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상공인 만나 손실보전금 집행 현황 점검… 두번째 현장 방문
  • 사각지대 등 지원 대상 확대 질문에… "계획대로 지급이 우선"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 3일 손실보전금 수령 현장 점검을 위해 서울 마포구 홍대 상점가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중기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지급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다만 손실보전금 사각지대 논란과 관련해서는 당장 대상 확대를 검토할 단계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 장관은 지난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앞 상점가를 찾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손실보전금 집행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장관이 현장을 방문한 것은 지난달 25일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에 이어 두 번째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 피해가 누적된 만큼 회복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이 장관은 이 자리에서 소상공인들이 방역 조치에 협조해 준 데 대해 감사를 표하고 그간의 피해를 위로했다. 또 손실보전금 수령 과정에서 불편사항은 없었는지 묻기도 했다.

그는 “데이터 기반 손실 추정 결과를 바탕으로 손실보전금을 준비했고, 그간 재난지원금의 미비점을 보완한 만큼 이번 손실보전금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들에게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다만 손실보전금 지급 대상 확대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앞서 이 장관은 지난 1일 본인 페이스북에 손실보전금에 관한 글을 올린 후 댓글로 “형평성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분들이 있어 마음이 무겁다”며 “사각지대에 대해 내부 검토를 해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손실보전금 지원 대상이 확대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다. 하지만 이 장관은 이날 기자들에게 관련 질문을 받고 “차후에 (검토 여부를) 판단하겠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그는 “아직 손실보전금을 지급한 지 5일밖에 되지 않았다. 이달 13일부터는 확인 지급이 시작되고 8월에는 이의제기 절차가 남아 있다”며 “현재로서는 손실보전금을 계획대로 지급하는 게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중기부는 지난달 30일부터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지급을 시작했다. 6일 오전 10시 기준 누적 333만개사가 신청했으며, 중기부는 이 중 332만4000개사에 20조1943억원을 지급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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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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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런 광고성 홍보상 사진 그만하시고요
    제생각엔 대통령도 공약안지키고 그밑에분들 실질적 업무 국민을위해 과연하는걸까 생각이드네요 이재명에서 윤석열로 투표한건 막판 소상공인공약때문이었는데 제인생이래 이리큰 사기당한건 처음이라 웃음만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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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 닫았다! 소통이 안된다! 이 정부는 공감능력이 없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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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차받은 기지급자인데 3차 안됐어요.수도권 학원이구요 .코로나시기에 계속 영업제한 시설인원제한 있었는데 !상담사가 학원은 영업제한 업종이 아니랍니다!
    월세 내려고 배달 알바 일년산 뛰고 있어요!몇십억매출업체한테는 주고 영세업자들은 못받고 이게 뭡니까?그냥 공약대로 이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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