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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이장우 만나 "與, 통합에 진정성 있다면 특례 담아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발의한 대전·충남 특별법안의 특례조항이 훼손되지 않고 담겨야 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대전광역시청에서 이장우 대전시장과 만나 대전·충남 통합 관련 정책협의를 했다. 장 대표는 "진정한 대전·충남 통합이 이뤄지려면 특례 257개뿐 아니라 260개, 270개 특례를 담아야 대통령과 여당의 진정성 있는 모습이라고 생각한다"며 "특례가 포함되지 않으면 행정구역만 합치는 것이기 때문에 2026-01-14 11:05 -
與 "김병기, 이미 제명으로 정치적으로 끝나…수사 통해 돌아와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제명 처분에 대해 "정치적으로 끝난 것"이라며 "수사기관에서 밝힌 후 돌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지원 의원은 14일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제명 처분에 대해) 가슴이 아프다"면서도 "그렇지만 잔인한 결정을 할 때는 해야 된다. 정당은 법적으로 따지는 게 아닌 정치적으로 따지는 일"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김 전 원내대표의 일은 지난 12일 윤리심판원의 결정으로 끝났다"며 2026-01-14 09:26 -
'중수청·공소청 ' 여야 공방 속 與 내부서 불만 제기 "국민 눈높이 부족해" 정부가 지난 12일 검찰청을 대신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 설치 법안을 공개한 것을 두고 여야의 대립을 넘어 여당 내부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당정 간 이견은 없다"며 검찰청 폐지를 위한 빠른 입법을 예고한 만큼 지도부 차원에서 함구령까지 내렸지만 당내에서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행정안전부에 과도한 권력이 집중될 수 있다며 정부안을 직격하고 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13일 원내대책회의에서 "당정 간 이견은 없다. 검찰청 2026-01-13 17:51 -
여야, 본회의 상정 법안·통일교·신천지 특검 등 논의…합의는 안 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오는 15일 본회의 상정 법안들과 통일교·신천지 특검 등 현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한병도 원내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는 13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본회의 상정 법안과 통일교·신천지 특검 등에 논의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먼저 회동을 마친 송 원내대표는 "본회의 1호 법안은 각 당 입장이 있어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며 "중요한 통일교·신천지 특검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 2026-01-13 17:43 -
'제명' 처분 김병기, 자진 탈당 또 거부…與 내부선 "물러설 줄 알아야" 당 윤리심판원의 '제명' 처분을 받은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민주당이 없는 정치는 사형선고와도 같다"며 연일 서운함을 토로하고 재심 절차를 밟겠다고 밝혔다. 사태가 1월 말까지 장기화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여당 내부에서는 "김 전 원내대표가 더 이상 당에 부담을 주지 말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김 전 원내대표는 13일 새벽 제명 처분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의혹이 사실이 될 수는 없다. 한 달만 기다려달라는 요청이 그렇게 어려웠나&qu 2026-01-13 16:49 -
김병기 "법적 책임 드러날 시 은퇴…제명당할지언정 떠나지 않겠다" 공천헌금 의혹을 비롯한 각종 사생활 논란 등으로 지난 12일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 처리된 김병기 의원이 "의혹 중 하나라도 법적 책임이 있을 시 정치를 그만두겠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면서도 탈당설을 재차 일축했다. 김 의원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 저를 둘러싼 논란에 엄중하고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특히 이재명 대통령과 당원 동지 여러분께 고개 숙여 송구하다는 말씀을 올린다"고 말했다. 이어 "다 제 부덕의 소치다. 신중하지 못했다"라며 &q 2026-01-13 16:17 -
국민의힘 "與, 꼬리자르기 제명쇼 말고 공천뇌물 특검 수용하라" 국민의힘은 13일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뇌물 수수와 관련해 "꼬리자르기식 제명쇼로 눈가리고 아웅하지 말고 공천 뇌물 특검을 즉각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에서 "곳곳에 숨겨진 민주당 공천 뇌물을 방치하면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반드시 재발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경찰 수사로는 안 된다는 것이 이미 확인이 됐다"며 "미국까지 도망갔다 나온 김경 시의원을 3시간 반 조사 후 집 2026-01-13 15:22 -
한병도 "검찰개혁 긴밀히 협력"…서왕진 "구정 전 성과내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13일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를 만나 "완전한 내란 청산과 속도감 있는 검찰개혁을 위해 더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취임 인사차 서 원내대표를 예방한 자리에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끈끈한 동지 혹은 동반자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때로는 선의의 경쟁을 펼치치만 우리 진보 진영은 언제나 단합할 때, 하나일 때 승리해왔다는 역사적 교훈을 이 자리에 2026-01-13 13:40 -
여야, 한병도 신임 운영위원장 선출 "15일 본회의서 선임 절차 진행"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13일 한병도 원내대표를 신임 운영위원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원내대표직에서 사임한 김병기 의원에 이어 한 원내대표가 운영위원장직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천준호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회동에서 한 원내대표의 운영위원장 선출을 포함한 현안들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고 말했다. 유 운영수석부대표는 "오늘은 한 원내대표가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이후 양당 원내대표 수석의 상견례 2026-01-13 11:30 -
'한병도號' 출범…원내대변인·부대표·비서실장 등 대거 유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는 13일 원내대표 비서실장에 이기헌 의원을 유임하는 등 원내대표단 인사를 추가 발표했다. 민주당은 이날 별도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원내대변인은 김현정·문금주·백승아 의원이 그대로 맡게 됐다. 원내부대표 18명 중에는 채현일, 이성윤, 윤종군 의원이 하차하고 김성회·박민규·이정헌 의원이 새로 임명했다. 김병기 전 원내대표단에서 신설된 민생부대표를 담당했던 김남근 의원도 원내부대표로 선임됐다. 김기표·김문수·김 2026-01-13 11:11 -
한병도 "공소청·중수청법, 당정 이견 없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3일 정부가 발표한 공소청법·중대범죄수사청법 입법예고안과 관련해 "당과 정부 사이에 이견은 없다"며 진화에 나섰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일각에서 당정 이견이라며 우려 섞인 시선을 보낸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78년 만에 검찰청을 폐지하고 수사와 기소를 완전히 분리하는 일은 대한민국 사법의 새 집을 짓는 거대한 공사"라며 "튼튼한 집을 짓기 위해 설계도를 두고 치열하게 2026-01-13 10:41 -
송언석 "與, 2차 종합특검법 강행하면 필리버스터"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여당이 오는 15일에 열리는 본회의에서 2차 종합특검 처리를 강행하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맞서겠다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는 2차 종합특검법은 3대 특검(김건희·내란·채해병) 재연장법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3대 특검 재연장법의 목표는 6·3 지방선거를 내란몰이 선거로 만들겠다는 술수"라며 "지방자치단체의 계 2026-01-13 10:34 -
장동혁-이준석 회동...대장동·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연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3일 대장동 항소포기, 더불어민주당 공천헌금 의혹,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에 대한 특검이 필요하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보수정당 대표가 손을 맞잡고 정책 공조 의지를 밝힌 건 22대 국회 들어 처음이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이 대표와 회동을 갖고 "대장동 항소포기에 대한 진실 규명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통일교 특검과 공천뇌물 특검은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모든 증거들이 권력자를 가리키고 있다"며 2026-01-13 09:58 -
국민의힘, '2차 종합특검법' 법사위 통과에 "지방선거 정략용" 국민의힘은 여당 주도로 2차 종합 특검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것에 대해 "지방선거 정략용 특검"이라며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민의힘 소속 법사위원들은 12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끝끝내 오늘 일방적으로 내란 종합 특검을 통과시켰다"며 이같이 말했다. 나경원 의원은 "지방선거까지 내란 정국을 이어가겠다는 정략적 목적으로 만들어냈다"며 "이미 3대(김건희·내란·채해병) 특검의 성적표가 나왔다. 영장 2026-01-12 17:52 -
與, 원내정책수석 김한규·소통수석 전용기…"李 정책 실현 적임자" 더불어민주당이 원내정책수석과 소통수석에 각각 김한규·전용기 의원을 임명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2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원내정책수석으로 제주시을 재선 의원으로 현재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는 김 의원을 임명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비서실 정무비서관과 민주당 원내대변인,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간사 등을 역임해 경제와 산업 전반에 이해도가 높다"며 "이재명 정부의 경제·산업 정책을 2026-01-12 17:44 -
한병도 "중수청·공소청 당정 이견 없다…다양한 의견 제시하는 과정"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정부가 발표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 법안 관련 당정 간 이견이 있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사실을 바로 잡는다. 이견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오전 방송에서 중수청·공소청 설치 법안과 관련한 제 발언인 '우리 의원님들 입장은 보완 수사권과 관련된 일말의 여지를 둬서는 안 된다, 폐지하는 쪽으로 해야 된다는 약간의 이견이 있다'가 '당정 이견'으로 보도돼 이를 바로잡는 2026-01-12 17:06 -
한병도, 송언석 만나 "잘못된 과거 단절해야...2차 종합 특검 협조해 달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에게 "새 술을 새 부대에 담기 위해서는 잘못된 과거와 단절을 통해 헌 부대를 과감히 청산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2차 종합 특검법 처리 협조를 요청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송 원내대표를 만나 "열린 자세로 대화하고 타협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을 국정의 한 파트로 인정하고 함께 머리를 맞댔으면 좋겠다"며 "송 원내대표가 당부한 깨끗한 정치, 정직한 정치, 반듯한 정치가 2026-01-12 16:39 -
한병도, 우상호 접견…"당·정·청 원팀으로 정부 입법 철학 지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우상호 청와대 정무수석을 만나 당·정·청 원팀을 재차 강조했다. 우 수석은 국정 철학 실천을 위해 함께 논의하자고 화답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우 수석을 만나 "이재명 정부의 초기 성과들을 이어가기 위해 당·정·청이 과거 어느 때보다 원팀, 원보이스로 나아가겠다"며 "다방면으로 소통해 정부의 초기 국정 능력을 확보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눈빛만 봐도 통하는 공감대로 민심의 쓴소리를 가감 2026-01-12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