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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동계방학 중 '수학애(愛) 배움자리' 운영 충남교육청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수학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1월 7일부터 9일까지 대전 통계인재개발원에서 도내 수학교원 50명을 대상으로 ‘2026 수학애(愛) 배움자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자리는 수학교원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으로, 수학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현장 중심의 수업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새로 애(愛)·함께 애(愛)·나눠 애(愛)’라는 세 가지 주제로 구성돼, 충남 수학교육 중장기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실천 중 2026-01-07 17:25:32 -
[로펌라운지] 율촌, '노란봉투법' 시행령·해석지침 기업 대응방안 세미나 개최 법무법인(유)율촌 노란봉투법 대응센터가 7일 올 3월 시행을 앞둔 개정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과 관련하여 ‘노란봉투법 시행령, 해석지침 관련 기업대응방안’을 주제로 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최근 고용노동부가 노란봉투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개정 법률에 대한 해석지침을 제시하면서, 원청 사용자성 판단, 단체교섭의 범위와 방식, 교섭단위 및 교섭창구 단일화 적용 등 행정 실무의 기준이 구체화됐다. 이들 시행령과 해석지침은 법률 조문 자체보다 한층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하고 있 2026-01-07 17:01:26 -
'AI 친환경 농업' 가장해 2000억원 챙긴 캄보디아 사기단 총책...1심 징역 25년 인공지능(AI) 활용한 친환경 농업 사업을 가장해 약 2000명에게 2000억원 이상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불법 유사수신업체 국내 총책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7일 범죄단체 조직·가입·활동, 사기, 유사수신행위규제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총책 정모씨에게 징역 25년, 추징금 137억1800만원을 선고했다. 통역 조직원에게는 징역 6년, 회원 모집 역할을 맡은 나머지 조직원 2명에게는 각각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정씨가 투자금 모금 창구로 활용하 2026-01-07 16:53:15 -
'내란 우두머리' 尹 재판 막바지...공소장 변경 놓고 공방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재판 결심공판이 오는 9일 열리는 가운데 내란특검팀과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공소장 변경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심리로 열린 공판에서는 공소장 변경을 두고 양측이 맞붙었다. 특검팀이 요청한 공소장 변경을 재판부가 받아 들이자 윤 전 대통령 측은 격분했다. 아울러 특검측의 공소장이 공소사실 요건에 해당되지 않는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앞서 특검팀은 지난달 29~30일 윤 전 대통령과 김 2026-01-07 16:48:41 -
군산 아파트서 화재…1명 의식 잃고 병원 이송 군산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7일 오후 2시 45분께 전북 군산시 미룡동에 위치한 15층짜리 아파트 1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국은 15분여만에 불길을 진화하고,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던 50대 A씨를 내부에서 발견했다. 당국은 불이 가스레인지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2026-01-07 16:11:30 -
강남 코엑스 앞 빌딩서 40대 남성 추락해 중상…"범죄 혐의점 없어"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앞 빌딩에서 40대 남성 A씨가 떨어졌다. 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앞 빌딩 약 7m 높이에서 A씨가떨어져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머리에서 다량의 출혈이 있었지만 심정지 상태는 아닌 것으로 젼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2026-01-07 16:07:21 -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 대법 선고 앞둬...8년 3개월만 대법원이 대리점 명의를 위장해 탈세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 사건을 8일 선고한다. 검찰이 김 회장을 재판에 넘긴지 약 8년 3개월만에 사건이 마무리된다. 대법원 형사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이날 오전 10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조세)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 회장의 사건을 선고할 예정이다. 김 회장은 전국 타이어뱅크 판매대리점을 운영하면서 일부 매장을 점장들이 운영하는 것처럼 명의를 위장해 수십억원대의 종합소득세를 탈루한 혐의로 2017년 10월 재판에 넘겨졌 2026-01-07 15:55:22 -
충남도, 수도권 쓰레기 반입에 '영업정지 철퇴'… 불법 처리 강력 차단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 충남 지역으로의 쓰레기 유입이 확인되면서 충남도가 강력 대응에 나섰다. 충남도는 도내로 반입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에 대해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위법 사항이 적발될 경우 영업정지 등 강도 높은 행정·사법 조치를 통해 추가 유입을 원천 차단하겠다고 7일 밝혔다. 도는 최근 수도권 생활쓰레기가 도내 일부 재활용업체로 반입되고 있다는 동향을 파악하고, 시군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지난 6일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공주와 서산에 위치한 폐기물 2026-01-07 15:31:53 -
법무부, 검사장 승진 후보 검증…이달 고위간부 인사 관측 법무부가 올해 상반기 검사장급 승진 인사를 위한 인사 검증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검증 절차를 마치는 대로 빠르면 이달 말 대검검사급(고검장·검사장) 인사가 단행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이날 검사장 승진 대상자인 사법연수원 34기 검사들에게 인사검증 동의서 제출을 통보했다. 제출 기한은 오는 9일까지로 안내됐다. 통상 인사 검증에 2~3주가량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대검검사급 인사는 이달 말께 이뤄질 가능성이 거론된다. 고검검사급(차장· 2026-01-07 15:31:01 -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최지에 '명예도로명주소' 부여 충남 논산시가 2027년 세계 최초로 열리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최 예정지 일원에 명예도로명주소인 ‘엑스포대로’를 부여한다. 이번 조치는 엑스포의 상징성과 정체성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개최지에 대한 시민과 방문객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명예도로명주소는 계백로부터 논산세무서 강산사거리까지 이어지는 대로 구간에 적용된다. 특히 ‘엑스포대로’라는 명칭을 통해 해당 지역이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핵심 공간임을 명확히 하고, 엑스포 기간 중 방문객 2026-01-07 15:23:06 -
장진원 보령시 부시장 취임 1주년…'해양관광 메카 보령' 구현에 속도 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충남도 해양수산국장 출신인 장 부시장은 지난 1년간 해양관광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보령시의 핵심 현안 사업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며 ‘글로벌 해양도시 보령’의 기반 구축에 주력해 왔다. 장 부시장은 취임 초기부터 소통을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주요 현안 사업 현장과 민원 발생 지역을 수시로 방문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왔다.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정책 추진 과정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 2026-01-07 15:14:16 -
최교진 교육장관, 교육계 신년교례회 참석…"공교육 신뢰 회복할 것"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7일 "교육의 기본을 충실히 다져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회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FKI 타워에서 개최된 '2026년 교육계 신년교례회'에 참석했다. 교육계 신년교례회는 새해를 맞아 현장 교원들과 교육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의지를 다지는 자리다. 2012년부터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계, 정·관계, 시민사회단체 등 각계 대표와 시도교총 회 2026-01-07 15:13:40 -
충남도, 재창업·교통·생활안전까지…2026년 민생 체감형 정책 대폭 확대 충남도가 2026년을 맞아 소상공인 재기 지원부터 대중교통 편의, 사회안전망 강화까지 아우르는 민생 중심 정책 패키지를 내놨다.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역경제의 회복력과 도민 생활 체감도를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도는 7일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통해 경제·복지·보육·교통·환경 등 5개 분야 44개 사업을 정리·발표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두텁게 지원하는 한편, 대중교통과 생활안전 인프라를 선제적 2026-01-07 15:06:03 -
하청 직원 폭행... 호카 총판사 대표, 결국 러닝화 브랜드 호카(HOKA)의 국내 총판사인 조이웍스앤코 조성환 대표가 사퇴했다. 7일 조이웍스앤코는 "조성환 조이웍스앤코 대표는 이번 사건에 대해 전적으로 본인의 잘못임을 인정하고, 대표이사직에서 사퇴하며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본인 명의의 사과문을 통해 "저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인해 많은 분께 큰 분노와 실망을 드린 점,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번 사건은 전적으로 저 개인의 잘못이고, 정당화될 수 없는 2026-01-07 14:57:01 -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 구성 논의…15일 전체판사회의 서울고등법원이 오는 15일 전체판사회의를 열고 내란전담재판부 구성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서울고법은 7일 "특례법 시행에 따른 전담재판부 구성 기준 마련을 포함한 올해 서울고법 법관 사무분담 기본원칙 등 심의를 위한 전체판사회의(의장 김대웅 법원장)를 15일 오후 2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사건을 법원이 자체 구성한 전담재판부에 맡기는 내용을 골자로 한 '내란·외환·반란 범죄 등의 형사절차에 관한 특례법'(내란전담 2026-01-07 14:39: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