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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證 "HD현대마린엔진, 올해도 믹스 개선에 실적 개선…목표가↑" 다올투자증권은 19일 HD현대마린엔진에 대해 올해 믹스 개선이 계속되면서 가파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1만4000원에서 1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HD현대마린엔진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1280억원, 영업이익은 205% 급증한 27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지난 16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컨센서스(244억원)를 상회했다. 최광식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률(OPM)은 21.8%로 전 분기 대비 3.2%포인트 개선됐고 처음으 2026-01-19 08:45 -
LS證 "롯데렌탈, 중고차 이익 개선세에 목표가↑" LS증권은 19일 롯데렌탈에 대해 2026년 중고차 부문의 이익 반등세로 안정적인 성장과 배당을 감안했을 때 저평가 구간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9000원에서 4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병근 LS증권 연구원은 "지난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6% 증가한 7638억원, 영업이익은 9.1% 증가한 782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 영업이익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수출 물량 증가와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 확대를 통한 중고차 매각 수익성 개선, G 2026-01-19 08:32 -
부국證 "셀트리온, 4분기 이익 체력 확인…목표가 상향" 부국증권은 19일 셀트리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상향한 26만원으로 제시했다. 2025년 4분기 잠정 실적에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고원가 재고 소진 마무리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확인됐다는 평가다. 유대웅 부국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의 2025년 4분기 매출액은 1조28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722억원으로 140.3% 급증했다”며 “매출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으나 영업이익은 이를 웃돌았다&r 2026-01-19 08:25 -
DS證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지정학 리스크 수혜 본격화…목표가↑" DS투자증권은 1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따른 글로벌 무기 수요의 구조적 증가와 보유 지분 가치 상승을 반영해 멀티플을 상향 적용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46만원에서 157만원으로 올렸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강태호 DS투자증권 연구원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4분기 연결 매출액은 8조6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조1400억원으로 27.2% 늘어날 것"이라며 "높은 기저효과에도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실적"이라고 2026-01-19 08:17 -
한화證 "LG화학, 첨단소재·화학 동반 적자… 목표가 ↓" 한화투자증권은 19일 LG화학에 대해 첨단소재와 석유화학 부문이 모두 적자로 돌아선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을 제외한 본업만 놓고 보면 2026년 상반기까지 유의미한 실적 회복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는 47만원에서 42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단,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LG화학의 4분기 영업이익이 LG에너지솔루션 실적을 제외하면 1814억원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첨단소재 부문은 GM향 양극재 출하가 예상보다 더 줄면서 공장 가동률이 10%를 밑돌았다. 석유 2026-01-19 08:12 -
[아주증시포커스] 순환매 장세의 주인공은 산업재·자동차·건설…단기 과열 주의보 '발령'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순환매 장세의 주인공은 산업재·자동차·건설…단기 과열 주의보 '발령' -이달 2~16일 가장 상승률이 높은 업종은 자동차(19.09%), 건설(18.45%), 자유소비재(17.07%), 반도체(17.07%) 순.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 14.87%를 상회. -KRX 300 산업재는 19.14% 상승. '조방원(조선·방산·원전)'이 지수 수익률을 견인. 자동차주는 로봇 관련주로 재평가받는 흐름이 뚜렷. -시장 전문가들은 단기 급등에 따른 가격 부담과 대외 변수를 경계. ◆주 2026-01-19 08:08 -
순환매 장세의 주인공은 산업재·자동차·건설…단기 과열 주의보 '발령' 증시의 무게중심이 반도체에서 산업재·자동차·건설로 옮겨가고 있다. 수주 모멘텀을 확보한 중공업 섹터와 로봇 산업으로 재편된 자동차주가 강한 순환매를 이끌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단기 고점 형성에 따른 변동성 확대를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16일 KRX 지수 34개 가운데 가장 상승률이 높았던 업종은 KRX300산업재(19.14%)였다. 자동차(19.09%), 건설(18.45%), 자유소비재(17.07%), 반도체(17.07%) 등이 뒤를 이었다. 이는 같은 기간 코스피 2026-01-18 17:39 -
작년 자사주 23조 역대급 소각…코스피 재평가 급물살 지난해 상장사 자사주 소각 결정액이 23조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최근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담은 법안까지 추진되면서 이러한 변화는 일시적 현상에 그치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증권가에서는 주식 수 감소가 코스피 전반에 걸쳐 가치 재평가(리레이팅)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18일 대신증권 등에 따르면 지난해 코스피 자사주 소각 규모는 전년 대비 133% 급증한 23조285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코스피 유상증자(17조4435억원)와 CB 발행(2조2861억원) 등을 포함한 전체 주식 2026-01-18 17:20 -
코스피 '불장' 속 10곳 중 1곳 신고가 경신… "추격 매수는 자제해야"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는 가운데 상장사 10곳 중 1곳이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새해 들어 11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4800선을 돌파하는 등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2~16일) 들어 코스피 상장 종목 중 총 117개 종목은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는 전체 코스피 상장 종목(929개) 가운데 약 13% 수준이다. 특히 반도체 등 성장 업종이 신고가 행진을 주도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6일 장중 14만9500원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으며 같은 날 2026-01-18 16:10 -
삼전·현대차 '몸값' 높이는 증권가… "오천피 마중물은 반도체·자동차" 코스피 5000선 돌파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연초 이후 증권사들이 목표주가 상향 리포트를 쏟아내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와 현대차를 중심으로 반도체와 자동차 업종이 지수 상승을 이끌 핵심 축으로 부각되는 모습이다. 18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들어(1월 1~16일) 코스피 상장사를 대상으로 발표된 목표주가 상향 리포트는 총 338건에 달했다. 같은 기간 목표주가 하향은 125건에 그치며 상향 기조가 뚜렷했다. 종목별로 보면 삼성전자가 24회로 가장 많은 목표주가 상향을 기록했다. 현대차 역시 23회 2026-01-18 16:00 -
해외로 빠진 자금 되돌리기…레버리지 ETF 문턱 낮추고 증권사 해외영업 조인다 정부와 금융당국이 해외 증시로 이동한 개인 투자 자금을 국내 시장으로 다시 끌어들이기 위해 상장지수펀드(ETF) 제도 개편과 증권사 해외 투자 영업 점검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고위험·고배율 상품에 대한 규제는 완화하는 한편 과열된 해외 주식 영업 관행에 대해서는 관리 강도를 높이는 이른바 ‘투 트랙’ 대응이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국내 투자자들이 해외시장에서 주로 매수하는 고배율 ETF 상품 구조를 분석하고 이를 국내에 도입하기 위한 제도 개선 작업에 2026-01-18 14:14 -
美 록브리지 창립자 방한…"한미 협력에 역할 할 것" 크리스토퍼 버스커크 록브리지네트워크 공동 창립자가 한국을 방문해 록브리지네트워크 코리아 이사진과 만나 한·미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록브리지네트워크와 1789캐피털 공동 창립자인 버스커크는 이달 13일부터 15일까지 일정으로 방한했다. 그는 방한 기간 동안 록브리지네트워크 코리아 관계자와 국내 주요 정·재계 인사들을 잇달아 만나 한·미 관계와 국제 정세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지난 14일 열린 록브리지네트워크 코리아 이사진 만찬에 2026-01-18 10:37 -
[주간증시전망] 코스피, 가격 부담에 민감도 상승…업종 순환매에 관심 필요 코스피가 11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다음 주 국내 증시는 단기 과열 부담과 실적 모멘텀이 맞물린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지수 레벨에 대한 부담은 커졌지만 주요 매크로 이벤트가 집중된 구간을 지나면서 업종 순환매가 이뤄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43.19포인트(0.90%) 상승한 4840.74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 개장과 함께 사상 처음으로 4800선도 돌파하며 '오천피'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이번 한 주 동안 코스피 2026-01-17 06:00 -
[오늘의 뉴스 종합] 서학개미 붙잡을 회심의 카드…정부, "3배 레버리지 ETF 국내 허용" 검토 外 서학개미 붙잡을 회심의 카드…정부, "3배 레버리지 ETF 국내 허용" 검토 정부가 3배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등 고위험·고배율 ETF를 국내에서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환율 급등의 원인 중 하나로 '서학개미'로 대표되는 해외주식 투자 쏠림 현상이 지목되는 가운데 국내 시장에 매력적인 투자 수단을 늘려 자금 유턴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주재로 주요 증권사·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 2026-01-16 21:32 -
JTC, 150억 규모 자사주 취득 기간 3개월로 단축…왜? 일본계 코스닥 상장사 JTC가 15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종료 시점을 당초 계획보다 4개월 앞당긴 4월 6일로 확정했다. 공시 규정 위반을 바로잡기 위해 매수 기간을 줄였다. 향후 주가 흐름에 따라 실제 매집될 지분 규모가 요동칠 것으로 보여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JTC는 다음 주중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 취득 종료일을 기존 7월 31일에서 4월 6일로 변경하는 정정 공시를 낼 예정이다. JTC는 국내 자본시장법상 자사주 직접 취득 시 3개월 내 완료하도록 한 규정을 뒤늦게 인지 2026-01-16 17:49 -
상법개정에도 주주대표소송 난관…'한국형 디스커버리' 도입 논의 본격화 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를 골자로 하는 상법 개정안이 통과됐지만, 여전히 소액주주 입장에서 민사소송을 제기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따라 주주대표소송 제도의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대안으로 연내 한국형 '디스커버리(증거개시)'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16일 더불어민주당 코스피5000특별위원회 소속 김남근·오기형·이강일 의원실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주주가치 훼손에 대한 민사책임 추궁 활성화 모색 간담회'를 개최했 2026-01-16 16:35 -
RIA 계좌 열리면 31조 유입?…"세금 깎아줘도 국장 신뢰가 먼저" 정부가 고환율 방어와 증시 부양을 위해 '국내시장 복귀계좌(RIA)'를 도입하지만 시장에서는 실효성에 대한 의구심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지난해 코스피가 주요국 수익률 1위를 기록했음에도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고점 부담과 1년 의무 보유에 따른 변동성 리스크가 비과세 혜택보다 더 크게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증권가에서는 이르면 이달 말 출시 예정인 RIA를 두고 '세금 혜택보다 국장의 추가 상승 여력이 관건'이라는 신중론이 확산하고 있다. 매도 금액 중 최대 50 2026-01-16 16:08 -
[단독] 서학개미 붙잡을 회심의 카드…정부, "3배 레버리지 ETF 국내 허용" 검토 정부가 3배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등 고위험·고배율 ETF를 국내에서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환율 급등의 원인 중 하나로 '서학개미'로 대표되는 해외주식 투자 쏠림 현상이 지목되는 가운데 국내 시장에 매력적인 투자 수단을 늘려 자금 유턴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주재로 주요 증권사·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한 비공식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서학개미의 국내 유턴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국내 2026-01-16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