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정보원, 콘텐츠 크리에이터·문화PD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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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오현 기자
입력 2023-06-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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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문화정보원, 청년 문화PD 약 50명 6월 6일까지 모집
 

2023년 문화PD 21기 모집 포스터 [사진=한국문화정보원]

한국문화정보원이 문화 디지털 신기술 관련 정보를 영상으로 전달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문화PD를 오는 6일까지 모집한다.
 
문화PD 21기는 전국 만 19세~34세의 문화와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청년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약 50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문화PD는 올해 말까지 문화 디지털 신기술 관련 소재 영상 콘텐츠 제작과 AR·VR 등 역량 강화 실무 교육을 통해 문화 디지털 산업에 특화된 청년 영상 크리에이터로 성장하게 된다.
 
또 문화PD는 △한국문화정보원장 명의 수료증 △명함 발급 △영상 콘텐츠 제작비 △활동 우수자 인센티브 △최종 우수 활동자 시상 등을 지원받는다.
 
문화PD는 한국문화정보원이 2007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으로 2022년까지 청년 수료생 1378명이 영상 3614편을 제작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 역량을 강화한 문화PD들은 KBS, CJ E&M 등 미디어 업계에 취업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웠던 취업 시장에도 불구하고 높은 취·창업률을 기록했다. 2021년 19기 취·창업률은 76.9%, 2022년 20기 취·창업률은 82.1%에 달한다. 
 
홍희경 한국문화정보원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문화 분야에서도 창작, 유통, 향유 전 과정에서 문화 디지털 신기술이 활용되고 있다"며 "문화PD들이 문화 디지털 신기술 관련 역량을 강화해 새로운 시대에 인재로 거듭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문화정보원은 '문화 디지털 전환 전문기관'으로 일상 속 실사례를 영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일례로 'AR기술로 온라인 공연의 한계를 넘어'는 방구석 콘서트를 AR·VR로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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