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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7일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여기에 묻히겠다" 일주일 때 단식 투쟁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건강이 악화해 21일 오후 구급대가 출동했다. 그러나 장 대표가 병원 이송을 거부하면서 구급대원들은 도착 후 10분 만에 철수했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장 대표는 대화가 어려울 정도로 기력이 떨어졌다. 이에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119에 신고해 오후 4시쯤 구급대가 도착했다. 그러나 장 대표가 병원 이송을 거부해 구급대원들은 10분 만에 되돌아갔다. 국민의힘은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 사설 응급구조사를 대기시켰다. 의사 출신인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 2026-01-21 21:31 -
[속보] 이혜훈 인사청문회 23일 잠정 합의…"자료제출 전제" 이혜훈 인사청문회 23일 잠정 합의…"자료제출 전제" 2026-01-21 17:33 -
여야, 李 신년 회견에…"대도약 출발점" vs "선거용 포장"(종합) 여야가 21일 이재명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엇갈린 평가를 내놨다. 더불어민주당은 "대한민국의 시간을 대도약 출발점으로 만들겠다는 담대한 선언"이라며 이 정부가 대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국민의힘은 "선거용 돈 풀기·반기업 폭주·북한 눈치 보기 회견"이라며 "정작 내용은 선거용 포장과 자기 합리화에 불과했다"고 혹평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세계 질서의 격변 속에서 2026-01-21 14:02 -
국민의힘, 당원 수 첫 100만명 돌파… "당원권 확대 효과" 국민의힘은 이달 들어 당비를 납부하는 당원 수가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당은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현재 당원이 108만3000여명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8월 약 75만명 수준에서 30만명 이상 증가한 수치다. 다만 이 수치는 3개월 이상 당비를 납부해 투표권을 갖는 책임당원뿐 아니라 일반 당원까지 모두 포함한 규모다. 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 체제 출범 이후 당원 권리를 강화한 정책이 당원 확대 성과로 이어졌다"며 "조직력을 바탕으로 풀뿌리 민심을 적 2026-01-19 19:25 -
국민의힘 "이혜훈 인사청문회 전면 거부...총체적 비리 집합체" 국민의힘은 18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두고 전면 거부한다고 밝혔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자는 국회 청문회장이 아니라 수사기관 피의자 자리에 앉아야 할 사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이 후보자가 아무리 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을 받은 '이재명 사람'이라도 국회와 국민을 우습게 여기는 범죄 혐의자에 대한 비호를 멈추라"며 " 2026-01-18 14:16 -
임이자 재경위원장, 이혜훈 청문회 거부…"검증 대상 아닌 수사 대상"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열지 않겠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1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자는 검증 대상이 아닌 수사 대상이다"며 "공직 후보자로 도저히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 후보자는 국회의 자료 제출 요구는 거부하더니 정당하게 문제를 제기한 국회의원을 오히려 고발하겠다고 한다"며 "끝내 지명 철회를 하지 않는 이재명 대통령이라는 뒷배만 믿고 국회를 기만하고 있는 것"이라 2026-01-16 19:44 -
2차 종합 특검법, 與 주도 국회 통과…野 "내란 몰이" 반발 내란·김건희·채해병 등 3대 특검의 미진한 부분과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2차 종합 특검법이 16일 여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했다. 야당은 2차 종합 특검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내란 몰이를 계속하기 위한 것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재석 의원 174명 중 찬성 172명, 반대 2명으로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 농단 행위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처리했다. 법안은 3대 특검에서 다루지 못했 2026-01-16 17:24 -
오세훈 "국힘, 한동훈 제명은 곧 공멸…이준석 제명 뼈아픈 교훈 잊었나"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을 의결한 국민의힘을 향해 '공멸의 길'을 택했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15일 페이스북에 '여기서 멈춥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자숙과 성찰을 보여야 할 때 분열과 충돌의 모습을 보이는 국민의힘은 비정상의 길, 공멸의 길을 가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 윤리위는 전날 한 전 대표 가족이 연루된 '당원게시판 사태'를 '여론 조작'으로 규정하고 최고 수위인 제명 결정을 내렸다. 한 전 대표는 기자회견을 통해 이를 & 2026-01-15 10:17 -
장동혁 "한동훈 재심 기간 동안 최고위 결정 않겠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당 윤리위원회가 내린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결정과 관련 한 전 대표에게 재심의 청구기간을 부여하고 소명 절차가 마무리될 때까지 최고위원회의에서 안건을 의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리위 결정에 대해 한 전 대표는 제대로 소명 기회를 부여받지 못했다고 말하고 있고, 일부 사실관계에 대해서 다툼이 있다고 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윤리위 결정이 사실관계에 부합한 제대로 된 결정이 나오려면 2026-01-15 09:35 -
이혜훈 인사청문회 19일 개최…증인 4명·참고인 1명 채택 여야가 오는 19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기로 최종 합의했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인사청문 실시계획서를 채택했다. 우선 여야는 최대 쟁점이었던 증인·참고인과 관련해 증인 4명과 참고인 1명을 부르기로 합의했다. 이 후보자의 증여세 탈루와 영종도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서는 오상훈 국세청 자산과세국장, 김동환 전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원을 증인으로 부르기로 했다. 부정청약 의 2026-01-13 19:18 -
장동혁-이준석, 우 의장 만나..."2차 종합특검 본회의 상정 반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3일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나 여당이 추진하는 2차 종합특검법을 국회 본회의에 상정하지 말아달라고 촉구했다. 양당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우 의장을 접견한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는 15일날 국회 본회의에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2차 종합특검 법안만 올리는 것은 동의하기 어렵다고 말씀드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3대 특검(김건희·내란·채해병)을 했지만 특별한 성과를 못냈다"며 "종합특검은 법원행정처 2026-01-13 18:51 -
與, 야권 특검 연대에 "정치 야합…신천지 제외는 불신만 남아"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의 대장동 항소 포기, 통일교 유착, 민주당 공천 비리 의혹에 대한 특검 연대 공식화에 "특검은 정치적 야합의 포장지가 아니다"며 "국민의힘이 특검에 진심이라면 협상 테이블로 나오라"고 촉구했다. 특히 국민의힘이 신천지 수사가 제외된 통일교 특검을 주장하는 것에는 "수사 범위를 재단한 채 시작하면 수사 결과에 불신만 남는다"고 강조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13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수사 중인 사안들까지 한 데 뒤섞어 정쟁을 2026-01-13 14:29 -
이혜훈 후보자 인사청문회 계획서 채택 무산…증인 놓고 충돌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계획서 채택이 여야 간 이견으로 무산됐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여야 간사는 당초 이날 오후 2시 전체회의를 열어 오는 19일 인사청문회를 개최하기 위한 계획서를 채택하기로 합의했으나, 증인 및 참고인 채택 문제를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회의를 열지 못했다. 이에 따라 계획서 채택을 위한 재경위 전체회의는 13일 오전 10시로 연기됐다. 다만 여야가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어, 연기된 일정에서도 회의가 실제 2026-01-12 21:34 -
[속보] 국회 법사위, 2차 종합특검 법안 與 주도 의결 국회 법사위, 2차 종합특검 법안 與 주도 의결 2026-01-12 17:07 -
[속보] 靑 "국민의힘, 李대통령 16일 오찬 제안에 아직 답변 없어" 靑 "국민의힘, 李대통령 16일 오찬 제안에 아직 답변 없어" 2026-01-12 17:06 -
국힘, 한병도 與 신임 원내대표에 "진솔한 정책 대화 제안"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를 선출한 것과 관련해 협치를 강조하며 민생 중심의 국회 운영을 제안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한병도 의원님의 신임 원내대표 선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우리 국회가 깨끗한 정치, 정직한 정치, 반듯한 정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집권 여당의 새로운 원내 리더십이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환율과 물가, 수도권 집값 등 주요 경제 현안을 거론한 뒤 "지금은 화려한 2026-01-11 20:28 -
장동혁 "댓글 국적 표기하고 외국인 지선투표권 제한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온라인 댓글에 작성자 국적을 표기하고, 6·3 지방선거에서 외국인 투표권을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국민은 댓글의 국적표기에 64%가 찬성하고, 상호주의에 입각해 외국인 투표권을 제한해야 한다는 의견이 69%에 이르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외국인 댓글에 의해 여론이 왜곡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난 7년간 국민의힘을 비난하는 글을 6만5000개 이상을 올린 X(옛 트위터) 계정의 접속 위 2026-01-10 10:18 -
여야, 이혜훈 인사청문회 19일 잠정 합의 국회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오는19일 열기로 잠정 합의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여당 간사인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오늘 (국민의힘) 박수영 간사와 통화해 19일 하루만 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자정까지 하기로 시간을 정한 것은 아니"라며 늦게까지 질의를 충분히 할 수 있게 하자고 정했다"고 설명했다. 당초 국민의힘은 갑질과 부동산 투기 의혹 등 이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이 적지 않아 19∼20일 이틀 간 청문회를 2026-01-08 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