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우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왼쪽 2번째)와 곽윤삼 (가칭)한국철도고등학교·(現영주고등학교) 교장(왼쪽 3번째)이 철도분야 인재양성 협약체결 후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코레일관광개발]

열차승무서비스 전문기관 코레일관광개발과 영주고등학교가 지난 3월 30일 철도분야 인재양성, 산학교육체제 연계강화 도모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영주고등학교는 오는 2023년 특성화고인 한국철도고등학교로 전환될 예정이다.

정현우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 곽윤삼 영주고등학교 교장 등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철도분야 인재양성, 산학교육체제 연계강화를 취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현장실습 등 체험형 교육지원을 통해 철도 분야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중점 양성할 계획이다.

△교육기반 조성·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장체험 및 실습기회 제공 △산학일체형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을 추진해 철도산업을 이끌어갈 미래인재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정현우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는 “(가칭)한국철도고등학교가 철도분야 인재양성의 산실로 거듭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최적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 철도 분야의 유능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코레일관광개발은 경기대학교, 연성대학교, 영진전문대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통해 철도분야 인재 양성 지원과 철도 서비스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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