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지난 1분기 조선업체들의 수주 실적이 기대 이상이라는 평가가 나오자 주가도 급등세다.

4월 13일 오후 12시 40분 현재 한국조선해양은 전날보다 5000원(5.83%) 오른 9만700원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중공업(5.41%), 대우조선해양(4.20%), 현대미포조선(6.28%), 현대중공업(5.02%) 등도 오름세다.

조선주의 동반 상승세는 견조한 1분기 수주 실적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김홍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22년 1분기 글로벌 선박 발주가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한국의 주요 조선소는 높은 인도 실적을 바탕으로 최대 수혜를 누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의 주요 조선 5개사 합산으로 2022년 연간 수주목표가 373억달러"라며 "1분기에만 152억달러를 수주하여 연간 수주목표대비 40.9%를 달성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김용민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선가로 보아 발주 수요는 아직 견조하다"며 "과거 2000년대 중반 시작된 슈퍼 사이클의 물량이 업황을 이끌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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