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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L, 한국무인기시스템협회와 드론 공인시험·평가 협력체계 구축 MOU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지난 13일 대전테크노파크에서 한국무인기시스템협회와 드론 공인시험·평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성장하는 드론 산업 환경에 대응해 국방·방산 분야 공인시험기반 및 인증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국내 드론 시험평가는 일부 성능 항목에만 국한되거나 비공식 테스트 및 해외 시험기관에 의존해왔다. 이에 공신력과 효율성 측면에서 체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산업계의 요구가 이어져 왔다. 이 2026-01-14 11:40:15
  • 지재처, 정품가액 4326억원 상당 위조상품 14만점 압수…388명 형사입건 지식재산처는 지난해 상표권 침해와 위조상품 유통 단속을 통해 위조상품 14만3000여점을 압수했다고 14일 밝혔다. 형사입건자는 전년(307명) 대비 26% 증가한 388명, 정품 가액는 32배 급증한 4326억원 상당이다. 이는 지난 2010년 9월 상표경찰 출범 이후 단일 사건 기준 최대 규모인 위조 명품 액세서리 유통업자를 적발하는 등 대형 유통망을 중심으로 한 기획 수사가 성과를 거둔 영향이 크다. 상표경찰은 지난해 6월 위조 명품 액세서리 3900여점(정품가액 3400억원)을 적발한 바 있다. 또 위조 화장품(4600여 2026-01-14 11:08:50
  • 해수부, 수산업법 시행규칙 입법예고…어구 관리 효율 높인다 불법·무허가 어구 즉시 철거에 대한 기준부터 폐어구의 효율적 수거, 선박 안전사고 가이드라인이 마련된다. 어업인들의 어구 사용 책임성을 높이고 폐어구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4월 22일 '수산업법' 일부개정으로 새로운 어구관리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제도 시행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규정한 '수산업법 시행령'과 '수산업법 시행규칙'을 마련해 14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를 실시한다. 새로운 어구관리제도는 △불법·무허가로 설치 2026-01-14 11:00:55
  • 산업부, 네덜란드와 혁신공동위…기술협력 강화 위한 의향서 체결 산업통상부는 14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네덜란드 경제부와 제4차 한·네덜란드 혁신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 양국은 2016년부터 전 세계 48개국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의 공동기술개발 플랫폼인 유레카 네트워크를 통해 양측 연구개발(R&D) 전문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네덜란드 기업청(RVO)을 중심으로 기술협력을 추진해 왔다. 2019년부터는 국장급의 혁신공동위원회를 격년으로 운영 중이다. 이번 공동위의 수석대표인 최연우 산업부 산업기술융합정책관과 쪠르크 옵미어르 네덜란드 경 2026-01-14 11:00:00
  • 럼피스킨·블루텅 등 해외 가축질병 예찰…국내 유입 징후 없어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전국에서 럼피스킨, 블루텅, 아프리카마역 등 주요 해외 가축질병 등을 예찰한 결과 국내 유입 징후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14일 밝혔다. 검역본부의 예찰사업은 전국 7개 시도 138개 채집지점에서 가축질병을 일으키는 매개체를 채집한 후 분류하고 질병을 검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채집지점 중 거점센터는 2023년~2024년 럼피스킨 국내 발생지의 지형, 환경 등 매개체 유입 위험도를 고려해 4개 시도(경기·강원·충남·전북)의 소 농가 각 30 2026-01-14 11:00:00
  • 올해 경제리스크 위험 수준 높다…KIET "일부 리스크 정책 대응 후퇴" 올해 경제 리스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국책연구기관의 진단이 나왔다. 각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무역장벽 확대가 한국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인식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산업연구원(KIET)은 14일 '2026년 대외 리스크가 한국경제 및 산업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를 통해 경제, 지정학, 환경, 사회, 기술 등 5대 대외 리스크 중 '경제 리스크' 위험 수준이 가장 높게 평가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산업전문가 1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2년 2026-01-14 11:00:00
  • IPA, 인천-인도네시아 직항항로 개설…연 12만TEU 증가 기대 인천항만공사(IPA)는 KCI(Korea-China-Indonesia) 컨테이너 정기 서비스가 13일부터 인천항에서 신규 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KCI 서비스는 주 1항차 정기 서비스로, 인천–칭다오–상하이–자카르타–수라바야–셔코우–부산–인천을 순환 기항한다. 이번 항로에는 2200TEU급부터 2954TEU급까지 총 4척의 컨테이너선이 순차 투입된다. 신규 서비스의 첫 항차로는 인터아시아 라인(Interasia Lines)의 'INTERASIA ENGAGE'호(2200TEU급)가 13일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 2026-01-14 10:45:35
  • 환율 1480원대 위협…엔화 약세에 상승 압력 원·달러 환율이 장 초반 1480원대 진입을 위협하고 있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10시 기준 1475.9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3.5원 오른 1477.2원으로 출발한 뒤 장중 1479원대까지 올랐다. 환율이 1480원에 육박한 것은 지난해 12월 24일(1484.9원) 이후 처음이다. 외환당국의 구두개입과 국민연금의 전략적 환헤지에 따른 지난 연말 하락분이 거의 되돌려졌다. 전날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다음 달 조기 총선을 치르겠다는 뜻을 집권 자민당 간부 2026-01-14 10:08:21
  • [종합] 연간 취업자 수 2년 연속 10만명대 그쳐…'청년' 38개월 연속 내리막 연간 취업가 증가 폭이 2년 연속 10만명대에 그친 가운데 30대 쉬었음 인구가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건설업과 제조업의 일자리 감소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청년층의 취업 한파도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고용률은 62.9%로 집계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9.8%로 전년 대비 0.3%포인트 상승했다. 취업자 수는 2876만9000명으로 전년 대비 19만3000명 늘며 2년 연속 10만명대 증가세를 2026-01-14 10:08:15
  • 불공정약관 시정·담합 적발…공정위 서기관 2명 공무원상 공정거래위원회 조형수 서기관과 정용선 서기관이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국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의 불공정 행위 시정 및 시장 경쟁 질서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으면서다. 14일 공정위에 따르면 이날 조 서기관은 근정포상을, 정 서기관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공직사회 전반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을 선발해 수여하는 정부 포상이다. 먼저 약관특수거래과 소속인 조형수 서기관은 오픈마켓·배달앱 입점업체 이용약관, 항공사 마 2026-01-14 10:07:41
  • 근로감독관, 노동감독관으로 명칭 바꾼다…역량 있는 감독관은 특별승진 노동 당국이 73년간 사용해온 '근로감독관' 명칭을 '노동감독관'으로 변경한다. 사업장 감독 물량을 대폭 확대하고 이를 위해 인력도 대폭 늘린다. 전문성 있는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노동법을 필수 시험과목으로 하는 고용노동직류를 선발하고 역량 있는 감독관은 신속하게 승진할 수 있도록 특별승진 경로를 마련한다. 고용노동부 14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전국 지방고용노동관서 근로기준·산업안전 감독관 200여명과 함께 '현장 감독관과의 대화'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근로 2026-01-14 10:00:00
  • 다음달부터 개인통관고유부호 검증 강화...배송지 우편번호까지 확인 관세청이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문제를 해결하고 해외직구 물품 수입 통관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통관 시 본인 확인 절차를 대폭 강화한다. 관세청은 다음달 2일부터 해외직구 통관 과정에서 개인통관고유부호 소유자 정보와 배송지 우편번호를 함께 대조하는 방식으로 본인확인 검증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강화 조치의 핵심은 해외직구 통관 시 개인통관고유부호 소유자 정보와 '배송지 우편번호'를 함께 대조하는 것이다. 그동안 성명과 전화번호 두 가지 항목 2026-01-14 09:16:00
  • 제조·건설 불황 직격탄...고용허가제 입국자 1년새 31.8% 감소 경기 둔화로 고용시장이 빠르게 얼어붙으면서 외국인력 유입도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외국인 고용허가제로 입국한 인원이 1년새 약 30% 감소하며 제조업·건설업 중심의 고용위축 흐름이 고스란히 반영됐다. 14일 고용행정통계에 따르면 2025년 고용허가제 도입 인원은 5만317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7만825명 대비 31.8% 줄어든 수치다. 고용허가제는 내국인을 구하지 못한 중소기업이 비전문 외국인력을 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지난해 고용허가제 총쿼터는 13만명이었지만 실제 입 2026-01-14 08:45:14
  • "60세 이상 10% 늘면 1인당 GRDP 14% 감소" 고령화가 단순한 인구 문제가 아니라 경제성장률을 끌어내리는 구조적 요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고령화가 없었다면 지난 30년간 평균 성장률은 지금보다 더 높았을 것으로 추정되며 고령 인구가 10% 증가할 때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은 약 14%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학계에 따르면 송경호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연구위원은 지난해 6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고령화가 경제성장에 미치는 영향: 고령자의 노동생산성과 정년연장’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저출생·고령화에 2026-01-14 08:43:34
  • [상보] 연간 취업자 2년 연속 10만명대 증가…청년 취업자 38개월 연속 감소 취업자가 2년 연속 10만명대 증가를 기록한 가운데 연간 고용률도 상승세를 기록했다. 하지만 15~29세 취업자 수가 38개월 연속 감소하는 등 청년 취업시장 한파는 풀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5~64세 고용률(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기준)은 69.8%로 전년 대비 0.3%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5.0%로 전년 대비 1.1%포인트 하락했다. 실업률은 전년과 동일하게 2.8%를 보였으며 15~29세 실업률은 1년 전보다 0.2% 2026-01-14 08:30:16
  • [속보] 지난해 고용률 69.8%…취업자 전년比 19만3000명 ↑ 14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15~64세 고용률은 69.8%로 전년 대비 0.3%포인트 상승했다. 실업률은 2.8%로 전년과 동일한 수준을 보였으며 취업자는 19만3000명 증가한 2876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15~64세 고용률은 69.6%로 전년 동월 대비 0.2%포인트 올랐다. 실업률은 전년대비 0.3%포인트 상승한 4.1%였으며 취업자는 2820만9000명으로 1년 전보다 16만8000명 늘었다. 2026-01-14 08:00:00
  • 고환율에 수입물가 6개월째 상승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서 우리나라 수입 제품의 전반적 가격 수준(원화 환산 기준)이 6개월 연속 뛰었다. 높아진 수입물가는 수개월의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를 밀어올린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 통계에 따르면 12월 기준 수입물가지수(원화 기준 잠정치·2020년 수준 100)는 142.39로, 11월(141.47)보다 0.7% 올랐다. 7월 이후 6개월 연속 상승세로, 이는 2021년 5월~2021년 10월 이후 약 4년 만에 최장기간 오름세다. 품목별로는 한 달 사이 1차금속제품(3.8%), 광산품(0.2%) 2026-01-14 06:00:00
  • 산업부, 2500억원 규모 기업참여형 탄소중립 지원사업 본격 추진 탄소중립이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우리 기업들의 체계적인 그린 전환(GX)을 뒷받침하기 위해 정부가 올해 총 2500억 원 규모 기업참여형(공모형) 탄소중립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4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올해 지원사업은 자금 조달, 설비 투자, 공급망 협력 등 우리 기업들이 탄소중립 이행 과정에서 부딪히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사업으로는 탄소중립 분야 선제 투자 기업을 대상으로 장기·저리(지난해 12월 기준 1.3%) 융자를 제공하는 &# 2026-01-14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