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진 한국소비자원 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2022 소비자정책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장덕진 한국소비자원 원장은 “생산·유통·소비 모든 분야에서 인공지능(AI), 메타버스 등 디지털 신기술을 기반으로 급격한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라며 “급변하는 시장에서도 소비자의 만족과 신뢰를 얻는데 목표를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덕진 원장은 29일 아주뉴스코퍼레이션(아주경제)이 인민일보 해외판, 대공문회와 공동으로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개최한 ‘제13회 소비자정책포럼’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장 원장은 “새벽배송과 라이브커머스 등 새로운 형태의 온·오프라인 유통 방식이 유행하고, 중고거래·명품 플랫폼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한 거래가 크게 늘고 있다”면서 “또한 개인 취향과 편의성을 강조하는 MZ세대 등의 기호에 부응해 맞춤형 상품을 판매하는 패션, 인테리어 등 전문 플랫폼에서의 거래도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이처럼 급변하는 시장에서 기업들은 생존 및 성장을 위해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그 모든 혁신 활동은 소비자의 만족과 신뢰를 얻는데 궁극적인 목표를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원장은 이를 위해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의 혁신과 활용을 통해 소비자가 개별 기업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경영활동에 잘 반영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서 “불법·위해물품이 소비자에게 전달되지 않도록 소비자 안전과 환경보전에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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