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현대건설, 세계적 설계사와 압구정3구역서 협업 현대건설이 세계적인 건축설계사무소 RAMSA, 모포시스(Morphosis)와 압구정3구역을 국내 대표 초고급 주거단지로 조성하겠다고 9일 밝혔다. 현대건설과 협업하는 RAMSA는 뉴욕 맨해튼의 하이엔드 주거 타워 ‘220 센트럴 파크 사우스’를 설계한 세계적인 건축사다. 이번 협업을 통해 압구정3구역에 뉴욕 하이엔드 디자인 감성과 한국 최고 부촌의 상징성을 글로벌 디자인 언어로 구현할 계획이다. RAMSA가 설계한 220 센트럴 파크 사우스는 뉴욕 센트럴파크를 마주한 초고급 주거 타워로, 고급스러우면 2026-02-09 15:03:30
  • "2000가구 단지에 전세 3채"…서울 휩쓴 임대차 대란 봄 이사철을 앞두고 서울 임대차 시장 경고등이 위험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수천 세대 대단지 아파트에서도 전세 매물이 한 자릿수에 그치는 등 '매물 가뭄' 현상이 극심해지면서 전·월세난 장기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9일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2002가구 규모의 노원구 월계주공2단지는 이날 기준 아파트 전세 매물이 단 3가구에 불과하다. 전체 단지 대비 전세매물 비중이 0.15%에 그친 것이다. 성북구의 한신·한진 아파트(4509가구)도 사정은 다르지 않아, 전세 물량은 단 8가구(0.18% 2026-02-09 14:36:06
  • 서울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가동…17·18일 막차 새벽 1시까지 연장 서울시가 설 연휴 기간 귀성·귀경객과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중교통 연장 운행과 도로 소통 대책을 포함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서울시는 주말을 포함해 총 5일간(2월 14~18일) 이어지는 이번 설 연휴 동안 지하철·시내버스 막차 시간을 연장하고, 시립묘지 경유 버스 증회와 장애인 성묘 지원버스 운행,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연장 운영 등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설 명절 당일(17일)과 다음 날(18일) 대중교통 심야 운행 연 2026-02-09 13:43:54
  • 서울시, 사회배려청년 3328명에 '성장 사다리' 놓았다 서울시가 경제적·사회적 이유로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배려청년을 대상으로 우선 지원에 나서며, 청년 성장의 '사다리'를 놓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한해 동안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이사비 지원, 청년 마음건강 지원, 청년인생설계학교, 청년수당 등 10개 주요 청년정책에서 사회배려청년 3328명을 우선 선발해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체 정책 참여자의 3.15%에 해당한다. 이번 성과는 '약자동행' 시정 철학을 청년정책 전반에 적용해, 도움이 시급한 청년을 먼저 발굴하고 2026-02-09 13:12:25
  • 서울 수돗물에 1조1천억 쏟는다…아리수 수질·안전 '세계 최고'로 서울시가 올해 수돗물 신뢰도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총 1조1000억원을 투입하는 '아리수 종합 강화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노후 상수도관 교체부터 수질검사 항목 확대, 공사장 안전 강화, 시민 체감형 서비스까지 78개 핵심 사업이 동시에 진행된다. 시는 9일 "지난해 아리수 수질 만족도와 음용 비율이 동반 상승하면서 시민 기대 수준이 높아졌다"며 "사고 예방과 선제적 수질 관리, 안정적 공급 체계를 중심으로 수돗물 정책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이번 2026-02-09 12:28:23
  • 토스, '앱 속의 앱' 1000개 돌파…'1호 미니앱' 후 10개월 만 비바리퍼블리카가 운영하는 토스 애플리케이션(앱) 내 ‘미니앱’ 수가 1000개를 돌파했다. 토스 앱에 첫 번째 미니앱이 탑재된 뒤 약 10개월, 앱인토스 정식 출시 후 약 7개월 만이다. 토스는 9일 이와 같은 사실을 알리며 자사 미니앱 플랫폼 ‘앱인토스’ 작년 7월 정식 출시 이후 하루 평균 4.8개 미니앱이 토스 생태계로 유입된 셈이라고 설명했다. 누적 이용자수는 5100만명을 돌파했다. 앱인토스 초기 성장은 게임 분야를 통해 이뤄졌다. 별도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즉시 실행할 수 있 2026-02-09 11:59:39
  • 자영업자 재기 돕는 '햇살론 카드' 20일 출시 카드업계가 채무조정 중인 금융소외계층의 경제활동과 신용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일 ‘개인사업자 햇살론 카드’, 내달 23일 ‘재기 지원 후불교통카드’를 출시한다. 카드업계는 재기 지원 카드를 위해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에 200억원을 출연한다. 금융위원회는 9일 서울 중구 여신금융협회에서 카드업계와 개인사업자 햇살론 카드, 재기 지원 후불교통카드 등 재기 지원 카드상품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출시 일정을 논의했다. 개인사업자 햇살론 카드는 신용평점 하위 50% 이하 개 2026-02-09 11:54:59
  • 국토부, 소음·이격거리 등 건설규제 손질…"공급 여건개선 속도" 정부가 신속하고 안정적인 주택 공급을 지원하기 위해 소음 측정과 이격거리 등의 규제를 합리화한다.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규제 정비 내용을 담은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이달 10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하고,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개정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개정안은 주택 건설에서 적용되는 소음 측정 기준 관련 규제를 정비하는 내용이 담겼다. 현행 법령상 공동주택 단지 면적 30㎡ 미만인 경우에만 고층부(6층 이상)에 적용되는 소음 측정 기준을 실외소음(65㏈) 대신 실내소음(45㏈) 2026-02-09 11:23:42
  • 롯데건설, 성수4지수서 최고층 전문 설계기업 맞손 롯데건설이 성수4지구를 위해 세계 최정상 구조설계 전문회사, 레라(LERA)와 협업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레라는 미국 뉴욕 세계무역센터, UAE 두바이 에미리트 타워,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메르데카118 등 세계적 초고층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세계적 기업이다. 방대한 구조 설계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업체로, 혁신적인 구조 시스템을 개발을 통해 창의적인 형태를 현실적 구조로 구현해 내는 능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서 롯데건설은 레라와 국내 1위 초고층 건축물 ‘롯데월드타워’를 비 2026-02-09 11:14:44
  • 허윤홍 GS건설 대표, 호주서 신성장 동력 발굴…"전력 인프라 정조준" GS건설은 허윤홍 대표가 지난 2∼5일 호주를 찾아 인프라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새 사업 발굴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GS건설에 따르면 허 대표는 호주 현지 'SRL(Suburban Rail Loop) 지하철 터널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지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빅토리아주 주요 인사들과 면담을 통해 호주 내 추가 사업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이어 입찰에 함께 참여할 호주 전력전문기업 CEO와 면담을 갖고, 사업에 대한 의견과 계획도 공유했다. 호주 현지 2026-02-09 11:02:45
  • 카카오뱅크, 성실 상환 개인사업자에 최대 10만원 이자 캐시백 카카오뱅크가 성실 상환한 개인사업자 대출 차주를 대상으로 최대 10만원까지 이자를 돌려주는 캐시백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카카오뱅크는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고객 중 대출 실행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장기 고객’을 대상으로 ‘오래오래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오래오래 캐시백은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신규 고객 중 6개월 이상 성실 상환한 고객에게 최대 10만원까지 이자를 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대출 실행 후 6개월차와 11개월차에 납부한 이자 총액을 기준으 2026-02-09 11:01:07
  • 금감원, 올해 '소비자 보호' 원년…5대 목표·15대 과제 추진 금융감독원은 9일 5대 전략목표와 15대 핵심 과제, 42개 세부 과제를 골자로 한 '2026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올해를 실질적 금융소비자 보호의 원년으로 삼고, 대내외 불확실성에도 흔들림 없는 금융시장 안정성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다. 5대 전략목표는 △내적 쇄신 지속 △공정한 금융 패러다임 △굳건한 금융시스템 △국민과 동반성장 △책임 있는 혁신 기반 조성 등이다. 그 산하의 15대 핵심 과제는 금융소비자 보호와 금융시장 안정을 함께 달성하고, 새 정부 국정과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뒷받침하는 데 초점 2026-02-09 10:00:00
  • 한중연합회, 하이난 '한국 국가관' 공식 출범 지난 5일 중국의 대외개방 정책 핵심 지역인 하이난성 하이커우에서 사단법인 한중연합회(회장 박승찬)와 중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하이난성 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중국 하이난-한국 경제무역 교류회 및 한국 국가관 출범식」이 개최되었다. 국내외 기관 및 기업인 200여명을 초청해 ‘한중 비즈니스 협력과 하이난 자유무역항의 기회’를 소개하고, 새로 설립되는 한국 국가관의 출범을 공식화하는 행사였다. 본 행사는 우리 기업의 중국 소비시장 진출 확대와 한중 양국간 문화·관광 협력 증진 2026-02-09 09:53:08
  • 이억원 금융위원장 "가상자산거래소 내부통제 체계 개선하라"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과 관련해 모든 가상자산거래소 내부통제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적절한 내부통제 체계를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이 위원장은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정보분석원(FIU), 금융감독원과 점검회의를 열어 이번 사태의 진행 상황을 파악하고 제도개선 필요사항 등을 논의했다. 금융위원회는 전날에도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해 이용자 피해 보상방안 등을 살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가상자산거래소 신뢰성·투명성 담보를 위한 제도적·구조적 개선방 2026-02-08 18:19:30
  • KB국민카드 "생성형 AI 유료 구독, 2년 새 413% 늘어" 생성형 인공지능(AI) 유료 구독 고객이 최근 2년 새 5배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KB국민카드는 2024~2025년 생성형 AI 관련 가맹점에서 결제한 자사 고객 34만8000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8일 공개했다. 분석 결과 지난해 4분기 문자, 그림, 영상 등 14종류의 생성형 AI 구독 서비스 유료 이용자 수와 이용금액은 2024년 1분기보다 각각 413%, 5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장세는 지난 2년간 계속 이어졌고, 작년 2분기에 두드러지는 성장을 이룬 것으로 조사됐다. 1년 동안 생성형 AI를 2개 이 2026-02-08 16:36:18
  • 오세훈 "속도 늦추는 공급은 무책임"…정부 1·29 대책에 '실행력'으로 대응 이재명 정부가 '1·29 주택 공급 대책'을 발표한 이후 서울시와 중앙정부 간 공급 방식에 대한 시각차가 뚜렷해지고 있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은 정부가 제시한 대규모 공급 구상에 대해 "절차와 현실을 무시한 숫자 중심 접근"이라고 선을 긋는 한편 서울시가 주도해 온 기존 공급 계획을 예정대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하고 있다. 정치적 공방 대신 '실행력'과 '속도'를 앞세워 정면 대응에 나서는 모양새다. 오 시장은 최근 국민의힘&ndash 2026-02-08 14:00:00
  • 직거래로 금 팔았는데 보이스피싱 연루?…소비자경보 '주의' 최근 보이스피싱 조직이 금 직거래로 자금세탁을 시도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어 금융감독원이 소비자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다. 금 가격이 상승하면서 개인 간 거래가 활발해진 틈을 노린 것이다. 금감원은 거래 전 계좌번호를 공유하지 말고 중고거래 플랫폼 내 결제수단을 이용하는 게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금감원은 금 직거래를 악용한 자금세탁 시도와 관련한 민원이 지난달에만 11건 접수됐다고 8일 밝혔다. 작년 11월 13건, 작년 12월 9건 등 다수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 금감원에 따르면 2026-02-08 12:29:43
  • 빗썸, 전사 위기관리 체계 가동…투자자 피해구제전담반 설치 빗썸이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경영진 주도하에 ‘전사 위기관리 체계’를 가동한다. 빗썸은 경영진을 중심으로 전 사업부문이 긴밀히 협력해 이번 사고를 수습하고, 고객 자산 보호와 거래 안정성을 근본적으로 강화해나가겠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투자자 피해구제전담반’을 설치한다. 단순 보상을 넘어 피해자들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해 신뢰를 회복하고, 신속하고 책임 있는 피해 구제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임시 이사회 개회 및 보고’를 통 2026-02-07 20:4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