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서울시에서 심야 자율주행버스 정기 운행을 시작한 4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버스정거장에 심야 자율주행버스 '심야 A21'가 운행하고 있다. 심야 자율주행버스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일반 시내버스처럼 동일하게 교통카드가 있으면 태그 후 탑승이 가능하다. 당분간은 무료로 운행할 예정이다. 관련기사하나은행, 놀유니버스와 협력…금융-여가 연결 상품 개발빈패스트, 소형 EV 버스 출시 #심야 #자율주행 #버스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이주빈, '꽃 선물 받았어요~' [포토] 이주빈, '등장만으로 롯데월드몰이 들썩'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