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대 증권사 CEO들의 새해 경영키워드는 AI, 모험자본
    10대 증권사 CEO들의 새해 경영키워드는 'AI', '모험자본' 국내 10대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제시한 신년 경영 키워드는 '인공지능(AI)'과 '모험자본'이었다. AI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적극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 종합투자계좌(IMA)와 발행어음 사업자로 지정된 증권사들은 신사업을 통해 새 수익원 창출에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자기자본 기준 10대 증권사(삼성·메리츠증권 제외) CEO들은 연초 신년사를 통해 올해 경영 키워드를 제시했다. 이 2026-01-04 16:29
  • 슈퍼리치들이 뽑은 새해 투자 키워드는 K.O.R.E.A
    슈퍼리치들이 뽑은 새해 투자 키워드는 'K.O.R.E.A' 국내 초고액 자산가들은 2026년 금융시장을 한국 증시의 재도약 국면으로 인식하며 공격적인 자산 증식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다. 특히 한국 증시가 글로벌 시장 대비 초과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기대 속에 주식 비중을 대폭 확대하겠다는 응답이 두드러졌다. 4일 삼성증권은 자산 30억원 이상인 SNI 고객 40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식 시황 전망 및 투자 계획’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슈퍼리치들이 내년 투자의 핵심 키워드로 ‘K.O.R.E.A.’를 제시했다. 이는 한국 주식 선 2026-01-04 11:38
  • 외국인 국내 주식 보유 비중 32.9%…5년 8개월 만에 최고
    외국인 국내 주식 보유 비중 32.9%…5년 8개월 만에 최고 지난해 말 기준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주식 보유 비중이 전체 시가총액 가운데 3분의 1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외국인 자금 유입이 많았다. 올해도 3차 상법 개정 등 정책적 이슈가 외국인 자금을 유인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4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국내 증시 시가총액 대비 외국인 보유 비중은 32.9%로 집계됐다. 이는 2020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앞서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외국인 비중은 2020년 4월 말 31. 2026-01-04 10:20
  • 증권사 1월 추천주 살펴보니…반도체 소재주에 시선 집중
    증권사 1월 추천주 살펴보니…반도체 소재주에 시선 집중 증권사들이 새해 첫 달 유망 종목으로 반도체 소재 관련 기업들을 잇달아 제시하고 있다. 인공지능(AI) 확산과 함께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가 커지면서 완제품보다 가치사슬 내 소재·부품 기업의 수혜가 두드러질 것이란 판단에서다. 4일 증권가에 따르면 주요 증권사들은 2026년 1월 추천 종목과 업종으로 반도체를 공통적으로 지목했다. AI 투자 확대와 메모리 반도체 가격 반등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관련 소재·부품 업체의 실적 개선 가능성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IBK투자증권은 이달 톱픽 중 2026-01-04 10:15
  • 주가조작 대응 고삐 죈다…금감원 특사경 인지수사권·합동단 확대 논의 시동
    주가조작 대응 고삐 죈다…금감원 특사경 인지수사권·합동단 확대 논의 시동 금융당국이 새해 주가조작 등 자본시장 불공정거래에 대한 대응 강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금융감독원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자체적으로 범죄 혐의를 포착해 수사에 착수할 수 있는 인지수사권을 부여하는 방안이 공식 논의 테이블에 오를 전망이다. 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금감원 자본시장 특사경의 역할과 권한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논의 대상에는 특사경 인지수사권 부여 여부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금융위원회와 금감원은 지난달 말 불공정 2026-01-04 09:57
  • [주간증시전망] 코스닥 기대감 확대…삼성전자 잠정실적 주목
    [주간증시전망] 코스닥 기대감 확대…삼성전자 잠정실적 주목 다음 주 국내 증시는 CES 기대감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또 잠정 실적을 발표하는 삼성전자가 반도체 산업 실적 기대감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95.46포인트(2.27%) 오른 4309.63을 기록했다. 한 주 동안 코스피는 4.36%, 코스닥은 2.82% 상승했다. 특히 새해 거래 첫 거래일이었던 전날 코스피는 장중 4300선도 뚫으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차주 국내 증시는 'CES 2026' 기대감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 2026-01-03 06:00
  • [주린이의 투자노트] BTS 컴백부터 열애설까지…아이돌 변수와 엔터주
    [주린이의 투자노트] BTS 컴백부터 열애설까지…아이돌 변수와 엔터주 지난해 '불장'이었던 시장 분위기와 다르게 엔터주의 주가는 차가웠습니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하이브는 최근 3개월과 6개월 기준 수익률이 각각 8.3%, 4.5% 상승에 그쳤습니다. 다른 엔터들은 상황이 더 좋지 않았습니다. JYP Ent는 최근 3개월 기준 수익률 -10.0%를, 6개월 기준으로는 -7.1%를 기록했습니다. 에스엠은 최근 3개월 -23.5%, 6개월 -13.3%로 약세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최근 3개월과 6개월 기준 각각 -36.0%, -29.3%를 기록하며 주요 엔터주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을 보였 2026-01-03 06:00
  • 황성엽 7대 금투협 회장 취임…문제 전달자 아닌 해결하는 협회 만들 것
    황성엽 7대 금투협 회장 취임…"문제 전달자 아닌 해결하는 협회 만들 것" 황성엽 제7대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취임사에서 '문제를 전달하는 역할에 그치지 않고 해결하는 협회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황성엽 회장은 2일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취임식을 갖고 취임사를 통해 "금융투자협회는 이제 단순한 통로가 아니라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며 "문제를 전달하는 협회가 아니라 문제가 해결되는 협회, 전달자가 아니라 해결의 엔진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황 회장은 "작은 규제는 과감히 풀고, 큰 위험은 확실히 관리하는 강단 있는 규제 철학 2026-01-02 17:47
  •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 코리아 디스카운트 넘어 프리미엄으로 나아가야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 "코리아 디스카운트 넘어 프리미엄으로 나아가야"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2026년을 맞아 코리아 5000 시대를 목표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넘어 프리미엄 시장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정 이사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한국거래소(KRX) 서울사옥 마켓스퀘어에서 열린 '2026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서 개장식사를 통해 "올해는 증권시장 개장 7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라며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힘찬 질주와 같이 코스피 5000을 넘어 프리미엄 시장으로 비상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정 이사장 2026-01-02 17:11
  • [마감시황] 새해 첫날 코스피, 사상 첫 4300선 돌파하며 역대 최고가…코스닥, 52주 신고가
    [마감시황] '새해 첫날' 코스피, 사상 첫 4300선 돌파하며 역대 최고가…코스닥, 52주 신고가 코스피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첫 거래일인 2일 2% 넘는 강세를 보이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을 뿐 아니라 사상 처음으로 4300선을 넘어섰다. 이와 함께 코스피 시가총액 역시 사상 처음으로 3500조원을 넘어섰다. 코스피의 직전 최고가는 지난해 11월4일 장중 기록한 4226.75였다. 코스닥 역시 945.49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코스닥 직전 52주 최고가는 지난해 12월11일 장중 기록한 943.19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각각 7%, 4% 급등하며 역대 최고가를 쓴 가운데 대형주 위주의 쏠림 현상도 지속됐다. 2026-01-02 16:19
  • [속보] 코스피, 95.46p(2.27%) 오른 4309.63 마감
    [속보] 코스피, 95.46p(2.27%) 오른 4309.63 마감 코스피, 95.46p(2.27%) 오른 4309.63 마감 코스닥, 20.10p(2.17%) 오른 945.57 마감 2026-01-02 15:34
  • [신년사]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 생산적 금융 전환 본격화…환골탈태 해야
    [신년사]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 "생산적 금융 전환 본격화…환골탈태 해야"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2일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며 올해는 환골탈태 수준의 변화를 당부했다. 강 대표는 이날 사내 신년사를 통해 "하나증권은 2025년 4조원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과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인가를 통해 안정적인 자금조달 기반을 확보하며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며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 출시, 아시아 FCN 상품 공급, 초대형 플래그십 점포 '센터필드 W' 개소 등을 통해 WM과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 2026-01-02 15:23
  • [신년사]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이사 발행어음·퇴직연금 경쟁력 확보할 것
    [신년사]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이사 "발행어음·퇴직연금 경쟁력 확보할 것"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이사는 2일 2026년을 "도약을 위한 전환점"이라며 "새롭게 시작하는 발행어음, 퇴직연금 사업 부분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엄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키움증권은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식 중개를 중심으로 금융상품, 세일즈앤트레이딩, 기업금융, 부동산금융, 자기자본투자 등 전 사업 부문에서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어 "발행어음 인가를 받으며 미래 성장의 토대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2026-01-02 15:05
  • [장중시황] 코스피, 4300선도 돌파…사상 최고치 또 경신
    [장중시황] 코스피, 4300선도 돌파…사상 최고치 또 경신 코스피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첫 거래일인 2일 연신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사상 처음으로 4300선을 넘어섰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오후 2시5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5.96포인트(2.04%) 오른 4300.13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일 대비 10.36포인트(0.25%) 오른 4224.53에 출발해 꾸준히 상승폭을 키우다가 오후 2시40분경 사상 처음으로 4300선을 넘었다. 코스피의 직전 최고치는 지난해 11월4일 장중 기록한 4226.75포인트다.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는 작년 11월3일 기록한 4221.87 2026-01-02 14:58
  • [신년사] 이어룡 대신그룹 회장 자기자본 4조원, 초대형 IB 나아갈 첫 걸음
    [신년사] 이어룡 대신그룹 회장 "자기자본 4조원, 초대형 IB 나아갈 첫 걸음"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이 대신증권을 초대형 IB(투자은행)로 성장시키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어룡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우리가 한 단계 더 성장하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할 시기"라며 "자기자본 4조원은 우리가 초대형IB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어 "대형 증권사들과 진정으로 어깨를 나란히 하며 경쟁할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며 "회사의 몸집과 체력이 증대된 만큼 2026년은 대신 내부에서 만족하는 목표가 2026-01-02 14:50
  • [속보] 코스피, 새해 첫 거래일에 사상 최초 4300선 돌파
    [속보] 코스피, 새해 첫 거래일에 사상 최초 4300선 돌파 코스피, 새해 첫 거래일에 사상 최초 4300선 돌파 2026-01-02 14:40
  • [신년사] 뤄즈펑 유안타증권 대표이사 수익성·고객중심 최우선 가치 삼을 것
    [신년사] 뤄즈펑 유안타증권 대표이사 "수익성·고객중심 최우선 가치 삼을 것" 뤄즈펑 유안타증권 대표이사는 2일 "지속가능한 수익성과 고객 중심을 최우선 가치로 삼을 것"이라며 체질 개선과 질적 성장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뤄즈펑 대표는 이날 신년사를 통해 "고객을 중심으로 서비스 전반을 재정비해야 한다"며 "소비자 보호 원칙을 바탕으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수 인재를 육성·영입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그는 "공정한 평가와 합리적인 보상이 원칙"이라며 "탁월한 성과에 대해서는 유연한 평 2026-01-02 14:04
  • [특징주] 원익, 자회사 텐베거에 상한가
    [특징주] 원익, 자회사 '텐베거'에 상한가 원익이 자회사 원익홀딩스가 '텐버거(10배 상승 종목)'로 언급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50분 현재 원익은 전장 대비 3170원(29.96%) 오른 1만37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해 가장 많이 오른 주식으로 자회사인 원익홀딩스가 꼽히며 모회사에도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해석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원익홀딩스는 2550원에서 4만8700원까지 오르며 1809.8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익은 조명기기 및 반도체와 첨단 의료장비를 수입·공급하는 기업 2026-01-02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