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선영의 아주-머니] 보험료 다이어트로 월지출 30만원 줄이는 방법
    [안선영의 아주-머니] '보험료 다이어트'로 월지출 30만원 줄이는 방법 재테크를 할 때 '많이 버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새는 돈을 막는 것'이다. 이는 가계 지출의 큰 고정비 중 하나인 보험료만 제대로 관리해도 월간 재무 구조는 눈에 띄게 달라질 수 있다는 의미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5월 발표한 '2022년 한국의료패널 기초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가구당 평균 4.9개의 보험상품에 가입했고 월평균 29만8000원의 보험료를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비 부담이 늘면서 민간의료보험 가입률과 월 보험료도 증가하는 추세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보 2025-11-29 08:00
  • 업비트 보안 취약점 발견해 조치…회원 피해 386억원
    업비트 "보안 취약점 발견해 조치…회원 피해 386억원" 오경석 두나무 대표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발생한 해킹 사고와 관련해 재차 고개를 숙였다. 오 대표는 28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사이버 침해 사고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이번 사고는 업비트 보안 관리가 미흡한 데 따른 것으로,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두나무 자체 조사 결과 이번 해킹으로 인해 회원 자산 386억원, 사측 자산 59억원 등 총 445억원 규모의 피해가 발생했다. 회원 자산 피해 386억원 중 23억원은 동결 조치했다. 두나무 측은 회 2025-11-28 19:35
  • 인뱅 3사, 3분기 잔액·신규 기준 중저신용 대출 비중 모두 30%↑
    인뱅 3사, 3분기 잔액·신규 기준 중저신용 대출 비중 모두 30%↑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올해 3분기 잔액과 신규취급액 기준 모두 중·저신용자 대출 목표치(30%)를 넘어섰다. 금융당국은 인터넷은행에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을 30% 이상 유지하도록 요구하고 있는데, 정책 목적에 맞춰 공급 확대 노력이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28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토스뱅크의 3분기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은 35.2%, 신규 취급액 기준으로는 43.7%를 기록했다. 신규 대출의 절반에 가까운 비중이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한 2025-11-28 16:21
  • 국가 간 송금 혁신 열릴까…韓·日 프로젝트 핵심 인사가 짚은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핵심은
    국가 간 송금 혁신 열릴까…韓·日 프로젝트 핵심 인사가 짚은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핵심은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는 각 국가의 제도, 생태계, 기업이 함께 성숙해져야 구축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장기 목표와 국가 간 협력이 없다면 생태계는 단기 성과 중심의 악순환에 빠질 수 있습니다.” 다케자와 유스케 프로그마(Progmat) 전략책임자(CSO)는 28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핀테크 시대 새로운 금융인프라: 디지털화폐의 현재와 미래’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다케자와 CSO는 한일 간 스테이블코인 기반 해외 송금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팍스(PAX Project)’ 2025-11-28 15:48
  • [속보] 금감원, 홍콩 ELS 판매 은행 5곳에 과징금 2조원 사전 통지
    [속보] 금감원, 홍콩 ELS 판매 은행 5곳에 과징금 2조원 사전 통지 금감원, 홍콩 ELS 판매 은행 5곳에 과징금 2조원 사전 통지 2025-11-28 14:53
  • [속보] 업비트 445억원 해킹에 당국 北 라자루스 유력 검토
    [속보] 업비트 445억원 해킹에 당국 "北 라자루스 유력 검토" 업비트 445억원 해킹에 당국 "北 라자루스 유력 검토" 2025-11-28 10:41
  • 한국, 신종 디지털 금융범죄 확산에 취약… 사후 규제로는 한계, 협력적 자율규제 체계가 필요
    한국, 신종 디지털 금융범죄 확산에 취약… "사후 규제로는 한계, 협력적 자율규제 체계가 필요" 디지털 금융의 빠른 확산과 함께 온라인 금융사기, 불법 투자광고, 피싱 등 신종 금융범죄가 복합적으로 진화하며 금융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 특히 국경을 넘나드는 조직화된 범죄 구조, AI·SNS·광고를 활용한 신속한 확산, 다단계 전파 방식 등 금융사기 특성상 피해 발생 이후 대응하는 사후 규제만으로는 위험을 차단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코딧 부설 글로벌정책실증연구원이 발표한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자율규제: 금융범죄 예방에서 포괄적 온라인 안전으로' 이슈페이퍼 2025-11-28 09:48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다시 9만1000달러로 반등…비트코인 가격 회복세 지속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다시 9만1000달러로 반등…비트코인 가격 회복세 지속 8만 달러대로 급락했던 비트코인 가격이 강세 흐름을 되찾았다. 약 일주일 만에 9만 달러선을 탈환한 뒤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가 이어지면서 증시와 함께 상승하는 모습이다. 28일 글로벌 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오전 8시 현재 전날보다 1.06% 오른 9만1293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지난 21일 8만2000달러까지 밀렸던 가격이 전날 9만 달러를 회복하며 반등에 속도가 붙었다. 이번 회복세의 배경으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인하 기대감이 상승한 점이 꼽힌다. 2025-11-28 08:28
  • 잔칫날 노렸나…업비트, 새출발 선언 동시에 445억 해킹
    잔칫날 노렸나…업비트, '새출발' 선언 동시에 445억 해킹 국내 1위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에서 445억원 규모의 가상자산이 외부 지갑으로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공교롭게도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가 네이버 계열사로의 편입을 알리고,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잔칫날 해킹으로 의심되는 사고가 났다. 업비트는 이번 사고로 발생한 피해를 모두 자사가 보유한 자산으로 보전하겠다고 강조했다. 두나무는 27일 오경석 대표 명의의 서신을 통해 “오전 4시 42분 솔라나 네트워크 기반 자산 일부가 내부에서 승인하지 않은 외부 지갑으로 전송된 정황을 포 2025-11-27 15:58
  • [2025 서민금융포럼] 전문가들 민간금융 역할 절실…인센티브 도입 필요
    [2025 서민금융포럼] 전문가들 "민간금융 역할 절실…인센티브 도입 필요" 서민금융 발전을 위해선 정부 등 공공기관뿐 아니라 민간 금융회사가 함께해야 한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 여전히 저축은행이나 상호금융권 등 민간 금융회사는 서민을 위한 정책보단 부동산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영업에 주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민간금융 역할을 끌어내기 위해 인센티브 제도를 마련하는 한편 건전성 등 감독 제도도 일부분 풀어줘야 한다는 지적이다. 2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아주경제신문과 서민금융진흥원이 공동 개최한 ‘제9회 서민금융포럼’에서 전문가들은 2025-11-27 15:15
  • [2025 서민금융포럼] 심재철 서금원 본부장 정책서민금융, 소비자 중심으로…햇살론도 재편
    [2025 서민금융포럼] 심재철 서금원 본부장 "정책서민금융, 소비자 중심으로"…햇살론도 재편 정책서민금융이 '소비자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서민금융진흥원은 복잡했던 햇살론 상품을 두 가지 보증 체계로 통합하고 고용·복지·신용관리 등 비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서민이 필요한 지원을 '한번에' 받을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2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아주경제신문과 서민금융진흥원이 공동 개최한 '2025 서민금융포럼'에서 심재철 서민금융진흥원 경영혁신본부장은 "그동안 저희가 제공해 온 상품이 다양하다 보니 이용자들이 직관적으로 구분하기 2025-11-27 14:28
  • 정확히 6년 만에 또… 업비트서 540억원 코인 유출
    정확히 6년 만에 또… 업비트서 540억원 코인 유출 국내 1위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에서 약 540억원 규모의 디지털자산이 탈취된 것으로 확인됐다. 2019년 11월 27일 첫 해킹을 당한 이후 정확히 6년 만에 다시 발생한 유출 사고다. 27일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이날 오전 4시40분경 솔라나 네트워크 계열 자산 일부가 내부에서 지정하지 않은 지갑 주소로 전송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공지했다. 솔라나 네트워크 계열 자산이란 블록체인 플랫폼 ‘솔라나’를 기반으로 발행된 토큰을 말한다. 유출된 자산은 솔라나(SOL)를 비롯해 △더블제 2025-11-27 13:52
  • [2025 서민금융포럼] 송병관 금융위 과장 채무조정, 국가 경제에 바람직…차별보단 용서·재기
    [2025 서민금융포럼] 송병관 금융위 과장 "채무조정, 국가 경제에 바람직…차별보단 용서·재기" 채무자를 일괄적으로 배제하기보다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포용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실업이나 질병처럼 개인의 귀책 사유가 아닐 때 재기 기회를 부여한다면 국가 경제와 거시 경제 측면에서도 바람직하다는 이유에서다. 송병관 금융위원회 과장은 2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9회 서민금융포럼'에서 "채무자가 전액 상환해도 8년간 신용등급을 높이지 못하고 경제 활동에서 불리한 대우를 받는 것은 (사회적) 배제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송 과장은 부 2025-11-27 11:28
  • [2025 서민금융포럼] 이찬진 금감원장 서민금융, 일시적 구제 넘어 희망 제공해야
    [2025 서민금융포럼] 이찬진 금감원장 "서민금융, 일시적 구제 넘어 희망 제공해야" “서민금융의 궁극적인 목적은 일시적인 구제가 아니라 서민들이 재기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제공하는 데 있습니다. 서민금융 대전환을 위한 제도 개선과 사회 전반의 노력이 어우러질 때 서민금융이 경제 회복의 토대이자 포용적 성장을 견인하는 힘이 될 것입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아주경제신문과 서민금융진흥원이 공동 개최한 ‘제9회 서민금융포럼’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포럼은 ‘성장과 회복을 잇는 서민금융의 역할’을 주제로 진 2025-11-27 10:05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다시 9만달러…美 증시 반등 타고 급등세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다시 9만달러…美 증시 반등 타고 급등세 약 일주일 만에 비트코인이 9만달러 선을 회복했다. 금리 인하 기대감과 추수감사절을 앞둔 미국 증시의 반등 흐름이 가상자산 시장까지 확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7일 글로벌 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오전 8시 현재 전날보다 3.17% 오른 9만384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지난 21일 이후부터 비트코인은 8만달러대를 유지하다가 급등했다. 주요 알트코인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전날 대비 바이낸스코인은 3.66%, 솔라나는 3.06%, 이더리움은 1.54%, 리플(XRP)는 0.96%, 테더는 0.07% 상승했 2025-11-27 08:19
  • [금사빠의 핀스토리] AI 한 줄 오류에 기업이 무너졌다…美 보험업계 새 딜레마
    [금사빠의 핀스토리] AI 한 줄 오류에 기업이 무너졌다…美 보험업계 새 딜레마 AI가 만들어낸 문장 하나가 한 기업을 벼랑 끝으로 몰아넣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 자체가 미국 보험업계를 더 크게 흔들고 있습니다. AI가 만든 오류로 발생한 명예훼손·영업 손실을 보험이 보장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란이 본격적으로 떠오른 것입니다. 구글 AI가 만든 허위정보, 기업을 위기로 26일 외신 등에 따르면 미네소타주의 태양광 업체 울프 리버 일렉트릭(Wolf River Electric)은 지난해 말 갑작스럽게 늘어난 계약 취소의 원인을 파악하던 중 충격적인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여러 고객이 "구 2025-11-27 07:00
  • [오늘의 뉴스 종합] 연말 금융권 인사 태풍…새 정부 금융정책 시험대 外
    [오늘의 뉴스 종합] 연말 금융권 '인사 태풍'…새 정부 금융정책 시험대 外 연말 금융권 '인사 태풍'…새 정부 금융정책 시험대 금융권 인사 시계가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주요 금융지주 회장과 금융 공공기관장 인선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이재명 정부 금융정책의 방향성과 조직 운영 기조가 한눈에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그룹과 우리금융그룹은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열고 차기 회장 후보 선임을 위한 경영승계절차를 시작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임기는 내년 3월까지다. 시장에서는 실적 개선과 경 2025-11-26 21:46
  • 방카슈랑스, 특정社 판매 비중 추가 완화…손보 75%·생보 50%
    방카슈랑스, 특정社 판매 비중 추가 완화…손보 75%·생보 50% 은행 창구에서 판매할 수 있는 특정 보험사 상품의 최대 비중이 내년부터 생명보험 50%·손해보험 75%로 확대된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내년 방카슈랑스 등 금융기관보험대리점의 특정 보험사 판매 비중 상한을 생명보험 50%·손해보험 75%로 완화하는 내용을 각 협회에 전달했다. 앞서 금융위는 지난 4월 혁신금융서비스 제도를 활용해 이 규제를 생명보험 33%·손해보험 50%로 완화한 바 있다. 기존에는 이 비중이 25%로 제한돼왔다. 금융위 관계자는 “혁신금융서비스 2 2025-11-26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