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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외교조정관, 美 상무부 우주차관보 면담…우주기업 협력 논의 박종한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이 테일러 조던 미 상무부 우주상업실장 겸 환경 관측·예측 차관보와 면담했다. 19일 외교부에 따르면 박종한 조정관은 이날 면담에서 "뉴스페이스 시대에 한·미 간 회복력 있고 신뢰할 수 있는 공급망 구축과 제3국 시장 공동 진출 등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양측은 한·미 우주 기업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구체 방안을 논의했다. 면담 직후 조던 차관보는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이 주최한 우리 기업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트럼프 행정부의 상 2026-01-19 18:06 -
한·미 원자력TF 대표 지난주 방미…농축·재처리 역량 확보 논의 임갑수 한·미원자력협력 범정부 태스크포스(TF) 정부대표가 지난 15~16일 양일간 미국을 방문해 국무부와 에너지부 고위 당국자들과 만나 상업적·평화적 농축·재처리 역량 확보를 위한 향후 협력 추진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19일 외교부에 따르면 임 대표는 방미 기간 크리스토퍼 유(Christopher Yeaw) 국무부 차관보 및 매튜 나폴리(Matthew Napoli) 핵안보청 부청장 등 주요 인사들과 상견례 차 면담을 가졌다. 외교부는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Joint Fact Sheet)에 2026-01-19 16:45 -
외교부, 스페인 열차 사고에 "현재까지 파악된 한국인 피해 없어" 스페인 고속열차 충돌 사고와 관련해 한국인 피해는 아직 파악된 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 당국자는 19일 "현지 공관은 우리 국민 피해 여부를 지속해 확인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접수되거나 파악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AFP 통신,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간) 오후 7시 40분께 스페인 남부 코르도바주에서 고속열차 두 대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최소 21명이 숨지고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2026-01-19 13:30 -
아소 다로 전 일본총리 "한국 핵추진 잠수함은 안보의 새 본보기" 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가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도입을 두고 "안보의 새 본보기"라고 평가했다. 아소 전 총리는 16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린 서울도쿄포럼 개회사에서 한일 양국이 반도체, 공급망 등에서 협력을 심화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제 안보 측면에서 주목할만한 사안으로 한미 조선 협력을 언급했다. 그는 "(한미 조선 협력은) 민생용 선박에만 국한되지 않고 미군 함정 건조까지도 염두에 둔 것"이라며 "특히 한미는 한국의 핵잠 도입에도 합의했는데 이른바 2026-01-16 21:26 -
한·NATO 정책협의회 개최…"공통 안보 위협 대응 논의" 한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는 15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제15차 정책협의회를 열고 공통 안보 위협 대응을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16일 전했다. 윤종권 외교부 국제사이버협력대사와 보리스 루게 NATO 정무·안보정책 사무차장보를 수석대표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양측은 현 국제 안보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한-NATO 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미·중 경쟁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한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 복합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가치를 2026-01-16 17:57 -
외교부, G20 관계부처 첫 회의…美 마이애미 정상회의 준비 외교부가 16일 제1차 주요 20개국(G20) 관계부처 회의를 열고 오는 12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성과 도출을 위한 범부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G20 부셰르파를 맡은 김지희 외교부 국제경제국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11개 부처 약 40여명이 참석했다. 김 국장은 올해 의장국인 미국이 지난해 12월 제1차 G20 셰르파 회의에서 발표한 G20 정상회의 의제와 목표 성과물, 향후 협의 운영 방향 등을 공유했다. 외교부 2026-01-16 17:35 -
주이스라엘대사에 박인호 전 공군참모총장 외교부는 주이스라엘대사로 박인호 전 공군참모총장이 임명됐다고 16일 밝혔다. 박 대사는 공사 35기로, 국방부 정책기획관, 대북정책관, 공군사관학교장, 합동참모본부 전략기획본부장 등을 거쳐 문재인 정부인 지난 2021년 7월부터 2022년 5월까지 공군참모총장을 지냈다. 전역 후에는 공군정책자문위원과 한경국립대 석좌교수를 맡았고, 대형 로펌 법무법인 대륙아주에서는 항공·우주, 방산수출 분야 고문으로 활동했다. 주선양총영사로는 김성민 전 건국대 철학과 명예교수가 임명됐다. 김 총영사는 2026-01-16 10:58 -
中, 서해 구조물서 양식한 연어 판매…정부 "관련 동향 인지" 중국이 서해 잠정조치수역에 설치한 구조물에서 양식한 연어를 현지에서 판매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정부는 "여러 경로를 통해 관련 동향을 인지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15일 "한·중 양측은 경주에서의 정상 간 공감대를 토대로 서해 구조물 문제에 대해 실무협의를 이어왔으며, 앞으로도 건설적 협의를 통해 사안의 진전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이날 국내 매체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서해 구조물 선란 1·2호에서 양식한 연어를 지난해 부터 현지에서 2026-01-15 18:19 -
정부, '이란 사태'에 "깊은 우려…평화적 시위에 무력 사용 반대" 정부는 15일 이란 정권의 반정부 시위대 유혈 진압 사태와 관련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지역 정세가 불안정해지는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갖고 관련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정부는 평화적 시위에 대한 어떠한 무력 사용도 반대하며, 사태의 평화로운 해결을 기대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아울러 "정부는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을 상시 점검하고 있으며, 현지 상황 악화에 대비한 재외국민 보호 조치에도 만전을 기하고 2026-01-15 17:18 -
외교부 "태국 열차 사고로 한국인 1명 사망" 태국 고속철도 공사장에서 무너진 크레인이 달리던 열차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사망자에 한국인도 1명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외교부는 15일 언론공지를 통해 "이번 사고로 우리 국민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유가족에게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전날 태국 중부 나콘라차시마주 시키오 지역의 고속철 공사 현장에서 크레인이 붕괴돼 공사장 아래 철로로 떨어지면서 수도 방콕에서 동부 우본라차타니주로 향하던 열차의 2개 객차를 덮쳤다. 이 사고로 2026-01-15 11:35 -
[속보] 방미 통상본부장 "美반도체 포고문 韓영향 파악 위해 귀국 연기" 방미 통상본부장 "美반도체 포고문 韓영향 파악 위해 귀국 연기" 2026-01-15 09:12 -
[속보] 李대통령, 日 나라현 호류지 도착…다카이치와 친교 행사 시작 李대통령, 日 나라현 호류지 도착…다카이치와 친교 행사 시작 2026-01-14 09:15 -
"평생의 로망 이뤘다"…李, 다카이치 총리와 '케데헌 골든' 드럼 합주 일본을 1박 2일 일정으로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드럼을 함께 연주하며 한일 간 친밀감을 드러냈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환담 자리에서 양 정상은 일본 측이 마련한 푸른색 유니폼을 함께 착용하고, 일본의 대표적인 악기 브랜드인 ‘펄’ 드럼 앞에 나란히 앉아 즉석 드럼 합주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양 정상이 이날 회담과 공동 언론발표 후 비공개 환담을 가질 때 일본 측이 사전에 공개되지 않았던 깜짝 이벤트로 마련한 자리 2026-01-13 20:59 -
외교부, 이란 내 시위 관련 국민 안전대책 점검…"매일 유선으로 안전 확인" 외교부는 김진아 2차관 주재로 이란 내 시위 상황과 우리 국민의 안전대책을 점검하기 위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진아 차관은 주이란대사관에 "현지 상황의 불확실성이 큰 만큼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빈틈없이 확보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유사시 교민들이 대피·철수해야 할 가능성까지 감안해 관련 계획도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준표 주이란대사는 "이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 전원을 대상 2026-01-13 17:56 -
한·미 원자력협력 TF 정례화…국장급 회의 분기 1회 추진 정부가 최근 공식출범한 '한·미 원자력 협력 범정부 협의체(TF)' 회의를 정례화한다. 13일 외교가에 따르면 TF는 임갑수 한미원자력협력 정부대표가 주재하는 국장급 회의를 분기 1회, 과장급 회의는 매월 1회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외교부는 지난 9일 임 대표를 주재로 관계부처회의를 개최하고, 외교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부처·기관 8곳이 참여하는 TF를 공식 출범시켰다. 당시 외교부는 향후 주기적으로 TF 국장급 회의 및 실무협의회를 열어 2026-01-13 17:25 -
李대통령 "韓日, 협력분야 많아…공통점 많이 찾길"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한일 관계에 대해 "경쟁하면서도 협력할 분야가 워낙 많기 때문에 함께할 공통점으로 무엇이 있는지를 조금 더 많이 찾아보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일본 방문을 앞두고 이날 방송된 NHK 인터뷰에서 "한국과 일본은 가치와 지향을 함께한다는 점에서 정말 중요하고 서로 부족한 점을 보완해 가야 한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오는 13∼14일 일본 나라현을 방문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다. 나라현은 다카이치 총리 고향이자 2026-01-12 19:25 -
조현 "재외동포, 국제적 외연 넓혀 온 전략적 자산" 조현 외교부 장관이 "재외동포는 우리나라의 가치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는 조국을 지지하며 우리나라의 국제적 외연을 넓혀 온 전략적 자산이자 든든한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12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재외동포청과 재외동포협력센터 업무보고 모두발언에서 "재외동포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국가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는지, 재외국민이 멀리 떨어져 살아도 참정권 등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권리가 제대로 보장되고 있는지에 대해 정부가 책임 있게 대답할 수 2026-01-12 17:41 -
정부 "이란 反정부 시위 관련 현재까지 우리 국민 피해 없어" 이란 반정부 시위가 격화하는 가운데 현재까지 우리 국민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12일 "현재까지 접수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다"며 "우리 정부는 관련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본부·공관 합동 상황 점검회의 개최, 안전 공지 전파, 교민 안전 상시 점검 및 확인 등 현지 체류 우리 국민 안전과 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란에서는 경제난 항의 시위가 2주 넘게 이어지면서 사상자 규모가 빠르게 늘고 2026-01-12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