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절 앞두고 이벤트 대회 개최

수련 중인 탄자니아 소림사 아이들 [사진=신화통신·연합뉴스]

소림사가 온라인 쿵후 대회를 연다.

중국 허난성 덩펑시 쑹산에 위치한 소림사가 다가오는 춘절을 기념해 '행복한 중국 춘절 : 온라인 소림 쿵후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열려있다. 참가 방식은 영상을 촬영해 소림사 공식 누리집에 올리면 된다. 마감은 이날(1월 20일) 자정(현지 시간)까지다.

영신 소림사 주지는 "소림 쿵후는 신체 단련, 깨달음 및 조화라는 가치를 자랑한다"며 "전 세계가 코로나19 범유행에 대응하고 있는 가운데 소림사는 평화, 우정 및 건강 증진을 염원하며 온라인 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를 통해 전 세계 쿵후 팬이 건강, 체력을 키우고, 더 나아가 행복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2년은 호랑이의 해다. 중국 문화에서 호랑이는 정의, 위험, 용기 및 근면을 상징한다. 소림사는 "이와 소림 쿵후의 개념은 동일하다"고 설명했다.

소림사는 15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중국 최고의 무술 학파 중 하나로 국가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돼 있다. 5개 대륙 120여개 도시에 위치한 소림문화센터가 배출한 제자의 수는 수천만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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