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견련]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19일 2본부 3실 5팀 체제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 개편은 중견기업 정책 개선과 회원 지원 기능의 두 축으로 조직 전반을 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중견련은 중견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회원사 소통·지원 실효성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기존 기업성장지원본부는 회원지원실과 성장지원팀으로 구성된 전무 직할 회원본부로 승격됐다. 지역 대표 중견기업 발굴 및 회원사 협력 지원, 중견기업 혁신성장펀드 및 상생협력 사업 등 제반 프로젝트의 현장 중심 구체성을 강화하고, ‘성장사다리’의 핵심으로서 중견기업의 역할을 확대한다.
 
정책본부는 사업지원실과 정책팀으로 확대, 재편했다. 정책 대응 업무에 더해 중견기업 연구개발(R&D) 및 디지털 전환 지원 등 중견기업 대상 핵심 정부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신설된 커뮤니케이션실은 홍보팀과 국제협력팀으로 구성됐다. 언론 홍보와 반기업 정서 해소, 국제·무역·통상 등 대내외 협력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박양균 정책본부장이 사무국 상무이사로 승진했다. 박 상무이사는 경희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자유기업원을 거쳐 2011년부터 중견련에서 근무했다. 2016년부터는 중견련 정책본부장을 맡았다. 현재 산업통상자원부 규제개혁위원회 위원, 동반성장위원회 적합업종실무위원회 위원, 국토교통부 규제혁신심의회 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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