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언석 홍익표, 장동혁 단식 농성장 방문해야...쌍특검 수용
    송언석 "홍익표, 장동혁 단식 농성장 방문해야...쌍특검 수용"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0일 홍익표 신임 대통령실 정무수석을 향해 "임명 후 첫 행보는 장동혁 대표의 단식 농성장 방문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신임 정무수석은 쌍특검법(통일교·공천 헌금) 수용을 촉구하고 있는 제1야당 당 대표의 목숨을 건 단식 투쟁을 심각하게 인식하기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상호 정무수석이 도지사 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하고 오늘부터 홍 수석이 근무를 시작한다"며 &qu 2026-01-20 10:21
  • 당정, 군 사격장 소음 피해 지역 8곳 추가…보상 확대
    당정, 군 사격장 소음 피해 지역 8곳 추가…보상 확대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0일 군용 비행장과 군 사격장 인근 주민 피해 보상을 위한 소음 대책 지역 8곳을 추가 지정하고, 해당 지역 주민들에 대한 보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총 48.3㎢의 지역이 신규로 지정돼 약 770여 명이 보상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군용 비행장 및 군 사격장 소음 피해 대책 관련 당정 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대책을 논의했다. 국회 국방위원회 여당 간사인 부승찬 민주당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국방부에서 대책을 더 보완하고 당 입장도 반영해 군용 비행 2026-01-20 09:47
  • 친한계 김종혁, 국민의힘 윤리위에 기피신청
    '친한계' 김종혁, 국민의힘 윤리위에 '기피신청' 친한(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9일 자신에게 징계를 내린 당무감사위원회에 대한 윤리감찰을 요구하고, 윤민우 당 중앙윤리위원장에 대한 기피신청 의사를 밝혔다.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에서 열린 당 윤리위 소명 절차에 응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전 당대표 한동훈과 전 최고위원 김종혁에 대해 부당한 정치감사를 자행하고 헌법에 보장된 자유민주주의와 정당의 기본 원칙 그리고 언론 자유를 부당하게 침해하고 있는 당무위에 대해 윤리위가 직권으로 윤리감찰을 할 2026-01-20 08:20
  • [이마 정치9단] 김병기, 결국 자진 탈당 선택…의총 표결 압박이 배경
    [이마 정치9단] 김병기, 결국 '자진 탈당' 선택…'의총 표결' 압박이 배경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가 19일 "재심을 신청하지 않고 떠나겠다"며 자진 탈당했다. 지난 12일 당 윤리심판원에서 각종 비위 의혹으로 '제명' 처분을 받은 지 7일 만이다. 의원총회 추인을 거쳐 제명되는 것보다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당과 동료 의원들을 위한 길이라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 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0시쯤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로 인해서 당 안에 이견이 생기고 동료들에게 조금이라도 마음의 짐이 된다면 그 부담만큼은 제가 온전히 짊어지고 가야 한 2026-01-20 06:00
  • 국힘 쌍특검 수용하라…민주 단식 아닌 석고대죄할 때
    국힘 "'쌍특검' 수용하라"…민주 "단식 아닌 석고대죄할 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통일교 게이트·더불어민주당 공천 헌금 특별검사 도입을 요구하며 19일 국회에서 닷새째 단식을 이어갔다. 국민의힘은 긴급 의원총회와 규탄대회를 열어 압박했지만, 민주당은 "단식할 때가 아니라 석고대죄할 때"라며 아랑곳하지 않았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긴급 의원총회에서 "야당 대표가 오죽하면 곡기를 끊고 단식을 하겠느냐"며 여당을 향해 "이미 국민들의 지탄 대상이 돼 있는데, 왜 쌍특검을 수용하지 않고 회피하느냐"고 비판했 2026-01-19 17:31
  • 민주 김병기 탈당계 접수 즉시 처리…의총 없는 제명은 불가
    민주 "김병기 탈당계 접수 즉시 처리…'의총 없는 제명'은 불가" 더불어민주당이 김병기 의원의 탈당계를 접수받은 즉시 서울시당에 이첩해 탈당 처리하는 절차를 밟았다. 다만 김 의원이 요구한 '최고위원회의 차원의 제명'은 정당법상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19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후 1시 35분께 김 의원의 탈당계가 사무총장실에 접수됐고, 저희는 즉시 서울시당에 이첩, 탈당 처리되도록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원총회를 거치지 않고 제명 처리를 해달라'는 요청에 대해 검토했지만, 2026-01-19 17:18
  • 여야 원대 회동서 쌍특검 합의 무산…신천치 포함 이견
    여야 원대 회동서 '쌍특검' 합의 무산…신천치 포함 이견 여야가 19일에도 원내대표 회동을 갖고 통일교·공천 헌금 등 이른바 '쌍특검'을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국민의힘은 통일교와 공천 헌금 의혹 특검을 개별로 진행하자고 요구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종교 단체가 정치에 참여한 사실이 본질"이라며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만나 등을 논의했다. 민주당 측에서는 한병도 원내대표와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국민의힘은 송언석 원내대표와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참석했다. 송언 2026-01-19 15:45
  • 이혜훈 청문회, 당사자 없이 자료 부실 공방 끝에 정회
    이혜훈 청문회, 당사자 없이 '자료 부실' 공방 끝에 정회 여야가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자료 제출' 부실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청문회 대상인 이 후보자는 출석하지도 못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19일 오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 후보자 청문회 안건 상정 여부를 논의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임이자 재정위원장은 "이 후보자 청문회와 관련해 간사 간 협의가 이뤄지지 않아서 위원장은 청문회 안건은 상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 측이 자료 요청에 제대로 응하지 않았다며 청문회를 2026-01-19 15:12
  • 與 1인 1표 중앙위 상정…내달 2일부터 이틀간 투표
    與 "'1인 1표' 중앙위 상정"…내달 2일부터 이틀간 투표 더불어민주당이 정청래 대표가 재추진을 진행 중인 '1인 1표'를 중앙위원회에 상정했다. 이를 처리하기 위한 중앙위 소집도 의결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9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당무위원회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대의원·권리당원의 1인 1표제 개정 등을 담은 당헌 개정의 건이 중앙위 안건으로 부의됐다"고 말했다. 이어 1인 1표 추진을 위한 중앙위 소집의 건도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다음 달 2일 오전 10시께 당대표회의실에서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 2026-01-19 12:30
  • 국힘, 당명 키워드 국민·자유·공화 최다…2030 세대서 뚜렷히 확인
    국힘, 당명 키워드 '국민·자유·공화' 최다…"2030 세대서 뚜렷히 확인" 전 국민으로 진행한 국민의힘 당명 공모전 결과 '국민·자유·공화·미래·새로운' 등의 키워드가 가장 많이 등장했다. 그다음으로 '희망·혁신·보수·우리·함께·공정' 등의 키워드가 뒤를 이었다. 국민의힘은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서 총 1만7076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진행된 책임당원 대상 당명 제안 1만7969건을 포함할 경우 총 3만 5045건이 접수됐다. 서지영 국민의힘 홍보 2026-01-19 11:27
  • 與 1인 1표제 공개 충돌…해당 행위 주장 입틀막 vs 당헌상 당연한 원리
    與 '1인 1표제' 공개 충돌…"해당 행위 주장 '입틀막'" vs "당헌상 당연한 원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진하는 '1인 1표제'를 둘러싸고 당권파와 비당권파 최고위원들이 공개적으로 충돌했다. 당권파인 친청(친정청래) 측은 "의견 수렴은 이미 충분하다"고 주장한 반면, 반청 측은 "해당 행위라는 주장은 입틀막"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황명선 민주당 최고위원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1인 1표제는 시대 정신이며 민주당이 가야 할 방향"이라면서 "저 역시 1인 1표제 도입에 찬성하고 당원 주권이 확대될 수 있도록 앞장서 2026-01-19 10:54
  • 김병기, 윤리심판원 제명 결과 수용…재심 않고 당 떠나겠다
    김병기, 윤리심판원 제명 결과 수용…"재심 않고 당 떠나겠다" 공천 헌금 의혹 등으로 제명 조치한 윤리심판원 결정에 반발해 재심 청구를 예고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을 떠나겠다고 밝혔다. 김병기 의원은 19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의 모든 일은 저의 부족함에서 시작됐다. 국민과 당에 드린 실망을 깊이 새기고 있다"며 "아직 윤리심판원의 결정문을 통보받지 못했지만, 재심을 신청하지 않고 떠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저는 제명을 당하더라도 스스로 당을 떠나는 선택을 하지 않겠다 말해 왔고, 그 입장은 2026-01-19 10:39
  • 정청래, 국민의힘에 단식 아닌 석고대죄해야…尹 체포 방해 공범
    정청래, 국민의힘에 "단식 아닌 석고대죄해야…尹 체포 방해 공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단식 닷새째에 접어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단식할 때가 아니라 석고대죄할 때"라며 단식 중단을 촉구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 수괴 윤석열이 내놓는 궤변만큼이나 국민의힘이 내놓는 궤변도 황당하기 짝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 당시 관저 앞으로 몰려가 체포를 방해했던 국민의힘 의원들도 전부 다 공범들 아닌가"라며 "법적 책임은 고사하고 사과 한마 2026-01-19 09:59
  • 국민의힘, 李 대통령에 쌍특검 수용, 국정기조 전환 출발점
    국민의힘, 李 대통령에 "쌍특검 수용, 국정기조 전환 출발점" 국민의힘이 장동혁 대표의 단식 닷새째인 19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통일교·공천 뇌물 특검 수용을 촉구하면서 민생 경제 논의를 위한 영수회담에 나서라고 재차 요구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개인적으로 대표가 단식을 그만 접고 건강을 챙겨 이재명 정권의 무도함과 더 맞서 싸울 수 있도록 하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 "야당 대표가 오죽했으면 곡기를 끊고 단식을 하겠느냐"고 말했다. 또 "통일교 2026-01-19 09:53
  • 송언석, 李대통령에 여야 단독 영수회담 제안...쌍특검 수용하라
    송언석, 李대통령에 "여야 단독 영수회담 제안...쌍특검 수용하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8일 통일교와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쌍특검' 요구와 관련해 "장동혁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 간 여야 단독 영수회담을 다시 한번 제안한다"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 16일 여야 단독 영수회담을 제안했는데 청와대는 아직까지 묵묵부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자기들이 야당일 때는 툭하면 영수회담하자고 보채던 것을 국민이 기억할 것"이라며 "막상 권력을 잡고 보니 눈에 뵈는 게 없는 안하 2026-01-18 16:55
  • 한동훈, 당원게시판 공식 사과...당내 갈등 봉합될까
    한동훈, '당원게시판' 공식 사과...당내 갈등 봉합될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당원게시판(당게) 사건과 관련해 처음으로 사과의 뜻을 밝히면서 극심했던 당내 갈등이 봉합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영상에서 "상황이 여기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 국민과 당원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당을 이끌었던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송구한 마음"이라며 사과했다. 당 안팎에서 당게 사건에 대한 한 전 대표의 사과가 우선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자 이를 수용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한 전 대표는 당 윤리위원회에서 내 2026-01-18 16:19
  • 與 이혜훈 청문회 거부한 野, 국회의 권한·책임 포기하는 것
    與 "'이혜훈 청문회' 거부한 野, 국회의 권한·책임 포기하는 것"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오는 19일로 예정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보이콧을 선언하자 "국회 스스로 권한과 책임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18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국무위원 인사청문회는 국민을 대신에 국회가 해야 할 헌법적·법률적 책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이 인사청문회를 거부하는 건 국회 스스로 권한과 책임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부실한 2026-01-18 16:12
  • 與 1인 1표, 만장일치 의결…당권 투쟁으로 보이는 모습 자제
    與 "1인 1표, 만장일치 의결…당권 투쟁으로 보이는 모습 자제"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정청래 대표가 재추진 의사를 밝힌 ‘1인 1표’ 당헌 개정과 관련해 지도부 내 이견이 있다는 보도에 대해 “만장일치로 의결된 사안을 이견이 있는 것처럼 다루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법왜곡죄 신설 등을 포함한 사법개혁안들을 설 연휴 전 처리하겠다는 기존 방침도 재확인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에서 1인 1표 관련 당헌 개정은 만장일치로 의결됐다”며 “과정에서 더 나은 2026-01-18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