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0억원 들여 후평산단에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
  • 4차산업혁명 이끌어 청년 일자리 창출·첨단산업 발전 기대

강원도청 전경 [사진=강원도 제공]

춘천시 후평일반산업단지에 320억원이 투입돼 지하1층·지상 5충 규모의 지식산업단지가 조성된다

강원도와 춘천시는 26일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연관기업의 유치를 위해 다음달 19일 후평일반산업단지 내 센터 신축 예정 부지에서 춘천 ICT벤처센터 건립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에 조성되는 지식산업센터인 춘천ICT벤처센터는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사업, 지원시설 등이 복합적으로 입주할 수 있는 집합건축물로  국비 160억원 포함, 총 사업비 320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5층의 연면적 1만2940㎡ 규모로 내년에 완공할 예정이다.

춘천 ICT벤처센터는 원주 혁신도시 내 강원혁신지식산업센터에 이어 두 번째로 건립되는 공공개발의 지식산업센터이다.
 
춘천 ICT벤처센터는 IT, BT, ICT 등 첨단업종 입주 전용 지식산업 벤처센터 조성 목적으로 쾌적한 환경의 R&D용 사무실, 공장, 주거 공간 조성으로 젊은 인력 유인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첨단산업 발전을 이끌 전망이다.

또한 춘천의 지리적 입지의 장점, ICT 및 분야의 인프라, 저렴한 임대료 등의 장점을 부각시켜 타 지역 기업의 도내 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권용 도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은 중소기업 혁신성장과 창업기업 육성에 있다”며 “춘천 ICT벤처센터가바이오, 의료기기, 이모빌리티 및 부품소재, ICT 융·복합 산업 등 지역 전략산업의 요람으로 거듭나 노후화로 인해 산업단지로서의 경쟁력을 상실한 후평산업단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국 최고 강원산 씨감자, 다음달 1일부터 26일까지 공급

한편 도는 대관령지역 고랭지에서 생산한 2021년산 우량 씨감자 중 1982톤을 다음달 1일부터 26일까지 전국 16개 시도에 공급키로 했다.

이번에 공급하는 물량은 수미 등 6개 품종으로 지난달부터 전국 감자 재배농가 중 겨울철 하우스재배를 희망하는 농가에서 신청한 물량을 공급하는 것으로 수미 1610톤, 두백 171톤, 조풍 148톤, 서홍 29톤, 하령 24톤 등으로 종자검사를 거쳐 엄선한 규격종자(50~270g)를 공급할 계획이다.

올해 보급종 씨감자 생산량은 해발 700m이상인 5개 시군(평창·강릉·정선·횡성·홍천)에서 생산된 6937톤으로 도에서는 가격경쟁력 제고를 위해 적정 수준의 생산량을 유지하고 있으며 공급가격은 감자재배 농가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하여 전년도와 같은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한편 도는 내년 봄에 감자를 재배할 농가의 씨감자 신청은 다음달 1일부터 연말까지 시군별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공급기간은 내년 1월말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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