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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신설1구역에 공공재개발 최초 이주지원센터 개소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신설1구역에 공공재개발 최초의 이주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9일 밝혔다. 신설1구역은 지하철 1·2호선과 우이신설선이 지나는 신설동역 삼중 역세권 입지로다. 지난해 3월 공공재개발 최초로 사업시행인가를 확보했다. 사업지에는 지하 2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299가구가 들어선다. 이달 말 분양공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착공은 내년 4월, 입주는 2029년 11월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센터에는 전문 상담사가 상주하며 토지 등 소유자에게 보상 2026-01-09 10:59:31
  • 신한은행,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최고 연 8.8% 제휴 적금 출시 신한은행은 현대자동차와 함께 최대 연 8.8%의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한 달부터 적금(매주)X현대자동차'를 1만좌 한도로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매주 최대 1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는 3개월 만기 자유적금이다. 현대자동차 차량 계약 시 우대금리와 계약금 할인 혜택을 결합했다. 기본이자율 연 1.8%에 우대이자율 최대 연 7.0%를 더해 최고 연 8.8%의 금리가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현대자동차 차량 계약 시 연 3.0%포인트(p) △적금 가입기간 중 총 납입 회차의 90% 이상 납입 시 연 2.0%p △신 2026-01-09 10:52:33
  • 우리은행, '제주글로벌PB영업점' 개점…외국인 자산가 공략 우리은행은 자산관리 수요가 높은 외국인 고객들을 위한 자산관리 전담채널 '제주글로벌PB영업점'을 개점했다고 9일 밝혔다. 제주글로벌PB영업점은 제주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고객의 금융상담 수요가 확대되는 영업환경을 반영해 신설한 외국인 특화 영업점이다. 자산관리·외환·해외송금·세무상담 등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고객별 맞춤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영업점보다 독립성과 프라이버시를 강화한 전용 상담공간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자산가 2026-01-09 10:48:48
  • 대한항공, 새해 맞이 '사랑의 쌀' 전달 대한항공이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을 열고 쌀 3000㎏(10㎏ 쌀 300포)을 기탁했다. 기증식은 8일 오후 서울 강서구청에서 지상휘 대한항공 사회봉사단 운영위원장과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전달한 쌀은 강서구청이 선정한 관할 지역 내 취약 가구와 사회복지 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의 쌀 전달 행사는 2004년부터 23년째 이어온 대한항공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대한항공 본사가 위치한 서 2026-01-09 10:14:29
  • 대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출사표…'Only One 성수' 비전 제시 대우건설은 9일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 입찰 참여를 공식화했다.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은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5층, 1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대형 정비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1조4000억원에 달한다. 한강변에 인접한 입지와 대규모 개발 규모를 갖춘 사업지로, 향후 서울 동부권 주거 지형을 상징할 핵심 랜드마크로 평가된다. 앞서 대우건설은 이미 현장설명회 참석과 사전 사업 검토를 마쳤으며, 현재 본입찰 준 2026-01-09 09:08:00
  • 지난해 해외건설 수주 470억불 달성…11년 만에 최대 지난해 해외건설 수주액이 11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체코 원전 등 에너지 부문의 대규모 수주와 유럽지역 수주 증가 등이 전체 수주액을 견인했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해외건설 수주 실적이 472억70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4년(660억달러) 이후 11년 만에 최대 실적이다. 2015년(461억달러) 이후 처음으로 4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이다. 전년(371억1000만달러) 대비로는 약 27.4% 늘었다. 1965년 해외건설 첫 수주 이후 연간 수주액이 400억달러를 넘은 것은 9번째 2026-01-09 08:13:26
  • 금융위 포용금융 맞춰…5대 금융지주 "5년간 70조 공급" 정부가 금융사들의 서민금융 출연금을 늘리고, 포용금융 실적이 나쁜 금융사에 대해 출연요율을 높이는 정책을 펼친다. 5대 금융지주는 이를 포함해 5년간 70조원 규모로 서민금융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8일 ‘포용적 금융 대전환’ 1차 회의를 열고 관련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금융위는 햇살론 등 정책금융상품 보증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금융사 출연금을 4348억원에서 6321억원으로 늘린다. 인상된 출연금은 서민금융 재원으로 쓰일 예정이다. 금융위는 은행의 포용금융 2026-01-08 15:00:14
  • 이달 아파트 분양전망지수 14.1p↑…"서울 집값 상승세 여파" 10·15 대책에도 최근 서울과 경기도 주요 지역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이달 아파트 분양 전망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1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80.4로 전월 대비 14.1포인트 상승했다고 8일 밝혔다. 분양전망지수가 100을 넘으면 분양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는 사업자가 더 많고, 100 미만이면 부정적인 전망이 더 많다는 의미다. 여전히 지수가 기준치(100)를 밑돌아 분양 전망이 긍정적이지는 않지만, 공급 부족으로 인한 매 2026-01-08 12:05:43
  •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3년 6개월 만에 최고치 지난달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102.9%를 기록하며 3년 반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강남권 아파트를 중심으로 낙찰가율 상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8일에 발표한 ‘2025년 12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127건으로 지난 7월(279건) 이후 5개월 연속 감소했다. 낙찰률은 42.5%로 전월(50.3%) 대비 7.8%포인트(p) 하락한 반면, 낙찰가율은 전달(101.4%) 대비 1.5%p 상승한 102.9%로 2022년 6월(110.0%) 이 2026-01-08 11:54:19
  • 캠코, 올해 공공개발사업 2148억원 신규 발주…전년比 180% 증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국·공유지 개발사업 등 공공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2148억원(100건) 규모의 공사·용역·물품구매 계약을 신규 발주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캠코는 공공개발 전문기관으로, 국·공유지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재경경제부 및 지방자치단체로부터 공공청사 신축, 공공시설 개발·관리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해왔다. 올해는 신규 발주 규모를 전년 대비 180% 수준으로 늘렸다. 특히 전체 발주 규모의 76%를 상반기 내에 발주해 사업추진에 속도를 높이고 침체 2026-01-08 11:08:32
  • 우리은행, '우리WON기업' 앱 MAU 17만8000명 돌파 우리은행이 기업금융 특화 플랫폼 '우리WON기업' 월간활성이용자(MAU)가 지난해 말 기준 17만8000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2024년 말 14만7000명 수준이던 MAU는 1년 만에 21% 늘었다. 이번 성과는 기업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인 프로세스 개선, 비대면 특화 상품 라인업 확충,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 대상 맞춤형 마케팅 전개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먼저 우리은행은 서비스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서류 작성부터 제출까지 원스톱으로 처리 가능한 '빠른 대출상담 서비스'와 '개인사 2026-01-08 10:54:21
  •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중국 ICBC 만나 통화스왑 협업 논의 진옥동 신한금융그룹이 회장이 랴오 린 중국공상은행(ICBC) 회장과 만나 중장기 금융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진 회장은 해외 사업 확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외화 유동성 수요에 보다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간 통화스왑 확대를 포함한 자금 조달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또 양 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투자 및 기업금융(IB) 부문 공동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앞서 신한금융과 ICBC는 2008년부터 원화·위안화 간 통화스왑 계약을 체결해 양국 금융시장의 유동성 2026-01-08 10:32:01
  • 포용금융 실적 따라 서금원 출연요율 차등…"KB·우리 우수사례" 극찬 앞으로 포용금융 실적 종합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금융지주사는 서민금융진흥원 출연요율이 낮아질 전망이다. 2030년까지 늘리기로 한 새희망홀씨와 인터넷전문은행의 중저신용자 대출 목표 달성 시기는 2년 앞당긴 2028년으로 조정된다. 금융위원회는 경기도 수원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포용적 금융 대전환'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우선 금융위는 새희망홀씨 공급 규모를 당초 2025년까지 4조원에서 2030년 6조원으로 확대할 계획이었으나 목표 달성 기간을 2년 앞당기기로 했다. 인터 2026-01-08 09:30:00
  • <기고>조선이냐, 대한민국이냐? 대통령이 주재하는 정부 부처 업무보고가 화제다. 생중계라 그런지 리얼리티가 있다. 넷플릭스보다 더 재밌다는 말이 있다. 넷플릭스 모독이다. 아니다. 좋아라 하는 사람도 있겠다 싶다. 개인의 취향이다. 기다 아니다 여기서 이바구 터는 건 당최 실익이 없다. 잠잠하던 종묘-세운 논쟁을 대통령이 업무보고 자리에서 일깨웠다. 세운상가 주변을 녹지 공원과 고층빌딩으로 바꿔놓겠다는 서울시와 종묘의 역사 문화 경관과 가치를 위협할 거라는 국가유산청의 논쟁이다. 종묘 논란은 어떻게 돼 가나요? 종묘 일대를 2026-01-08 05:00:00
  • 표현 다듬고 절차 줄이고…삼성생명 '쉬운 보험' 삼매경 삼성생명이 고객이 보험을 더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쉬운 보험’을 선보인다. 삼성생명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AI CX 글쓰기 시스템’을 도입한 데 이어 ‘모바일 청약 2.0 프로세스’를 개선했다고 7일 밝혔다. 불필요한 절차와 어려운 표현을 줄여 고객 중심 경영 체계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AI CX 글쓰기는 고객에게 전달되는 안내 문구를 상황과 안내 방식에 맞게 정리하는 고객 소통 지원 도구다. 어려운 금융 용어나 회사 내부의 표현을 일상어로 바꾸고 2026-01-07 17:17:33
  • 삼성화재 "2년 연속 업계 최다 특허 등록·출원" 삼성화재가 지난해 보험업계에서 가장 많은 특허 등록·출원 건수를 기록했다. 삼성화재는 지난해 총 31건의 특허를 출원하고 16건의 특허 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는 보험업계 최다 규모로, 삼성화재는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가장 많은 특허 등록·출원에 성공한 보험사에 이름을 올렸다. 아이디어 제안부터 특허 출원·등록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특허관리시스템’이 사내 특허 활성화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더해 사내 변리사 등 전문인력이 임직 2026-01-07 17:09:03
  • 서울시장 잠룡들은 왜 오세훈 앞으로 모였나 서울시와 서울상공회의소가 주최한 2026년 신년인사회가 예상치 못한 정치적 장면을 연출했다. 주최자인 오세훈 서울시장을 중심으로, 여야를 막론한 중량급 정치인들이 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라는 공간에 모였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서영교·김영배 의원이, 국민의힘에서는 나경원 의원이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공통점은 하나였다. 이들은 주최측의 공식 초청을 받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이들 정치인은 같은 시간, 같은 장소를 선택했다. 정치에서 우연은 거의 없다. 특히 일정이 빽빽 2026-01-07 17:01:10
  • 카페24 PRO, 리뷰·결제·SMS 등 고객 성장 지원 위한 무상 지원 프로모션 실시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의 프리미엄 서비스 '카페24 PRO'가 입점 브랜드의 폭발적인 성장을 위해 리뷰·결제·마케팅 등 핵심 운영 솔루션을 파격적인 혜택으로 제공하는 통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리뷰를 통한 구매 신뢰(리뷰에이드) △결제 이탈 방지(핏콜라보) △비용 제로 마케팅(SMS/080 무상) 등 온라인 쇼핑몰 성공의 3대 요소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 AI가 관리하는 리뷰 마케팅, ‘리뷰에이드’로 구매 신뢰도 강화 먼저 2026-01-07 15:5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