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치과용 기기 제조업체 덴티움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는 중이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7분 기준 덴티움 주가는 전일 대비 11.43%(6400원) 오른 6만2400원에 거래됐다. 전일 종가는 5만6000원이다.

업계에 따르면 케이프투자증권은 덴티움의 성장세 및 영업이익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오승택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29일 “팬데믹 사태로 중국, 러시아 등 주력 수출 지역 중심으로 업항이 악영향이었다. 올해 1분기부터 백신 보급과 함께 치과 업항이 개선되며 동사의 실적 회복세가 시작됐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중국 시장에서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토탈 덴탈 라인업 구축 및 기기/임플란트 등 패키지 판매로 중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서 2022년에도 중국 중심 성장세 및 영업이익 개선세가 지속될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덴티움 매출액은 712억원, 영업이익은 151억원, 당기순이익은 141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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