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 DB]


지난 1분기 역대 최대의 실적을 기록한 골프존에 대한 증권권업계의 호평이 나온다. 2분기에도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따른 수수료 수익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백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5월 2일 골프존의 목표주가를 기존 22만원에서 26만원으로 상향했다. 1분기 실적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데 이어 2분기에도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부이기 때문이다.

백 연구원은 "골프존의 1분기는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54.8% 많아진 1539억원, 영업이익은 78.3% 개선된 507억원을 기록했다"며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 연구원은 "가맹점 증가가 역대최대 수준이었고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라운드 수수료 또한 고점을 경신했다"며 "2분기에는 매출액 1475억원, 영업이익 518억원으로 다시 한번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다시 쓸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거리두기 전면 해제와 대폭 증가한 가맹점 영향으로 높은 이익률의 라운드 수수료 매출의 고성장이 기대된다"며 "4월까지의 가맹점 증가 추이 감안할 때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요인이었던 하드웨어 매출 또한 양호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중국 시장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백 연구원은 "1분기 중국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하락했으나 최근의 골프존 중국 매출 성장률 속도 감안하면 실수요는 높은 상황"이라며 "중국 시장 성장 따른 위 플레이어들의 선점 효과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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