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용외교의 새 카드, 특임공관장이 뜬다
    실용외교의 새 카드, 특임공관장이 뜬다 외교가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 장기화되는 중동 전쟁과 미국발 관세 압박 등 변수도 다양하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하반기에는 경제대전환을 가속화해야 한다”며 “올해가 잠재성장률 3%, 세계무역 4강, 국민소득 5만 달러라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기억되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외교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더 큰 도약과 지속적 성장을 위해서는 더 안정적이고 평화로운 세계 질서가 뒷받침돼 2026-07-20 18:01
  • [특임공관장 시대①] 상대국 국방체계 높은 이해 필요… 관련 경험 가진 공관장 긍정적
    [특임공관장 시대①] "상대국 국방체계 높은 이해 필요… 관련 경험 가진 공관장 긍정적" 반도체와 배터리 공급망, 방산 수출, 원전과 에너지, 인공지능과 핵심광물을 둘러싼 국가 간 경쟁이 격화되면서 외교의 성격도 빠르게 바뀌고 있다. 과거 외교가 국가 간 관계 관리와 의전, 정무적 교섭을 중심으로 이뤄졌다면, 오늘날 재외공관은 현지 정부와의 협상을 넘어섰다. 우리 기업의 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공급망 이상 징후를 파악하며, 대규모 수주를 뒷받침하고, 전쟁과 재난 상황에서 재외국민의 안전까지 책임지는 복합적인 전진기지가 됐다. 외교부도 이미 재외공관 경제 안보 담당관 회의를 2026-07-20 18:00
  • 외교부, 특혜 논란 심우정 전 총장 딸 합격 취소…담당자들 징계 회부
    외교부, '특혜 논란' 심우정 전 총장 딸 합격 취소…담당자들 징계 회부 외교부가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자녀 심모 씨에 대한 공무직 연구원 최종 합격 처분을 취소했다. 외교부는 17일 "채용점검위원회 심의 등 적법한 검토 과정을 거친 결과, 공고에 명시된 응시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심 씨의 최종 합격을 취소 처리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지난 5월 29일 심 씨에게 유선 연락을 시도했으나 닿지 않아 이메일로 합격 취소 통보를 완료한 상태다. 이번 논란은 야당을 중심으로 심 씨의 채용 과정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시작됐다. 자격 요건이 석사 학 2026-07-17 20:45
  • 세계유산위, 日에 사도광산 강제노동 역사 충분히 다뤄라 권고
    세계유산위, 日에 "사도광산 강제노동 역사 충분히 다뤄라" 권고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일본 니가타현의 사도광산과 관련, 조선인 강제노동에 대해 충분히 알려야 한다는 국제기구의 권고가 나왔다. 일본 정부가 사도광산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할 당시에 한 약속과 달리 사도광산에서 조선인 강제노동이 이뤄진 사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아 개선해야 한다는 것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일본이 제출한 사도광산 보존현황보고서(SOC)를 평가한 결과 이같이 권고했다고 15일 회원국에 회람한 결정문안에서 밝혔다. 결정문안은 사도광산의 '전체 역사'를 반영하는 2026-07-15 18:09
  • 강경화 주미대사 쿠팡 문제, 생각보다 훨씬 오래가
    강경화 주미대사 "쿠팡 문제, 생각보다 훨씬 오래가" 한·미 관계 업무 협의를 위해 일시 귀국한 강경화 주미한국대사가 쿠팡 문제를 두고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훨씬 오래가는 이슈”라고 말했다. 강 대사는 15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과의 면담 직전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어 “그 이슈는 이슈대로 관리하면서 조인트 팩트시트(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에 양 정상께서 합의한 여러 사안들에 대해 좀 진전을 만들려고 다양한 레벨에서, 다양한 이슈들로 협의를 계속하고 있다&rdqu 2026-07-15 15:18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李대통령, 몽골 순방 마치고 귀국…한몽 황금시대 성과 外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李대통령, 몽골 순방 마치고 귀국…한몽 '황금시대' 성과 外 李대통령, 몽골 순방 마치고 귀국…한몽 '황금시대' 성과 이재명 대통령이 몽골 국빈 방문 일정을 모두 마치고 11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귀국길에 올랐다. 이로써 튀르키예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으로 시작된 3박 5일간의 순방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오후 몽골 울란바타르 칭기즈칸 국제공항에서 바트체첵 외교부 장관 등 현지 환송 인사들의 배웅을 받으며 공군 1호기에 탑승해 서울로 향했다. 이 대통령은 몽골 방문 첫날인 2026-07-11 21:54
  • 李대통령, 몽골 순방 마치고 귀국…한몽 황금시대 성과
    李대통령, 몽골 순방 마치고 귀국…한몽 '황금시대' 성과 이재명 대통령이 몽골 국빈 방문 일정을 모두 마치고 11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귀국길에 올랐다. 이로써 튀르키예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으로 시작된 3박 5일간의 순방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오후 몽골 울란바타르 칭기즈칸 국제공항에서 바트체첵 외교부 장관 등 현지 환송 인사들의 배웅을 받으며 공군 1호기에 탑승해 서울로 향했다. 이 대통령은 몽골 방문 첫날인 지난 9일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한· 2026-07-11 20:21
  • 중견국 연대 믹타 청년들, 기후 변화 대응 머리 맞댔다
    '중견국 연대' 믹타 청년들, 기후 변화 대응 머리 맞댔다 믹타(MIKTA)는 한국, 멕시코, 인도네시아, 튀르키예, 호주 등 5개국이 글로벌 거버넌스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2013년 9월 제68차 유엔총회 계기 출범한 범지역 협의체다. 외교부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믹타 회원국 출신 대학(원)생 30명을 초청해 ‘2026 믹타 영 리더스 캠프(2026 MIKTA Young Leaders’ Camp)’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올해 믹타 의장국인 호주의 중점의제 중 하나인 ‘기후 행동’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3일간 △전문가 초청 강연 △믹타 모의 외교 2026-07-11 10:00
  • [인사] 외교부 
    [인사] 외교부  △공관장 인사 ▷주아르헨티나대사 이종화 ▷주포르투갈대사 서은지 ▷주예멘대사 정재훈 ▷주밴쿠버총영사 이광석 ▷주시애틀총영사 장성길 2026-07-10 17:42
  • 외교부, 캄보디아 일부 지역 여행금지 해제…스캠 피해 감소
    외교부, 캄보디아 일부 지역 여행금지 해제…"스캠 피해 감소" 외교부는 캄보디아와 베네수엘라 일부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 4단계(여행금지)를 해제했다고 9일 밝혔다. 외교부는 지난해 10월 여행금지를 발령했던 캄보디아 캄폿주 보코산 지역, 바벳시, 포이펫시 여행경보를 3단계(출국권고)로 하향했다. 캄보디아의 경우 올해 상반기 현지 스캠범죄에 연루된 우리 국민의 감금 등 피해 신고 접수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94% 감소되는 등 상황이 개선되고 있음을 감안했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베네수엘라의 술리아주, 타치라주, 아푸레주, 수크레주에 발령됐던 2026-07-09 21:43
  • 강경화 주미대사 한미정부, 쿠팡문제 관리 공감대…지속협의
    강경화 주미대사 "한미정부, 쿠팡문제 관리 공감대…지속협의" 강경화 주미대사는 8일(현지시간) 미국 정치권에서 한국의 쿠팡 차별 대우 주장이 지속 제기되는 것과 관련해 "양국 정부 간에는 이러한 문제가 한미 관계에 부담이 되지않도록 안정적으로 관리하자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 대사는 이날 워싱턴DC의 주미대사관에서 열린 특파원 간담회에서 "(쿠팡 문제는) 미국 측과 지속적 협의를 통해 우리 정부의 입장을 분명하고 일관되게 설명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쿠팡에 대한 문제제기가 최근에도 미 정치권에 2026-07-09 10:13
  • 한일 외교장관, 나토 계기 회담 셔틀외교, 양국 협력 견인
    한일 외교장관, 나토 계기 회담 "셔틀외교, 양국 협력 견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대신과 한일 외교장관회담을 가졌다고 8일 외교부는 밝혔다. 조 장관과 모테기 대신은 한일 및 한미일 협력을 더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에 공감하고 최근 한일 정상 간 활발한 셔틀외교가 다양한 분야의 양국 협력을 견인하고 있다고 평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협력을 더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하기로 했다. 앞서 조 장관과 모테기 대신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계 2026-07-08 10:41
  • 나토 정상회의 계기 한미일 외교장관회의 개최…9개월여 만
    나토 정상회의 계기 한미일 외교장관회의 개최…9개월여 만 한미일 외교수장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가 열리는 튀르키예에서 7일(현지시간)에 만나 3국간 협력을 논의한다. 7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현 장관은 NATO 정상회의를 계기로 이날 늦은 오후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대신과 한미일 외교장관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한미일 외교장관회의가 열리는 건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계기 회의 이후 9개월 여 만으로, 올해 들어 처음이다. 지난 회의에서 3국 장관은 다자회의 계기 등을 활용해 2026-07-07 17:23
  • 외교부, 쿠팡 차별 美하원 보고서에 일방적 주장 반영 유감 표명
    외교부, '쿠팡 차별' 美하원 보고서에 "일방적 주장 반영" 유감 표명 한국 정부가 쿠팡 등 미국 기업을 차별적으로 대우한다는 미국 연방의회 보고서 내용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2일 정례브리핑에서 "(미 연방하원) 법사위원회 보고서는 쿠팡 측의 주장만을 일방적으로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그간 미 법사위 측에 설명한 우리의 입장, 사실관계나 이런 것들이 (보고서에)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에 대해서 유감을 표명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대변인은 "쿠팡에 2026-07-02 17:31
  • 한·우크라 외교장관, 北포로 송환 문제 논의 국제법·인도주의 원칙
    한·우크라 외교장관, 北포로 송환 문제 논의 "국제법·인도주의 원칙" 한국과 우크라이나 외교 수장이 우크라이나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를 논의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30일 외교부 청사에서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장관과 회담했다. 회담에서는 러시아를 위해 쿠르스크 지역의 전장에 투입됐다가 우크라이나군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 2명의 송환 문제가 다뤄졌다. 회담 후 외교부는 "두 장관은 우크라이나 내 북한군 포로 관련 당사자들의 자유의사를 존중하여 국제법과 인도주의 원칙에 부합하는 방식으로의 해결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2026-06-30 17:39
  • 조현, 동티모르 외교장관과 회담…기후변화·교육 협력 논의
    조현, 동티모르 외교장관과 회담…기후변화·교육 협력 논의 조현 외교부 장관은 동티모르 벤디토 도스 산토스 프레이타스 외교장관과 29일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1999∼2003년 상록수 부대 파견 등 동티모르의 독립·건국 과정에서 함께한 인연이 양국 관계의 큰 자산이라면서 한국은 동티모르가 국가 발전을 가속하는 과정에서 진정한 친구이자 협력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은 1999년부터 2003년까지 동티모르에 3000여명 규모의 상록수부대를 파병해 치안유지와 주민구호활동을 전개했다. 15년 2026-06-29 17:16
  • [인사] 외교부 
    [인사] 외교부  ▷국립외교원 교수부장 김수은 2026-06-29 13:14
  • 한·이란 외교장관 통화…호르무즈 해협 통항 등 논의
    한·이란 외교장관 통화…호르무즈 해협 통항 등 논의 조현 외교부 장관이 26일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통화하며 다양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미국·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 협상 타결과 당사국들의 노력을 환영하며 철저한 합의 이행, 추가 협상 타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조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내 선박의 자유롭고 안전한 통항을 강조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현재 미국과의 협상 상황, 이란의 입장에 대해 설명했다. 양 장관은 한·이란 관계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선박·선원의 안전, 재외국 2026-06-26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