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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뉴스픽] 식약처·동국제약·셀트리온·지씨씨엘 설 앞두고 화장품 허위광고 178건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용 구매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의료기기, 화장품, 의약외품의 온라인 광고를 점검해 허위·과대 광고 등 총 178건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의료기기의 경우 의료용 자기 발생기, 개인용 저주파 자극기, 전동식 부항기에 대해 불법 해외 구매대행 광고 100건이 적발됐다. 화장품 분야에서는 미백·주름 개선 기능성화장품 및 근육통 완화 표방 제품의 온라인 광고 점검 결과, 의약품의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 2026-02-10 18:03 -
[제약·바이오 뉴스픽] GC녹십자·광동제약·차바이오F&C·알테오젠 GC녹십자, CEPI 주관 미래 팬데믹 대비 도상훈련 참여 GC녹십자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감염병혁신연합(CEPI),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제백신연구소(IVI)가 주관한 Korea 100Day Mission Tabletop Exercise(한국 100일 미션 도상훈련)'에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도상훈련은 미래 팬데믹 발생을 가정해 백신 개발부터 허가·생산·공급까지 전 과정을 100일 이내에 완료할 수 있는지 시나리오 기반으로 검증했다. 정부와 국제기구, 백신 제조사 간 의사결정 체계를 사전 정비해 2026-02-09 18:04 -
동아쏘시오, 지난해 영업이익 978억원…19.1% 증가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주요 자회사의 고른 성장으로 지난해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9일 동아쏘시오홀딩스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978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9.1% 증가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7.2% 증가한 1조429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4분기에는 매출 3719억원, 영업이익 160억원을 기록했다. 2024년 같은 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4.7% 증가, 영업이익은 26.4% 감소한 수치다. 헬스케어 분야 자회사 동아제약은 전 사업 부문이 성장하며 매출액이 전년 대비 7% 늘어난 7263억원을 기 2026-02-09 17:12 -
부광약품, 창사 이래 첫 매출 2000억원 돌파… 영업익 775% 증가 부광약품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41억원으로 2024년 대비 775.2%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25.4% 늘어난 2007억원으로,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부광약품은 이날 콘퍼런스콜에서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덱시드'와 '치옥타시드', 항정신병 신약 '라투다'의 판매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덱시드와 치옥타시드를 중심으로 한 제품군 매출은 지난해 연간 매출 증가율 약 40%를 기록했다. 라투다를 포함한 중추신경계(CNS) 2026-02-09 15:40 -
미니쉬테크놀로지, 제2회 도쿄 세미나 성료 미니쉬테크놀로지가 지난 8일 일본 도쿄 미드타운 후나이소켄 본사 강연장에서 '제2회 도쿄 미니쉬 임상사례 세미나 및 기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2월 열린 1차 행사에 비해 참가자가 70% 늘어난 170명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한 일본의 주요 컨설팅 기업인 후나이소켄이 파트너십을 통해 장소 제공과 현지 마케팅을 지원하는 등 양사의 협력 체계도 강화됐다. 강연자 구성도 변화했다. 미니쉬 도입 초기 단계였던 지난해 세미나에서는 한국 의료진이 2026-02-09 14:29 -
범석학술장학재단, 제29회 범석상에 김병극·김승현 교수 선정 범석학술장학재단(이사장 박준숙)이 국내 보건·의료분야 발전에 공헌한 인사에게 수여하는 제29회 범석상 수상자로 김병극 연세대 교수(범석 논문상)와 김승현 한양대 교수(범석 의학상)를 선정했다. 범석 논문상을 수상한 김병극 교수는 복잡 관상동맥 병변 환자를 대상으로 광간섭단층촬영(OCT)을 활용해 스텐트 최적화를 달성하는 것이 실제 환자의 임상 예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이를 위한 OCT 평가지표가 무엇일지 분석하는 ‘OCCUPI 연구’를 수행했다. 해당 논문은 유럽심 2026-02-09 13:06 -
[혁신의료기기 제도 전환] AI기반 의료기, 허가 80일로 단축…시장 진입 '속도' 인공지능(AI) 기반 의료기기가 진료 현장에 들어가는 데 걸리는 시간이 대폭 줄어든다. 정부가 혁신의료기기 상용화 지원을 강화하면서 80일 만에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빠르게 진화하는 의료 AI 기술 속도를 제도가 따라가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26일부터 '시장 즉시진입 의료기술' 제도 시행에 들어갔다. 이 제도는 국제적 수준의 임상 평가를 거친 새로운 의료기기를 활용한 의료기술에 대해 정부의 신의료기술평가를 생략하 2026-02-08 18:30 -
[혁신의료기기 제도 전환] K-AI 의료기기산업 성장 기대…정교한 '사후관리' 과제로 혁신의료기기를 별도 신의료기술평가 없이 의료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시장 즉시진입 의료기술' 제도가 시행되면서 인공지능(AI) 의료기기 산업이 변곡점을 맞았다. 시장 문턱이 낮아지며 K-AI 의료기기산업 외형과 경쟁력 확대가 예상되지만 안전성 검증과 책임 체계를 둘러싼 논란은 숙제로 남아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시장 즉시진입 적용 의료기기 199개 품목 가운데 113개가 AI 기반 독립형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디지털의료기기다. 관련 업계는 'AI 의료기기 시장 문이 열렸다'며 2026-02-08 18:30 -
국산 신약, FDA 허가 신청 러시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 진출을 노리는 K-제약·바이오업체의 현지 신약 허가 신청이 잇따르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HK이노엔은 지난달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케이캡'의 신약허가신청(NDA)을 냈다. 국산 제30호 신약인 케이캡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다. 글로벌 제3상 임상시험에서 기존 치료제인 프로톤펌프억제제(PPI) 약물보다 임상적 우월성을 확인했다. HLB은 간암 신약을 들고 FDA 문을 두드렸다. 세 번째 도전이다. HLB 미국 자회사인 엘레바 테라퓨틱스와 파트너사 항서제약은 지 2026-02-08 17:16 -
삼성바이오로직스, 제품 탄소발자국 시스템 검증 완료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자사 제품탄소발자국(PCF) 시스템이 제3자 검증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노르웨이에 본사를 둔 글로벌 인증기관 DNV에서 PCF 시스템 제3자 검증서를 받았다. PCF는 제품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의미한다. DNV는 국제 표준에 기반한 품질·환경·안전 관련 검증과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이번 검증은 인천 송도 제1바이오캠퍼스의 바이오의약품 제조 공정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검증 결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26-02-08 15:44 -
SK바이오팜, 지난해 영업이익 2039억 '역대 최대'…세노바메이트 고성장 SK바이오팜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약 112% 증가한 2039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액은 7067억원으로 같은 기간 대비 29.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11.6% 늘어 2533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주력 제품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의 미국 매출은 연간 6303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44% 빠르게 성장했다. 영업이익의 급증을 이끌며 로열티 수익으로만 연간 약 270억원을 기록했다.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내 처방 수는 지난 해 12월 월간 처방 수 4만7000 건에 도달했다. 4분기 2026-02-06 11:08 -
[제약·바이오 뉴스픽] 동국제약·한미약품·유유제약 동국제약, '마데카 크림' 8700만개 판매 기념 고객 감사 세일 진행 동국제약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 대표 제품 '마데카 크림'의 누적 판매량 8700만개 돌파를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마데카 크림 고객 감사 세일'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동국제약 공식몰 DK SHOP에서 '설 선물 대전'과 '내 피부에 맞는 마데카 크림 찾기' 등 두 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는 설 선물 대전에서는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 △엑스퍼트 마 2026-02-05 17:44 -
한미약품, 역대 최대 실적…영업이익 2578억원 달성 한미약품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578억원으로 전년보다 19.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5475억원으로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881억원으로 33.9% 늘었다. 한미약품은 "로수젯 등 주요 품목의 견조한 성장과 파트너사 MSD 임상 시료 공급 및 기술료 수익 확대, 북경한미 정상화 과정 등이 맞물리면서 지난해 호실적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2025년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330억원, 8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1%, 173.4% 증가했다. 2026-02-05 17:25 -
셀트리온, '4조 클럽' 입성…영업익도 역대 최대 셀트리온이 연간 매출 4조원·영업이익 1조원 시대를 동시에 열었다. 셀트리온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이 4조1625억원으로 전년보다 17% 늘고, 영업이익은 1조1685억원으로 137.5%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영업이익률은 14.3%포인트(p) 증가한 28.1%를 기록했다. 기존 제품에 이어 고수익 신제품의 가파른 성장세에 힘입은 결과다. 램시마·트룩시마·허쥬마 등 기존 제품의 안정적인 성장 속에 램시마SC와 유플라이마, 베그젤마, 짐펜트라, 스테키마, 옴리클로, 스토보클로·오 2026-02-05 09:59 -
파마리서치, 연매출 5000억 돌파…역대 최대 의료기기와 화장품 실적 성장에 힘입어 파마리서치의 지난해 연간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5000억원을 넘어섰다. 파마리서치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 5357억원으로 전년보다 53% 늘고, 영업이익은 2142억원으로 70%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전 사업 부문에서 전년 대비 고른 성장세가 이어지며 안정적인 성장 구조를 구축했다. 특히 주력 사업인 의료기기와 화장품 부문이 실적을 견인했다. 회사 측은 "외국인 관광객 유입에 따른 내수 수요 확대와 의료기기·화장품 중심의 수출 증가가 복합적으 2026-02-04 18:07 -
[제약·바이오 뉴스픽] 동아제약·유한양행·셀트리온·삼성바이오로직스 동아제약, 41종 과일·채소 담은 스틱형 샐러드 '퓨레카' 론칭 동아제약은 41종의 과일과 채소를 한 포에 담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퓨레카(PUREKA)'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퓨레카는 건강 관리를 위해 식습관 개선에 적극적인 최근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이다. 채소-단백질-탄수화물 순으로 섭취해 식후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는 '거꾸로 식사법' 트렌드에 착안해, 식사 전 간편하게 채소를 먼저 섭취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안한다. 브랜드명인 퓨레카는 순수함을 뜻하 2026-02-04 17:46 -
한미약품, 자체 개발 신약으로 글로벌 공략…R&D 중심 성장 가속 한미약품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자체 의약품을 앞세워 국내 전문의약품 시장에서 7년 연속 원외처방 매출 1위를 지키고 있다. 전체 매출 가운데 자체 개발 제품 비중이 90%를 넘어설 정도로 내실 있는 포트폴리오를 갖춘 한미약품은 연구개발(R&D)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성장동력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의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지난 2022년에는 13.4%였으나 해마다 높아져 지난해 3분기 기준으로는 15.2%에 달했다. 두자릿수 비중의 꾸준한 R&D 투자 행보는 한미 2026-02-03 18:25 -
"M&A 잘했네" SK바사, 獨 자회사 덕 매출 143% 껑충 SK바이오사이언스가 2년 전 사들인 독일 자회사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연간 매출이 두 배 이상 늘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5년 매출이 6514억원으로 전년보다 143.5%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235억원으로 2024년(1384억원)보다 줄었다. 이 같은 실적 개선 흐름은 지난 2024년 사들인 독일 위탁개발생산(CDMO)업체 IDT의 호조 영향이다. IDT의 지난해 매출은 4657억원으로 전년보다 17%가량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99억원을 달성하며 턴어라운드를 실현했다. 기존 2026-02-03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