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타이시, 전자산업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중국 옌타이를 알다(576)]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최고봉 본부장
입력 2022-06-11 00:0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중국 옌타이시]

중국 옌타이시가 지난달 26일 '옌타이시 전자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옌타이시 인민정부가 주최하고 옌타이시 상무국과 황발해신구 관리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옌타이시 관계자와 LG, 하이얼, 화웨이, 라이쿨 등 세계 500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총 16억8000만 위안(약 3184억원) 상당의 7개 대형 프로젝트 계약이 체결됐다.
 
옌타이시는 중국 14개 연해 개방 도시 중 하나로 중국 일대일로 전략의 중심도시이기도 하다. 옌타이시는 동북아지역의 대외 개방 전략을 위한 선도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