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2026 경제성장전략] 적극 재정으로 올해 2% 성장…"내수 회복·건설 반등" 정부가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2%로 전망했다. 소비심리가 살아나며 민간소비가 늘고 장기간 부진에 빠졌던 건설투자도 반등하면서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또 올해를 경제대도약 원년으로 삼고 잠재성장률 반등과 양극화 극복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마련한다. 광복 100주년을 맞는 2045년까지의 성장 목표를 담은 경제대도약 액션 플랜을 올 상반기 중 마련하고 중장기 도전과제 대응을 위한 미래비전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에서 이 같은 내용 2026-01-09 14:00 -
[2026 경제성장전략] '안전한 직장' 지원 늘리고 제재 강화…일하는 사람 기본법 연내 제정 정부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투자에 대한 재정지원을 확대하고 투자시 세액공제 적용범위도 확대한다. 안전책무 등을 위반해 사망 사고가 다수 발생할 경우 과징금을 부과하고 안전보건 사각지대도 줄인다. 공정한 보상을 위해서는 동일가치노동·동일임금 원칙을 법제화하고 고용평등임금공시제를 도입한다. 올해 상반기 '일하는 사람 기본법'을 제정하고 노조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의 현장 안착도 지원한다. 정부는 9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산업재해로 2026-01-09 14:00 -
솔루엠, 태양전지 ESL 앞세워 유럽 리테일 성과...친환경 테크 연구개발 속도↑ 국내 수출 기업들이 유럽 시장의 가파른 친환경 규제와 수요 정체(캐즘)라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솔루엠이 '친환경 테크'를 앞세워 질주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단순히 종이 가격표를 대신하는 것을 넘어 배터리 폐기물조차 발생시키지 않는 '제로 배터리' 솔루션으로 유럽 시장의 심장부를 공략한 결과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유럽연합은 러시아산 에너지 의존도를 낮추고 재생에너지를 확대하는 '리파워EU' 정책을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다. 이에 따라 유럽 내 대형 마트와 유통 체인들은 2026-01-09 11:08 -
[와글와글] "끝!"... '흑백요리사2 '임성근, MZ가 열광한 진짜 이유 한 유튜버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흑백요리사2'의 최대 수혜자인 임성근 셰프 인기 비결에 대해 분석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고요한 식당'에는 '스스로 흑백요리사2의 주인공이 된 남자 | 사람들은 왜 임성근 세프에게 열광할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튜버 '고요한 식당'은 "사실 임성근 셰프 캐릭터는 계속해서 인기 있는 캐릭터이기는 하다. 강한 척하고 허세 부리는데 알고 보니까 진짜 강한 캐릭터, 만화영화나 영화 이런 데에서도 원래 인기가 많은 캐 2026-01-09 09:00 -
"한화, 필리조선소 확장·조선소 추가 인수 검토" 한화가 미국 필라델피아의 필리조선소 확장과 미국 내 추가 조선소 인수를 검토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한화의 미국 내 방위산업을 총괄하는 한화디펜스USA(HDUSA)의 마이클 쿨터 신임 대표이사는 WSJ에 "우리는 (조선을 위한) 더 많은 공간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필리조선소에는 도크가 2개 뿐이어서 앞으로 늘어날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게 쿨터 대표의 설명이다. 보도에 따르면 한화는 필리조선소의 생산 시설과 저장 부지를 확장하기 위해 연방·주·지방정부 2026-01-09 08:43 -
[아티스트 돋보기] 몬스타엑스 주헌, 빛을 좇아 끝내 빛이 되다 그룹 몬스타엑스 주헌에게 '빛'은 목표가 아니었다. 과정이었고, 끝내 도달해야 할 방향이었다. 솔로 미니 1집 '라이츠(LIGHTS)'가 빛을 좇던 여정이었다면, 미니 2집 '광 인새니티(光 INSANITY)'는 그 끝에서 자신이 빛임을 증명하는 순간을 담아냈다. 그는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쏘듯" 응축해온 감정과 본능을 정점에서 폭발시킨다. 유려한 날갯짓 끝에 도달한 궤도에서 그는 스스로를 향해 쏘아올린다. 이제 주헌은 더 이상 빛을 좇지 않는다. 그 자신이 곧 빛이다. 주헌은 2015년 몬스타엑스로 2026-01-09 07:00 -
인도로 돌진한 택시…'고령 운전자 면허 반납' 논쟁 다시 불붙었다 서울 종각역 인근에서 70대 후반 택시기사가 인도로 돌진해 15명의 사상자를 낸 사고를 계기로 고령 운전자의 운전면허 반납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고령 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와 약물 복용 상태에서 발생한 사고가 잇따르면서 시민들의 불안도 커지는 모습이다. 7일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가 낸 교통사고는 2020년 3만1072건에서 2024년 4만2369건으로 36.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체 교통사고 건수는 20만9654건에서 19만6349건으로 줄었지만 2026-01-08 11:31 -
왕들이 돌아온다…빅뱅·엑소·BTS·블핑, 2026 가요계 '별들의 전쟁' 2026년 가요계는 전례 없는 격돌을 앞두고 있다. K-POP의 글로벌 확장을 이끌어온 빅뱅, 엑소, 방탄소년단, 블랙핑크가 잇따라 완전체 활동을 예고하며 무대 복귀를 공식화했기 때문이다. 오랜 공백을 지나 다시 집결한 이들의 귀환은 전 세계 팬덤의 시선을 단숨에 끌어모으며 새해 가요계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가장 먼저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리는 팀은 엑소다. 엑소는 오는 19일 정규 8집 '리버스(REVERXE)'를 발매하고 완전체로 팬들 앞에 선다. 이번 앨범은 2023년 7월 발표한 정규 7집 'EXIST' 이후 약 2년 6개 2026-01-07 17:38 -
[라이프 뉴스픽] 우아한청년들·잡코리아·시몬스·락앤락 우아한청년들-고용노동부, 전국 라이더 쉼터 130여 곳 안내 배달의민족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은 고용노동부와 전국 라이더(이동노동자) 쉼터 130여 곳의 위치와 운영현황을 배민커넥트,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으로 실시간 안내한다고 7일 밝혔다. 평소 라이더들은 배달 중 이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을 찾기 위해 직접 검색하거나 단순 방향안내에 의존했다. 우아한청년들은 이러한 불편을 고려해 고용노동부로부터 전국 이동노동자 쉼터 130여 곳을 공유받아 라이더가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특 2026-01-07 17:07 -
[CES 2026] 韓·美·中 AI 로봇 대전...대량 생산 시대 연다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이 한국과 미국, 중국 기업의 AI 로봇 대량 생산 경쟁의 각축장이 됐다. 중국은 휴머노이드를 앞세워 양산 체제를 과시하고, 미국은 효율 중심의 목적형 로봇으로 실용성을 강조, 한국은 플랫폼 전략으로 생태계 확산에 나선다. 이제 로봇이 연구실을 벗어나 공장과 일상으로 들어오는 '피지컬 AI' 시대가 본격화하고 있다. 중국 로봇 기업 유니트리 로보틱스의 어빙 첸 총괄매니저는 6일(현지시간) "구체적인 로봇 모델들의 총 생산수는 공개하기 어렵다"면서도 "주력 2026-01-07 14:00 -
[CES 2026] 개막 첫 날, 전 세계 AI 리더 美집결… 삼성·LG·현대차 韓기술 총망라 "혁신가들이 나타났다!"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이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전 세계 혁신 리더들이 CES가 열리는 라스베이거스로 집결하면서 메인 전시장인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는 일찍부터 긴 줄이 생겼다. 올해 CES 주제는 '혁신가들의 등장(Innovators show up)'이다. 이에 걸맞게 참가 기업뿐 아니라 실제 현업에서 기술 사업을 하는 참관객들도 유독 눈에 띄었다. 이날 대기줄에서 만난 마이클 브라운은 자신을 'CES 단골 고객'이라고 2026-01-07 09:40 -
[라이프 뉴스픽] 다이소·에이스·시몬스·세라젬·웅진그룹 아성다이소, '2026년 신년맞이 이벤트' 진행 아성다이소는 '2026 신년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아성다이소에 따르면 다이소몰에서 다음 달 4일까지 토스페이 계좌로 3만 원 이상 결제하면 즉시 2% 할인 혜택을 최대 2,000원까지 제공한다. 또한 3만원 이상 토스페이 생애 첫 결제 시에는 토스포인트 3000P를 즉시 적립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1인 1회 혜택을 제공하며, 할인 및 적립 중복 적용 가능하다. 다이소 매장에서는 오는 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카카오페이머니로 1000원 이상 첫 결 2026-01-06 17:47 -
[2026 성장경로 점검] 높아진 무역장벽에 얼어붙은 교역…2년 연속 7000억 달러 암초 정부가 2년 연속 7000억 달러 수출을 기대하고 있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는 우려가 나온다. 글로벌 보호무역 기조가 강화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글로벌 교역 역시 얼어붙을 공산이 커졌기 때문이다. 6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올해도 수출 7000억 달러 이상과 ‘수출 플러스’를 목표로 설정했다. 다만 정부는 올해 글로벌 무역이 둔화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 대표적인 요인은 올해부터 시행되는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다. CBAM은 철강·알루미늄·시멘트 2026-01-06 16:29 -
'비주류 성공 신화' 이정효, '몰락한 명가' 수원을 택했다 최근 몇 년 사이 K리그에서 가장 주목받는 지도자로 떠오른 이정효 감독(51)이 4+1년 장기 계약을 맺고 수원 삼성의 새 사령탑으로 취임했다. '비주류 성공 신화'의 상징과 한때 한국 축구를 대표했던 명가의 만남이다. 이정효 감독은 2일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책임감이라기보다 사명감에 가깝다"며 "광주에서 수원이라는 명문 구단으로 자리를 옮긴 만큼 더 더 따가운 시선을 받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계속 그렇게 봤으면 좋겠다"며 "그래야 하나하나 내가 깨부수고 전진 2026-01-06 16:21 -
[CES 2026] "물 건네고 주먹 인사, 빨래 접기까지"… LG 클로이드 '행동하는 AI' 현실로 "목소리를 들어보니 물이 필요할 것 같아요"라며 물이 든 페트병을 건네고, 주먹 인사를 먼저 제안하는 홈 로봇이 등장했다. LG전자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LG 월드 프리미어'를 열고 홈 로봇 'LG 클로이드'를 무대에 올렸다. 이날 클로이드는 연설자를 걱정하며 물을 건네는 것 외에도 수건을 받아 드럼 세탁기에 집어넣는 등 사용자의 니즈에 맞춰 가사에 참여하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클로이드 2026-01-06 16:00
![[라이프 뉴스픽] 세라젬·바디프랜드·우아한청년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09/20260109161824603226_518_323.jpg)
![[라이프 뉴스픽] 세라젬·바디프랜드·우아한청년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09/20260109162949265743_518_323.jpg)
![[라이프 뉴스픽] 세라젬·바디프랜드·우아한청년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09/20260109151950208028_518_32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