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당 신청 폭주에 이재명 당원 달래기...당원 권한 두 배 늘릴 것
    '탈당 신청 폭주'에 이재명 당원 달래기..."당원 권한 두 배 늘릴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거대한 목표를 향해 작은 차이를 이겨내야 한다"며 "당원의 권한을 두 배로 늘리겠다"고 '당원 중심 정당'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22대 전반기 국회 국회의장 경선에서 강성 당원들의 지지를 얻은 추미애 당선자(경기 하남갑)가 아닌 우원식 의원이 지난 16일 후보로 최종 선정되자 대거 탈당 신청한 당원들의 '마음 다독이기'에 나선 것이다. 이 대표는 이날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당원과 함께-민주당이 합니다'에
    • 2024-05-19
    • 17:37:26
  • 김경수, 故노무현 추도식 위해 귀국…친문 구심점 역할 주목
    김경수, 故노무현 추도식 위해 귀국…'친문' 구심점 역할 주목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15주기 추도식 참석을 위해 19일 귀국했다. 김 전 지사가 이번 귀국을 계기로 더불어민주당 내 친문(친문재인)·비명(비이재명)계 구심점으로 작용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김 전 지사는 이날 오후 4시 13분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기자들에게 "한국에 잠시 들른 것"이라며 "국민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사람으로서 상당히 송구하단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당내 친문계 구심점 기대에는 "한국의 현실정치에 대해서 일
    • 2024-05-19
    • 17:15:45
  • 포스트 이준석 허은아 다음 대선엔 젊은 대통령 탄생시키겠다
    '포스트 이준석' 허은아 "다음 대선엔 젊은 대통령 탄생시키겠다"
    "2027년 대통령 선거에는 개혁신당의 젊은 대통령을 탄생시키겠습니다." 개혁신당은 19일 신임 당대표로 '천아용인' 출신 허은아 후보를 선출했다. 전당대회 득표 합산 2~4위를 기록한 이기인·조대원·전성균 후보는 최고위원으로 2기 지도부에 합류했다. 4·10 총선에서 지역구 1석과 비례대표 2석을 얻으며 원내 진입에 가까스로 성공한 개혁신당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한 자릿수 지지율에 머무르고 있어 당 지지 기반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2기 지도부는 '이준
    • 2024-05-19
    • 16:48:56
  • 젊은 초선의 힘…與, 원내부대표단 13명 내정
    '젊은 초선의 힘'…與, 원내부대표단 13명 내정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9일 초선 당선인 13명을 원내부대표로 내정했다. 1970년대생 당선인 5명, 1980년대생 당선자 5명이 포함돼 '젊은 초선의 힘'으로 원내 현안을 돌파하겠다는 게 추 원내대표의 구상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재섭(서울 도봉갑) △박수민(서울 강남을) △정성국(부산 부산진갑) △박성훈(부산 북을) △우재준(대구 북갑) △김상욱(울산 남갑) △강명구(경북 구미을) △조지연(경북 경산) △김종양(경남 창원의창) △이종욱(경남 창원진해) 등 지역구 10명과 △박준태 △진종오 △김소
    • 2024-05-19
    • 16:34:06
  • 채상병 특검법 이탈표 단속에 여야 골머리
    '채상병 특검법' 이탈표 단속에 여야 골머리
    윤석열 대통령이 '채상병 특검법'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여야는 내부 단속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국민의힘은 재표결 시 찬성표를 던지겠다고 공언한 의원들과 대화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더불어민주당은 4·10 총선에서 낙마한 친문(친문재인)·비명(비이재명)계 의원들을 대상으로 찬성표 행사를 독려하고 있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는 21일 예정된 국무회의에서 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채상병 특검법에 대한 재의요구안이 상정될 전
    • 2024-05-19
    • 15:42:09
  • 與 野, 채상병 특검 악용…입법 폭주로 국민께 실망
    與 "野, 채상병 특검 악용…입법 폭주로 국민께 실망"
    국민의힘이 19일 '채상병 순직사건 수사외압 의혹 특검법'을 추진하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거대 야당의 입맛대로 민의를 왜곡하더니 비극적 사건을 정쟁을 부추기는 수단으로 악용하고 있음을 진정 모르는 것인가"라고 말했다. 윤희석 선임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민주당이 보여 주고 있는 행태는 진상규명이라는 허울 아래 협치 없는 정쟁을 이어가겠다는 선언이었음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선임대변인은 "순직 해병대원 특검법은 모처럼 여야 협치에
    • 2024-05-19
    • 14:25:14
  • 與 중진들 文, 회고록 아닌 대국민 사과해야
    與 중진들 "文, 회고록 아닌 대국민 사과해야"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이 19일 문재인 전 대통령이 최근 외교·안보 정책 회고록을 발간한 것에 "회고록이 아니라 참회록을 써야 한다"며 날선 비판을 가했다. 4선 안철수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 전 대통령은 미국보다 북한과 김정은의 말을 더 신뢰하는 듯하다”며 "미국의 부족한 아량 탓에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됐다는 주장에 누가 우리의 동맹인지 헷갈릴 정도"라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한미연합훈련 중단, 종전선언 등 눈앞의 성과에만 급급해 북
    • 2024-05-19
    • 11:30:35
  • 민주 무턱대고 해외직구 금지,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격
    민주 "무턱대고 해외직구 금지,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격"
    더불어민주당이 19일 정부의 국가인증통합마크(KC) 미인증 제품에 대한 해외직구 금지 조치를 두고 "설익은 정책을 마구잡이로 던지는 건 국민 불편과 혼란만 가중한다"며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격"이라 비판했다. 강유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정부가) 무대책, 무계획 정책을 발표했다가 아니면 말고 식으로 접는 게 한두 번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강 원내대변인은 "해외 직구 금지 정책은 젊은 세대들에게 특히 엄청난 저항을 불러
    • 2024-05-19
    • 11:19:55
  • [이주의 핫이슈] 어의추 뚫은 우원식...첫 시험대는 원 구성 협상
    [이주의 핫이슈] '어의추' 뚫은 우원식...첫 시험대는 원 구성 협상
    더불어민주당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우원식 의원이 선출되면서 여야 간 원 구성 협상이 시동을 걸었다. 향후 원 구성 협상과 상임위원회 구성은 우 의원의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우원식 선출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경선 전까지만 해도 당내 '강경 매파'인 추미애 당선자의 의장 후보 선출이 유력하게 점쳐졌다. '개혁 의장론'을 내세운 추 당선인이 본회의장 의사봉을 쥐게 되면 민주당의 특검법·쟁점법안 강행 처리에 보조를 맞추면서
    • 2024-05-18
    • 07:00:00
  • 與 총선백서 특위, 한동훈 책임론 일축...조정훈 패배 책임은 尹·韓 둘 다 있어
    與 총선백서 특위, '한동훈 책임론' 일축...조정훈 "패배 책임은 尹·韓 둘 다 있어"
    국민의힘 총선백서 특별위원회는 17일 22대 국회의원 선거 공천 관련 평가를 위한 회의를 열고 당내 제기되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한 '총선 책임론'을 일축시켰다. 22대 총선 공천과정에서 인재영입위원을 맡았던 조정훈 국민의힘 총선 백서 특위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회의에서 "백서의 승패도 특정인이 가진 자질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자질을 당이 얼마나 잘 활용했는가를 살펴보는 데 있다"고 밝혔다. 조 위원장은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
    • 2024-05-17
    • 16:54:09
  • 조국 4년 중임제 개헌 촉구....尹, 명예롭게 임기 단축하라
    조국 "4년 중임제 개헌 촉구....尹, 명예롭게 임기 단축하라"
    조국혁신당은 17일 대통령 5년 단임제를 4년 중임제로 바꾸고, 현 대통령의 임기를 단축하자고 주장했다. 개헌 시기는 2026년 6월 3일로 예정된 지방선거 전으로 제안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개헌특별위원회 설치 및 제7공화국 개헌 제안'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 역량을 믿고 대통령 중임제를 채택할 시점이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대표는 "1987년 헌법이 대통령 단임제를 채택한 이유는 딱 하나, 독재정권의 장기 집권을 막기 위해서"라며 "대
    • 2024-05-17
    • 14:09:08
  • 황우여 대통령 거부권...입법독재 유일한 견제 수단
    황우여 "대통령 거부권...입법독재 유일한 견제 수단"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7일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의 거부권을 제한하도록 개헌을 추진하는 것을 놓고 "입법 독주나 지나친 법의 강행이 있을 땐 대통령에게 거부권을 부여하는 것이 대통령제 헌법"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황 위원장은 이날 오전 경인방송 라디오 '까칠한 시선 이동형입니다'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입법 독재, 입법 강제에 대해 국가원수, 또 행정수반으로서 부당하다고 할 때 유일한 견제 수단이 거부권"이라고 설명했다. 황 위원장은 이어 &quo
    • 2024-05-17
    • 11:17:22
  • 정청래 의장 선거, 당원에 미안...우원식 갈라치기
    정청래 "의장 선거, 당원에 미안"...우원식 "갈라치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17일 "어제 국회의장 선거결과로 많은 당원과 지지자들이 실망하고 분노하고 있다"며 "상처받은 분들께 미안하다"고 했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헤어질 결심, 탈당 등 하지 말고 정권 교체의 길에 함께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민주당은 전날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선출 당선자 총회에서 우원식 의원을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했다. 당초 당 안팎에서는 '명심'이 향한 것으로 알려진 추미애 경
    • 2024-05-17
    • 10:47:02
  • 우원식 국회의장 명심 경쟁은 언론 부풀리기...내가 될 것 예상
    우원식 "국회의장 '명심' 경쟁은 언론 부풀리기...내가 될 것 예상"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일 국회의장 선거가 '명심'(이재명의 의중) 경쟁'이라는 정치권의 평을 놓고 '언론의 부풀리기'라고 반박했다. 우 의원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국회의장 선거는 각 후보가 그동안 살아온 경력, 활동을 바탕으로 당선자들께서 선택해 주신 것"이라며 "그런 점에서 교통정리, 명심 경쟁이라는 평가에 저는 동의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우 의원은 전날 열린 민주당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 선
    • 2024-05-17
    • 10:10:49
  • 여야, 의대 증원 집행 정지 기각·각하 결정에 온도차
    여야, '의대 증원 집행 정지' 기각·각하 결정에 온도차
    여야는 의대 증원 배분을 중지하라는 의료계의 집행정지 신청이 법원에서 각하·기각된 것을 두고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은 구두 논평에서 법원의 판단에 대해 "정부가 추진하는 의대 증원 정책이 합리적인 근거에 기반했다는 점을 인정한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의대 증원은 국민적 요구이자 공공·필수·지방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한 시대적 개혁 과제"라며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국민의힘도 당력을 집
    • 2024-05-16
    • 19: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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