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일요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2800여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837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일 동시간(5056명)보다 2219명이 줄어든 수치다. 일주일 전인 19일(2663명)과 비교하면 174명이 늘었다.

최근 일주일 동시간 대 확진자 수는 △19일 2663명 △20일 7136명 △21일 7247명 △22일 6195명 △23일 5888명 △24일 5302명 △25일 5056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 수는 ‘휴일 효과’에 따라 일요일에 크게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850명 △서울 544명 △경북 190명 △경남 162명 △인천 148명 △강원 131명 △전남 131명 △충남 123명 △부산 95명 △전북 92명 △울산 88명 △광주 83명 △대구 71명 △제주 53명 △대전 39명 △충북 31명 △세종 6명 등이다. 특히 울산의 경우는 5개월 만에 확진자 수가 두 자릿수로 줄었다.

전날과 비교하면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에서 확진자가 감소했다. 수도권 감소 폭은 1183명으로 서울과 경기, 인천에서 각각 652명, 390명, 141명 줄었다. 비수도권 전체 감소 폭은 1036명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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