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집단휴진 불참' 선언 확산…환자 생명이 우선 外
    '집단휴진 불참' 선언 확산…환자 생명이 우선 대학병원의 뇌전증 전문 교수들이 오는 18일 대한의사협회(의협)의 집단 휴진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분만병의원협회와 대한아동병원협회에 이은 의협 단체 행동 불참 선언이다. ‘환자 생명이 우선’이라는 인식이 의료계 전반으로 점차 확산하는 모양새다. 뇌전증지원병원 협의체는 14일 "협의체 차원에서 의협 단체 휴진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뇌전증은 치료 중단 시 신체 손상과 사망 위험이 수십
    • 2024-06-14
    • 22:14:05
  • [내일 날씨] 토요일 전국 곳곳서 비...더위 주춤
    토요일인 15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려 더위가 주춤할 것으로 보인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과 강원도는 오전부터 밤사이 제주도는 낮까지 비가 내릴 전망이다. 충청권과 남부지방 일부 지역에서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내리겠다. 전남권과 경상권, 일부 경기 남서 내륙에 발효 중인 폭염특보는 내리는 비로 기온이 차츰 내려가 차차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0도 이상 오르는 곳도 있다. 토요일 예상 강수량은 서울, 인천, 경기
    • 2024-06-14
    • 19:52:24
  • 정부 "부안 지진 여진 가능성…대비태세 유지"
    정부가 지난 12일 전북 부안군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여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이한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차장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큰 규모의 여진 발생 가능성도 있는 만큼 철저한 상황관리와 대비태세 유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부안 지진의 여진은 총 17건으로 집계됐다. 규모 3.1의 지진은 1건이었으며 1.0~2.0 규모 지진은 7건, 1.0 미만은 9건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이날 지진 발생 이후 여진 등으로 인한 피해를
    • 2024-06-14
    • 17:42:51
  • 공항 등 100여곳 '폭파 협박' 메일…경찰, 발신자 추적중
    전국 공공기관 등 100여 곳에 폭발물 테러 협박 이메일이 발송된 것과 관련해 경찰이 발송자 추적에 나섰다. 현재까지 폭발물 등 위험 물질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 유실물 센터, 부산대병원, 울산대병원 등 국내 공공기관 약 100곳의 관계자들에게 영어로 ‘건물을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이메일이 전송됐다. 경찰은 폭파 테러 이메일을 받은 공공기관으로부터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건물 등을 수색했다. 다만 현재까지 폭발물 등 위험 물질은
    • 2024-06-14
    • 17:17:47
  • 이재명 "대북송금, 희대의 조작 사건으로 밝혀질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검찰이 이틀 전 자신을 쌍방울그룹 대북송금과 관련한 제3자 뇌물 등 혐의로 추가 기소한 것과 관련해 "이 사건은 희대의 조작 사건으로 결국은 밝혀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도착해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재판의 피고인으로 출석하기 전 이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동일한 사건에 대해 동일한 법원의 다른 재판부가 전혀 다른 판단을 해서 상반된 결론이 났다"고 말했
    • 2024-06-14
    • 16:32:25
  • [부고] 문승훈(SK하이닉스 부사장)씨 모친상
    △정명심(향년 90세)씨 별세, 문선례·문회성·문영순·문미옥·문승훈(SK하이닉스 부사장)·문준호(LG CNS 스마트물류&시티사업부 총괄)씨 모친상, 남성환(아시아투데이 부사장)·이삼영(강북구청 세무1과장)·김춘동(포나인건설 팀장)씨 장모상 = 14일 오전 5시30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14일 오후 2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16일 오전 9시, 장지 이천에덴낙원. ☎ 02-3010-2000
    • 2024-06-14
    • 16:28:42
  • 연세사랑병원, 환자위한 편안한 휴식공간 '힐링가든' 개방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 연세사랑병원은 환자의 휴식공간을 위해 병원 옥상 ‘힐링가든’을 조성 및 개방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관절 및 척추 장기 입원 환자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유휴공간인 옥상을 개조한 것으로, 환자에게 있어 삭막하고 딱딱하게 느껴지는 병원에 푸르고 아름다운 정원은 잠시나마 일상의 여유를 되찾게 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세사랑병원 관계자는 “거동이 힘든 환자분들께 멀리 외출하지 못하는 답답함을 해소할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
    • 2024-06-14
    • 15:48:27
  • '신림동 흉기 난동 사건' 조선, 항소심도 무기징역 선고
    서울 신림동 번화가에서 대낮에 흉기를 휘둘러 4명의 사상자를 낸 조선(34)에게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서울고법 형사 8부(김재호·김경애·서전교 부장판사)는 14일 살인 등 혐의로 구속된 조선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앞서 조선은 지난해 7월 서울 관악구 지하철 2호선 신림역 4번출구 인근에서 흉기를 휘둘러 20대 남성 1명을 살해했다. 30대 남성 3명에게도 중상을 입혀 구속 기소됐다. 조선은 지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검찰은 1심과 2심 모두 사형을 구형했다.
    • 2024-06-14
    • 14:54:04
  • 경찰, '훈련병 사망사건' 중대장·부중대장 피의자 신분 소환 조사
    육군 12사단 훈련병 사망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군기 훈련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진 중대장 등 피의자들을 불러 조사했다. 강원경찰청 훈련병 사망사건 수사전담팀은 지난 13일 오후 업무상과실치사와 직권남용 가혹행위 혐의로 중대장(대위)과 부중대장(중위)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3일 오후 강원도 인제군 12사단에서 군기훈련을 받던 훈련병 1명이 쓰러졌다. 이 훈련병은 민간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상태가 악화해 사망했다. 군인권센터에 따르면 사망한 훈련
    • 2024-06-14
    • 14:10:27
  • <오늘의 부고>
    ▲이병목씨(전 울진·군위군수) 별세, 국희·용희(한국품질재단 심사원)·주희(전 대구경찰청 외사계 근무)·춘희씨 부친상=14일, 대구파티마병원 장례식장 VIP실, 발인 16일 오전 6시 30분, 장지 대전현충원. ☎053-958-9000 ▲정명심씨 별세, 문선례·회성·영순·미옥·승훈(SK하이닉스 부사장)·준호씨(LG CNS 스마트물류&시티사업부 총괄) 모친상, 남성환(아시아투데이 대기자 겸 부사장)·이삼영(강북구청 세무1과장)·김춘동씨(포나인건설 팀장) 장모상=14
    • 2024-06-14
    • 13:41:12
  • <오늘의 인사>
    ◇해양수산부 △국장급 전보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김재철 ◇방위사업청 △국장급 전보 ▷한국형잠수함사업단장 고위공무원 이상우 ◇의정부시 △4급 승진 ▷이상우 ▷전정일 △5급 승진 ▷권민이 ▷이선희 ▷최현미 ▷김보경 ▷정화자 ▷배은경 ▷서경숙 ▷김영삼 ▷임봉찬 ◇성신여대 ▷교무처장 채정현 ▷진로취업처장 서리 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 겸 현장실습지원센터장 이채영
    • 2024-06-14
    • 13:38:50
  • 김여사 명품백 보도 기자 경찰 출석…"디올백 돌려달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을 보도한 이명수 서울의소리 기자가 14일 경찰 소환 조사에 출석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오전 건조물침입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발된 이 기자를 불러 조사하고 있다. 이 기자는 최재영 목사가 김 여사에게 건넨 명품 가방·화장품을 구입해 전달한 인물이다. 이 기자는 경찰에 출석하며 “디올백과 샤넬 화장품은 제가 제 돈으로 사준 것”이라며 “명품백을 대통령기록물로 보존한다니 제가 다 부끄럽고 싫다 이
    • 2024-06-14
    • 11:30:36
  • 임현택 의협 회장, 아동병원 비난…"'폐렴기' 병 만들어"
    전국 아동병원이 오는 18일 대한의사협회 집단 휴진에 동참하지 않고 정상 진료하겠다는 의사를 밝히자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이를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임 회장은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최용재 대한아동병원협회장(의정부 튼튼어린이병원장)의 인터뷰 기사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전 세계 어디에도 없는 '폐렴기'란 병을 만든 사람들이다. 멀쩡한 애를 입원시키면 인센티브를 주기도 한다"며 날 선 반응을 보였다. 앞서 최 회장은 연합뉴스에 "의협의 휴진 투쟁엔 공
    • 2024-06-14
    • 11:09:28
  • 배달라이더 등 특고 최저임금 올해 논의 않기로···"추후 논의 가능"
    최저임금위원회가 배달라이더, 택배 기사와 같이 시급이 아닌 도급으로 돈을 받는 노동자에 대한 최저임금을 올해는 결정하지 않기로 했다. 도급제 노동자에 대한 최저임금을 설정할 수 있는 관련 자료가 현재로서는 부족하다는 이유다. 다만 노동계가 향후 자료를 제출한다면 추가 논의를 진행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뒀다. 최저임금위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4차 전원회의를 열었다. 이날 최저임금위는 도급제 최저임금 적용 여부를 논의한 결과, 현재 조건에선 적용하기 어렵다는 결론을 노사공 위원들 합의로
    • 2024-06-13
    • 21:51:59
  • '티아라' 출신 아름, 사기 혐의로 입건···피해액 3700만원
    걸그룹 '티아라' 전 멤버인 이아름 씨가 아동학대 의혹에 이어 사기 혐의로 입건됐다. 경기 광명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이 씨를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 씨는 현재 3건의 고소를 당했으며, 고소인 3명이 주장하는 피해 금액은 총 3700만원 규모다. 경찰은 고소인 조사와 이 씨 진술을 청취한 상태로, 수사를 더 진행할 예정이다. 이 씨는 당시 본인과 자녀 병원비 등을 명목으로 돈을 빌렸던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자 3명 중 1명은 이 씨가 돈을 변제하지 않자 같은 달 말쯤 광명서에서 고소장
    • 2024-06-13
    • 20: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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