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레일, 지난해 철도 이용객 1억4600만명...역대 최대 규모
    코레일, 지난해 철도 이용객 1억4600만명..."역대 최대 규모"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해 KTX와 일반열차 이용객이 1억4600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수송 실적을 기록했다. 14일 코레일에 따르면 2025년 철도 이용객은 전년 1억4480만명 대비 144만명 늘었다. 이 가운데 KTX 이용객은 9271만명, 무궁화호·새마을호 등 일반열차 이용객은 5353만명으로 집계됐다. 이용객이 가장 많았던 날은 수능 이후 첫 주말인 11월 15일로, 하루 55만명이 열차를 이용했다. 하루 평균 이용객이 가장 많은 역은 서울역(12만 명)을 비롯해 동대구(5만2000명), 대전(5만1000명), 부산(4 2026-01-14 18:05
  • 강남 재건축 아파트 평당 1억 첫 돌파...1년 새 24% 급등
    강남 재건축 아파트 '평당 1억' 첫 돌파...1년 새 24% 급등 지난해 서울 강남구 재건축 아파트의 3.3㎡(1평)당 평균 매매가격이 처음으로 1억원을 돌파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강남 재건축아파트에 대한 투자 수요가 여전한 가운데 올해도 가격 상승 압력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부동산R114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작년 강남구의 재건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전년 대비 24.35% 오른 1억784만원으로 처음 1억원대에 진입했다. 이는 지난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 12.52%의 2배 수준이다. 재건축을 제외한 강남구 일반 아파트 2026-01-14 15:52
  • 작년 철도승객 역대최대 1억7222만명…고속철 1억1870만명
    작년 철도승객 '역대최대' 1억7222만명…고속철 1억1870만명 지난해 국내 철도 이용객이 역대 최대 기록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KTX 이용객이 최근 6년 사이 가장 많은 규모를 기록하는 등 출퇴근과 여행 등 일상 이동에서 고속철도가 주요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간선철도(고속·일반철도) 승객이 1억7222만명으로 종전 최대였던 전년 대비 0.6% 늘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14일 밝혔다. 고속철도(KTX·SRT) 승객은 1억1870만명으로 전년보다 2.6% 증가하며 역시 역대 최대였다. KTX에 9300만명(하루 25만4000명), S 2026-01-14 14:47
  • 전례 없는 대대행 체제...시작부터 위태로운 LH 개혁
    전례 없는 '대대행 체제'...시작부터 위태로운 LH 개혁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창사 이래 전례 없는 경영 공백 사태에 직면했다. 3개월 넘게 이어지고 있는 사장 선임 절차가 난항을 겪는 가운데, 사장 직무대행을 맡아 조직을 추스르던 이상욱 부사장마저 최근 사의를 표명하면서 유례없는 ‘대대행’ 체제가 이어질 전망이다. 정부가 민간 건설 경기 침체의 돌파구로 ‘LH 직접 시행’을 통한 공공주도 공급 대책을 전면에 내세운 상황에서, 컨트롤타워의 장기 공백이 정책 추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2026-01-14 10:16
  • 거래 위축 속 경기 핵심지 나홀로 반등…성남은 규제 뚫고 거래량 2배 쑥
    거래 위축 속 경기 핵심지 '나홀로 반등'…성남은 규제 뚫고 거래량 2배 '쑥'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지역별 극심한 온도 차를 보이며 'K자형' 양극화 국면에 진입했다. 특히 고강도 수요억제책에도 성남·용인·안양 등 경기 내 일부 규제지역의 경우, 지난달 들어 거래량이 반등하고 가격 상승폭을 키우는 등 상급지 쏠림 현상이 갈수록 뚜렷해지는 양상이다. 13일 경기 부동산 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도 전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1만378건으로 전월인 11월(1만1710건) 대비 약 11% 감소했다. 고양(890건→649건), 남양주(742건→588건), 화성(1580건→1081 2026-01-14 10:14
  • 국토부 산하기관 업무보고... 김윤덕 장관 균형발전 정책 속도
    국토부 산하기관 업무보고... 김윤덕 장관 "균형발전 정책 속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3일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정부와 함께 산하기관도 총력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김윤덕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6년 국토부 소관 공공기관·유관기관 업무보고'에서 올해는 국민주권정부 2년 차로, 회복을 넘어 대한민국의 도약과 성장을 이뤄내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각 기관이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지를 실질적으로 점검함으로써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성과 중심 2026-01-13 18:00
  • 국토부 13일부터 산하기관 업무보고...국민 눈높이서 점검
    국토부 13일부터 산하기관 업무보고..."국민 눈높이서 점검" 국토교통부는 13일부터 이틀간 정부세종청사에서 산하 공공기관 및 유관단체 등 총 39개 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중점 추진과제 이행 상황과 기관별 역할 수행 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각 기관이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지를 실질적으로 점검함으로써 국민신뢰를 회복하고 성과 중심의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됐다. 모든 업무보고는 김윤덕 장관이 직접 주재해 각 기관장으로부터 보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2차관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을 비롯 2026-01-13 15:00
  • 반포 재건축 마지막 퍼즐 미도2차 속도낸다…14일 추진위 구성 착수
    반포 재건축 '마지막 퍼즐' 미도2차 속도낸다…14일 추진위 구성 착수 서울 서초구 반포동 일대 재건축의 '마지막 퍼즐'로 불리는 반포미도2차 아파트가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인근 단지들이 이미 사업 막바지 단계에 진입한 가운데, 미도2차까지 본격적인 사업 본궤도로 올라서며 반포 권역의 하이엔드 주거단지 재편도 가속화될 전망이다. 1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반포미도2차 재건축 준비위원회는 오는 14일부터 추진위원회 설립을 위한 소유주 동의서 징구 절차를 개시한다. 이번 동의서 징구는 재개발·재건축 전문 어플리케이션인 ‘ 2026-01-13 14:20
  • 코레일, 승차권 부정 거래 칼 빼들었다...미스터리 쇼퍼 운영
    코레일, 승차권 부정 거래 칼 빼들었다...'미스터리 쇼퍼' 운영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승차권 부정 거래를 집중 단속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코레일은 빅데이터 분석과 ‘매크로 탐지 솔루션’ 등을 활용해 승차권 부정 거래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매크로 탐지 솔루션은 연속조회 등 반복적인 접속 패턴과 구매 행태 등을 감지해 불법 거래를 단속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2월부터 빅데이터를 활용해 승차권 예약·결제·반환 내역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전담 인력을 구성하고, 승차권 다량 구매와 열차 부정 이용 등을 집중 모니 2026-01-13 12:33
  • 공급 부족·전세난에...서울 입주전망지수 3개월만 급등
    공급 부족·전세난에...서울 입주전망지수 3개월만 '급등' 10·15대책 영향으로 악화됐던 서울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크게 개선되며 3개월 전 수준을 회복했다. 정부의 규제에도 서울 아파트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입주 물량이 급감하면서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13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1월 서울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100으로 집계됐다. 서울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지난해 10월 100에서 11월 85.2, 12월 76.6까지 하락했다 이달 들어 반등했다. 입주전망지수는 아파트를 분양 받은 사람이 정상적으로 잔금을 내고 입주할 수 있을지를 예상하는 지표 2026-01-13 12:16
  • 1년 넘어서는 광명 신안산선 붕괴사고 조사...4월까지 기간 연장
    1년 넘어서는 광명 신안산선 붕괴사고 조사...4월까지 기간 연장 지난해 4월에 발생한 광명 신안산선 제5-2공구 붕괴사고의 원인규명을 위한 조사기간이 또 다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사고 조사 기간은 1년을 넘기게 됐다. 광명 신안산선 건설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는 광명 신안산선 제5-2공구 붕괴사고의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 기간을 106일 연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조사 종료 시점은 당초 이달 14일에서 4월 30일로 연기된다. 앞서 광명 신안산선 제5-2공구 붕괴사고는 지난해 4월 11일 발생했다. 사조위는 엿새 뒤인 지난해 4월 17일부터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그간 6차례에 2026-01-13 11:09
  • 쌓이는 악성 미분양에 총력전 나서는 정부... 전문가들 구조적 양극화 해소 필요
    쌓이는 악성 미분양에 총력전 나서는 정부... 전문가들 "구조적 양극화 해소 필요" 지속되는 공사비 상승 기조로 건설사들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지방 '악성 미분양' 문제가 해소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수도권 주택시장은 올해 회복세를 보였지만, 지방은 여전히 집값이 하락하고, 청약 시장에서도 미달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금의 지방 미분양 문제는 구조적 양극화가 원인인 만큼 단순 수급 문제가 아닌 정책 전환이 필요한 시기라고 입을 모았다. 1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1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8794가구로 전월(6만9069가구) 대비 0.4%(275가구 2026-01-12 18:30
  • 김윤덕 국토장관 토허제 해제 없다…재초환 현행 유지
    김윤덕 국토장관 "토허제 해제 없다…재초환 현행 유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후속 공급 대책과 관련해 “우선 수도권 유휴부지와 노후청사를 개발해 공급하는 측면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재초환) 일부 완화나 토지거래허가구역 일부 해제에 대해서는 "검토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김 장관은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후속 공급대책의 성격에 대해 묻는 질문에 “택지개발 형식은 아니고 수도권 유휴부지 중심으로 국민들의 요구에 맞는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겠 2026-01-12 18:16
  • 김윤덕 국토장관 국민이 피부로 체감하는 국토정책 추진
    김윤덕 국토장관 "국민이 피부로 체감하는 국토정책 추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올해 균형성장과 주거안정, 교통혁신, 미래성장, 국민안전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5가지 정책 축을 중심으로 기준으로 현장감 있게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12일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신년 기자 간담회를 통해서 올해 이 같은 정책 추진 방향을 밝혔다. 김 장관은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에 중점을 두고 정책의 기준을 삼겠다”며 “국민들이 이런 것들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해를 만들겠 2026-01-12 18:10
  • 믿을 건 서울 뿐 상경 투자 4년 만에 최대...똘똘한 한 채 쏠림 가속화
    "믿을 건 서울 뿐" 상경 투자 4년 만에 최대...'똘똘한 한 채' 쏠림 가속화 지난해 서울 아파트를 매입한 외지인 수가 4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수도권과 지방 간 주택시장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안전자산인 서울의 '똘똘한 한 채'로 집중되는 현상이 공고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00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서울 소재 집합건물(아파트·빌라·오피스텔 등) 매수인 중 서울 외 지역 거주자는 총 4만601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3만8621명) 대비 19% 증가한 수치로, 집값 급등기였던 2021년(5만2461명) 이후 처음으로 4만 명 선을 2026-01-12 18:00
  • 광운대 역세권 개발 사업 순항...오세훈 강북 전성시대 열겠다
    광운대 역세권 개발 사업 순항...오세훈 "강북 전성시대 열겠다" 서울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역 일대가 노후한 물류부지에서 HDC현대산업개발 본사 등 업무 상업 주거를 갖춘 강북권 핵심 거점으로 거듭난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예정대로 생기면 서울 주요 도심과는 15분 이내로 연결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오후 광운대역 물류부지 공사현장을 점검하고 "강북을 신(新)경제거점으로 재탄생시켜 ‘다시, 강북전성시대’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노원구 월계동 85-7일대에는 3032가구 규모의 서울원아이파크를 비롯해 상업시설과 공공기 2026-01-12 16:31
  • 행복청,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공모...4월 당선작 발표 예정
    행복청,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공모...4월 당선작 발표 예정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 설계공모를 내고 행정수도 완성 작업을 본격화한다. 행복청은 12일 대통령 세종집무실 사전규격공고를 시작으로 건축 설계공모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통령 세종집무실은 국격을 높이고 국민적 자긍심을 고취하는 역사적 건축물이 될 수 있도록 품격 있는 디자인, 소통 강화 등 국정 효율성 제고, 최고 수준 보안 및 국민 소통·조화 등을 설계 주안점으로 한다. 이번 설계공모를 통해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 위기관리센터 및 업무 2026-01-12 15:54
  • 아시아나항공, 14일부터 인천공항 2터미널 운항...25년 만에 이전
    아시아나항공, 14일부터 인천공항 2터미널 운항...25년 만에 이전 인천공항 개항 때부터 제1여객터미널을 사용하던 아시아나항공이 25년 만에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대한항공과 통합한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14일 0시부터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한다고 12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제1여객터미널에서 월평균 93만명의 여객을 운송했으며, 인천공항 여객점유율은 15.4%이다. 2001년 개항 이후 누적 운송여객은 2억300만명이다. 아시아나항공이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함에 따라 제1·2여객터미널 여객 비중은 65대 35에서 50대 50으로 균형 2026-01-12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