이번 수주 규모는 에스티팜 최근 매출액 2737억원 대비 3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수주 잔고도 전년 3분기 대비 약 30% 가량 증가했다. 에스티 2026-01-23 16:02
  • [제약·바이오 뉴스픽] ​​​​​​​동아제약·동국제약·대원제약
    [제약·바이오 뉴스픽] ​​​​​​​동아제약·동국제약·대원제약 동아제약, 영유아 맞춤형 쿨링 패치 ‘챔쿨 열냉각시트’ 출시 동아제약은 영유아 맞춤형 쿨링 패치 ‘챔쿨 열냉각시트’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챔쿨 열냉각시트는 영유아가 갑작스러운 고열을 보일 때 간편하게 이마에 부착할 수 있는 쿨링 패치다. 영유아 이마에 알맞은 가로 9cm, 세로 4cm 크기로 제작해 시트를 붙였을 때 눈썹이나 머리카락에 닿는 불편함을 줄였다. 부착면 전체에 하이드로겔을 도포해 피부 밀착력을 높였으며, 알로에베라와 판테놀 성분이 포함돼 피부 자극을 2026-01-23 16:01
  • [제약·바이오 뉴스픽] ​​​​​​​SK바이오사이언스·에이비엘바이오·광동제약·HK이노엔
    [제약·바이오 뉴스픽] ​​​​​​​SK바이오사이언스·에이비엘바이오·광동제약·HK이노엔 SK바이오사이언스, 차세대 에볼라 백신 개발 가속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 자금 지원을 바탕으로 차세대 에볼라 백신 개발을 가속한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미국 머크(MSD)가 CEPI와 자이르 에볼라바이러스 백신 개발을 위한 펀딩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개발 파트너사로서 수행하는 주요 과제에 대한 자금 지원을 받는다. 이번 계약으로 CEPI는 MSD에 총 3000만달러를 지원한다. MSD는 해당 자금을 활용해 SK바이오사이언스와 힐레만연구소에 위탁한 연구개발, 제조공정 개선, 임상시험용 2026-01-22 17:40
  • 펫 시장 키우는 제약사… 건강관리부터 신약까지
    펫 시장 키우는 제약사… "건강관리부터 신약까지" 반려동물 시장을 둘러싼 제약사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돌보는 문화가 자리 잡은 데다 정부가 동물용의약품 연구개발(R&D) 세액공제를 확대하면서 제약사들의 진출이 더 활발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22일 시장조사기관 글로벌 마켓 인사이트에 따르면 글로벌 반려동물용의약품 시장규모는 2025년 276억 달러(약 40조 5885억원)로 추산되며, 2034년에는 498억 달러(약 73조 2259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시장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국내 시장은 아직 초기 2026-01-22 16:13
  • [부고] 문종훈(종근당 이사)씨 부친상
    [부고] 문종훈(종근당 이사)씨 부친상 ▲ 문열생씨 별세, 문종훈(종근당 이사)씨 부친상 = 22일, 창원파티마병원 장례식장 특실1, 발인 24일 오전 10시, 055 270 1900. 2026-01-22 14:59
  • 커지는 P-CAB 시장…3강 체제서 4파전으로
    커지는 P-CAB 시장…"3강 체제서 4파전으로" 국내 칼륨 경쟁적 위산 분비 억제제(P-CAB) 시장이 기존 '3강 체제'에서 '4파전'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위식도역류질환은 위산과 위 속의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해 가슴에 통증과 쓰림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HK이노엔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 대웅제약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에 더해 대원제약의 신약 후보물질 '파도프라잔(DW-4421)'이 시장 진입을 예고했다. 21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2026-01-21 18:15
  • [제약·바이오 뉴스픽] ​​​​​​​SK바이오사이언스·대원제약·유한양행·삼진제약
    [제약·바이오 뉴스픽] ​​​​​​​SK바이오사이언스·대원제약·유한양행·삼진제약 SK바이오사이언스, 최고운영책임자 직책 신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사 밸류체인을 통합 관리하는 최고운영책임자(COO) 직책을 신설하고 박진선 마케팅·사업개발 본부장을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이상윤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기술지원센터장을 L 하우스 공장장 겸 바이오연구본부장으로, 이범한 한미약품QA그룹장을 QE 실장으로 신규 영입했다. 이번 인사는 백신 개발과 상업 생산, 글로벌 협력이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작동하는 '통합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기 위해 단행됐다. 2026-01-21 17:16
  • 삼성바이오, 연매출 4.5조원…업계 최초 영업익 2조 달성
    삼성바이오, 연매출 4.5조원…'업계 최초' 영업익 2조 달성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연결 기준으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연결 기준)이 2조692억원으로 전년 대비 56.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영업이익 2조원 돌파는 업계 최초다. 연간 매출은 4조5570억원으로 전년 대비 30.3% 늘었고, 순이익은 1조6143억원으로 55.2% 증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공장 램프업과 1~3공장의 안정적 풀가동, 환율 효과 등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조2857억원, 영업이익은 5283억원으로 각각 67.8%, 35.3% 증가했다. 회사는 신성장 동 2026-01-21 17:08
  • 뇌훈련으로 집중력 향상…뉴로피드백 기반 학습 지원 아이브레인웨이브 눈길
    뇌훈련으로 집중력 향상…뉴로피드백 기반 학습 지원 '아이브레인웨이브' 눈길 입시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학부모와 교육 현장에서는 성적 향상만이 아닌, 집중력과 학습 지속력, 정서 안정에 대한 관심도 커진다. 단기간의 성과보다 학습을 가능하게 하는 기본 역량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가 교육의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뉴로피드백 기반 뇌파 훈련 프로그램 ‘아이브레인웨이브(IBW, iBrainwave)’가 학부모와 학원 관계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아이브레인웨이브는 약물이나 인위적 자극이 아닌, 개인의 뇌파 상태를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뇌가 스스 2026-01-21 08:00
  • 보정심 2027년 부족 의사 최대 4800명...22일 공개 토론회 예정
    보정심 "2027년 부족 의사 최대 4800명"...22일 공개 토론회 예정 정부가 2037년 의사 인력 부족 규모를 2530∼4800명 범위로 압축하고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의대 정원 증원을 두고 이견이 여전한 상황에서 기존 대비 수급 추계 범위를 대폭 줄인 만큼 증원 규모를 둘러싼 논쟁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20일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열린 제4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서 2027학년도 이후 의사 인력 양성 규모와 의과대학 교육 여건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보정심은 정부와 의료 공급자·수요자 단체,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2026-01-20 19:42
  • 식약처 애경 2080 수입 치약 87%서 금지 성분 검출... 인체 무해한 수준
    식약처 "애경 2080 수입 치약 87%서 금지 성분 검출... 인체 무해한 수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애경산업이 국내에 들여온 2080치약 수입제품(6종) 870개 제조번호 중 754개 제조번호에서 트리클로산이 최대 0.16%까지 검출됐다고 20일 밝혔다. 애경산업이 국내에서 제조한 128종에서는 트리클로산이 검출되지 않았다. 식약처는 이날 오후 양천구 서울지방식약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애경산업의 2080 수입 치약 전 제조번호 제품 및 국내제조 치약에 대한 트리클로산 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신준수 바이오생약국장은 "해외 제조소 도미(Domy)에서 2023년 2월부터 제조해 애경산업이 국내에 들 2026-01-20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