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바이오 노사 교섭 결렬…노조 노동위 조정 신청
    삼성바이오 노사 교섭 결렬…노조 "노동위 조정 신청"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가 올해 임금·단체협약 협상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합은 이날 사측과의 교섭이 최종 결렬됐다고 밝혔다. 양측은 지난해 12월 23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이날까지 총 13차례 교섭을 진행했으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노조는 교섭 결렬에 따라 인천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다. 조정이 결렬될 경우 노조는 단체행동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노조는 또 단체협약 2026-03-13 13:48
  • 버나폰 보청기, KIMES 2026 참가.. 신규 창업 대리점 모집
    버나폰 보청기, 'KIMES 2026' 참가.. 신규 창업 대리점 모집 덴마크 청각 전문 기업 디만트코리아의 보청기 브랜드 ‘버나폰’이 오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KIMES 2026(국제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에 참가해 신규 창업 대리점 모집 상담을 진행한다. 버나폰 보청기는 1946년 스위스에서 시작된 글로벌 보청기 브랜드로, 덴마크 디만트 그룹의 청각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보청기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소리 전달과 안정적인 음질 기술을 기반으로 전 세계 청각 전문가들에게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2026-03-13 10:12
  • 창사이래 첫 한미맨 아닌 수장 나오나… 한미약품, 신임 대표이사에 황상연 내정
    창사이래 첫 '한미맨' 아닌 수장 나오나… 한미약품, 신임 대표이사에 황상연 내정 한미그룹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가 한미약품 대표를 교체하고 새로운 이사회를 꾸린다.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 자리에는 황상연 HB인베스트먼트 프라이빗에쿼티(PE) 부문 대표를 신임 사내이사로 내정하면서 조직 안정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이달 말 예정된 주주총회를 거쳐 황 대표 선임이 확정되면 한미약품은 창사 이래 첫 외부 영입 인사 대표 체제가 된다.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은 12일 오후 각각 이사회를 열고, 이달 말 열리는 한미약품 주주총회 안건으로 황상연 대표의 신규 이사 후보 선임안을 확정했다. 2026-03-12 18:15
  • [제약·바이오 뉴스픽]동국제약·대원제약·마곡차병원·휴온스·알테오젠
    [제약·바이오 뉴스픽] 동국제약·대원제약·마곡차병원·휴온스·알테오젠 동국제약, 효과적인 알레르기 비염과 활력 관리 솔루션 동국제약이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알레르기 비염 증상을 예방하고 활력 증진, 피로 회복에 효과적인 방법을 12일 제안했다. 연고형 비강 보호제 '코앤텍'은 생체적합성 시험을 완료한 의료용 화이트 소프트 파라핀 성분의 회피요법 제품이다. 코 점막에 보호막을 형성해 호흡기를 통해 흡입되는 알레르기 유발 물질의 침투를 차단하는 데 도움을 준다. 바쁜 일상으로 체력이 떨어진다면 일반의약품 '아르기샷액'을 통해 에너지를 보충 2026-03-12 17:16
  • 삼성바이오로직스, BMA 2026 참가… CDMO 기술 알려
    삼성바이오로직스, BMA 2026 참가… CDMO 기술 알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기술 행사를 통해 위탁개발(CDO) 기술력을 알리고 위탁생산(CMO)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1일~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바이오의약품 제조 콘퍼런스'(BMA 2026)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13회째를 맞이한 BMA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컨설팅 기업인 IMAPAC이 후원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기술 행사로 500개 기업, 1200명 이상의 참가자가 참석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고농도 제형 개발 플 2026-03-12 13:56
  • 옴니씨앤에스, KIMES 2026측정-훈련-치료 잇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력 선보여
    옴니씨앤에스, 'KIMES 2026''측정-훈련-치료' 잇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력 선보여 멘탈테크 전문기업 옴니씨앤에스(대표이사 김용훈)가 국내 최대 의료기기 및 병원 설비 전시회인 ‘KIMES 2026’에 참가해, 생체신호 기반의 객관적 정신건강 관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옴니씨앤에스는 기존의 주관적 설문 중심 정신건강 평가를 객관적 데이터 기반으로 구조화한 ‘측정-훈련-치료’ 통합 프로세스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객관적 지표 제시하는 ‘옴니핏메디컬 MK2’ 진료 효율성 극대화 전시의 중심이 되는 ‘옴니핏메디컬 MK2’ 2026-03-12 09:00
  • 위고비 반값 인하… 국내 GLP-1 신약, 수익성 시험대
    위고비 반값 인하… 국내 GLP-1 신약, 수익성 시험대 비만치료제 위고비의 미국 도매구입가격(WAC)이 내년부터 절반 수준으로 낮아진다. 고가 혁신 치료제로 성장해 온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약 시장이 가격 경쟁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는 내년 1월 1일부터 위고비 주사, 먹는 위고비, 먹는 당뇨약 리벨서스의 WAC를 기존 대비 35~50% 인하한다. GLP-1 계열 치료제의 월 출고가는 675달러(약 101만원)로 조정된다. 기존 위고비 가격의 절반 수준이다. WAC는 할인과 리베이트를 제외한 도매 납품 2026-03-11 18:30
  • [박보람의 건강읽기] 황제의 병은 옛말…통풍,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것들
    [박보람의 건강읽기] '황제의 병'은 옛말…통풍,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것들 "발을 땅에 딛지도 못하겠어요." 통풍 환자들이 자주 하는 말이다.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는 표현이 과장이 아닐 만큼 통증은 격렬하다. 이름에 '풍'이 들어가 중풍과 비슷한 병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있지만, 통풍은 요산 대사 이상으로 발생하는 전혀 다른 병이다. 통풍은 한때 '황제의 병', '부자의 병'으로 불렸다. 과거 육류와 술을 풍족하게 소비할 수 있던 왕족과 귀족에게서 흔히 나타났기 때문이다. 기름진 음식과 잦은 음주는 특권층의 상징이었고, 통풍은 그 부산물처럼 여 2026-03-11 16:59
  • [제약·바이오 뉴스픽] 식약처·종근당·셀트리온·SK케미칼·서울대병원·차병원
    [제약·바이오 뉴스픽] 식약처·종근당·셀트리온·SK케미칼·서울대병원·차병원 식약처, 식품 이물신고 방문택배로 더 쉽게… 축산물·수입식품 확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식품안전정보원은 소비자가 식품에서 이물 발견 신고 시 식약처 등 조사기관에 손쉽게 이물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이물신고 방문택배 서비스'를 올해부터 축산물과 수입 식품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식품에서 이물을 발견한 신고자가 증거품을 조사기관에 직접 들고 가거나 우편으로 발송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소비자가 이물신고를 하면 2026-03-11 16:13
  •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슬로건·엠블럼 공개… 신뢰의 100년, 약속의 100년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슬로건·엠블럼 공개… "신뢰의 100년, 약속의 100년" 유한양행이 11일 경기 부천 유한대학교에서 진행된 고(故) 유일한 박사 제55기 추모식에서 창립 100주년 슬로건 및 엠블럼을 공개했다. 슬로건 '신뢰의 100년, 약속의 100년'은 창업 이래 국민과 쌓아온 신뢰의 역사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100년도 인류의 건강을 위해 헌신할 것을 약속한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날 함께 공개한 엠블럼은 유한의 정신을 이어 혁신의 100년을 완성하고 신약 개발로 인류 건강의 새로운 100년을 시작한다는 유한양행의 정체성과 지향점을 세 가지 핵심 컬러를 통해 시각화했다 2026-03-11 16:10
  • 삼성바이오, 美 릴리와 맞손… 송도에 첫 국내 거점 설립
    삼성바이오, 美 릴리와 맞손… 송도에 첫 국내 거점 설립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일라이릴리와 손잡고 글로벌 최고 수준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릴리게이트웨이랩스(LGL)의 국내 거점을 설립한다. 글로벌 빅파마의 전문적인 바이오텍 육성 프로그램이 국내 기업과 협력해 한국에 상륙하는 첫 사례로, 국내 유망 바이오텍의 글로벌 진출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0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본사에서 릴리와 국내 유망 바이오텍 육성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릴리가 2019년 출범시킨 2026-03-11 08:03
  • [제약·바이오 뉴스픽]동아제약·동국제약·HK이노엔·세브란스
    [제약·바이오 뉴스픽] 동아제약·동국제약·HK이노엔·세브란스 동아제약, 영유아부터 사용 가능한 '챔푸 구강 스프레이' 출시 동아제약은 영유아부터 사용할 수 있는 '챔푸 구강 스프레이'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챔푸 구강 스프레이의 주성분은 벤지다민염산염으로 인후와 구강, 잇몸의 염증을 완화하고 발치 전후의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6세 미만 영유아도 사용할 수 있으며 하루 2~6회 연령에 따라 권장되는 분무 횟수만큼 구강에 분사해 사용하면 된다. 영유아의 복약 순응도를 고려해 딸기향을 적용했으며, 패키지에는 판다 캐릭터를 2026-03-10 17:28
  • 불면증 디지털 치료기기 시장 키운다.. 한독-웰트 슬립큐 성장 전략 발표
    "불면증 디지털 치료기기 시장 키운다".. 한독-웰트 '슬립큐' 성장 전략 발표 한독과 웰트가 불면증 디지털 치료기기 '슬립큐(SleepQ)'의 향후 개발 방향과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양사는 10일 서울 강남구 한독 본사에서 열린 미디어 브리핑에서 슬립큐 개발 현황과 차세대 버전 계획 등을 소개했다. 슬립큐는 웰트가 개발하고 한독이 유통을 맡고 있는 불면증 치료 어플리케이션(앱)이다. 인지행동치료(CBT-I)를 디지털로 구현해 스마트폰 앱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유진 웰트 최고의학책임자 이사(CMO)는 이날 브리핑에서 "주3회 이상, 3개월 이상 지속될 경우 불면 2026-03-10 15:26
  • 약가인하에 중동 사태까지, 제약산업 무너져… 민관 공동연구 제안
    "약가인하에 중동 사태까지, 제약산업 무너져"… 민관 공동연구 제안 "급격한 약가 인하에 제약산업은 무너진다." 산업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10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강당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경고하며 "정부의 약가 인하 추진에 더해 최근 발발한 중동사태로 산업계 곳곳에서 위기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약가인하 영향 분석·유통질서 확립·제약산업 선진화 방안 등 3대 사항의 즉각적인 공동연구 착수를 정부에 제안했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11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소 2026-03-10 14:22
  • 주총 시즌 맞은 제약사들… 경영 안정·신사업 확장 시험대
    주총 시즌 맞은 제약사들… 경영 안정·신사업 확장 시험대 국내 제약 업계가 이달 말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있다. 올해 주총은 단순히 지난해 실적을 보고하는 자리를 넘어 경영 안정과 사업 방향성을 재정비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주요 제약사들의 주총은 오는 20일 유한양행, 동국제약 등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26일에는 GC녹십자, 대웅제약, 동아쏘시오홀딩스 등 다수 제약사들의 '슈퍼 주총데이'가 예정돼 있고, 31일에는 보령이 주총을 연다. 특히 관심을 모으는 곳은 한미약품으로, 박재현 대표이사의 연임 여 2026-03-10 11:22
  • [제약·바이오 뉴스픽] 대웅제약·JW중외제약·셀트리온·롯데바이오로직스·휴젤
    [제약·바이오 뉴스픽] 대웅제약·JW중외제약·셀트리온·롯데바이오로직스·휴젤 대웅제약, UDCA 코로나19 후유증 초기 환자군서 개선 신호 확인 대웅제약은 우루사의 주성분인 우르소데옥시콜산(UDCA)이 코로나19 후유증 환자 중 감염 후 2~6개월 이내 환자군에서 증상 개선 신호를 보였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연구 결과는 최상위권 국제학술지 'Annals of Internal Medicine'에 미국 동부시간 기준 3월 3일 온라인 선공개됐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 후 2~6개월 이내 환자군에서 UDCA 투여군의 증상 개선 비율은 81.6%로, 위약군 57.1%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이를 단 2026-03-09 17:44
  • 약가인하 칼바람에 제약사 위기감 최고조… 인하율 차이가 관건
    약가인하 칼바람에 제약사 위기감 최고조… "인하율 차이가 관건" 건강보험 재정 절감을 위한 정부의 약가 인하 행보가 가시화되면서 제약업계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업계는 정부의 밀어붙이기식 인하가 결국 신약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 투자 의지를 꺾고, 중소 제약사들은 생존을 고민해야 할 처지에 놓일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가격 인하 폭을 두고도 정부와 업계의 입장 차가 큰 상황에서 다가오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논의에 이목이 집중된다. 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11일 건정심 소위원회에 약가 제도 개선 방안을 상정해 논의할 2026-03-09 17:23
  • 주총 앞두고 전운 감도는 한미약품… 이사회 재편 촉각, 지배구조 향방은
    주총 앞두고 전운 감도는 한미약품… 이사회 재편 촉각, 지배구조 향방은 한미약품이 그룹 경영권 안정을 명분으로 결성했던 '4자 연합'에 균열이 생기면서 대주주 권한 행사와 전문경영인 독립성을 둘러싼 분쟁이 재점화됐다. 시장에선 이달 말 예정된 정기주주총회가 한미 지배구조의 명운을 가를 분수령으로 보고 있다. 박재현 대표의 거취를 놓고 본격적인 표 대결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4자 연합' 향방까지 불투명해졌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그룹은 2024년부터 이어진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송영숙 회장, 임주현 한미약품그룹 부회장, 신동국 한양정밀 회 2026-03-07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