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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전산망 화재 여파, 국정자원 원장·행안부 실장 대기발령 올해 9월 대전 국정자원 본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국가 전산망이 사실상 마비된 사건과 관련해, 책임론이 제기된 이재용 국정자원 원장과 행정안전부 디지털정부 총괄 책임자가 최근 대기발령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정부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최근 단행한 인사에서 이 원장을 본부 대기발령 조치했다. 이 원장은 2023년 5월 3년 임기제로 취임했으나, 9월 발생한 대전 본원 5층 전산실 화재로 709개 정부 행정정보시스템이 일시 마비되면서 기관장 책임론에 휘말렸다. 당시 이재명 대통령은 대전 본원을 직접 방문해 2025-11-29 09:51:08 -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 5주 연속 상승… 환율 여파, 오름세 지속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5주 연속 올랐다. 이달 들어 달러·원 환율이 가파르게 상승한 탓이다. 2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넷째 주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L)당 1745원으로 전주 대비 15.3원 상승했다. 경유 판매가격은 23.9원 상승한 1660.4원이다.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다섯째 주부터 5주 연속 상승했다. 상표별 평균 판매가는 휘발유 기준 알뜰주유소가 1720.7원으로 가장 낮았고, SK에너지 주유소가 1751.8원으로 가장 높았다. 경유는 알뜰주유소 평균 가 2025-11-29 09:35:46 -
술 취한 80대 승객 국도 하차 사고…택시 항소심서 감형 왜? 술에 취한 80대 승객을 국도에 내려줘 사망에 이르게 한 택시기사가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다.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형사1부(민달기 고법 판사)는 유기치사 혐의로 기소된 80대 택시기사 A씨에게 1심에서 선고된 징역 2년을 파기하고 항소심에서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4월 경남 밀양시 한 국도 지선에서 80대 승객 B씨를 내려줬다. B씨는 도로를 걷던 중 달려오던 차량에 치여 숨졌다. 당시 A씨는 B씨가 요구한 최초 목적지에 도착했다. 그러나 B씨가 술에 취해 다 2025-11-29 09:33:40 -
내년 9월부터 소주·맥주병에 '경고 그림' 표기 의무화 내년 9월부터 시중에서 판매되는 소주와 맥주 등 모든 주류 제품에 경고 그림 표기가 의무화된다.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알리는 자동차 그림과 임신부의 음주 위험을 경고하는 그림이 의무적으로 부착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과 '과음 경고문구 표기 내용 전부개정 고시안'을 마련해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규제를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소비자가 술을 마시기 전에 음주의 폐해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시각 2025-11-29 09:22:44 -
[오늘 날씨] 추위 잠시 멈춘다…주말 낮 기온 크게 올라 '포근' 29일에는 아침까지 영하권 추위가 이어졌지만 낮부터 따뜻한 남서풍이 불어오며 기온이 크게 오를 전망이다. 기상청은 “오늘 낮 기온이 전날보다 3~7도가량 높아져 대부분 지역에서 9~18도를 보이겠다”고 전했다. 다만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오늘은 15도 이상, 30일에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10~15도 차이가 날 것으로 예상돼 환절기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밤에는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구름이 스쳐 지나가면서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에 한때 비가 내릴 2025-11-29 08:58:58 -
검찰, '50억 클럽' 곽상도·아들 징역 3년·9년 구형…내년 1월 30일 선고 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업자 김만배 씨에게서 50억원(세금 등 공제 후 25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과 그의 아들에게 검찰이 각각 징역 9년, 3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오세용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곽 전 의원의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 결심공판에서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과 범죄수익은닉 혐의로 함께 기소된 곽 전 의원 아들 병채씨에게는 징역 9년과 함께 벌금 50억1062만원, 추징금 25억5 2025-11-29 05:59:13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李 "국정원 도매금 비난 다시 없어야…'국가 눈·귀' 자부심 가져 달라" 外 李 “국정원 도매금 비난 다시 없어야…‘국가 눈·귀’ 자부심 가져 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 방문한 국가정보원에서 내란 개입, 댓글 공작 등 과오를 벗어나 국가 운영에 영향을 미치는 정보 활동에 자부심을 가지고 역량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국정원에서 진행한 오찬 행사 모두발언을 통해 “가장 첫 번째 정부 부처 방문으로 국정원을 선택한 것은 이 국정원이 워낙 중요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말했다. 또 “누 2025-11-28 21:50:00 -
이재용 회장 장남, 해군 소위 임관 "해군 소위에 명 받았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28일 해군 초급장교로 임관했다. 이 씨는 이날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서 기수 대표로 제병 지휘를 했다. 가장 앞 정중앙에 선 이 씨는 열중쉬어, 뒤로 돌아, 받들어총, 세워총 등 구호를 외치며 동료 초급장교들을 통솔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은 현장을 찾아 이 소위의 임관 모습을 지켜봤다. 이재용 회장, 홍라희 명예관장이 2025-11-28 20:31:58 -
청주 실종여성 살해범 구속…"증거 인멸과 도주의 우려" 과거 연인 사이였던 피해자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폐수처리조에 시신을 유기한 50대 김모씨가 경찰에 구속됐다. 청주지법 이현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8일 살인·사체유기 혐의를 받는 김씨에 대해 증거 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씨는 지난달 14일 연인 사이였던 50대 여성의 차량에서 그를 흉기로 수 차례 찔러 살해한 뒤 시신을 마대에 넣어 충북 음성군의 한 오폐수처리조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구속 적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앞두고 출석 포기서를 법원에 2025-11-28 20:07:54 -
[내일 날씨] 영하권·강한 바람 예보…낮부터 포근해져 토요일인 2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강추위가 이어지다가 낮부터 기온이 크게 상승하면서 포근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질 전망이다. 28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29일 강원 내륙·산지의 아침 기온은 영하 5도 안팎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반면 낮 기온은 남서풍의 영향을 받으면서 평년보다 높은 수준으로 예보됐다. 오전까지 기온이 낮게 유지되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빙판길이 형성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도 △ 2025-11-28 18:07:47 -
곽상도 아들에 징역 9년 구형…검찰 "대장동 뇌물 25억 은닉" 퇴직금 명목으로 대장동 민간업자들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고 은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 아들에게 검찰이 징역 9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오세용) 심리로 열린 곽 전 의원 등의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공판에서 곽 전 의원의 아들 병채씨에게 징역 9년과 벌금 50억1062만원, 추징금 25억5531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 검찰은 곽 전 의원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하고, 화천대유 자산관리 대주주 김 2025-11-28 17:46:49 -
백현동 개발업자 정바울, 2심서 감형…징역 1년 6개월·집유 3년 수백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백현동 개발업자 정바울 아시아디벨로퍼 회장이 2심 재판에서 감형 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는 28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정 회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지난 4월 1심 재판부가 선고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보다 형량이 다소 준 것이다. 재판부는 1심의 유무죄 판단은 그대로 인정했지만, 형량은 다시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재판부는 "회사 금원은 개인 자산과 별개로 2025-11-28 17:36:36 -
[속보] 'YTN 인수 승인 취소'에 유진그룹 "적극 항소" 'YTN 인수 승인 취소'에 유진그룹 "적극 항소" 2025-11-28 17:21:54 -
法 "방통위 2인 의결 위법"…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판결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28일 판단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최수진 부장판사)는 이날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YTN 노조가 낸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는 이유로 각하됐다.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해 승인했으므로 이 사건 처분은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방통위는 합의제 기관으로, 여러 명이 토론·검토 2025-11-28 17:14:12 -
[속보] 검찰, '50억 클럽' 곽상도 징역 3년·아들 징역 9년 구형 검찰, '50억 클럽' 곽상도 징역 3년·아들 징역 9년 구형 2025-11-28 17: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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