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日외교청서 논란에 역사 인식 계승, 미래지향적 관계 발전시켜야
    정부, 日외교청서 논란에 "역사 인식 계승, 미래지향적 관계 발전시켜야"
    정부는 16일 일본이 자국 외교청서에서 독도 영유권 주장, 강제징용 판결 수용 불가 등의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 "일본 측이 그간 밝혀온 역대 내각의 역사 인식을 흔들림 없이 계승하는 가운데 미래지향적 양국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일본이 발표한 '2024 외교청서'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임 대변인은 일본이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거듭 주장하는 것에는 "독도는 역사적&m
    • 2024-04-16
    • 17:05:46
  • 한·호주, 4년 만에 제8차 전략대화 개최…핵심가치 공유하는 파트너
    한·호주, 4년 만에 제8차 전략대화 개최…"핵심가치 공유하는 파트너"
    한국과 호주가 16일 '제8차 전략대화'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하고 다양한 분야에 걸쳐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외교부는 이날 "정병원 외교부 차관보가 엘리 로슨 호주 외교통상부 전략기획조정 차관보와 만나 인도·태평양(인태) 전략, 국방·방산, 한반도 및 지역 정세, 다자협력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대화는 2020년 제7차 대화 이후 4년 만에 성사됐다. 한·호주는 2012년부터 정책협의회와 정치군사협의회를 통합한 전략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양국
    • 2024-04-16
    • 16:50:57
  • 美유엔대사, DMZ 방문…대북제재 패널 대안 검토, 러·중 배제도 가능
    美유엔대사, DMZ 방문…"대북제재 패널 대안 검토, 러·중 배제도 가능"
    린다 토머스 그린필드 주유엔 미국대사는 이달 말 활동을 종료하는 유엔 대북제재 이행 감시체제의 대안에 대해 유엔 시스템 안팎의 모든 가능한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내 상임이사국인 러시아와 중국의 참여가 없는 경우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한 중인 토머스 그린필드 대사는 16일 경기도 파주시 비무장지대(DMZ)를 찾아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 패널의 임기 종료에 따른 대안과 관련해 '러시아와 중국의 참여가 없는 경우도 고려하
    • 2024-04-16
    • 16:48:52
  • 외교부 北 생물학무기 위협, 유관국과 긴밀 공조 대응 중
    외교부 "北 생물학무기 위협, 유관국과 긴밀 공조 대응 중"
    정부는 16일 북한 생화학무기 대응 방안을 두고 유관국과 긴밀히 공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핵·미사일, 생물학·생화학 무기에 의한 위협에 대해 이미 한·미뿐만 아니라 유관국 간 긴밀히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며 "북한 위협을 억제하기 위해 긴밀한 공조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미국 국무부는 지난 15일(현지시간) '2024 군비통제·비확산·군축 합의와 약속의 준수·이행' 보
    • 2024-04-16
    • 16:05:16
  • 日 한국은 파트너, 독도는 우리 땅...정부 강력히 항의, 즉각 철회하라
    日 "한국은 파트너, 독도는 우리 땅"...정부 "강력히 항의, 즉각 철회하라"
    정부는 일본 정부가 16일 발표한 외교청서와 관련,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일본 외교청서에 대한 대변인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고 전했다. 이어 "정부는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일본 정부의 어떠한 주장도 우리 주권에 하등의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분명히 한다"고 지
    • 2024-04-16
    • 09:42:34
  • 한·미 워싱턴서 제2차 북한인권 협의 개최…전략적 공조 방안 모색
    한·미 워싱턴서 제2차 북한인권 협의 개최…"전략적 공조 방안 모색"
    한·미가 전략적인 북한인권 증진 활동을 위해 '제2차 한·미 북한인권 협의'를 개최하고 공조 방안을 모색했다. 외교부는 "전영희 외교부 평화외교기획단장이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줄리 터너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와 북한인권 관련 공조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만남엔 폭넓은 논의를 위해 다양한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한국 측에선 통일부·법무부가 동행했으며 미국 측에선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국방부 등이 참
    • 2024-04-16
    • 09:24:22
  • 조태열 외교부 장관,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주유엔 美대사 면담
    조태열 외교부 장관,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주유엔 美대사 면담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14일부터 17일까지 방한 중인 린다 토머스-그린필드(Linda Thomas-Greenfield) 주유엔 미국대사와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면담에서 양측은 △유엔 안보리 내 한미 및 한미일 간 협력 △유엔 북한제재위원회 산하 전문가패널 임무 종료에 따른 대응 방안 및 북한인권 문제 △우리의 안보리 중점 의제와 오는 6월 의장국 수임 관련 협력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 및 이스라엘-하마스 사태 등 가자지역 상황, 우크라이나 전쟁, 아이티, 미얀마 등 글로벌 현안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
    • 2024-04-15
    • 19:34:40
  • 조태열, 이란·이스라엘 충돌에 우리 국민 안전 확보 최우선
    조태열, 이란·이스라엘 충돌에 "우리 국민 안전 확보 최우선"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15일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과 관련해 "현지 정세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본부와 공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오후 향후 중동 정세 분석 및 재외국민안전 보호대책 점검을 위해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조 장관은 최근 중동 정세·치안 동향과 향후 전망을 논의하고, 이스라엘, 이란 및 인근 중동 지역
    • 2024-04-15
    • 17:56:22
  • 정부, 정세 악화 이란에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정부, 정세 악화 이란에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정부가 15일 최근 정세가 악화한 이란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외교부는 이날 "기존에 발령된 이란 일부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 3단계(출국 권고) 효력은 그대로 유지되며, 2단계(여행자제)에 해당하던 여타 지역을 2.5단계인 특별여행주의보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현재 이란에서 3단계 효력을 갖는 지역은 터키·이라크 국경지역과 후제스탄·부세르·호르모즈건 등 시스탄발루체스탄주 및 페르시아만 연안 3개 주다. 이스라엘의 경우 4단계(여행금지) 가자지구
    • 2024-04-15
    • 17:31:03
  • 김홍균 외교1차관, 대통령 특사로 케냐·모리셔스 방문
    김홍균 외교1차관, 대통령 특사로 케냐·모리셔스 방문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은 15-18일간 대통령 특사로서 케냐와 모리셔스를 방문할 예정이다. 15일 외교부에 따르면 김 차관은 케냐 및 모리셔스측에 오는 6월 4~5일간 서울에서 개최되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 양국 정상급 참석에 대한 우리측의 기대를 전달하고 관련 사항을 협의할 예정이다. 또 김 차관은 한-케냐 및 한-모리셔스 관계 발전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김 차관은 오는 19일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해 지난해 1월 개최된 한-UAE 정상회담의 후속조치를 점검하고, 양국관계 발전 방안을 협의할
    • 2024-04-15
    • 15:54:00
  • 외교부 이란의 이스라엘 대규모 공격 강력 규탄
    외교부 "이란의 이스라엘 대규모 공격 강력 규탄"
    외교부는 14일 이란의 이스라엘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두고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오후 대변인 이름으로 성명을 내고 "정부는 깊은 우려를 가지고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상황이 악화하지 않도록 모든 당사자의 자제를 촉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란은 시리아 내 자국 영사관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지난 13일(현지시간) 밤 이스라엘에 미사일과 드론을 동원한 대규모 심야 공습을 단행했다. 이란이 이스라엘 본토에 전면적 공격을 가한 것은 처음이다
    • 2024-04-14
    • 18:15:05
  • 외교부 이스라엘 체류 우리 국민 500여명, 피해 접수 없어
    외교부 "이스라엘 체류 우리 국민 500여명, 피해 접수 없어"
    이란이 시리아 내 자국 영사관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13일(현지시간) 이스라엘에 대규모 심야 공습을 단행한 가운데, 우리 국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14일 파악됐다. 외교부는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내고 "현재 이스라엘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 수는 500여 명으로 파악되며, 우리 국민 피해가 접수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날 오전에 재외국민보호대책반 상황평가회의를 개최해 우리 국민 안전을 점검하고 안전 강화 조치 등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필요한 안
    • 2024-04-14
    • 16:22:27
  • [속보] 외교부 이스라엘 체류 국민 500여명, 피해 접수 없음
  • 美유엔대사 7년 만에 방한…대북제재 패널 보완책 등 논의
    美유엔대사 7년 만에 방한…대북제재 패널 보완책 등 논의
    미국의 유엔외교 수장인 린다 토머스 그린필드 주유엔 미국대사가 14일 3박 4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토머스 그린필드 대사는 방한 기간 한국 정부 고위 당국자와 만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내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도 면담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방한이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 패널의 활동 종료일인 오는 30일을 앞두고 이뤄지는 만큼 대북 제재 이행 감시망의 공백을 메울 보완책을 함께 모색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네이트 에번스 유엔 미국대
    • 2024-04-14
    • 13:22:52
  • 정부, 미·일정상회담 결과에 한·미·일 협력 강화될 것
    정부, 미·일정상회담 결과에 "한·미·일 협력 강화될 것"
    정부는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된 미·일 정상회담 결과와 관련해 한·미·일 3국 협력이 강화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11일 미·일 정상회담에 따른 한·미동맹, 한·미·일 협력 영향에 대해 "정부는 한·미·일 3국 협력뿐 아니라 다양한 역내·글로벌 사안에 관해 미국, 일본 정부와 수시로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 대변인은 "한·미 양국은 글로벌 포괄 전략 동맹으로서 한반도와 인도&m
    • 2024-04-11
    • 1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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