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번째 상대는 스즈키 아유미 7단

대국 중인 우이밍 3단. [사진=한국기원]

우이밍(중국) 3단이 일본과 한국 기사를 차례로 눌렀다.

우이밍은 5월 22일 2022 호반배 서울신문 세계여자바둑패왕전(총규모 3억원·우승 상금 1억원) 본선 1국에서 나카무라 스미레(일본) 2단을 상대로 162수 만에 백 불계승을 따냈다.

이어 하루 뒤인 5월 23일 진행된 본선 2국에서는 이슬주 초단을 상대로 185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우이밍이 경기를 주도했다. 흑이 포석을 잘 깔았고, 이슬주의 실착(백82·90·98)이 더해졌다. 비세를 극복하지 못한 이슬주는 돌을 던졌다.

중국은 우이밍의 활약으로 5명(우이밍, 리허 5단, 저우홍위·루민취안 6단, 위즈잉 7단)이 모두 살아남아 수적 우위를 점했다.

일본은 스미레의 탈락으로 4명(우에노 아사미 4단, 후지사와 리나 5단, 셰이밍·스즈키 아유미 7단), 한국은 이슬주의 탈락으로 4명(허서현 3단, 김채영 7단, 최정·오유진 9단)이 생존했다.

이날(5월 24일) 진행되는 본선 3국에서는 우이밍과 스즈키 아유미(일본) 7단이 바둑판을 사이에 두고 마주한다. 

이 기전은 본선 7차전(5월 28일)까지 매일 진행되고, 본선 2차전은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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