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 외교부 ▷주파키스탄대사 한승호 ▷주이집트대사 김완중 ▷주블라디보스톡총영사 이태림 ▷주이르쿠츠크총영사 윤창용 2026-05-08 09:48 -
한일, 외교·국방 2+2 협의... 차관급으로 격상해 첫 회의 한국과 일본의 외교·국방 고위당국자들이 7일 서울에서 안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윤주 외교부 1차관과 이두희 국방부 차관, 일본의 후나코시 다케히로 외무사무차관과 가노 고지 방위심의관이 이날 외교부에서 제14차 한일 안보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한일 안보정책협의회는 원래 국장급에서 이뤄졌으나 이번에 차관급으로 격상됐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최근 한일 정상 간 신뢰와 유대를 통해 한일 셔틀외교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이러한 동력을 바탕으로 외교&mi 2026-05-07 18:48 -
조현, 요르단 외교장관과 통화 "중동 재건 사업 등 협력" 조현 외교부 장관은 요르단측 요청으로 6일 아이만 후세인 알 사파디 요르단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 및 최근 중동 상황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중동 전쟁 상황에서 요르단에 발생한 피해에 대한 위로의 뜻을 표하고, 중동지역 안정이 글로벌 안보와 경제 상황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해 역내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파디 장관은 요르단에 대한 위로에 사의를 표하면서 중동지역의 안정과 평화를 위한 우리측의 지지와 관심을 당부했으 2026-05-06 20:33 -
정부 "호르무즈 韓선박 화재 진압...예인 후 원인 파악 가능" 외교부는 호르무즈 해협 내에서 폭발·화재가 발생했던 한국 선박의 화재가 진압됐으며, 정확한 사고원인은 선박 예인 후 파악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5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우리 국적 선원 6명을 포함한 전체 선원 24명 모두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선박의 화재도 진압 완료돼 추가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4일 오후 8시 40분께(한국시간) 호르무즈 해협 내 아랍에미리트(UAE) 인근 해역에서 한국 해운사 HMM이 운 2026-05-05 10:30 -
정부, 호르무즈 韓선박 폭발 관련 대책회의...주재국 공조 강화 호르무즈 해협 내에서 한국 선박 폭발·화재가 발생하면서 정부가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유사시 즉각적으로 우리 선원 구조 등 안전 확보가 가능하도록 주재국 측과의 공조 체제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5일 외교부에 따르면 회의는 이날 0시 김진아 2차관 주재로 열렸으며 중동 지역 7개 공관과 해양수산부가 참석했다. 앞서 4일 오후 8시 40분께(한국시간) 호르무즈 해협 내 아랍에미리트(UAE) 인근 해역에서 한국 해운사 HMM이 운용하는 화물선(HMM NAMU)에서 폭발·화재가 발생 2026-05-05 08:20 -
정부 "호르무즈서 韓선박 폭발·화재…인명 피해 없어" 이란의 통제로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 있던 한국 선박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정부가 피격 여부 등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에 따르면 4일 오후 8시40분께(한국시간) 호르무즈 해협 내측 아랍에미리트(UAE) 인근 해역에 정박 중이던 한국 선사 운용 선박 1척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이 선박은 한국 선사 HMM이 운용하는 나무(NAMU)호로 파나마 국적이다. 선박에는 한국 국적 선원 6명과 외국 국적 선원 18명이 타고 있었 2026-05-04 23:39 -
[속보] 외교부 "호르무즈서 韓선박 피격여부 확인 중…우리 국민 피해 없어" 2026-05-04 22:13 -
외교부 "호르무즈 선박 통항, 안전·선사 판단 등 여러 상황 고려돼야" 외교부는 30일 미·이란 전쟁으로 인한 한국 선반의 호르무즈 해협에 통항 문제에 대해 “그 어느 누구보다도 적극적으로 우리 선박 문제를 챙기고 있다”며 여러 상황을 고려 중이라고 설명했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선박 통항과 관련해서는 해협의 안전 상황 등 여러 가지 고려해야 될 사항이 있고, 통항 관련된 판단과 결정은 결국 선사에 달려 있다는 점도 감안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우리를 포함한 모든 선박에 대한 자유로운 통항 2026-04-30 18:00 -
외교부, 주미대사관 공사급 교체...북미 라인 변화 외교부가 지난 29일 북미국장을 포함해 북미 라인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다. 외교부는 이날 일부 공관장과 국장급 인사를 발표하면서 이원우 현 북미국 심의관을 신임 북미국장으로 임명했다. 주미 한국대사관 공사급 가운데 경제공사와 공공외교공사도 조만간 교체될 것으로 알려졌다. 신임 경제공사로는 김선영 양자경제외교국장이, 공공외교공사로는 윤주석 영사안전국장이 임명돼 다음 달 부임할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근무 중인 안세령 경제공사와 김학조 공공외교공사는 귀국해 외교부 본부에서 근무할 것으 2026-04-30 09:36 -
외교부 "한국 선박, 호르무즈 해협 통과 방안 적극 모색" 외교부는 29일 일본 유조선이 이란 허가를 받아 호르무즈 해협을 처음으로 통과한 것과 관련해 한·이란 정부간 협의를 포함해 한국 선박들의 통과를 위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정부는 관련 국제규범 등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를 포함한 모든 선박에 대한 자유로운 항행·안전 보장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이런 기본 입장 하에 한·이란 정부간 협의를 포함해 현 상황 타개를 위한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가고 있다"라고 2026-04-29 18:02 -
조현, 아제르바이잔 외교장관과 통화 '실질협력·지역정세' 논의 조현 외교부 장관은 29일 오후 제이훈 바이라모프 아제르바이잔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관계 전반, 실질협력, 지역정세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지난해 6월 중동 지역 긴장 고조시 아제르바이잔측이 우리 국민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중동 상황과 관련해 우리 국민 보호를 위한 아제르바이잔 측의 지속적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우리 정부가 외교 다변화 정책 속에 오는 9월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의’ 2026-04-29 16:49 -
조현 장관, 부탄 총리 면담...기후변화 등 다양한 분야 협력 조현 외교부 장관은 28일 오후 외교부에서 체링 톱게 부탄 총리를 면담하고 양국의 실질 협력, 지역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 조 장관은 2010년 이후 16년 만의 부탄 총리 방한을 환영했다. 이어 “부탄 정부가 국민 행복을 우선시하고, 환경친화적인 경제성장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라고 하면서, 양국 간 호혜적인 실질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했다. 특히 조 장관은 우리 정부도 탄소를 절감할 수 있는 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을 추구하고 있음을 설명하며, 세계 최초 탄소 네거티브 국가인 2026-04-28 18:04 -
정연두 본부장 "북핵, 비확산 체제에 가장 시급한 도전" 북핵 외교 수석대표인 정연두 외교부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이 핵확산금지조약(NPT) 회의에 참석해 정부의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목표를 재확인하고 북핵 문제 해결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정 본부장은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11차 NPT 평가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북한은 NPT 체제의 혜택을 누리다가 탈퇴를 선언하고 공개적으로 핵무기 개발을 지속하는 유일한 사례"라며 "비확산 체제에 대한 가장 시급한 도전"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NPT 체제를 지키고자 2026-04-28 11:44 -
외교부, '한·인도 실질협력팀' 설치…정상회담 후속조치 외교부는 한국과 인도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를 이행하기 위해 '한-인도 실질협력팀'(TF)을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외교부는 ‘한-인도 실질협력팀’ 신설을 통해 경제, 문화, 인적교류, 지방정부와의 협력 등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실질협력 성과 전반을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이행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행 과정에서 국내 유관 부처 및 기관과 긴밀하게 공조하고, 인도 내 우리 공관 및 명예영사 등 현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TF는 외교부 아시아태평양 심의관이 2026-04-27 17:28 -
조현, 30일 호주 외교장관과 회담…에너지 안보 협력 논의 조현 외교부 장관과 페니 웡 호주 외교장관이 에너지, 방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27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오는 30일 오후 서울에서 웡 장관과 한국-호주 외교장관 회담을 개최해 △고위급 교류 △경제안보 △국방·방산 △지역 정세 등 양국 주요 현안 및 공동 관심사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이번 회담은 두 장관이 지난달 16일 통화한 이후 한 달여 만에 개최되는 것이다. 외교부는 "양국은 이번 회담을 통해 최근 중동 상황 및 에너지 안보 위기 등 공동의 도전 2026-04-27 11:34 -
정병하 특사, 이란 외무장관 면담 "양국 관계 증진 중요" 이란에 파견된 정병하 외교부 장관 특사가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과 면담했다. 23일 이란 외무부에 따르면 정 특사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오후 테헤란에서 아락치 장관을 만났다. 정 특사는 조현 외교부 장관의 인사를 전하며 한국·이란 관계 증진이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휴전이 이뤄진 것을 환영하면서 외교적 노력을 통해 전쟁이 완전히 종식되고 역내 평화와 안정이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란 INSA통신에 따르면 아락치 장관은 "이란은 호르무즈해협의 2026-04-23 14:00 -
정부, 주이란대사관 직원 23명에 총 1억원 특별 포상 외교부는 중동 상황 대응과 관련해 주이란대사관 직원 23명에 대해 특별성과 포상금 총 약 1억원을 지급했다고 22일 전했다. 포상금은 직급·국적과 관계없이 한국인 대피 지원 등 과정에서 업무량 및 위험 노출도 등을 고려한 기여도에 따라 차등 지급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상 직원은 한국 국적 13명, 외국 국적 10명이다. 외교부는 "주이란대사관 직원들은 전쟁 발발 후에도 대사관을 정상적으로 운영하며 이란 측과의 소통을 긴밀하게 유지해 왔고, 우리 국민 및 이란인 가족의 육로 대피를 성공 2026-04-22 14:44 -
정부, 日총리 야스쿠니 공물에 "깊은 실망과 유감...역사 직시해야" 외교부는 21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 가을 제사에 공물을 보낸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논평을 통해 "정부는 일본의 과거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전쟁범죄자를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에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급 인사들이 또다시 공물을 봉납하거나 참배를 되풀이한 데 대해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정부는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자들이 역사를 직시하고 과거사에 대한 겸허한 성찰과 진정한 반 2026-04-21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