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지자체 공무원 '국제업무 역량'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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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은 수습기자
입력 2022-12-0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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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 국립외교원서 지자체 국제업무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서울 광화문 외교부 청사 전경.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외교부가 지방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무원 대상 워크숍을 연다. 지방자치단체 지원 사업 중 하나로, 정부의 국정 목표인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달성을 도모할는 방침이다.

외교부는 1일 지자체의 대외경제활동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상황과 국제업무 역랑 강화 수요를 반영, 지자체 공무원 국제업무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경제안보 △공공외교 △국제의전 △국제행사 유치 △실무영어 분야에서 외교부 내외 전문가들의 역량을 지자체 국제업무 담당자들에게 전수할 예정이다.

10개 광역지자체(강원, 광주, 대구, 부산, 서울, 세종, 울산, 전남, 전북, 제주) 및 5개 기초지자체(고양, 성남, 전주, 청주, 춘천) 공무원이 참가하는 이번 워크숍은 이날부터 2일까지 이틀 간 국립외교원에서 진행된다. 

외교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자체 공무원의 국제업무역량 강화 워크숍을 확대 개최할 것"이라며 "우리 지방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력을 체계화하고 시범 사업들도 발굴 및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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