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1일 오후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에서 작업자들이 1,200t 이동식 크레인을 이용해 붕괴한 201동의 타워크레인을 해체하고 있다. 관련기사차기 광주은행장 단독 후보에 정일선 부행장…17일 선임광주 대표도서관 개관일 내년 12월 "내년 지방선거와 무관" #광주 #화정 #아이파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포즈 취하는 정우성 (메이드 인 코리아 제작발표회) [포토] 포즈 취하는 우도환 (메이드 인 코리아 제작발표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