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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상풍력 환경성 사업 단계별로 검토…민관협의회 구성해 갈등 조정 정부가 해상풍력 사업 단계별로 환경성을 체계적으로 검토한다. 지역 주민과 어업인 수용성 확보를 위해 지역 중심의 민관협의회 구성·운영도 이뤄진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풍력산업협회는 14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오는 3월 26일 해상풍력법 시행을 앞두고 해상풍력법 하위법령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해상풍력법의 핵심인 정부 주도의 계획입지제도, 환경성 검토절차, 주민수용성 확보 방식, 사업자 선정 등을 구체화한 시행령(안) 및 시행규칙(안)에 대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2026-01-13 12:00:00
  • 페루, DEPA 가입협상 타결...韓기업 중남미 디지털 수출길 넓어진다 페루가 세계 최초의 복수국 간 디지털 통상협정인 '디지털경제동반자협정(DEPA)'의 가입국이 됐다. 산업통상부는 13일 페루의 DEPA 가입 협상이 실질적으로 타결됐다며 이번 페루의 가입이 글로벌 디지털 통상 네트워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DEPA는 안정적인 데이터 비즈니스 환경을 만들기 위해 회원국 간 제도 조화 등에 관한 규범·협력과 전자 무역 확산 등을 규정하고 있다.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회원국인 싱가포르, 칠레, 뉴질랜드 3개국이 체결한 상태 2026-01-13 11:00:00
  • 산업부, 3기 소부장 특화 단지 6월 선정…균형발전·생태계 확대 등 고려 정부가 소부장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제3기 소부장 특화단지'를 오는 6월 선정한다. 산업통상부는 13일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지방정부, 앵커기업, 연구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부장 특화단지 3기 선정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정부는 이번 특화단지 선정에서 균형발전과 생태계 확대 방안을 중점 검토할 예정이다. 정부는 핵심 지역 발전 전략인 '5극 3특' 체제와 연계한 권역별 대표 전략 산업 및 소부장 단지간 시너지를 중점적으로 검토한다. 2026-01-13 11:00:00
  • 산업부, 상반기 특수탄소강 R&D 로드맵·철스크랩 육성방안 등 발표 글로벌 공급 과잉과 보호무역 등으로 철강 업계의 어려움이 짙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업계가 근원적 경쟁력 제고를 위한 산업 구조 전환에 나선다. 산업통상부는 13일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2026년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 문신학 차관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인화 한국철강협회장과 주요 철강사 대표 등 업계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 차관은 철강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새해 정부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지난해 철강산업은 글로벌 공급과잉과 성숙기 산업으로서 직면한 근본적인 2026-01-13 11:00:00
  • 전동킥보드부터 완구까지...국표원, 사고 우려 61개 품목 집중 관리 정부가 사고·화재 등 위해 우려가 높은 제품을 중심으로 안전성 조사를 강화하고 해외직구 제품과 불법제품에 대한 관리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위해제품으로부터 소비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제품 안전성조사 계획'을 수립·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국표원은 매년 체계적인 안전성 조사를 통한 위해제품의 시중 유통 차단을 위해 '연간 제품 안전성조사 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있으며, 그 주요 내용을 미리 대외 공개함으로써 단속에 앞 2026-01-13 11:00:00
  • 해수부, 14일 남부권 공공기관 업무보고…기관별 중점과제 들여다본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14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부산·울산·경북·전남권역 공공기관 9곳에 대한 업무보고를 실시한다. 13일 해수부에 따르면 이번 업무보고는 산하 공공기관장이 고유 업무를 파악하고 국정 기조에 맞는 방향성과 의지를 가지고 일하는지를 부처 차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보고에 해당되는 기관은 △부산항만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국립해양박물관 △울산항만공사 △국립울진해양과학관 △여수광양항만공사다 2026-01-13 11:00:00
  • 환율 불안 틈타 외환 불법거래 기승…지급금액·수출입 편차 큰 기업 1138곳 특별단속 고환율 장기화로 불법 외환거래가 무역업계 전반으로 확산되자 관세청은 환율 안정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불법 무역·외환거래 차단에 나섰다. 무역대금과 수출입 신고금액 간 편차가 큰 기업을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관세청은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전국 세관 외환조사 분야 국·과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환율 대응 전국세관 외환조사 관계관 회의'를 개최하고, 안정적인 외환시장 조성을 위한 세부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관세청은 올해 외환조사 분야에서 환율 2026-01-13 11:00:00
  • 농협, 임원 절반 사퇴...강호동 "농민신문 회장·농협재단 이사장서 사임" 정부의 감사 결과 농협의 방만 경영이 문제가 된 가운데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겸임 중인 농민신문 회장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조직 쇄신 차원에서 대표이사급 임원 절반도 사퇴한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3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이 같은 내은 대국민사과문을 발표했다. 강 회장은 "지난 8일 농림축산식품부의 특별감사 중간결과 발표 이후, 국민과 농업인 여러분으로부터 엄중한 질타가 이어지고 있음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농민신문사 회장과 농협재단 이사장 사 2026-01-13 10:32:07
  • "지역 주도·중앙 지원"…노동부, 일자리 정책 협의회 개최 고용노동부가 13일 서울역센터에서 전국 시·도 일자리 정책 담당 국장급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지역 일자리 정책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새 정부 국정과제를 반영한 '지역 고용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고, 올해 대폭 개편되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지원사업'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동부는 올해 지역 일자리 정책의 핵심을 '지역 주도, 중앙 지원'으로 제시했다. 기존 중앙정부 중심의 설계 방식에 2026-01-13 10:30:00
  • 조달청, MAS 제도 손질…기업 자율성·가격 신뢰성 높인다 조달 가격의 신뢰성을 높이고 공공조달에 남아 있는 불합리한 규제를 혁파하기 위해 '물품 다수공급자계약 관련 행정규칙 2종'이 개정 시행됐다. 13일 조달청에 따르면 다수공급자계약제도(MAS)는 여러 수요기관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대상으로 조달청이 품질·성능이 유사한 다수의 업체·제품에 대해 단가계약을 체결하고 나라장터 쇼핑몰에 등록해 수요기관이 직접 구매하도록 하는 대표적인 공공조달제도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1만3223개 기업의 96만4559개 품목이 MAS 계약을 통해 등골돼 있 2026-01-13 10:18:57
  • 한전, 서해안고속도로 2030년 조기 구축…재생에너지 보급확대 지원 한국전력공사가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를 조기 구축하기 위해 오는 2031년까지 준공 예정이던 사업들을 1년 앞당긴다. 발전 5사는 석탄발전의 유휴 전력망을 활용하는 방안을 점검하고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성환 기후부 장관이 전력분야 10개 및 원전·기타 에너지 분야 11개 산하 공공기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4일에는 환경분야 11개 산하 공공기관과 외청인 기상청 및 산하 3개 공공기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진행한다. 2026-01-13 10:00:00
  • 달러 약세에도 수급 부담…환율 장초반 1470원대 원·달러 환율이 장 초반 1470원대로 올라섰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30분 기준 1472.4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1원 오른 1468.5원에 개장해 점차 고점을 높였다. 위험선호 심리가 둔화된 가운데 거주자의 해외투자 관련 환전 수요가 겹치며 환율 상승 압력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미국 법무부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을 청사 개보수 관련 자금 유용 혐의로 수사선상에 올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달 2026-01-13 09:42:47
  • 구윤철 "핵심광물 국제공조 강화해야…기업 협력의 장 마련을"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2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에서 핵심광물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해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13일 재경부에 따르면 회의 참석 국가들은 핵심광물 공급망 취약성을 빠르게 극복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미국은 구체적인 행동과 투자가 필요함을 강조하며 디커플링보다는 디리스킹을 추진해 각국이 공급망 회복탄력성을 제고하는 것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구 부총리는 오픈 세션에서 핵심광물 경 2026-01-13 09:24:05
  • 구윤철, 英·日 재무장관 면담…3월 한일 재무장관회의 개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핵심광물 재무장관회의를 계기로 영국과 일본 재무장관을 잇따라 만나 경제협력과 공급망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 구 부총리는 11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레이첼 리브스 영국 재무장관과 양자회담을 가졌다. 양측은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국제 공조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핵심광물 재자원화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국 재무부는 지난해 12월 타결된 한·영 자유무역협정(FTA) 개선협상을 2026-01-13 08:24:18
  • 韓, 차기 국제재생에너지기구 총회 의장국 맡는다 우리나라가 내년 한해동안 차기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총회 의장국을 맡는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외교부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11∼12일(현지시간) 열린 제16차 국제재생에너지기구 총회에서 차기 총회 의장국으로 지명됐다고 13일 밝혔다. 국제재생에너지기구는 재생에너지 개발과 보급 확대를 위해 2011년 설립된 기구로 현재 유럽연합(EU)을 포함해 171개국이 가입돼있다. 매년 한 차례 열리는 총회는 최고 의사결정 기구다. 한국은 창립 초기부터 이사국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총회 의장국으로 2026-01-13 07:56:06
  • 광업계 만난 산업부 "광업 선진화·비축·R&D 등에 올해 1341억 투입" 새해를 맞아 정부와 광업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비전을 공유하고 민관이 뜻을 모으기로 했다. 산업통상부는 13일 서울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2026년 광업계 신년인사회'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창현 산업부 자원산업정책관, 이철규 국민의힘 국회의원, 한국광업협회장, 한국광해협회장 등 광업계 주요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지난해 12월 광업법 개정을 통해 '광업인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한 이후 첫 공식행사이다. 참석자 2026-01-13 06:00:00
  • 한국소비자원, SKT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결정서 '이달 중 통지' 한국소비자원이 SK텔레콤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한 집단분쟁조정 결정서를 이달 중 당사자들에게 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용호 소비자분쟁조정위원장은 12일 공정거래위원회의 산하기관 업무보고 사후브리핑에서 "SK텔레콤 집단분쟁조정 건에 대해서는 지난해 12월 18일에 최종적으로 심의를 끝냈다"며 "현재 당사자들에게 송달할 조정 결정서를 작성 중이며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가급적 이달 중 결정서를 송부할 예정"이라며 "쿠팡의 개인정보 유 2026-01-12 19:51:23
  •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K-푸드 확산 위해 aT 해외지사가 나서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를 향해 "K-푸드 글로벌 확산 위해 해외지사가 재외공관 등 다른 기관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장관은 이날 농식품부 대회의실에서 aT를 상대로 업무보고를 받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송 장관은 "aT의 가장 중요한 업무 중 하나가 유통 혁신"이라며 "그 중 핵심 수단인 온라인도매시장 성장에 맞춰 조직이나 운영시스템을 내실있게 관리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aT는 글로벌 K-푸드 수출 2026-01-12 18:39:07