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타이시 투자촉진센터 산업단지 좌담회 개최 [중국 옌타이를 알다(457)]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사천천 기자
입력 2020-04-27 01: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옌타이시 제공]

옌타이시는 20일 천신쯔 옌타이시 부비서장 겸 투자촉진센터 주임 일행이 옌타이시 각 산업단지를 방문해 투자유치 좌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천 주임 일행은 옌타이 국제투자유치 산업단지, 한중(옌타이)산업단지, 중일산업단지, 자유무역구옌타이구역, 보세항구 등을 찾아 관계자들과 투자유치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천 주임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각 산업단지마다 좀 더 다양한 정책을 내놓고 기업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옌타이 국제투자유치 산업단지는 옌타이 개발구, 고신구, 복산구, 모평구 4개 중심구역에 위치해 있으며 주로 첨단화학 신소재산업, 해양바이오 의료제약산업, 첨단장비제조산업을 3대 중점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