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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래 브리핑] 김정은 남한 불바다 계획 눈앞에...이종섭·오스틴 머리 맞댄다 [정래 브리핑] 김정은 남한 불바다 계획 눈앞에...이종섭·오스틴 머리 맞댄다
  • [김정래의 소원수리] 보고 못 잡은 백경순, 조영수는 듣지도 못했다...해병대 경계 또 도마에 [김정래의 소원수리] 보고 못 잡은 백경순, 조영수는 듣지도 못했다...해병대 경계 또 도마에

정래 브리핑

  • [정래 브리핑] 한·미·영 해군 북 침투 훈련 공개한 날 GP서 기관총 오발 사고 발생 한·미·영 해군 북 침투 훈련 공개한 날 GP서 기관총 오발 사고 발생
  • [정래 브리핑] 류제승·박정환·정상화, K방산 UAE 퀀텀 점프 화려한 조연 류제승·박정환·정상화, K방산 UAE '퀀텀 점프' 화려한 조연
  • [정래 브리핑] 탐지 어려워지는 북한 기뢰...MUM-T 함정·소해헬기 개발 본격화 탐지 어려워지는 북한 기뢰...MUM-T 함정·소해헬기 개발 본격화

김정래의 소원수리

  • [김정래의 소원수리] "계급장 달린 모자를 쓰기 위해 머리가 있는 게 아니다" "계급장 달린 모자를 쓰기 위해 머리가 있는 게 아니다"
  • [르포] 대통령 집무실 있는 용산서 번호도 안보고 버스 탄 이유는 대통령 집무실 있는 용산서 번호도 안보고 버스 탄 이유는
  • [김정래의 소원수리] 시행 열흘 만에 허점 드러낸 개정 군사법원법   시행 열흘 만에 '허점' 드러낸 개정 군사법원법

M오피니언

  • [M오피니언] 박범진 (사)해군OCS장교중앙회 사무총장 "경항모사업은 국가 생존 위한 안보보험" 박범진 (사)해군OCS장교중앙회 사무총장 "경항모사업은 국가 생존 위한 안보보험"
  • [M오피니언] 방산공공외교 기반 방산수출 새전략 세우자 방산공공외교 기반 방산수출 새전략 세우자

군과 법

  • ​[김정래의 군과 법] 군헬기에 민간인 몰래 태운 3성 장군...처벌 수위는? ​군헬기에 민간인 몰래 태운 3성 장군...처벌 수위는?
  • [김정래의 군과 법] 공군 법무관, 전례없으면 해임도 안돼 공군 법무관, 전례없으면 해임도 안돼
  • [김정래의 군과 법] 육군 소위 촬영 부사관, 3년9개월 징역형 가능한 상관모욕죄 육군 소위 촬영 부사관, 3년9개월 징역형 가능한 '상관모욕죄'
  • [정래 브리핑] 尹 언급 전술핵, 재배치 1순위는 美B-61 전술핵폭탄
    [정래 브리핑] 尹 언급 전술핵, 재배치 1순위는 美'B-61' 전술핵폭탄 윤석열 대통령이 이례적으로 핵무장론을 언급했다. 북한 도발 강도에 따라 전술핵 재배치나 자체 핵보유를 할 수 있다는 것인데 만약 전술핵이 배치될 경우에는 ‘B-61’ 계열 전술핵폭탄이 유력하다는 분석이다. 미국은 1958년 남한에 전술핵무기를 처음 배치했다. 1960년에는 최대 950기에 달했다. 그러다 1977년 오산 공군기지에 있던 핵무기 저장고가 폐쇄됐고, 1985년 전술핵무기가 150기 가량 감축됐다. 1991년 9월 조지 부시 당시 대통령이 핵무기 감축을 선언했고, 2개월 뒤인 11월 한반도 비핵화선언에 따라 12월 남
    • 2023-01-12
    • 11:05:23
  • [정래 브리핑] 北김정은, 핵무기 제외하고도 병력 규모 세계 4위·군사력 25위
    [정래 브리핑] 北김정은, 핵무기 제외하고도 병력 규모 세계 4위·군사력 25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핵무기를 제외하고도 세계 4위 병력 규모와 25위 군사력을 가진 군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세계 지도와 각 지역 통계를 제공하는 월드 아틀라스(World Atlas)가 세계 각국 군인 수와 순위를 발표하며 북한을 중국, 인도, 미국에 이어 세계 4위로 랭크했다. 월드 아틀라스가 조사한 북한 현역 군인 수는 120만명이다. 북한 인구 30% 정도가 군에 소속돼 있다는 것이 월드 아틀라스의 주장이다. 북한보다 세계 병력 순위가 높은 나라는 중국과 인도, 미국이다.
    • 2023-01-10
    • 11:01:15
  • [정래 브리핑] 자위권 vs 정전협정 위반...남남갈등 속 유엔사 입 주목
    [정래 브리핑] 자위권 vs 정전협정 위반...남남갈등 속 유엔사 입 주목 지난달 26일 발생한 ‘북한 무인기 서울 영공 침투’ 사건이 남남갈등으로 번지고 있다. 당시 북한은 무인기 5대를 군사분계선(MDL) 이남으로 내려보냈고, 우리 군도 무인기 3대를 MDL 이북으로 날려 맞대응을 했다. 갈등은 북한뿐만 아니라 우리 군도 정전협정 규정을 위반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다. 정전협정은 1953년 7월 27일 판문점에서 국제연합군 총사령관과 북한군 최고사령관, 중공인민지원군 사령관 사이에 맺은 한국 군사정전에 관한 협정이다. 협정은 체결 목적 등을 담은 서언과 전문 5조63항, 부록 11조26
    • 2023-01-09
    • 11:18:33
  • [정래 브리핑] 거짓말 논란 합참, 작전·정보라인 대규모 인적 쇄신 고개
    [정래 브리핑] '거짓말' 논란 합참, 작전·정보라인 대규모 인적 쇄신 고개 북한 무인기 대응 관련, 뒤늦게 입장을 뒤집은 합동참모본부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작전·정보라인에 대한 대규모 개편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6일 합참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서울로 진입한 북한 무인기 1대가 대통령실 일대 반경 3.7㎞에 설정된 비행금지구역(P-73)의 북쪽 끝부분으로 진입했다. “무인기 P-73 진입 안 했다”던 합참, 9일 만에 번복 합참은 지난달 27일 "무인기가 용산 상공을 비행한 항적이 없다"고 했고, 29일에는 "P-73에 침범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무인기
    • 2023-01-06
    • 10:01:05
  • [정래 브리핑] 핵 투발 美전략폭격기 B-2·B-52 北 시나리오 짜서 韓 전개
    [정래 브리핑] 핵 투발 美전략폭격기 B-2·B-52 北 '시나리오' 짜서 韓 전개 미국 핵 투발 전략폭격기 B-52 ‘스트래토포트리스’와 B-2 ‘스피릿’이 대북(對北) 억제 메시지를 분명히 하기 위한 ‘시나리오’를 마련해 한반도에 전개될 전망이다. 지난해 11월 미국에서 양국 국방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54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에서 합의된 핵전력 운용 공동기획(Joint Planning)과 공동연습(Joint Exercise)에 관한 후속조치다. 3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한미 양국은 북한 핵 대응을 위해 미국 보유 핵전력 자산 운용에 관한 정보 공유, 공동 기획, 이에 따른 공
    • 2023-01-03
    • 11:05:32
  • [정래 브리핑] 6·25전쟁 정전 70주년 계묘년, 한반도에 드리운 핵구름 위협
    [정래 브리핑] 6·25전쟁 정전 70주년 계묘년, 한반도에 드리운 핵구름 위협 6·25전쟁 정전 70주년인 계묘년에는 북한 도발로 촉발된 한반도 핵·미사일 군비경쟁이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북한은 2022년 마지막 날과 2023년 새해 첫날 연이어 무력도발을 감행하며 대남(對南) 타격용 전술핵무기 실전배치를 시사했다. 그러자 합동참모본부는 2일 핵·WMD(대량살상무기)대응본부를 창설했다. 핵·WMD대응본부는 한국형 3축 체계 능력 발전을 주도하게 된다. 국방부는 2027년까지 5년 간 방위력 개선비로 107조4000억원을 투입한다. 5년간 방위력 개선비 연평균 증가율은 10.5%다.
    • 2023-01-02
    • 11:46:38
  • [정래 브리핑] "북한 핵추진 잠수함 2~3년 내 실전 배치 가능성"
    [정래 브리핑] "북한 핵추진 잠수함 2~3년 내 실전 배치 가능성" 북한이 극초음속 미사일과 다탄두 기술에 이어 고체 연료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기술까지 선보이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공언한 5대 핵심 전략 무기 중 핵 추진 잠수함, 정찰위성 공개도 머지않았다는 우려가 나온다. 특히 핵 추진 잠수함은 핵무기 개발 속도와 비례하기 때문에 북한이 7차 핵실험에 성공하면 소형화와 우라늄 농축 기술 등을 토대로 2~3년 안에 실전 배치 가능성도 있다는 지적이다. 20일 아주경제 취재에 따르면 북한은 현재 잠수함 90척을 운용하고 있다. 이 중 로미오급은 20척, 상어급은 44척, 신포급
    • 2022-12-20
    • 10:18:56
  • [정래 브리핑] 남·북 혹한기 훈련 본격 돌입...연말연시 얼어붙는 한반도
    [정래 브리핑] 남·북 혹한기 훈련 본격 돌입...연말연시 얼어붙는 한반도 북한군이 이달 초 연례 동계훈련에 돌입한 가운데 우리 군도 이번 주 야외 혹한기 전술 훈련을 시작했다. 북한이 동계훈련 기간 실사격 훈련을 감행해 왔다는 점과 최근 우리 군과 주한미군의 일상적 사격훈련까지 문제 삼으며 해상 완충구역에서 방사포(추정) 수백발을 쐈다는 점에서 우리 군 혹한기 훈련에 불만 품고 도발 이어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3일 군 당국 등에 따르면 육군 제3·6보병사단은 전날부터 12일부터 각각 강원 철원군과 경기 포천시 일대에서 대규모 야외 동계훈련을 진행 중이다. 5사단도 경기 연
    • 2022-12-13
    • 10: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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