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 관계 한 걸음 더 나아가야…정상회담 구체적 성과 필요
    "한·일 관계 한 걸음 더 나아가야…정상회담 구체적 성과 필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끄는 집권 자민당이 중의원(하원) 선거(총선)에서 압승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한·일 양국이 기존 협력 기조인 '우호적 관계'를 이어갈 것으로 관측했다. 다만 외교안보 정책을 추진하는 기반이 확고해진 만큼 다카이치 총리가 총선 전 언급했던 3대 안보문서 조기 개정 등 헌법 개정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할지는 지켜봐야 할 대목으로 꼽았다. 최은미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9일 "기본적으로 한·일 관계에서 대한국 정책을 바꾸지는 않을 것"이라 2026-02-09 15:35
  • 美, 대북 인도적 지원사업 17개 제재 면제 일괄 승인
    美, 대북 인도적 지원사업 17개 제재 면제 일괄 승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그동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에서 보류해 온 대북 인도적 지원 사업에 대한 '제재 면제'를 승인해 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9개월 간 제재가 면제된 사업이 없었는데 한꺼번에 승인이 이뤄진 것으로, 미국이 북한에 보내는 우호적 메시지라는 분석이 나온다. 6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유엔 안보리 내 대북제재위원회인 1718 위원회 내에서 그동안 보류 상태였던 대북 인도적 사업 17개에 대한 제재 면제가 부여됐다. 이에 따라 제재위 차원의 공식적인 의결 2026-02-06 16:48
  • 며칠내 北 관련 진전 있을 것...韓 고위관계자 언급
    "며칠내 北 관련 진전 있을 것"...韓 고위관계자 언급 한국 정부 고위관계자가 5일(현지시간) 대북 이슈와 관련해 "며칠내로 어떤 새로운 진전 사항이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관계자는 이날 미 워싱턴DC에서 한국 특파원단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한 뒤 '새로운 진전'에 대해 "거창한 것은 아니고, (북한과의 관계 진전을 위한) 단초가 될 수 있는 성의 차원 같은 것이다. 북미 대화를 한다거나 그런 것까지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면서 북미 대화 가능성에 대해선 "알다시피 지금 (미국과 대 2026-02-06 10:24
  • 조현 美국무에 韓이 투자법안 고의지연하는 것 아니다 설명
    조현 "美국무에 韓이 투자법안 고의지연하는 것 아니다 설명" 방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5일(현지시간) 미국의 한국에 대한 관세 재인상 움직임의 원인으로 지목된 대미투자특별법안 미처리 상황에 대해 한국이 고의로 입법을 지연시키는 게 아님을 설명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열린 한국 특파원단과 간담회에서 미국 입국 첫날인 지난 3일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의 회담에서 이같이 이해를 구했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루비오 장관이 회담 시작에 앞서 “한미 관계가 나쁜 상황에 2026-02-06 09:44
  • [속보] 조현 美 국무, 통상공약 이행 관련 미 분위기 좋지 않다고 말해
    [속보] 조현 "美 국무, '통상공약 이행 관련 미 분위기 좋지 않다'고 말해" 조현 "美 국무, '통상공약 이행 관련 미 분위기 좋지 않다'고 말해" 2026-02-06 09:00
  • [속보] 조현 美 무역대표, 韓 비관세장벽 진전 입장 보여달라 강조
    [속보] 조현 "美 무역대표, 韓 비관세장벽 진전 입장 보여달라 강조" 조현 "美 무역대표, 韓 비관세장벽 진전 입장 보여달라 강조" 2026-02-06 08:59
  • [속보] 조현 美 국무장관에 韓 법안 처리 고의 지연 아니라고 설명
    [속보] 조현 "美 국무장관에 韓 법안 처리 고의 지연 아니라고 설명" 조현 "美 국무장관에 韓 법안 처리 고의 지연 아니라고 설명" 2026-02-06 08:58
  • 조현, 美주최 첫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회원국 간 협력 사업 등 추진
    조현, 美주최 첫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회원국 간 협력 사업 등 추진" 조현 외교부 장관은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첫 핵심광물 장관급 회의에 참석해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과 다변화를 위한 국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5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미국 국무부가 최초로 개최한 핵심광물 공급망 분야 장관급 회의로, 주요 7개국(G7)을 포함해 채굴, 제련, 중간재 및 최종재 제조 등 공급망 전 주기에 걸쳐 협력 중인 56개국이 참여했다. 회의에는 미측에서 J.D. 밴스 부통령을 비롯해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USTR) 대표, 스콧 베 2026-02-05 10:14
  • 조현, 美에너지장관 면담…농축·재처리 협력 확대 강화 기대
    조현, 美에너지장관 면담…"농축·재처리 협력 확대 강화 기대" 조현 외교부 장관은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핵심광물장관회의 참석 계기에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을 면담하고,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JFS) 이행 및 양국 간 원자력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5일 외교부에 따르면 양측은 면담에서 한·미 JFS 중 농축·재처리 분야 및 핵추진 잠수함 협력과 관련해 구체적 진전을 조속히 만들어 나갈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하고, 이를 위한 실무 차원에서의 본격적인 협의를 조속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조현 2026-02-05 09:46
  • 한·미외교장관 핵잠·대미투자 등 긴밀 협력…정상회담 신속 이행 약속
    한·미외교장관 "핵잠·대미투자 등 긴밀 협력…정상회담 신속 이행 약속" 미국을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겸 국가안보보좌관과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하고, '한·미 정상회담 공동 설명 자료(JFS)' 이행·북한 문제·지역 및 글로벌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4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미 국무부 청사에서 열린 회담에서 루비오 장관에게 JFS를 신속하고 내실 있게 이행해 나가자고 했다. 특히 그는 올해 중으로 원자력, 핵추진잠수함, 조선 등 핵심 분야에서의 협력이 결실 2026-02-04 09:50
  • [속보] 통상본부장 USTR 부대표와 관세 논의…대미 접촉 계속해야
    [속보] 통상본부장 "USTR 부대표와 관세 논의…대미 접촉 계속해야" 통상본부장 "USTR 부대표와 관세 논의…대미 접촉 계속해야" 2026-02-04 08:34
  • [속보] 통상교섭본부장 관세인상 관보, 美 부처 간 협의 중으로 알아
    [속보] 통상교섭본부장 "관세인상 관보, 美 부처 간 협의 중으로 알아" 통상교섭본부장 "관세인상 관보, 美 부처 간 협의 중으로 알아" 2026-02-04 08:30
  • [속보] 조현, 美 루비오에 대미투자 이행 노력 설명
    [속보] 조현, 美 루비오에 '대미투자 이행 노력' 설명 조현, 美 루비오에 '대미투자 이행 노력' 설명 2026-02-04 08:21
  • 한·미 외교장관, 팩트시트 현안 논의…조현 국회 절차 잘 설명할 것
    한·미 외교장관, 팩트시트 현안 논의…조현 "국회 절차 잘 설명할 것" 한·미 외교장관회담이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결과를 담은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 발표 이후 처음으로 미국에서 열린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갖는다. 두 장관은 회담에서 한국의 우라늄 농축·사용후연료봉 재처리 권한 확대를 다루는 한·미 원자력 협력,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도입 등 팩트시트에 담긴 주요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도 2026-02-03 14:32
  • 외교부 中 서해 관리시설, 잠정조치수역 밖으로 이동 완료
    외교부 "中 서해 관리시설, 잠정조치수역 밖으로 이동 완료" 중국이 서해에 무단 설치했던 구조물 가운데 관리시설을 잠정조치수역 밖으로 이동하는 작업을 마친 것으로 파악됐다. 외교부는 3일 "현재 (관리시설의) 잠정조치수역 외측 이동이 완료된 것으로 확인된다"며 "정부는 그간 일관되게 견지해 온 입장을 토대로 중측과 건설적 협의를 통해 사안의 진전을 계속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중국은 심해 연어 양식 시설 명목으로 서해 잠정조치수역에 선란 1호(2018년)와 2호(2024년)를 설치했고, 2022년에는 관리시설이라며 석유 시추 설비 2026-02-03 14:07
  • 한·폴란드, 첫 안보전략협의회 개최…한반도 정보 공유 강화
    한·폴란드, 첫 안보전략협의회 개최…"한반도 정보 공유 강화"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폴란드 바르샤바를 방문해 로베르트 쿠피에츠키 외교부 안보 담당 차관 겸 총리실 국가안보보좌관과 제1차 한-폴란드 안보전략협의회를 개최했다. 3일 외교부에 따르면 양측은 국제정세와 지역정세, 외교전략 및 정책, 신흥 글로벌 안보 및 양자 현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중장기적 대외 전략과 정책을 공유하며 협력 분야를 더욱 확대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양측은 한반도 정세 관련 협의와 정보 공유를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정 본부 2026-02-03 08:11
  • 동계올림픽 열리는 밀라노에 영사사무소 운영
    동계올림픽 열리는 밀라노에 영사사무소 운영 외교부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간 우리 국민의 사건·사고 대응 및 예방 활동을 위해 현지에 임시 영사사무소를 운영한다고 30일 전했다. 밀라노 임시 영사사무소는 다음 달 4일부터 23일까지 주밀라노총영사관 내에 설치되며, 외교부·경찰청·소방청·국정원·대테러센터 직원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이 3개 조(총 19명)로 나뉘어 현지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신속대응팀은 임상우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가 이끈다. 신속대응팀은 우리 국민 2026-01-30 17:28
  • [재산 공개] 노재헌 주중대사 재산 530억원…현직자 중 가장 많아
    [재산 공개] 노재헌 주중대사 재산 530억원…현직자 중 가장 많아 노재헌 주중 한국대사 재산이 약 530억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노 대사는 이번 현직 재산 공개 대상자 가운데 신고한 재산이 가장 많았다. 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노 대사와 배우자 등의 재산은 530억4461만원으로 나타났다. 노 대사는 본인 명의의 토지, 복합건물, 단독주택 등을 포함해 가족 명의의 예금, 채권 등을 신고했다. 특히 노 대사와 그의 모친은 약 130억원 상당의 건물 등을 보유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21억9907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본인과 배우자 공동 소유의 서울 용산구 아파 2026-01-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