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공시지가 균형성 실태조사 자체 실시…정확성·균형성 확보
    서울시, 공시지가 균형성 실태조사 자체 실시…정확성·균형성 확보 서울시가 공시지가 불균형을 해소하고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공시지가 권역별·용도별 실태조사'를 자체적으로 실시한다. 시는 공시지가 권역별·용도별 균형성 실태조사를 실시해 공시지가의 신뢰성을 제고하고 지가 관련 검증 역량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공시지가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검증 과정의 개선 방안을 도출하겠다는 방침이다. 실태조사는 공시지가의 지역·용도 간 가격 수준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 결과는 자치구 담당자와 관할 감 2026-01-06 11:15
  • 서울시, 현대차 GBC 추가협상 완료…영동대로 앞 49층 3개동
    서울시, 현대차 GBC 추가협상 완료…영동대로 앞 49층 3개동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 사업이 목표로 본궤도에 올랐다. 오는 2031년까지 강남 코엑스 맞은 편에 높이 49층 타워 3개 동과 전시장·공연장 2개 동이 들어선다. 공공기여액 1조 9827억원은 영동대로 일대 교통 환경 개선과 도심 개발 사업에 쓰인다. 서울시는 6일 현대차그룹과 GBC 사업 추가협상을 지난해 완료하고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인허가 절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GBC 사업은 강남구 삼성동 옛 한국전력 부지(7만9341㎡) 일대에 현대차 신사옥 등을 짓는 사업이다. 현대차는 2014년에 옛 한전 2026-01-06 11:05
  • HL디앤아이한라, 美 CES 2026서 4개 부문 혁신상 쾌거
    HL디앤아이한라, 美 'CES 2026'서 4개 부문 혁신상 쾌거 HL디앤아이한라는 자사의 골프장 디봇(잔디 파손 부위) 보수로봇 '디봇픽스'와 스마트 주거 플랫폼 '터치에이치엘 인공지능(AI)하우스'가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디봇픽스는 '로보틱스'와 '첨단 모빌리티' 부문에서, 터치에이치엘 AI하우스는 '모바일 디바이스'와 '스마트홈' 부문에서 각각 혁신상을 수상했다. 디봇픽스는 골프장 페어웨이에 발생한 디봇(잔디 파손 부위)을 자동으로 2026-01-06 10:23
  • 뉴노멀 된 고환율…올해도 분담금·분양가 고공행진 예약
    뉴노멀 된 '고환율'…올해도 분담금·분양가 고공행진 예약 원·달러 환율이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6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며 국내 건설·부동산 시장을 강타하고 있다. 고환율발 원자재 가격 급등이 공사비 상승으로 이어지고, 이것이 다시 정비사업의 ‘분담금 쇼크’와 분양가 상승을 초래하는 악순환의 고리가 선명해지는 모습이다. 정부의 주택 공급 대책마저 거대한 외부 변수 앞에 동력을 잃을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5일 외환시장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 원·달러 환율은 장중 1484원을 돌파했다. 이는 외환위기의 여파가 2026-01-06 10:12
  • 자카르타 노선 티웨이 품으로...대한항공·아시아나 대체 항공사 선정
    '자카르타' 노선 티웨이 품으로...대한항공·아시아나 대체 항공사 선정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에 따른 독과점 노선에 대한 대체항공사 선정이 완료됐다. 알짜 노선으로 관심을 모았던 자카르타 노선은 티웨이항공이 선정됐고, 신청 항공사가 없었던 인천~괌 노선을 비롯한 4개 노선은 선정 절차가 진행되지 않았다. 국토교통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6일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주요 독과점 노선에 대한 대체항공사 선정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에 따라 공정위가 부과한 구조적 시정조치의 일환이다. 공정위는 지난해 말 대한항공 2026-01-06 10:00
  • 서울 외곽에서도 신고가...중저가·소형 아파트 4년 전 고점 회복
    서울 외곽에서도 신고가...중저가·소형 아파트 4년 전 고점 회복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3중 규제'로 묶이면서 집값이 주춤했던 서울 외곽 지역에서 상승세가 관찰되고 있다. 고강도 대출 규제에서 비교적 여유로운 무주택 실수요자가 시장에 나서면서 아파트값 상승세가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성북구 길음뉴타운1단지 전용면적 59㎡는 지난해 12월 24일 10억5000만원에 신고가 거래됐다. 직전 최고가인 9억 8000만원에서 한 번에 7000만원 높은 금액으로 거래되며 10억원을 돌파했다. 이 단지 전용 84㎡ 2026-01-06 09:57
  • HDC랩스, 이준형 대표이사 선임
    HDC랩스, 이준형 대표이사 선임 HDC그룹(회장 정몽규)은 2026년 그룹 인사를 통해 1월 1일부로 이준형 HDC랩스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이준형 신임 대표이사는 기술 혁신과 사업 고도화 전략을 강화하고, 공간 AIoT 플랫폼을 중심으로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서비스 시장 선도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HDC랩스는 스마트홈과 스마트빌딩, 부동산 운영 데이터 기반 플랫폼 경쟁력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 대표이사는 삼성전기 및 LG그룹에서 사업 구조 고도화와 신사업 추진을 이끌었으며, 이후 서브원에서 구매&middo 2026-01-06 09:55
  • 브랜드 아파트, 이유 있는 인기 힐스테이트 물금센트럴 1월 분양
    브랜드 아파트, 이유 있는 인기 '힐스테이트 물금센트럴' 1월 분양 현대엔지니어링은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물금센트럴’의 견본주택을 1월 9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양산 복지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물금센트럴’은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일원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 4개 동 전용면적 59㎡~84 ㎡ 총 453세대 단지로 건립된다. 전용면적별로 △59㎡ 48세대 △76㎡ 145세대 △84A㎡ 171세대 △84B㎡ 89세대로 구성되며 이 중 76㎡ 19세대, 84A㎡ 73세대, 84B 2026-01-06 09:00
  • [신년사]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으로 체질 강화할 것
    [신년사]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으로 체질 강화할 것" 동부건설은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임직원들에게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새해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5일 서울 역삼동 사옥에서 열린 이날 시무식에서 윤진오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우리는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외형보다 내실을 중시하는 원칙 아래 연간 수주 4조원을 상회하는 성과와 함께 수익성 회복, 흑자 전환이라는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이는 임직원 여러분의 책임감 있는 실행과 헌신 덕분”이라고 운을 뗐다. 이 2026-01-05 16:10
  • [신년사]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변화와 혁신으로 도약...모두가 주체 돼야
    [신년사]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변화와 혁신으로 도약...모두가 주체 돼야"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5일 "급변하는 경제 환경과 시대적 전환점에 서있는 상황에서 생존하고, 한 단계 더 나아가는 성장을 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열린 신년하례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 모두가 변화와 혁신의 주체가 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회장은 "산업·경제 분야 뿐만 아니라 모든 일상에서 인공지능(AI) 혁명이 진행되고 있다"며 "AI 전환과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더욱 가속화 2026-01-05 15:06
  • [신년사]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 안전은 타협 수 없는 생명선...체질 개선 속도
    [신년사]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 "안전은 타협 수 없는 생명선...체질 개선 속도"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는 5일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생명선"임을 강조하며 안전한 현장을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5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 참석해 안전한 현장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것을 당부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는 김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42명이 참석했다. 김 대표는 지난해 거둔 성과를 공유하며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대우건설은 2025년 건설 2026-01-05 14:29
  • 하루에 24만명 이용했다...인천공항, 개항 이후 최다여객 경신
    하루에 '24만명' 이용했다...인천공항, 개항 이후 최다여객 경신 지난 4일 인천공항의 일일 여객이 역대 최대인 24만명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4일 인천공항을 이용한 여객 수가 23만9530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기존 최다 기록인 2019년 8월 4일(23만4171명)보다 5000명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같은 날(21만891명)과 비교하면 13.7%가량 늘어났다.국가별로는 중국이 49.2%에 달해 전년 동일 대비 가장 높 은 여객 증가율을 기록했다. 무비자 입국과 내국인 관광 확대가 맞물린 결과로 해석된다. 같은 중화권인 동북아( 2026-01-05 14:14
  • 직방 1월 아파트 공급, 작년보다 36% 증가…일반분양은 9% 감소
    직방 "1월 아파트 공급, 작년보다 36% 증가…일반분양은 9% 감소" 이달 전국에서 1만 가구 넘는 아파트가 분양에 나선다. 다만 정비사업 물량이 다수 포함되면서 일반분양 물량은 10% 가까이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직방 집계에 따르면 2026년 1월 전국 아파트 총 분양 예정 물량은 1만1635가구로 전년 같은 달(8585가구) 대비 약 36% 증가했다. 반면 일반분양 예정 물량은 4816가구로 전년 동월 5289가구 대비 약 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1월 분양 물량이 수도권에 집중됐는데 재개발·재건축과 지역주택조합 등 조합물량 비중이 높은 사업장이 다수 포함된 영 2026-01-05 11:22
  • 생숙 1객실 운영 허용한다...국토부, 규제샌드박스 실증사업 2건 승인
    '생숙' 1객실 운영 허용한다...국토부, 규제샌드박스 실증사업 2건 승인 정부가 생활숙박시설(생숙) 1객실 운영 허용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생숙 소유자에게 합법적인 운영 기회를 제공해 시장 혼란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범죄예방 목적에 한정해 우범지역 내 타인 간 대화가 포함된 녹음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제특례도 허용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일 제31차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를 개최하고 스마트도시 서비스 2건에 대하여 규제 특례를 부여했다고 5일 밝혔다. 우선 생숙 1객실 운영 허용을 위해 온라인 플랫폼 실증사업을 허용한다. 국무조정실 신산업규제혁 2026-01-05 11:00
  • [신년사]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 AI 생존의 문제...판 바꾸는 신사업 창조
    [신년사]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 "AI 생존의 문제...판 바꾸는 신사업 창조"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이 5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올해를 사업구조 혁신 원년으로 선포하고 인공지능(AI) 시대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김 회장은 이날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변화의 흐름에 단순히 대응하는 수준을 넘어 우리가 먼저 시장의 방향을 제시하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야 한다"며 올해 경영방침 슬로건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뉴 비즈니스(New Business)를 창조하자'를 제시했다. 그는 원전사업과 관련해 "단순한 프로젝트 수주를 넘어 향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핵 2026-01-05 10:48
  • 서울시, 기계설비 성능점검 관리·감독 강화…전문가 자문 도입
    서울시, 기계설비 성능점검 관리·감독 강화…'전문가 자문' 도입 서울시가 건축물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안전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계설비 성능점검에 '전문가 자문단' 제도를 도입해 운영한다. 시는 법적 의무 사항인 기계설비 성능점검의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전문가 자문단을 4월 18일 계약분부터 추가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기존에는 성능점검업체가 작성한 보고서를 바로 건축물 관리주체에게 제출하는 방식으로 기계설비 성능점검이 이뤄졌다. 새 제도에서는 성능점검업체가 보고서를 작성한 뒤 검토기관에 자문을 신청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검토확 2026-01-05 09:30
  •  베트남 동남신도시 조성사업 우선협상자에 현대건설 등 6곳 선정
    베트남 동남신도시 조성사업 우선협상자에 현대건설 등 6곳 선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현대건설 등 6곳을 베트남 박닌성 동남신도시 1지구 조성사업 투자에 참여할 우선협상자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공공부문에서는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민간에서는 오메가건설·제이알투자운용·제일건설·포스코이앤씨·현대건설이 각각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LH는 베트남 하노이 경계에서 약 18㎞ 떨어진 박닌성에 판교와 맞먹는 총 810만㎡ 규모로 동남신도시를 조성하고자 투자자 모집을 추진 중이다. 한국 신도시 개발 성공 사례를 모델 2026-01-04 19:57
  • [LH 공백 장기화] 주택 공급 비상인데…공급 최전선 LH 수장 선임 잇단 차질
    [LH 공백 장기화] 주택 공급 비상인데…공급 최전선 LH 수장 선임 잇단 '차질' 만성적인 주택 공급 부족으로 올해도 집값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주택 공급 정책 최전선에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공백이 장기화되고 있다. 공급 절벽이 예고된 상황에서 추가 주택 공급 대책 발표가 연기된 데다 정책 실행의 핵심 축인 LH 수장 인선까지 차질을 빚으면서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3일 열린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 회의에 ‘LH 사장 후보 안건’은 상정되지 않았다. LH 사장은 임원추천위원회 2026-01-04 1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