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검정고무신 故 이우영 작가 사건 대책위원회 기자회견'에서 故이우영 작가의 동생 이우진 작가가 기자회견 도중 눈물을 훔치고 있다. 관련기사'제2의 검정고무신' 사태 막는다...표준계약서에 2차적저작물 작성권 구체화검정고무신 사건 4개월 만에 마무리…미배분 수익 배분 시정명령 #검정고무신 #기자회견 #이우영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레고랜드코리아, '플레이 팝(Play & Pop-up)' 특별 이벤트 개최 [포토] 레고랜드 코리아, 춘천 개장 후 첫 외부공연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