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규백 인구절벽 위기, 하나 돼 군구조 개편 지혜 모아야
    안규백 "인구절벽 위기, 하나 돼 군구조 개편 지혜 모아야 " “군구조 개편에 지혜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 위기는 평등하게 다가오지만, 이기주의는 이를 재앙으로 만듭니다. 인구절벽의 위기 앞에 육·해·공 및 해병대 구분할 것 없이 모두 하나의 국군이 됩시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9일 계룡대에서 육·해·공군 및 해병대의 업무보고를 받으며 미래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2040 군구조 개편을 강조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장성 인사 이후 새롭게 정비된 각 군 및 해병대 지휘부와 함께한 신년 첫 업무보고다. 12·3 2026-01-19 16:52
  • 독립기념관 이사회, 김형석 관장 해임 건의안 의결
    독립기념관 이사회, 김형석 관장 해임 건의안 의결 독립기념관 이사회가 19일 역사 인식 왜곡으로 사퇴압박을 받아 온 김형석 관장의 해임 건의안을 의결했다. 김 관장의 거취는 국가보훈부 장관의 해임 제청과 대통령 재가 등 ‘해임 수순’을 밟게 될 전망이다. 독립기념관 이사회는 19일 오후 독립기념관 밝은누리관에서 열린 긴급 이사회에서 김형석 관장에 대한 해임 건의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재적 인원 15명 중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 박이택 이사 2명을 제외한 13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이 가운데 김형석 관장을 제외한 12명 중 10명 2026-01-19 16:19
  • 통일부, 통일연 이관 입법예고 철회…관계기관과 협의 지속
    통일부, '통일연 이관' 입법예고 철회…"관계기관과 협의 지속" 통일부가 국책연구기관인 통일연구원을 부처 산하로 이관하는 내용의 법안을 입법예고한 지 사흘 만에 철회했다. 19일 통일부에 따르면 통일부는 지난 17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관계기관과 추가 협의가 필요하다"며 '통일연구원법 제정안' 입법예고를 철회했다고 밝혔다. 통일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관계기관과 충분한 협의가 필요하다는 내외부 지적에 따라 입법예고를 철회했다"며 "추후 관계기관과 통일연구원 이관 협의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2026-01-19 14:51
  • 전북대 학생들, 무기체계 자립도 평가 입체적 지표 제시 학계 주목
    전북대 학생들, 무기체계 자립도 평가 입체적 지표 제시 '학계 주목' 전북대 학생들이 방위산업 분야에서 기존 평가 체계를 대체할 새로운 ‘무기체계 자립도’ 지표를 제시하는 연구 성과를 발표해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19일 전북대에 따르면, 방위산업 융합과정 소속 고동현·신채이 학생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연구 논문을 국내 방위산업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인 한국방위산업학회지(연구재단 등재지)에 게재했다. 이번 논문은 그동안 대한민국 무기체계 국산화 수준을 평가하는 데 활용돼 온 ‘부품국산화율’ 지표가 완제품 또는 부품 중 2026-01-19 08:31
  • 김정은, 시진핑에 연하장…다른 나라와 묶어 간략 보도
    김정은, 시진핑에 연하장…다른 나라와 묶어 간략 보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비롯한 각국 정상에 연하장을 보냈다. 다만 시 주석 부부를 다른 국가수반들과 함께 묶어 간략히 언급하는 데 그쳐 북·중 관계가 여전히 서먹한 상태라는 평가가 나온다. 조선중앙통신은 18일 김 위원장이 새해를 맞아 여러 나라 당 및 국가수반, 인사들에게 연하장을 보냈다고 전했다. 보도에서 시 주석 부부가 가장 먼저 언급되긴 했지만 베트남, 싱가포르,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아제르바이잔, 인도네시아, 벨라루스, 알제리 등의 국가수반과 함께 2026-01-18 14:20
  • 군, 현무-5 지대지 탄도미사일 작전부대 배치…北핵무기 대응
    군, '현무-5' 지대지 탄도미사일 작전부대 배치…北핵무기 대응 탄두 중량이 8t에 달해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현무-5' 지대지 탄도미사일이 작전부대에 배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군 소식통 등에 따르면 현무-5는 작년 말부터 야전부대에 배치되기 시작했고, 이재명 정부 임기 중 작전배치가 완료될 예정이다. 현무-5는 '한국형 3축 체계' 중 하나인 대량응징보복(KMPR) 수단으로 북한 지휘부가 은신한 지하 벙커를 파괴할 수 있는 미사일이다. 재작년과 지난해 국군의 날 행사 때 연이어 공개됐다.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우리 2026-01-18 13:37
  • 野 대북 눈치 지적에…통일부 적법한 수사절차 폄훼하는 것
    野 '대북 눈치' 지적에…통일부 "적법한 수사절차 폄훼하는 것" 통일부가 북한의 한국발 무인기 침투 주장에 저자세로 대처하고 있다는 야당의 지적에 대해 "불필요한 국민적 갈등을 조장하고 적법한 수사 절차를 심각하게 왜곡하고 폄훼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통일부는 16일 입장문을 통해 "남북 간 우발적인 군사적 충돌을 유발할 수 있는 중대 사안과 관련하여 정부가 객관적인 사실관계 규명을 통해 합당한 조치를 취하는 것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국가의 당연한 책무"라고 밝혔다. 이어 "이를 두고 '북한 눈치를 보는 자충수 2026-01-16 19:58
  • 박정훈 국방부 조사본부장 대리 취임 내란 청산, 시대적 소명
    박정훈 국방부 조사본부장 대리 취임 "내란 청산, 시대적 소명" 해병대 군사경찰 병과 출신으로는 최초로 장성이 된 박정훈 해병대 준장(진)이 국방부 조사본부장 직무대리로 취임했다. 16일 군 당국에 따르면 박 준장은 전날 취임사를 통해 “올 한해는 우리 군사경찰 병과에 있어 군내 내란청산과 방첩수사권 이관, 각 군 수사기능 통합 등 중요한 과제들이 놓여 있다. 어느 것 하나도 소홀히 할 수 없는 시대적 소명”이라고 말했다. 박 준장은 국회에서 진행 중인 군사법원법 개정을 언급하면서 “조만간 우리 군사경찰도 내란 수사권을 부여받아 군내 내란 2026-01-16 15:57
  • 통일부·외교부 차관급 협의…한반도 정책 의견 교환
    통일부·외교부 차관급 협의…'한반도 정책 의견 교환' 통일부와 외교부가 16일 차관급 협의를 하고 한반도 정책을 조율했다. 이날 통일부에 따르면 김남중 통일부 차관과 정연두 외교부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이날 오찬을 함께 하며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 앞으로 수시로 만나서 북한 동향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한반도 정책 추진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업무보고 후 브리핑에서 통일부와 외교부가 정보공유 차원에서 차관급 정례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미 외 2026-01-16 15:11
  • 박안수 징계 사각지대 해소할 군인사법 개정안 국회 통과
    '박안수 징계 사각지대' 해소할 군인사법 개정안 국회 통과 12·3 내란 당시 계엄사령관을 맡고도 아무런 징계 없이 전역한 박안수 전 육군총장 사례를 되풀이하지 않게끔 하는 군인사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향후 합참의장과 육군참모총장도 국방부 장관이 대장 3명 이상으로 구성하는 징계위원회에서 징계할 수 있게 된다. 16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런 내용이 담긴 군인사법 개정안이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군 징계위원회는 징계 심의 대상자보다 계급이 높은 상급자, 혹은 같은 계급이라도 임관이나 진급을 빨리한 선임자 3명 이상으로 구 2026-01-16 14:12
  • DX KOREA 조직위, 코트라와 업무협약 K-방산 수출 확대
    DX KOREA 조직위, 코트라와 업무협약 'K-방산 수출 확대' DX KOREA 2026 조직위원회는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K-방산 수출 확대를 위해 지난 15일 KOTRA 영상회의실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16일 조직위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해외 유력 방산 VIP 및 주요 조달·획득 관계자 초청 △해외 방산 주요 바이어 초청 및 참가기업과의 맞춤형 수출상담회 개최 △해외 국가관 및 해외 방산기업 유치 지원 △전 세계 코트라 해외무역관을 통한 해외 방산전시회 정보 수집 등 다각적인 협력에 나선 2026-01-16 10:33
  • 해병대 특수수색여단, 동계 설한지 훈련 드론 활용
    해병대 특수수색여단, 동계 설한지 훈련 '드론 활용' 해병대사령부는 예하 특수수색여단이 평창 산악종합훈련장을 비롯해 강원·경북·강화 일대에서 동계 설한지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전했다. 지난 2일 시작된 동계 설한지 훈련은 내달 26일까지 진행된다. 특수수색여단은 기존 해병대사령부 직할 특수수색대대와 각 사단·여단에 흩어져 있는 수색대대와 수색중대를 통합해 작년 7월 창설됐다. 이번 훈련에는 특수수색여단 병력 360여명뿐만 아니라 미 해병대 300여명도 참가했다. 훈련은 △동계 주특기 훈련 △소부대 전술훈련 △장거 2026-01-16 10:10
  • 이용철 방사청장, 페루 국회의원단과 방산협력 강화 논의
    이용철 방사청장, 페루 국회의원단과 '방산협력 강화 논의'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이 지난 15일 오후 한국을 방문 중인 페루 국회의원단과 과천 방위사업청에서 면담을 갖고, 양국 간 방산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16일 방사청에 따르면 전날 면담에는 한-페루 국회 친선교류회 회장인 빅토르 플로레스 의원과 페루 국회 예산위원회 및 국방위원회 소속인 실비아 몬테사 의원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양국 간 60년 교류 역사에서 방산협력이 가장 상징적인 협력임에 공감하고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이야기했다. 페루는 우리나라의 중남미 최대의 방산수출 협력 2026-01-16 08:43
  • 방사청, 한·영 방산군수공동위 개최...잠수함 등 협력 논의
    방사청, 한·영 방산군수공동위 개최...잠수함 등 협력 논의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은 영국 국방부와 런던에서 13일(현지시간)과 14일에 ‘제27차 한-영 방산·군수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양국 방산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15일 방사청에 따르면 정규헌 방사청 미래전력사업본부장과 올리버 해리 국방부 방위수출국장이 공동위원장으로 방산·군수공동위원회(이하 공동위) 회의를 주재했다. 공동위는 우리나라와 영국 간 방산분야 정책, 협력방안 및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연례 협의체다. 공동위에서 양국은 한국의 한화오션과 영국의 밥 2026-01-15 17:07
  • 정동영 무인기 사건, 신속 대처 바탕으로 남북 간 신뢰 조성
    정동영 "'무인기 사건', 신속 대처 바탕으로 남북 간 신뢰 조성"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5일 "최근 무인기 사건과 관련한 신속한 대처를 바탕으로 남북 간 긴장을 완화하고 신뢰를 조성하기 위해 일관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 회담장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전략 자문단 회의에서 "올해를 '한반도 평화공존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새해 벽두의 한·중 및 한·일 정상회담 성과를 4월 미·중 정상회담까지 이어감으로써 북·미 정상회담을 추동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 2026-01-15 16:28
  • 정부, 北 무인기 주장에 9·19 군사합의 복원 논의 속도
    정부, 北 '무인기 주장'에 9·19 군사합의 복원 논의 속도 최근 한국 무인기가 영공을 침투했다는 북한의 주장과 맞물려 정부가 9·19 남북군사합의 복원 논의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남북 간 우발적 충돌을 통제할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대화 국면을 조성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복원 필요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북한이 무인기 사태의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강경 담화를 잇달아 내놓으면서 9·19 군사합의 복원을 둘러싼 논의가 재점화하고 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전날 일본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진행한 2026-01-15 16:19
  • 병무청, 2026년도 병역판정검사 시작...본인확인 강화
    병무청, 2026년도 병역판정검사 시작...본인확인 강화 2026년도 병역판정검사가 15일부터 오는 12월 23일까지 실시된다. 올해부터는 병역판정검사 시 본인 확인을 강화한다. 접수 단계에서는 키오스크를 통해 공적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의 진위를 확인하고, 본인 동의를 거쳐 신분증과 얼굴을 전자적으로 대조한다. 이날 병무청에 따르면 2026년도 검사 대상은 올해 19세가 되는 황금돼지띠 2007년생, ‘20세 검사 후 입영’을 신청한 2006년생, 병역판정검사 연기자 등 약 25만명이다. 2007년생 중 올해 병역판정검사를 희망하는 사람은 &lsq 2026-01-15 11:38
  • 국방부 대변인 공식 SNS 계정 신설…국민과 직접 소통 강화
    국방부 대변인 공식 SNS 계정 신설…"국민과 직접 소통 강화" 국방부는 국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방부 대변인 명의의 공식 SNS(X, 구 트위터) 채널(@MNDSpokesperson)을 신규 개설했다고 15일 전했다. 국방부는 “이번 SNS 채널 개설은 보도자료·브리핑 중심의 기존의 공보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국방 현안에 대해 국민과 직접 소통하기 위한 ‘디지털소통 혁신’의 일환이다”고 설명했다. 정빛나 대변인은 “SNS는 국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간&rdquo 2026-01-15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