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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초대석] MIT 박사 출신 엔지니어…국내 무인 자율주행 시대 연다
MIT 박사 출신 엔지니어…국내 무인 자율주행 시대 연다 박중희 라이드플럭스 대표는 기술 연구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상용화에 뛰어든 연구형 엔지니어다. 서울대 전기공학 학사와 전기컴퓨터공학 석사를 거쳐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받은 그는 자율주행 스타트업 뉴토노미(NuTonomy)와 육군사관학교 전자공학 교수사관 등을 거치며 연구와 교육, 현장 기술 경험을 두루 쌓았다. 박 대표는 2018년 라이드플럭스를 창업한 뒤 완전 무인 자율주행 구현을 목표로 기술 내재화와 실증에 집중해 왔다. 자율주행 기술이 실제 서비스로 자리 잡으려면 복잡한 도로 환경에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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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초대석] 윤철한 하성씨앤아이 대표 "30년 버틴 비결은 본업 집중과 신뢰"
    [아주초대석] 윤철한 하성씨앤아이 대표 "30년 버틴 비결은 본업 집중과 신뢰" 1997년 IMF 외환위기가 닥치기도 전부터 하성씨앤아이는 정보통신기술이 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것이라는 확신으로 IT 시장에 발을 들였다. 이후 약 30년간 통일부·소방방재청·국세청 등 공공기관과 SK그룹의 IT시스템 구축·운영을 도맡으며, 2005년 SK그룹 '행복동반자'로 선정된 이래 20년 가까이 협력 관계를 다져왔다. 2025년 기준 매출 135억원, 임직원 150여명 규모로 성장한 하성씨앤아이는 통일부 남북교류협력시스템 등 까다로운 공공사업을 무결점으로 수행하며 SK 클릭ESG 'A등급'과 3년 2026-06-18 07:36
  • [아주초대석] 나명석 프랜차이즈협회장 "배달앱 고객 데이터, 입점업체도 공유받아야"
    [아주초대석] 나명석 프랜차이즈협회장 "배달앱 고객 데이터, 입점업체도 공유받아야"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은 외식 프랜차이즈의 핵심 인프라가 됐다. 소비자는 앱 하나로 주문하고 플랫폼은 주문과 결제, 배달 흐름을 장악했다. 하지만 정작 가맹본부와 점주는 단골 고객이 누구인지 알기 어렵다. 나명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은 이 지점을 프랜차이즈 업계가 풀어야 할 과제로 꼽았다. 나 회장은 12일 서울 서초구 aT센터 내 협회 사무실에서 진행된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고객이 전화로 주문했느냐, 앱으로 주문했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인데 고객 관리에 필요한 데이터가 모두 플랫폼에 막혀 있다&rdquo 2026-06-15 18:20
  • [아주초대석] 프랜차이즈협회 여의도 시대 개막…나명석 회장 "규제 선제 대응 나설 것"
    [아주초대석] 프랜차이즈협회 여의도 시대 개막…나명석 회장 "규제 선제 대응 나설 것"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서초동 시대를 마감하고 한국 정치의 중심지인 여의도에 새 둥지를 튼다. 규제 법안에 끌려가던 과거의 수동적 대응에서 벗어나 업계 목소리를 국회에 직접 전달하고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주도하겠다는 나명석 회장의 강한 의지가 담긴 행보다. 나 회장은 12일 서울 서초구 aT센터 내 협회 사무실에서 아주경제와 만나 “15일 협회 사무실을 국회 앞인 여의도 극동VIP빌딩으로 이전한다”며 “이는 회장 취임 직후부터 최우선으로 추진해 온 핵심 과제”라고 밝혔다. 나 회장은 올해 1월 2026-06-15 18:20
  • [아주초대석] 이동호 나무가 대표 "GPU 다음은 센서…피지컬AI 시대 핵심 부품"
    [아주초대석] 이동호 나무가 대표 "GPU 다음은 센서…피지컬AI 시대 핵심 부품" 이동호 나무가 대표가 지난 2일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에서 아주경제와 인터뷰하고 있다. 이 대표는 "생성형 AI가 등장한 후 GPU와 메모리가 핵심 인프라로 떠올랐듯이 피지컬 AI 시대에는 센서가 그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등장한 후 그래픽처리장치(GPU)와 메모리가 핵심 인프라로 떠올랐습니다. 이제 피지컬 AI 시대에는 센서가 그 역할을 맡게 될 것입니다." 이동호 나무가 대표는 피지컬 AI 확산 과정에서 센서가 가장 주목받는 핵심 부품이 될 2026-06-11 06:00
  • [아주초대석] 글로벌 센서 전문가 이동호 나무가 대표, 스마트폰 넘어 피지컬AI 정조준
    [아주초대석] '글로벌 센서 전문가' 이동호 나무가 대표, 스마트폰 넘어 피지컬AI 정조준 이동호 나무가 대표 이동호 나무가 대표는 글로벌 제조 센서 산업을 두루 거친 전문가로 꼽힌다. 2024년 나무가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 대표는 회사 슬로건을 '비전 커넥티비티(Vision Connectivity)'로 재정립하고 카메라 모듈 중심 사업 구조를 넘어 로봇·모빌리티 분야로 사업 영역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1969년생인 이 대표는 위스콘신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5년 LG전자 해외영업팀에 입사한 이 대표는 2000년대에는 미국 제조 시장을 두루 경험했다. 2002년 이 대표는 2026-06-11 06:00
  • [아주초대석] 이종은 국제금융학회장 "점도표 부정적 효과 커…절제된 중앙은행 소통 필요"
    [아주초대석] 이종은 국제금융학회장 "점도표 부정적 효과 커…절제된 중앙은행 소통 필요" 통화정책은 내용만큼이나 중앙은행의 소통 방식도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 최근에는 향후 금리 경로를 사전에 안내하는 포워드 가이던스를 둘러싸고 중앙은행 안팎에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특히 비전통적 통화정책인 포워드 가이던스(선제 안내)를 둘러싼 의견이 분분하다. 포워드 가이던스는 중앙은행이 향후 기준금리 경로나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신호를 미리 제시해 시장의 기대를 관리하는 정책 수단이다. 시장에 불확실성을 줄이고 통화정책 효과를 높인다는 장점이 있지만 중앙은행의 정책 유연성을 제약하고 시장에 과도한 2026-06-08 18:33
  • [아주초대석] 이종은 국제금융학회장 "고환율 원인은 경제 매력도 하락…재정 개혁·잠재성장률 회복이 최우선"
    [아주초대석] 이종은 국제금융학회장 "고환율 원인은 경제 매력도 하락…재정 개혁·잠재성장률 회복이 최우선" 미국 중앙은행의 새로운 리더십 등장, 글로벌 장기 금리 상승, 고공 행진하는 원·달러 환율. 대내외 불확실성이 겹겹이 쌓인 지금, 한국 경제는 어디로 가야 할까. 이종은 한국국제금융학회장(세종대 교수)은 "지금 한국 경제의 문제는 통화정책으로 해결할 수 있는 성격이 아니다"면서 재정 개혁과 잠재성장률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한국 경제는 물가·금리·환율이 모두 높은 '3고(高)'를 겪고 있다. 특히 환율은 외환당국의 잇단 구두개입에도 치솟고 있다. 원화 값은 달러당 1500원대 2026-06-08 18:33
  • [아주초대석] 이청재 KB국민카드 AI센터장 "클릭 없는 결제 시대 온다"
    [아주초대석] 이청재 KB국민카드 AI센터장 "클릭 없는 결제 시대 온다" 최근 글로벌 결제 시장의 경쟁 축이 바뀌고 있다. 지금까지 카드 결제는 소비자가 직접 앱이나 쇼핑몰을 오가며 상품을 찾고 혜택을 비교한 뒤 결제창에서 카드를 선택하는 방식이 중심이었다. 그러나 생성형 AI가 확산되면서 앞으로는 AI가 소비자의 요구와 소비 성향을 파악해 상품 탐색부터 추천, 결제까지 대신 연결하는 방식이 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 같은 흐름은 이른바 ‘에이전트 페이(Agent Pay)’로 불린다. 고객이 여러 화면을 이동하며 클릭하는 대신 AI 에이전트가 결제 과정의 앞단에서 사용자의 선 2026-06-03 17:00
  • [아주초대석] 이청재 KB국민카드 AI센터장 "AX 완성은 AI센터가 사라지는 것"
    [아주초대석] 이청재 KB국민카드 AI센터장 "AX 완성은 AI센터가 사라지는 것" 이청재 KB국민카드 AI센터장은 인공지능 전환(AX)의 완성은 AI센터가 전면에 나서지 않아도 되는 상태라고 봤다. AI 전담 조직이 모든 서비스를 직접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현업 직원들이 각자 업무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드는 것이 AI센터의 역할이라는 설명이다. 이 센터장은 3일 아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생성형 AI를 MS오피스에 비유하며 “앞으로는 구성원들이 오피스처럼 AI를 자연스럽게 쓰는 환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는 지난해 하반기 AI 전략과 인프라 구축 등 AI 전반을 총괄하는 AI 2026-06-03 17:00
  • [아주초대석] 임서정 법무법인 화우 고문 "기업 성과 분배 사회적 책임 관점에서 접근해야"
    [아주초대석] 임서정 법무법인 화우 고문 "기업 성과 분배 사회적 책임 관점에서 접근해야" 최근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삼성전자의 성과급 노사 협상이 정부의 적극적인 중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그러나 삼성전자 비반도체인 DX부문 노동조합은 반도체(DS)부문보다 적은 성과급에 반발하고 있고, 그 여파는 카카오, LG, 현대자동차 등 다른 기업으로 번지고 있는 양상이다. 아주경제는 고용노동부 차관 등을 지냈고 청와대 일자리수석까지 30년 넘게 고용노동 분야 공직에 몸담았던 임서정 법무법인 화우 고문과 만나 이번 사태의 본질과 최근 노동계 이슈에 관한 견해를 들어 봤다. 임서정 고문은 "글 2026-06-01 16:04
  • [아주초대석] 강성근 차봇 대표 "DX는 시대적 사명, 車생애 관리 통합 채널 구축"
    [아주초대석] 강성근 차봇 대표 "DX는 시대적 사명, 車생애 관리 통합 채널 구축" "자동차 산업은 이제 단순 제조업이 아니라 데이터 산업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차량 구매부터 보험·정비·재판매까지 모든 경험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했습니다." 강성근 차봇 대표는 지난 14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 KD타워에서 이뤄진 아주경제와 인터뷰에서 자동차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라고 표현했다. 차량 판매를 넘어 운전자 생애주기 전체를 데이터 기반으로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 구축이 더욱 각광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6년 설립된 차봇은 자동차 구매 2026-05-28 05:00
  • [아주초대석] 딜러에서 청년 사업가로…"흩어진 車데이터 모아 내년 상장 목표"
    [아주초대석] 딜러에서 청년 사업가로…"흩어진 車데이터 모아 내년 상장 목표" 강성근 차봇 대표(45)는 자동차 플랫폼 사업을 운영 중인 젊은 스타트업 경영자(CEO)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며 새로운 사업 방향과 시장 변화를 고민한다. 10여년간 같은 고민을 반복한 강 대표는 이제 기업공개(IPO)를 준비하는 기업인으로 성장했다. 차봇의 탄생은 강 대표가 딜러로 활동하던 201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높은 판매 실적을 쌓아온 강 대표는 현장에서 소비자들의 불편을 직접 체감했다. 그는 "자동차 구매 과정이 생각보다 복잡하고 비효율적이었다"며 "차량 구매와 금융, 보험, 정 2026-05-28 05:00
  • [아주초대석] 김건수 큐로셀 대표 "국산 CAR-T 기반으로 글로벌 체력 키우겠다"
    [아주초대석] 김건수 큐로셀 대표 "국산 CAR-T 기반으로 글로벌 체력 키우겠다" "많은 바이오 기업들이 기술이전(라이선싱 아웃)에 집중하지만, 큐로셀은 자체 매출을 만드는 회사로 성장하려 합니다." 김건수 큐로셀 대표는 최근 대전시 유성구 큐로셀 본사에서 진행한 아주경제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CAR-T 치료제는 환자의 면역세포를 유전적으로 조작해 암세포를 정확히 공격하도록 만든 맞춤형 유전자치료제다. '림카토주'(성분명 안발캅타젠오토류셀)는 '42호 신약'이자 '국내 1호 CAR-T 치료제'로, 지난달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 허가를 받았다. 회사는 림 2026-05-19 06:00
  • [아주초대석] 큐로셀, 고형암·in vivo CAR-T로 2단계 도약 추진
    [아주초대석] 큐로셀, 고형암·in vivo CAR-T로 '2단계 도약' 추진 국산 1호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치료제 시장을 연 큐로셀이 고형암과 차세대 'in vivo CAR-T'를 차기 성장축으로 삼고 글로벌 확장에 나선다.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김건수 큐로셀 대표는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국산 CAR-T 치료제 개발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그동안 국내 사업 중심으로 알려졌지만 이제는 다음 단계로 나아가려 한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확장 의지를 분명히 한 셈이다. 고형암 CAR-T는 큐로셀이 차세대 성장 전략의 핵심으로 2026-05-19 06:00
  • [아주초대석] 이성원 트러스톤자산운용 대표 "코리아 밸류업 핵심은 자본 재배치…ROE 높여야 시장 선순환"
    [아주초대석] 이성원 트러스톤자산운용 대표 "코리아 밸류업 핵심은 '자본 재배치'…ROE 높여야 시장 선순환" 국내 증시가 코스피 8000 시대를 목전에 뒀지만 역설적으로 지배구조 선진화에 대한 갈증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이 본궤도에 올랐음에도 일부 기업의 폐쇄적인 경영 방식과 낮은 주주 환원율은 여전히 한국 자본시장의 발목을 잡는 '모래주머니'로 지적된다. 자본시장 최전선에서 기업의 체질 개선을 요구하며 목소리를 높여온 이가 있다. 이성원 트러스톤자산운용 대표다. 기자 출신으로 운용사 CEO에 오른 그는 한국형 주주 관여 활동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를 듣는다. 이 대표를 최근 만나 2026-05-13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