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환경개선 예산, 학교 방역상황, 지역 민원 등 청취

지난 1일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지역사무소에서 학부모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는 김영주 의원 [사진=김영주 의원실]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관내 23개 초중고 학부모 대표와의 연속간담회를 실시한다.
 
김 의원은 지난 1일부터 총 8일 동안 각 학교별 학부모 회장, 운영위원장 및 학급 대표 등 임원진을 초청해 2022년 학교환경개선 예산, 학교 방역상황, 지역 민원 등을 청취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몇몇 학부모 대표단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간담회에 참석하는 한 학부모는 “김 의원이 고용노동부 장관으로 재직할 때를 제외하고는 2005년부터 한해도 빠짐없이 학부모간담회를 개최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김 의원의 진정성을 느낄 수 있는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의원은 “코로나19로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는 분들 중 하나가 학부모와 학생들”이라며 “초유의 상황으로 아이들은 학업에 집중하기 힘들고, 비대면 수업의 효율성 등 학부모들의 고민이 매우 크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아이들의 교육격차, 학교환경개선, 방역상황, 학부모들의 기타 민원까지 청취해 숙제를 풀어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는 최웅식 서울시의원・김정태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고기판 영등포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윤준용・정선희・오현숙 영등포구의회 의원 등이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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