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제약 창업주 3세 권병훈, 임원 승진... 세대교체 가속화
    동국제약 창업주 3세 권병훈, 임원 승진... 세대교체 가속화 동국제약이 창업주 3세 경영 체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동국제약은 다음달 1일 권기범 회장의 장남인 권병훈 실장을 이사(대우)로 승진 발령하는 등 총 8명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0일 밝혔다. 1995년생인 권병훈 신임 이사는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Policy Analysis&Management와 경제학을 복수 전공했다. 보스턴(Boston) 컨설팅그룹, 미래에셋벤처투자, 마그나인베스트먼트 등에서 근무한 후 지난 2024년 4월 동국제약 재무기획실에 입사했다. 동국제약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9269억원으 2026-03-20 17:42
  • [제약·바이오 뉴스픽] 셀트리온 스테키마, 자동 주사 제형 캐나다 허가 획득 외
    [제약·바이오 뉴스픽] 셀트리온 "스테키마, 자동 주사 제형 캐나다 허가 획득" 외 셀트리온 "스테키마, 자동 주사 제형 캐나다 허가 획득"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 오토인젝터(자동주사제, 이하 AI) 제형에 대한 허가를 추가로 획득했다. 셀트리온은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스테키마 AI 제형에 대한 허가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셀트리온은 캐나다에서 스테키마 45㎎/0.5㎖ 및 90㎎/1.0㎖ 2종의 AI 제형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셀트리온 측은 "스테키마는 캐나다 내 오리지널 의약품에는 없는 AI 제형을 추가하며 2026-03-20 15:46
  • [오늘의 주총] 삼성바이오로직스, 존림 대표 3연임 확정… 초격차 CDMO 가속도
    [오늘의 주총] 삼성바이오로직스, 존림 대표 3연임 확정… '초격차 CDMO' 가속도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가 3연임에 성공하며 '초격차 위탁개발생산(CDMO)' 전략에 더욱 속도를 낸다. 2020년 12월 처음 대표이사에 오른 존 림 대표는 오는 2029년 3월까지 회사를 이끌게 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일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송도 컨벤시아에서 제1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이사 존림 선임(재선임)'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올해 창립 15주년을 맞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수장으로서 3연임에 성공한 존 림 대표는 "기업가치 제고를 통한 주주가치 향상은 물 2026-03-20 13:40
  • 46년 만 첫 키노트 선보인 키메스…AI 의료, 전시 넘어 전략으로
    46년 만 첫 '키노트' 선보인 키메스…AI 의료, 전시 넘어 '전략'으로 국내 최대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키메스 2026(KIMES 2026)'이 서울 코엑스 전관에서 개막했다.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개막 첫날인 19일 오전부터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병원 관계자와 의료기기 업계 종사자, 해외 바이어들이 뒤섞이며 전시장 곳곳이 인파로 가득 찼다. 올해 키메스는 1980년 첫 개최 이후 46년 만에 처음으로 공식 키노트 프로그램 'First Pulse: AI in Healthcare'를 선보였다. 단순 전시를 넘어 기술과 비즈니스 전략을 함께 제시하는 융복합 플 2026-03-19 18:09
  • [제약·바이오 뉴스픽] 차바이오그룹·한미그룹·SK바이오사이언스
    [제약·바이오 뉴스픽] 차바이오그룹·한미그룹·SK바이오사이언스 차바이오그룹, 차백신연구소 지분 매각··· "핵심 사업 중심 포트폴리오 재편" 차바이오그룹이 차백신연구소 지분을 매각한다. 핵심 사업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위해서다. 차바이오텍은 보유 중인 차백신연구소의 지분 894만8813주를 소룩스 및 아리바이오투자목적13호 등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총 거래 금액은 약 238억원이다. 이번 거래에 따라 차바이오텍의 차백신연구소 지분은 134만483주(4.99%)로 줄어든다. 향후 기술 협력 가능성과 투자 가치 관점에서 2026-03-19 17:24
  • 국산 신약 뒤엔 오픈이노베이션… 제약 협력 모델 자리잡아
    국산 신약 뒤엔 '오픈이노베이션'… 제약 협력 모델 자리잡아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이 신약 개발 효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막대한 비용과 긴 시간이 요구되는 산업 특성상 외부 기술과 협력을 통한 개발 방식이 확산되는 흐름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제약사와 바이오텍 간 협력을 통해 신약 개발 리스크를 분산하고 상업화 속도를 높이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제약사는 외부 기술 도입으로 연구 부담을 낮추고, 바이오벤처는 자금과 임상 개발 역량을 지원받는 방식이다. 대표적 사례는 유한양행의 폐암 신약 '렉라자'다. 렉라자는 비 2026-03-19 15:47
  • 치주 질환 2000만명 시대… 구강 염증이 식도암·대장암 위험 높여
    치주 질환 2000만명 시대… "구강 염증이 식도암·대장암 위험 높여" 치주 질환은 대표적인 국민 질환 중 하나로 꼽힌다. 실제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치주 질환 진료 인원은 1950만명을 넘어섰다. 급여 총액만 약 2조3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런 가운데 잇몸 건강이 나쁠수록 각종 암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주목된다. 구강은 소화기와 직접 연결된 기관이기 때문에 구강 내 치주질환으로 인해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이 미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박재용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소화기내과 교수는 19일 2026-03-19 15:47
  • [CDMO 캐파 전쟁]경쟁 치열해지는 CDMO 시장...기술 역량이 성패 가른다
    [CDMO 캐파 전쟁] 경쟁 치열해지는 CDMO 시장..."기술 역량이 성패 가른다" 의약품 위탁생산(CMO)을 넘어 연구·개발(R&D)까지 아우르는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지만, 단순 설비 확충만으로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최근CDMO 시장의 수주 경쟁이 단순 생산 단가에서 개발 역량으로 옮겨가는 것도 이를 뒷받침한다. 전문가들은 시장이 커질수록 전문화가 성패를 좌우하는 구조로 재편되고 있다고 진단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CDMO는 의약품 생산시설이 부족한 고객사를 대신해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임상용 생산, 상업 생산까지 수행하는 사 2026-03-18 17:51
  • [CDMO 캐파 전쟁] 장기 고객 잡아라… 증설 속도내는 K-바이오
    [CDMO 캐파 전쟁] "장기 고객 잡아라"… 증설 속도내는 K-바이오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이 다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바이오 의약품 개발 주기가 길고 한 번 확보한 고객이 수년 간 물량을 맡기는 구조인 만큼, 바이오 업체들이 앞다퉈 생산능력(캐파) 확대에 나서면서다. 18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글로벌 의약품 CDMO 시장은 지난 2024년 1959억 달러(293조 6500억원)에서 2029년 3105억 달러(465조 4395억원) 규모로 연평균 9.7%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약 개발의 복잡성 심화와 연구·개발(R&D) 비용 상승으로 제약사들의 아웃소싱 비중이 지속 2026-03-18 17:50
  • [제약·바이오 뉴스픽]대원제약·일양약품·목암생명과학연구소·한독·일동제약그룹·오스템임플란트
    [제약·바이오 뉴스픽] 대원제약·일양약품·목암생명과학연구소·한독·일동제약그룹·오스템임플란트 대원제약, 국내 제약사 최초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담은 ‘콘드로이친 킹 1200’ 출시 대원제약의 종합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원헬스가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콘드로이친 킹 1200’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콘드로이친 킹 1200’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 및 연골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인 ‘콘드로이친황산염’을 주성분으로 한다. 국내 제약사의 콘드로이친 건강기능식품 중 최초이자 유일한 개별인정형 2026-03-18 17:02
  • [제약·바이오 뉴스픽]SK바이오팜·삼진제약·헥토그룹·메디톡스·가천대 길병원
    [제약·바이오 뉴스픽] SK바이오팜·삼진제약·헥토그룹·메디톡스·가천대 길병원 SK바이오팜 JV '멘티스 케어', 美 에모리 의대와 AI 기반 발작 감지·예측 공동 연구 착수 SK바이오팜은 조인트 벤처(JV) '멘티스 케어(Mentis Care)'가 미국 에모리대학교 의과대학과 발작 감지 및 실시간 예측을 위한 인공지능(AI) 모델 개발 공동 연구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병원용 정밀 장비부터 웨어러블 기기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범용 AI 모델 개발을 목표로 2년간 진행된다. 임상 환경의 표준인 10-20 뇌파(EEG) 시스템부터 축소 채널 기반 웨어러블 E 2026-03-17 16:59
  • [BTS 광화문 D-4] 식약처, BTS 컴백 앞두고 광화문 일대 음식점 2100곳 위생 점검
    [BTS 광화문 D-4] 식약처, BTS 컴백 앞두고 광화문 일대 음식점 2100곳 위생 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K-관광 활성화 및 먹거리 안심 확보를 위해 오는 21일까지 광화문, 남대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방탄소년단(BTS) 컴백 행사장 일대 음식점 2100여곳에 대한 사전 위생 점검과 식중독 예방 홍보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행사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인근 음식점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 바가지요금 등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이다. 식약처는 △식품·조리장의 위생적 취급 △소비기한 경과 식품 보관·사용 여부 △가격 표시 준수 여부 등을 중점 2026-03-17 14:24
  • K-바이오, 26조 시장 정조준… 글로벌 학회서 알츠하이머 성과 알린다
    K-바이오, 26조 시장 정조준… 글로벌 학회서 알츠하이머 성과 알린다 K-바이오가 경구용 알츠하이머 치료제와 인공지능(AI) 기반 뇌 영상 분석 솔루션을 앞세운 기술 성과를 내세워 글로벌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빅파마와의 파트너십 논의를 통해 26조원대 성장이 기대되는 알츠하이머 치료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알츠하이머병·파킨슨병 국제학회(AD/PD 2026)가 오는 17일~21일(현지 시각)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다. AD/PD 2026은 전 세계 5000명 이상이 참석하는 알츠하이머·파킨슨 분야 대표 학회로, 차세대 치료 전략이 주요 세션 2026-03-16 17:19
  • [박보람의 건강읽기] 말 못 할 고민 있나 했는데…스트레스 아닌 환절기 비염 신호일 수도
    [박보람의 건강읽기] "말 못 할 고민 있나 했는데"…스트레스 아닌 '환절기 비염' 신호일 수도 "아이가 갑자기 코피를 자주 흘려요." 3월이 되면 병원을 찾는 부모들 사이에서 자주 나오는 말이다. 아이가 힘들면 부모는 더 힘들다. 새학기가 시작되자마자 반복되는 코피를 두고 혹시 학교생활이 버거운 건 아닌지, 말하지 못한 고민이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 먼저 앞선다. 하지만 이 시기 아이 코피의 가장 흔한 원인은 심리적 스트레스보단 '환절기 알레르기 비염'인 경우가 많다. 혹시 코피를 핑계로 체육 시간을 한 번쯤 쉬어가고 싶었던 아이가 있다면 조금 억울할 수도 있겠다. 대부분은 2026-03-16 17:12
  • [제약·바이오 뉴스픽] 삼성바이오에피스·셀트리온·한미사이언스·동국제약·서울아산병원
    [제약·바이오 뉴스픽] 삼성바이오에피스·셀트리온·한미사이언스·동국제약·서울아산병원 삼성바이오에피스, 비만치료제 개발... 지투지바이오에 200억원 투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지투지바이오에 200억원을 투자하며 비만치료제 개발에 뛰어들었다. 삼성에피스홀딩스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에피스넥스랩은 지투지바이오와 비만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라이선스 계약을 1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투지바이오의 미세구체(microsphere) 기반 약물전달 기술을 활용해 장기 약효 지속형 비만치료제 개발과 플랫폼 기술 확보를 위한 것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장기 지속형 2026-03-16 15:55
  • 실적으로 증명했다… 주총 앞둔 바이오업계, CEO 연임 랠리 유력
    "실적으로 증명했다"… 주총 앞둔 바이오업계, CEO '연임 랠리' 유력 지난해 역대급 성적표를 받아든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SK바이오팜 등 바이오 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이 호실적을 바탕으로 올해 연임 랠리를 이어갈 전망이다. 다만 위탁개발생산(CDMO)·항체약물접합체(ADC)·글로벌 신약 포트폴리오 확장 등 미래 성장을 위한 굵직한 과제도 산적해 있다는 평가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SK바이오팜 등 주요 바이오기업들의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CEO 연임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이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이끈 만큼 연임 2026-03-16 10:18
  • 이노메트리, AI 기반 유리기판 TGV 검사 기술 국책과제 2단계 선정
    이노메트리, AI 기반 '유리기판 TGV 검사 기술' 국책과제 2단계 선정 X-ray/CT 비파괴 검사 솔루션 기업 이노메트리가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기술로 주목받는 유리기판 TGV 검사 기술 개발 국책과제 2단계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과제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연구개발 사업인 ‘유리기판 TGV 결함 검사를 위한 AI 이미지 인식 기반 X-Ray/CT 검사 시스템 BM 개발’로, 유리기판 TGV(Through Glass Via) 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세 결함을 AI 기반 영상 분석과 X-ray/CT 기술을 활용해 비파괴 방식으로 정밀 검출하는 검사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한다. 본 과제는 1단계 2026-03-16 09:00
  • [제약·바이오 뉴스픽]셀트리온·대웅제약·HLB그룹·휴젤
    [제약·바이오 뉴스픽] 셀트리온·대웅제약·HLB그룹·휴젤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규제 완화로 최대 수혜 전망 셀트리온은 글로벌 규제 당국이 바이오시밀러 개발 관련 규제 완화 정책을 연이어 발표함에 따라, 개발 중인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에 해당 정책을 즉시 반영해 개발 비용 절감과 기간 단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최근 바이오시밀러 개발 과정을 간소화하기 위한 'FDA 바이오시밀러 개발 가이드라인 Q&A의 4차 개정'을 발표했다. 이번 개정안은 과학적인 요건을 갖췄을 경우, 통상 임상 1상 단계에서 2026-03-13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