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장 막는 규제 개선할 것"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 '대통령에게 듣는다'에서 그동안의 소회와 향후 정국 운영 방안 등을 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100일을 맞아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반도체 인력 15만명을 양성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윤 대통령은 1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1층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세계 경제의 불안정성 확대 속에서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해 노력했고 미래 전략 사업 육성에 매진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기술 혁신을 통해 산업의 변화를 선도할 것이다"라며 "과학기술 인재를 육성해 반도체, 우주, 바이오산업의 기반을 튼튼히 하겠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또 "미래 성장동력으로 바이오헬스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오는 2026년까지 13조원의 기업 투자를 이끌어 내는 바이오 헬스 혁신 방안을 마련했다"며 "총 5000억원 규모의 바이오 백신 펀드 조성계획을 발표했다"고 말했다.
 
규제개선책에 대한 입장도 전했다. 그는 "기업의 혁신 성장을 발목 잡는 규제를 개선하겠다"며 "지난달 말 기준 정부는 총 1004건의 규제개선 과제를 관리하고 있고 이 중 140건은 법령개정 등으로 개선조치를 완료했으며 703건은 소관부처가 개선 조치 중이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민간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세제를 정상화했다"며 "기업의 국제경쟁력을 높이도록 법인세제를 정비하고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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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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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 반도체 만드는 인력은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는 생산직이 고졸인데
    대체 15만명을 어떻게 육성할거고
    어디에 취업시킬건데

    그냥 또 공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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