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씨뷰 사업자는 지금도 변함없이 36홀의 명품 골프장 조성을 원한다"

대상골프장 부지는 강원도 동해시 망상동에 약 36 만평 부지에 대중제 18 홀 골프장 및 관광휴양시설으로 조성될 부지[사진=이동원 기자 ]

강원 동해시 망상 골프장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한다.
 
지난해 10월 21일 동해시와 ㈜더씨뷰의 투자 의향에 따라 명품 망상 골프장 조성사업을 위한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더씨뷰는 이달 초부터 본격적인 토지매입에 들어간다.
 
더씨뷰는 지난 달 13일 주민제안서(골프장 조성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을 위한 인·허가 절차) 접수에 따른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는 현재까지 사업 대상 토지의 68.4%에 대한 동의를 받아 지구단위계획 주민제안 요건을 충족해 주민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이번 주민제안서 제출에 따라 이달부터 주민제안 입안 및 환경영향평가 등 인․허가 절차와 병행 해 토지계약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해 4일 본지는 더씨뷰 관계자를 만나 당초 27홀로 예정된 골프장조성사업이 18홀로 축소된 배경을 알아봤다.
 
더씨뷰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18홀로 축소해 진행할려는 이유는 토지 확보에 문제가 발생해 우선적으로 18홀로 조성하면서 협의 중에 있는 삼표시멘트부지가 잘 협의되어 확보된다면 27홀도 가능하다. 차후 동해안권경제자유지구 망상1지구 사업자와도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부지확보가 된다면 36홀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 골프장을 조성할려는 부지와 가장 근접한 부지가 삼표시멘트 부지와 망상1지구 일부 사업부지” 라면서 “더씨뷰 사업자는 지금도 변함없이 36홀의 명품 골프장 조성을 원한다”고 말했다.
 
18홀로 사업을 시행 할 경우 사업성이 떨어져 이번 골프장 조성사업을 포기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절대 포기는 없다”면서 “동해시와 약속된 부분은 분명히 이행할 것”이며 “반드시 골프장을 완성 시킬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골프장조성 사업부지내 토지매입에 있어 68.4%의 지주 동의를 받은 상태”이며, “그동안 이 부지에 속해있는 사유지, 국·공유지, 기업 및 종중토지 등 소유자들과 수없이 많은 협의를 통해 68.4%가 동의해 줬으며, 이중 실질적으로 동의 된 것은 90% 가까이 동의 됐다”고 했다. 그 이유는 “공유지분을 가지고 있는 필지가 많아서”라고 했다. 이와 함께 더씨뷰 관계자는 “빠르면 이달 초부터 감정가에 의한 토지계약을 실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사업부지 내 종교부지는 대체부지로 협의한 상태이며, 문중과도 대체부지로 나서고 있는 상황이며, 묘지에 대한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관례에 따라 충분한 조건을 협의 중에 있다”고 전했다.
 
더씨뷰는 망상 골프장 조성사업에 있어 회원제가 아닌 대중제로 운영할 계획이며 당초 36홀의 명품 골프장을 조성한다면 리조트와 클럽하우스, 4000억원 규모의 망상 골프장 조성을 꿈꾸면서 또 하나의 관광명소를 탄생시킬 생각이라고 밝혔다.
 
김경태 더씨뷰 본부장은 “이번 골프장이 원활히 진행된다면 지역민의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인근 지역민의 복지혜택과 함께 복합 레저 뿐만 아니라 골프장관광휴양시설을 조성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할 수 있는 명품 골프장이 탄생 될 수 있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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