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한 뒤 작성한 방명록. 오 시장은 방명록에 "다시 뛰는 서울시 바로 서는 대한민국"이라고 적었다.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포토] '노마스크' 당당하게 활보하는 이스라엘인들 [포토] 포근한 날씨에 나들이객 '북적'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