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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의장 "설 전까지 국민투표법 개정하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2일 설 연휴 전까지 국민투표법 개정을 완료하자고 촉구했다. 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제432회 임시국회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 2월 임시회에서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다. 국민투표법 개정을 더는 미루지 말자"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은 국가 주요 정책에 관한 신속한 국민적 합의 절차가 필요해도 국민 투표가 불가능하다"며 "개헌의 절차적 걸림돌이 돼서도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개헌안을 내놓을 수 있어도 국민투표 제도가 없어 개헌 2026-02-02 16:06 -
[속보] 與, 2차 종합특검 후보로 전준철 변호사 추천 與, 2차 종합특검 후보로 전준철 변호사 추천 2026-02-02 14:57 -
여야, 연일 부동산 대책 충돌…"정책 뒷받침 최선" vs "4자 협의체 제안" 여야가 정부의 1·29 부동산 대책 발표를 놓고 연일 충돌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등 잇따른 메시지를 내자, 더불어민주당은 정책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입법 지원 등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민감한 부동산 문제를 SNS(사회관계망서비스)로 다루는 것은 정책 토론이 아닌 시장을 향한 협박"이라고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한 민주당·국민의힘·국토교통부·서울시가 함께하는 4자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박수현 민 2026-02-02 14:27 -
[오늘의 뉴스 종합] 내일부터 2월 임시회…與 '대미투자법·3차 상법 개정' 처리 집중 外 2월 임시국회가 2일 막을 올리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미국 관세 대응을 위한 '대미투자특별법'을 이달 말에서 다음 달 초 사이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3차 상법 개정안과 사법 개혁안 등 쟁점 법안들도 이달 중 처리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 현안 관련 기자회견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에 상정된 뒤 소위에 회부되면 재경위 차원의 특별법 논의가 가능해진다"며 "2월 말∼3월 초 처리가 가능하지 않을까 판 2026-02-01 21:41 -
국힘, '부동산 정상화 5000피보다 쉽다' 李발언에 "호통경제학…왜 못했나"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부동산 정상화는 5000피,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고 더 중요한 일"이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반발하고 나섰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1일 오후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호텔경제학에 이은 호통경제학인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언제는 '서울·수도권 집값 때문에 욕을 많이 먹는 편인데, 보니까 대책이 없다'더니 갑자기 '부동산 정상화는 코스피 5000피, 계곡정비보다 훨씬 쉽다. 불 2026-01-31 14:39 -
제헌절, 올해부터 다시 '빨간날'로…국회, 공휴일 재지정 국회는 29일 본회의에서 제헌절을 공휴일로 제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법률안'을 가결했다. 이로써 제헌절은 18년 만에 다시 공휴일 지위를 회복하게 됐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정부가 지정한 5대 국경일 중 유일하게 공휴일이 아니었던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개정안을 재석의원 203명 중 찬성 198표, 반대 2표, 기권 3표로 가결했다. 제헌절은 헌법이 공포된 지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해 국경일로 지정됐지만 2008년 기업 부담 등을 이유 2026-01-29 15:49 -
국회, '필버 시 상임위원장에게 사회권 이양' 국회법 개정안 의결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 시 사회권을 상임위원장에게 이양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국회는 29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국회법 개정안을 상정 후 재적의원 239명 가운데 찬성 188표, 반대 39표, 기권 12표로 의결했다. 국회법 개정안은 기존에 국회의장·부의장이 담당했던 사회권을 상임위원장에게 부여하는 내용이다. 다만 기존에 논의된 필리버스터 진행 시 5분의 1인 60명의 재적의원이 있어야 한다는 조항과 필리버스터 종결 동의 무기명 투표에 전자장치를 이용할 수 2026-01-29 15:23 -
與野, 29일 본회의서 반도체특별법·필버 사회권 이양법 처리 합의 여야가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반도체 특별법을 비롯해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진행 시 의장이 사회권을 이양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28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회동해 이 같은 내용을 합의했다. 이번에 본회의에 상정된 국회법 개정안은 무제한 토론이 장기화될 경우 국회의장의 피로도를 고려해 사회권을 넘길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골자다. 다만 필리버스터 종결 투표 방식은 논의 끝에 전자투표 도 2026-01-28 21:29 -
범여권, 김건희 징역 1년 8개월 선고 재판부 맹비난..."해괴·나쁜 판결"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1심에서 검찰의 구형량보다 훨씬 낮은 1년 8개월을 선고 받자 범여권에서는 일제히 재판부를 비난하고 나섰다. 28일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권력형 비리의 종합판' 김씨에게 징역 1년 8월의 형량이 선고됐다. 이로써 헌정사상 처음으로 전직 대통령 부부가 나란히 법적 처벌을 받은 사례가 됐다"고 의미를 부여하면서도 "내란으로 민주주의를 흔들고, 사익으로 국정을 망친 죗값에는 턱없이 부 2026-01-28 19:54 -
여야, 29일 본회의서 비쟁점 법안 90건 처리 합의…野 필리버스터 철회 여야가 오는 29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비쟁점 민생 법안 90건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국민의힘은 민생 법안에 대해서는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철회하겠다고 밝혔다.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28일 국회에서 본회의 안건 합의를 위한 회동을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천 수석부대표는 "본회의에 상정된 175건 법안 중 여야 협의를 통해 시급한 민생 현안 법안을 우선 상정해 90건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며 "국회법 개정안은 더 논의 2026-01-28 16:24 -
김건, '해외국민안심법' 발의…"영사조력 협력 체계 강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간사인 김건 국민의힘 의원이 영사조력 관련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해외국민안심법'을 발의했다. 최근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납치·감금 사건 등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재외국민 대상 사건·사고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취지다. 김 의원은 23일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영사조력법 일부개정법률안(해외국민안심법)'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외교부 장관이 영사조력 제공을 위해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또는 지방자치단체 2026-01-25 14:45 -
정청래, '혁신당 합당 추진'에…與 "사전 논의·공감대 없어" 반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전격 제안한 것에 대해 당 내 의원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당 운명을 결정할 합당이라는 중대 의사 결정을 사전 논의나 공감대 형성도 없이 추진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며 당원 뜻을 묻지 않은 일방적인 합당 추진을 반대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박수현 수석대변인이 "당원 뜻을 묻고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진화에 나섰지만, 실제 합당 성사 여부까지는 상당한 진통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정 대표는 2026-01-22 15:41 -
[속보] 정청래, 조국혁신당에 합당 제안…"지방선거 같이 치르자" 정청래, 조국혁신당에 합당 제안…"지방선거 같이 치르자" 2026-01-22 09:57 -
[속보] 여야, 이혜훈 청문회 개최 23일 최종 합의 여야, 이혜훈 청문회 개최 23일 최종 합의 2026-01-22 08:59 -
'단식 7일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여기에 묻히겠다" 일주일 때 단식 투쟁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건강이 악화해 21일 오후 구급대가 출동했다. 그러나 장 대표가 병원 이송을 거부하면서 구급대원들은 도착 후 10분 만에 철수했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장 대표는 대화가 어려울 정도로 기력이 떨어졌다. 이에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119에 신고해 오후 4시쯤 구급대가 도착했다. 그러나 장 대표가 병원 이송을 거부해 구급대원들은 10분 만에 되돌아갔다. 국민의힘은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 사설 응급구조사를 대기시켰다. 의사 출신인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 2026-01-21 21:31 -
[속보] 이혜훈 인사청문회 23일 잠정 합의…"자료제출 전제" 이혜훈 인사청문회 23일 잠정 합의…"자료제출 전제" 2026-01-21 17:33 -
여야, 李 신년 회견에…"대도약 출발점" vs "선거용 포장"(종합) 여야가 21일 이재명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엇갈린 평가를 내놨다. 더불어민주당은 "대한민국의 시간을 대도약 출발점으로 만들겠다는 담대한 선언"이라며 이 정부가 대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국민의힘은 "선거용 돈 풀기·반기업 폭주·북한 눈치 보기 회견"이라며 "정작 내용은 선거용 포장과 자기 합리화에 불과했다"고 혹평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세계 질서의 격변 속에서 2026-01-21 14:02 -
국민의힘, 당원 수 첫 100만명 돌파… "당원권 확대 효과" 국민의힘은 이달 들어 당비를 납부하는 당원 수가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당은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현재 당원이 108만3000여명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8월 약 75만명 수준에서 30만명 이상 증가한 수치다. 다만 이 수치는 3개월 이상 당비를 납부해 투표권을 갖는 책임당원뿐 아니라 일반 당원까지 모두 포함한 규모다. 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 체제 출범 이후 당원 권리를 강화한 정책이 당원 확대 성과로 이어졌다"며 "조직력을 바탕으로 풀뿌리 민심을 적 2026-01-19 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