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암배가 열리고 있는 대구 컨트리클럽 전경. [사진=재단법인 송암]

8월 17일 50주년을 맞이한 대구 컨트리클럽 중·동 코스(파72)에서 제29회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 선수권대회가 시작됐다.

이 대회는 재단법인 송암(이사장 우기정)이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한다.

남자부의 전장은 6709m, 여자부의 전장은 6246m다. 

남자부가 오전 6시 20분부터 시작됐다. 라운드를 마친 선수는 91명이다. 실격 1명(김희성), 기권 1명(박기태)이다.

첫날 결과 국가대표 상비군인 최준희와 국가대표인 장유빈이 66타(6언더파)로 선두에 올랐다. 3위 안성현(67타)을 1타 차로 제쳤다.

지역 출신 선수 중에서는 이승형이 73타(1오버파) 공동 31위에 위치했다.
 

송암배 여자부 상위권에 오른 우윤지. [사진=재단법인 송암]

여자부는 오전 11시에 시작됐다. 출전 선수는 87명이다. 2명(정지현, 길예람)은 기권했다. 

1라운드 결과 선두는 버디 6개, 보기 1개를 적은 박새롬이다. 

67타(5언더파)로 2위 그룹(68타)을 형성한 임채리, 우윤지, 여원비, 김민솔을 1타 차로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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